모바일 이야기2007.08.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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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www.tworld.com)은 영상로밍서비스 신청시 해외에서 011-200-0001(휴대폰에서 ‘국제전화 접속번호 + 국가번호 + (11-200-0001) + VU(영상통화 버튼)’로 접속)번으로 영상통화를 걸면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KBS 9시 헤드라인 뉴스를 시청할 수 있는 ‘영상로밍 실시간 뉴스서비스’를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영상통화가 가능한 단말기만 있으면 프랑스, 이집트, 스페인, 홍콩,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35개국에서 이용 가능한 본 서비스는 당일 방영된 KBS9시 뉴스프로그램의 헤드라인 뉴스가 한국시각 기준으로 오후10시에 자동 업데이트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실시간으로 국내뉴스를 접할 수 있게 하며 정보이용료는 이용횟수에 관계없이 1일간 900원(단, 영상로밍 통화요금은 별도)이 과금된다.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C방이나 비즈니스 센터를 찾아 헤매지 않고도 손쉽게 국내소식을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서비스 런칭기념으로 9월말까지 서비스 이용시 영상로밍 통화요금과 정보이용료를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본 상품을 기획한 영상사업부 황근주 본부장은 “WCDMA망 구축으로 자동로밍 대상국이 확대되고 음성통화에서 진화한 영상, 문자, 데이터로밍 등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로밍서비스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본 영상로밍 뉴스서비스가 글로벌로밍 컨텐츠시장의 선두주자로써 로밍서비스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SKT 보도자료 참조)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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