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공항에 도착해서 먼저간 곳은 식당이다. 현지 시간 4시반 정도에 도착했지만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는 6시반인 셈이다. 수속하고 짐 찾고 가이드를 만나니 1시간여가 지나고 배는 꼬르륵...

발리에서 처음 간 식당은 한식당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패키지 여행을 가면 첫번째와 마지막에는 꼭 한식을 주는 것 같다.

우리는 일정 동안 발리에 도착한 날 저녁식사와 둘째날 저녁식사, 그리고 마지막날 점심식사 이렇게 3번 한식당을 이용했다. 첫날과 마지막날은 숙소가 있는 누사두아 단지와 공항 중간 지점에 있는 KOKI(고기)라는 한식당을 갔고, 둘째날 저녁식사는 한일식당이라는 곳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발리 한식당 KOKI (고기)
발리 한식당 KOKI (고기)
발리 한식당 KOKI (고기)
발리 한식당 KOKI (고기)
발리 한식당 KOKI (고기)

KOKI(고기)는 건물을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보였는데 한쪽은 SPA였고, 한쪽은 식당이다. 식당은 2층으로 된 건물이었는데 아마도 발리에서 제일 깔끔한 식당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서울의 고급 식당가 수준이었다. 또 약간 언덕 위에 있어서 사방이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이었다.

발리 한식당 KOKI (고기)

발리 한식당 KOKI (고기)의 돌솥비빔밥

발리 한식당 KOKI (고기)

발리 한식당 KOKI (고기)의 돼지갈비 양념구이

발리 한식당 KOKI (고기)

발리 한식당 KOKI (고기)의 오징어 정식


메뉴는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었다. 거의 우리나라에서 먹는 음식과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돼지갈비 양념구이는 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발리 한식당, 한일식당
발리 한식당, 한일식당
발리 한식당, 한일식당

발리 한일식당 매점

발리 한식당, 한일식당

발리 한일식당


둘째날 저녁식사를 먹었던 한일식당은 밖에서 보는 느낌부터 생긴 지 제법 된 식당 같았는데 건물에 들어서자 마자 한국 상품을 파는 매점이 있고, 연결되어서 우리나라의 삼겹살 식당과 별다르지 않게 구조가 되어 있다.

발리 한일식당
발리 한일식당
발리 한일식당
발리 한일식당

여기도 메뉴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주로 삼겹살, 돼지갈비, 곱창이 주메뉴인 듯 싶다. 솔직히 밑반찬은 그저 그랬지만 삼겹살은 우리나라에서 먹는 삼겹살 이상이다. 정말 모두가 맛있게 먹었다. 역시 우리 입맛에는 삼겹살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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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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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로니아

    음식 깔끔하네요.

    2009.03.24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