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 세션인 세번째 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민윤정 본부장은 '다음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95년 회사 설립이후 10여년만에 첫화면 1일 1억 페이지뷰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고 했다.


촛불 시위와 세무 조사 등의 보여지는 면 이외에도 디바이스 컨버전스가 증가하고 있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등 기업 리스크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인정하고, 네이버에 추월당한 UV 트랜드를 비교하면서 다음의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과 그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에 대한 고민의 결과를 3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핵심에 집중하자는 것. 그동안 해외시장에 대한 도전과 실패, 플래닛의 교훈 등을 통해서 그 중에 중요한 것은 핵심사업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두번째로 트랜드를 읽자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한 다음이라서 트랜드의 변화에 민감하지 못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픈 플랫폼과 공유를 시도하고 있고, UCC 에코시스템 등의 노력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는 위기가 발생할때 적극적인 극복 노력이다.


작년 2007년 다음의 시도는 UCC였다고 할 수 있는데 네티즌들의 욕구를 멀티미디어로 반영할 수 있도록 시도했던 것이다. 작년 1월 tvpot을 오픈했고, 포털이 언론사 뉴스 유통에 그치지 않으면서 블로거들에게 트래픽이 나눠질 수 있도록 하는 시도로 외부에도 오픈하는 블로거뉴스, 자체 개발 검색엔진으로 카페를 검색 결과에 노출하는 검색도 그런 노력 중의 하나였다.


올해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검색 테스트, 스피드업 카페, 티스토리 2008 등이 그것이다. 또한 앞으로 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웹위젯 뱅크'다. 구글가젯포맷을 수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위젯에 모이게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다음은 관심있는 유저들이 모이게 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효과를 노린다. 또한 틴에이저 포털인 (가칭) '틴다'도 간략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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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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