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야기2007.04.17 03:46

인터넷이란 동네를 새롭게 보려고 노력중이다. 미디어로써의 인터넷 뿐만 아니라 사업으로써의 인터넷을 보려고 한다. 하는 일에 매몰되지 않고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하는데 회사 생활하면서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 자신을 소모시키지 않고 끊임없이 채찍질해야 한다.

인터넷 사업이란 무엇인가, 아니 인터넷 회사들이 뭘로 돈을 벌고 있는지 알면 된다.
뭘로 돈 벌까? 결국 광고다.

DART 뒤져서 정리한 자료다.

NHN

SK커뮤니케이션

다음

검색광고

298,691

광고

47,424

인터넷광고

150,065

배너광고

95,034

전자상거래

9,664

거래형서비스

 47,026

전자상거래

40,140

상품

9,812

 

 

게임

128,766

컨텐츠

11,222

 

 

기타

10,766

용역

3,769

 

 

 

 

커뮤니티

80,384

 

 

 

 

교육

11,632

 

 

 

 

기타

10,809

 

 

573,397

184,719

197,901

(참조: DART 2006 공시 자료 / 단위 : 백만원)

내친 김에 인터넷 광고 시장에 대해서 긁어서 정리해봤다.

2006년 인터넷 광고 시장은 8,907억원으로 2005년의 6,625억원 대비 34.4%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광고비(73,000억) 대비 인터넷 광고비(8,907억)의 구성비율은 12.2%로 2005년 9.3%에서 2.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몇 년간 30%대 성장률이 지속되었던 인터넷 광고비는 2007년부터는 연평균 20%대의 성장률을 유지, 2007년 1조원 달성, 2010년 2조원 달성하여 전체광고비의 25%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 시장으로 나뉘어 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 등의 형태로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2005년 3,223억에서 2006년 4,015억으로 24.6%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검색광고는 2005년 3,402억, 2006년 4,892억으로 43.8%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소액 광고주를 타겟으로 하는 검색광고는 특정한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로 노출되는 광고인데 현재 검색광고 시장은 일정한 노출을 보장해주는 CPM(Cost Per Million) 검색상품 시장과 사용자들이 클릭을 할때마다 광고비를 지불하는 CPC(Cost Per Click) 검색상품 시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CPC 검색상품의 광고단가는 광고주들의 bidding에 의해 정해지며, 높은 광고비와 클릭율(Click Through Rate), 구매전환율이 높은 광고에 보다 유리한 자리가 배정되는 시스템으로 CPM 상품과는 달리 인기 검색어를 중심으로 자연적으로 단가가 상승하게 된다. 이러한 CPC 상품이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안정적인 20%대 성장세를 보인 디스플레이광고의 경우 앞으로도 몇년간 이러한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검색광고의 경우 2006년의 성장률은 43.8%로 추정되며 이후 성장률은 35%, 25%, 20%로 각각 추정하고 있다. (출처 : 한국인터넷마케팅 협회, 2006년 12월)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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