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미국2010.08.15 13:53

컬럼비아 Coulmbia에서 식당은 2곳을 갔었다. 첫날 찾았던 식당은 MOE'S Southwest Grill.


텍사스-멕시코 음식 프랜차이즈 식당인데 약간 저렴한 패밀리 레스트랑 분위기가 났다.


또띠아, 타코 등 다양한 멕시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나초


Miyo's는 셋째날 저녁에 찾았던 식당이다. 계속 햄버거와 멕시칸 음식만 먹다가 한식을 그리워 하는 일행들이 찾은 곳이 숙소에서 머지 않은 곳에 있는 Miyo's 라는 중국 음식점이다. 뉴욕에 살던 주인이 컬럼비아에 와서 식당을 낸 이후에 성공해서 근처에만 몇곳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식만 파는 건 아니고 스시나 면 종류 음식 등 아시아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건 내가 먹었던 음식. 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는데 탕수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맛있었다.


일행이 시킨 면. 지금보니 좀 느끼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이국땅에서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우리 입맛에 맞다.


중국인 주인이라 그런지 포춘쿠키를 줬다. 내 결혼식때 포춘쿠키를 테이블마다 놨던 기억이 났다. 포춘쿠키 안에는 작은 종이가 들어 있는데 내가 받은 포춘쿠키에는 'Your financial outlook is excellent'라고 써있고, 뒷면에는 숫자 6개 적힌 종이가 들어 있었다. 서울에 와서 그 숫자로 로또를 사고 있는데 결과는 신통찮다. 그래도 나름 의미 있는 숫자인듯 싶어서 로또 살 기회 있을때 마다 도전해보려고 따로 메모해두었다. ㅋ


Miyo's는 컬럼비아에 몇 군데 식당이 있는데 우리가 찾은 곳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청사 South Carolina State House 바로 앞이다. 


숙소에서 Miyo's까지는 날씨만 괜찮으면 걸어갈만한 거리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