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新橋)역에 내려서 밖으로 나가면 유리카모메 타는 곳이 보인다. 우리의 다음 여행지는 오다이바(お台場).
5년전에 도쿄가서 웬만한 유명 시내는 다 구경했는데 오다이바는 가보지 못했다.
오다이바는 일본 도심에서 20분 정도거리에 있었는데 느낌은 서울의 코엑스몰과 롯데월드가 몇개를 합쳐서 타운을 이뤄놓은 것 같다고나 할까.
오다이바
유리카모메
유리카모메는 도쿄 도심과 오다이바를 이어주는 무인 모노레일이다. 1일권을 끊어서 돌아다니면 구경하는데 경제적이다. 이 사진이 제일 앞좌석인데 저 사람들이 운전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관광객이다. 타볼 기회가 있는 사람들은 맨 앞자리에서 보면 전망이 좋다.
오다이바 대관람차
대관람차
오다이바에 가서 여러 곳을 돌아다녔는데 그래도 오다이바의 상징은 대관람차와 레인보우브릿지.
대관람차는 유치원때 이후로 처음 타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무서웠다. ㅋㅋ 꼭 높아서 무서웠다기 보다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내가 탄 관람차가 흔들흔들 거리는 거 아닌가.
오다이바 대관람차
6명 정원이었지만 2명만 타긴 했는데 사진찍으려고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흔들. 시간도 20분 가까이 되니까... 암튼 제일 재미없는 놀이기구로 생각했는데 체면구겼다.


대관람차 야경
오다이바
오다이바 야경
대관람차에서 본 오다이바 야경
대관람차에서 본 오다이바 야경
대관람차에서 본 오다이바 야경
대관람차를 타고 본 오다이바의 야경은 멋있는데 레인보우브릿지가 한 건물에 가려서 온전히 안보이는게 좀 에러였다.
레인보우브릿지
오다이바 레인보우브릿지 야경
레인보우브릿지는 사실 부산의 광안대교보다 특별할건 없어보였는데 마케팅적으로 대표화한 게 돋보였다. 도쿄가면 레인보우브릿지보러 오다이바 가보는 걸 기본 코스로 생각하는데 서울의 한강 다리는 많긴 한데 외국인 입장에서 대표할만한 상징은 없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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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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