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야기/영화2008.03.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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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볼때는 사전 정보가 거의 없이 간다. 물론 같이 보러 가는 아내가 예약을 하는 것이 이유이기도 하지만 제목을 들어도 내가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다.

기대를 너무 하고 영화를 봐도 아쉬운 점이 느껴지고 영화 보기 전에 너무 정보를 많이 들으면 재미가 반감되는 면도 있다. 물론 역사적 배경이나 전문적인 영화는 미리 좀 알아보고 영화봐도 좋다는 생각을 한다.

열흘 정도 전에 본 '27번의 결혼 리허설'은 제목 만큼이나 상투적인 영화다. 미리 정보를 알고 볼 필요도 없고 그냥 가벼운 영화다.
 
미국인들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연 배우들도 별 매력이 없었다. 내용도 별로 와닿지 않고... 단 배경이 되었던 뉴욕 맨하튼의 모습은 몇년전 뉴욕을 찾았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들었다.

제목 : 27번의 결혼 리허설 (27 Dresses)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국가 : 미국
런닝타임 : 110분(한국), 107분(미국)
개봉 : 2008.03.06
감독 : 앤 플레쳐(Anne Fletcher)
출연 : 캐서린 하이글(Katherine Heigl; 제인), 제임스 마스던(James Marsden; 케빈), 말린 애커맨(Malin Akerman; 테스), 에드워드 번즈(Edward Burns; 조지)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배급 : 20세기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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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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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나미

    남자들이 지루해하고 따분하다고 말하는 영화에
    왜 여자들은 매력을 느낄까^^

    2008.03.19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