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주2007.10.15 14:05

10월 첫날 아침에 브리즈번 공항에서 시드니로 향했다. 지도상으로는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은데 비행기로 1시간 20분. 비행거리가 800km가 훨씬 넘는다. 서울-제주가 500km 수준이라고 하니 땅덩이가 넓긴 넓다.

말로만 듣던 sydney에 왔다. 12시가 조금 안되었지만 다행히 호텔에서 체크인을 먼저 해줬다. 여장을 풀고 첫번째 간 곳은 한국인이 하는 대한관광여행사. 호텔에서 가까운 곳이었는데 한국인들의 호주여행에서는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제법 규모도 있었다. 이곳에서 시드니 안내지도를 받고 여행팁을 소개 받고 시드니 시내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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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 조금 걸으니 하이드파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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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이 있고 분수대가 있고 잔듸위에서 편하게 누워서 책보고 차한잔 할수 있고 큰 체스를 두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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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는 도심속의 시드니타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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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멋진 오페라하우스를 보기 위해서 좀더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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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전망이 좋다는 곳이 하이드파크를 지나 한참 걸어서 나오는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Mrs Macquaries Point란다. TV와 사진으로만 보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맑은 하늘아래 아름답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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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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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시드니 사진을 보니깐 그립네요T_T;

    2007.10.15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