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고 버고호 구경에 나섰다. 12층의 야외수영장은 야외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다.
동남아 계열의 가수들이 귀에 들어본 듯한 팝송들을 부르고 구경나온 사람들은 옆에서 간이 게임을 한다. 어려운 건 아니고 링 던지기, 주사위 게임 같은 간단한 게임들인데 몇개 이상 통과되면 도장을 찍어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그러는 사이에 크루즈가 출발한다. 얼마전부터 기적소리가 몇번 들려서 잘은 몰랐지만 어느덧 해가 넘어가고 홍콩 시내가 옆으로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배가 움직인다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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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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