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주2007.10.19 15:28

부산에 해운대가 있다면, 시드니에는 본다이비치 Bondi beach가 있단다. 갭팍 Gap Park에서 버스로 10분을 채 못가서 시원한 바닷가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영은 골드코스트와 프레이저아일랜드의 호수에서 충분히 했기에 본다이비치 Bondi beach에서는 쉬면서 구경이나 하기로 했다.
분위기 좋게 정말 해운대 처럼 생긴 바닷가였는데 골드코스트도 그렇지만 모래는 정말 고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광욕을 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헉~ 수영복 윗도리를 안입고 있는 젊은 여친네들이 제법 보였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말이다. 디카로 여기저기 찍다가 변태처럼 보일까봐 거기서는 디카도 꺼내지 못했다. 음... 지금 생각해보니 안타깝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도시의 해수욕장이라서 그런지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 종종 젊은 남녀들이 포개져 있는 장면도 목격되고는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일행도 30분 정도 모래위에 누워 있었는데 여행 다녀온지 20일이 지난 지금 내 팔과 가슴은 벗겨지고 난리도 아니다.
파도가 높아서 수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고 파도타기를 하는 서퍼들이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맥도날드의 300원짜리 아이스크림 맛이 생각나서 본다이비치의 맥도날드에 들어갔는데 여기도 거의 같은 아이스크림 콘을 팔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앞을 지나가는 시드니 관광 버스.
신고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호주 여행 다닐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정작 본다이비치에는 추울때 가서 ...놀기는 골드코스트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 사진 보니 다시 가고싶네요 ^^

    2007.10.19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