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야기2007.06.10 01:31
3G는 무슨 뜻일까?

이동통신의 발달과정에서 3세대 기기에 적용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규격이다. 1세대 아날로그 셀룰러폰은 1984년부터 시작되었고, 2세대 디지털 PCS폰은 199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3세대는 2002년부터 본격화되었다. 이 규격에 따르면 3세대는 2Ghz 의 주파수를 사용하며, 전송속도가 128Kbps에서 2Mbps에 달한다. 휴대폰 사용자가 정지하거나 걷는 정도로 움직일 때는 최고 384Kbps,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는 128Kbps, 고정 또는 장착된 경우 2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것은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속도이므로 2세대 기기와 차이가 있다. 뮤직비디오나 인터넷방송·만화·뉴스 등 다양한 컬러 동영상 콘텐츠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술로 보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화가 가능하지만 미국과 유럽·일본의 주력 장비들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이의 해결이 주요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2003년 현재 IMT-2000이 대표적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속도를 볼 때 향후 우리나라가 일본과 함께 제3세대 이동통신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종류와 구분]
 ①동기식 북미 방식->cdma 2000
 ②비동기식 유럽 방식->WCDMA
 
 (참고)동기식과 비동기식 이란?
동기식은 GPS위성을 이용해서 기지국과 기지국을 동기하는 방식이고 비동기식은 각 기지국마다 다른코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코드를 이용해서 동기하는방식이다.
동기식은 미국식CDMA로서 미국과 우리나라와 중국, 호주등에서 사용하고 비동기식은 유럽식CDMA로서 유럽과 아프리카 등등에서 사용한다.유럽에서는 동기식을 안쓰는이유가 GPS위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비동기CDMA를 만들어 보급한다.
전송속도는 비동기식이 더 빠르다. EV-DO(동기방식)는 전송속도가 하향 2.4Mps이고 HSDPA(비 동기방식)는 하향 14Mbps이다. 그리고 동기식의 다음차세대 통신기술은 EV-DO RA인데 이거도 5Mbps라서 비동기식을 따라오기 힘들다.
*요점 정리
동기식은 CDMA 에서 3G규격으로 가기 위해 주파수 효율과 속도를 높인것으로 CDMA(1x) EV-DO [Evolution - Data only], CDMA(1x) EV-DV [Evolution - Data and Voice] 등이 있으며 비동기식은GPRS, WCDMA 가 있다.

 
3.5G는 무엇일까?

3G(WCDMA) 이후의 더욱 더 빠른 통신속도를 자랑하는 통신방식으로서 3G(WCDMA)보다 최대 7배나 빨라진 혁신적인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HSDPA와 WiBro가 대표적으로서 화상 통화가 가능하고 고속의 이동중에도 끊기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기방식으로는CDMA(1x) EV-DO rA를 사용하고 비동기방식으로는 HSDPA, HSUPA 가 있다.

CDMA를 이어받는 휴대인터넷 HSDPA
 
HSDPA는 WCDMA 표준의 진화단계에 위치하는 기술로 하향 링크에서 고속데이터 전송을 위해 추가된 접속 기술로 획기적인 전송률 향상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되는 기술이다.
비동기 IMT-2000 시스템은 GSM-MAP 기반의 핵심망을 가지고 있어서, 2세대의 주류를 이루었던 GSM 망을 대체할 3세대 기술의 핵심으로 고려되었다. 그러나,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의 초기 진입 단계에서 동기 방식의 1x EV-DO에 비해 도입이 늦어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비동기 IMT-2000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사업자들이 최근 3G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그 동안의 부진을 뒤로하기 위해,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기술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HSDPA 기술은 기존의 비동기 IMT-2000 표준의 진화 단계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하향 링크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추가된 접속 기법이며,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의 Release 5 표준 규격의 주요 특징(Feature)이다.
특히, 획기적인 전송률 향상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향후 전망은 음성과 데이터가 함께 제공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사용될 것이다.

한국 기술로 만든 휴대 인터넷 : WiBro
 
이동하면서 무선할 수 있는 무선휴대인터넷이다. 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2006년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서비스이다.
와이브로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인터넷(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는 무선광대역인터넷, 무선초고속인터넷, 휴대인터넷 등으로 풀이된다.
휴대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휴대폰과 무선랜의 중간 영역에 위치한다.
한국정보통신을중심으로 2003년 6월부터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에도 반영하는 등 한국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이자 국책사업이다.
2006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상용 서비스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상용화될 경우 시속 60㎞ 이내로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 할 수있다.
주파수 대역은 2.3㎓, 인터넷 속도(서비스 대역폭)는 1Mbps 정도이고, 예상되는 서비스 이용료는 월 3만원안팎이다.
퍼스널컴퓨터·노트북컴퓨터·PDA·차량용 수신기 등에 무선랜과 같은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이동하는 자동차 안이나 지하철에서도 휴대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10년 후에는 가입자 수가 900만 명을 넘고, 연간 매출 규모는 3조 7000억 원,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각각 6조 1000억 원, 3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WiBro는 WFi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한 규격이다.
처음에는 국내 독자 기술만을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2005년 6월 WiBro를 개발하던 WiMax의 맹주인 인텔과 협약을 맺으면서 기술 교류를 시작하여 두 기술이 호환성을 가지게 되었다.
두 기술이 호환성을 가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WiBro 표준이 국제 표준기준으로 선택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WiBro 사업자는 KT와 SKT의 두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KT는 2006년 4월, SKT는 6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 표준안
2단계 표준안
주파수 대역
2.3Ghz
2.3Ghz
채널 대역폭
10Mhz
10Mhz
전송속도
30Mbps(기지국 기준)
50Mbps(기지국 기준)
이동속도
60Km/h
120Km/h
기지국 반경
1Km
1Km
 
2단계 표준안은 2005년 6월에 제정된 이 후, 2005년 12월에 WiMax와의 호환을 위해 한 번의 개정을 거쳤다.
2006년 상반기에 시작 될 WiBro 서비스는 두 업체 모두 2단계 표준안을 사용하게 되어, 시속 120Km로 이동중에도 고속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특히, WiMax의 문제점이었던 이동중 사용에 대한 문제, 즉 핸드오프(hand-off) 기능이 완벽하게 지원되기 때문에 중간에 기지국이 바뀌는 일이 있더라도 인터넷이 끊기는 일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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