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주2007.10.11 23:13

여행 전에 호주에 대해서 뒤져보니 세계 최대의 모래섬인 프레이저아일랜드(Fraser Island) 투어를 꼭 하란다. 그래서 했다. 우리는 1박 2일 코스.

브리즈번에서 새벽 6시반에 만나서 차를 타고 프레이저아일랜드 입구인 누사 Noosa에 도착한게 점심 즈음이다. 곧바로 가면 좀 빠를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도시를 들리면서 일행들을 태우는 방식이라 늦었다. 휴식시간과 점심시간도 있지만... 아래 사진이 점심시간을 가진 누사 Noosa의  레인보우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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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 차는 군대 카고차를 생각나게 하는 용달형 RV 4륜차였다. 서울서 마이카족인 나로써는  안그래도 남이 운전하는 차는 멀미끼가 있는데 정말 죽을 지경이었다. 덜컹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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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 Noosa에서 프레이저아일랜드 Fraser Island까지는 배로 몇분 되지 않는 정도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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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게 뭐야? 싶었지만... 좀지나니 그게 아니다.
프레이저아일랜드 Fraser Island의 킬러 콘텐츠는 모래 바닷가 드라이브.


영화의 한장면처럼 수십분을 바닷가로 차가 달린다. 모래 백사장을... 상상해보라... 얼마나 시원한가. 물론 내가 운전하지 않고 뒷자리에 덜컹거리며 달려서 그 진미를 마음껏 누리지 못한게 아쉽긴 했지만 내 평생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느낌이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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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를 하면서 달리다 보면 여러 볼거리가 있다. 이건 1차 세계대전때 침몰했다는 난파선 Shipwreck Mahen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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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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