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09.05.29 19:20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는 한주 내내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회사 일도 행사나 밀린 숙제다 해서 정신 없는 생가 없는 한주를 보내고 금요일 오후가 되었습니다.

시청앞에 나가고 싶었으나 TV로 서울역을 지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습니다. 사이에 노무현 대통령은 화장터로 들어가셨군요. 할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그러하듯이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아주 깊이...

저는 다음주 한주 내내 우리나라를 떠나 있게 됩니다. 가서 사정이 허락하면 흔적을 남기겠습니다. 사진과 이야기를 가지러 떠납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치 않게 출발하게 되어서 준비도 거의 못하고, 이리저리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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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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