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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부산 여행, 첫번째 찾아간 곳은 국제시장. 부산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자갈치시장 역에서 내려서 국제시장 방면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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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친척 할아버지가 이 국제시장에서 구두방을 했던 기억이 있다.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20-30년전 그때 국제시장의 기억은 없지만 그 이름이 낯설지 않은 이유다. 국제시장쪽으로 가니 왼쪽은 깡통시장 골목이라고 하고, 오른쪽은 국제시장이라고 한다. 이쪽은 국제시장쪽. 꼭 둘로만 나뉘는게 아니라 저렇게 거리 이름이 제각각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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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되어 보이는 국제시장쪽보다 깡통시장쪽이 훨씬 재래식 시장 냄새가 물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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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과 깡통시장은 서울의 남대문 시장처럼 의류와 잡화를 비롯한 공산품과 농수산품을 판매하는 부산 최대의 시장이다. 깡통시장은 통조림으로 대표되는 미국 물건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꼭 미국이라기 보다 일본 등 각종 수입물건을 많이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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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주말이라 그런가 경기 안좋다는 얘기는 다 뻥인것 같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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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에서 바로 연결되어서 PIFF 거리 쪽으로 연결되어 진다. 국제시장 구경하다가 보니까 PIFF 어쩌고 글자들이 많이 보이고 거기가 PIFF 거리란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메인 광장. 국제시장이 남포동에 있단다. 생각보다 별나지 않고 작은 골목에 불과했는데 주위에 극장들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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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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