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말 찾았던 통영-거제 여행의 숙소는 대명리조트 거제. 올해 6월 오픈해서 깨끗한 최신식 시설을 자랑한다. 500여 전체 객실이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를 바라보는 오션뷰 구조이고, 워터파크 오션베이를 보유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거제는 서울에서 가기는 멀긴 하다.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통영고속도로를 거쳐서 통영을 통과해서 갔다. 통영에서도 40여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네이게이션을 따라가서 찾아가는 데 별 문제는 없었지만 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거제도에서도 아직 안내 표지판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근처인 장승포항과 구조라해수욕장 사이에 있다.



밖에서 보는 대명리조트 거제는 이쁘다. 멀리서 전경을 찍었으면 더 이뻤을 텐데. 두바이의 유명한 호텔인 버즈 알 아랍을 컨셉을 한듯 싶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는 로비



로비 한쪽에는 스타벅스가 자리잡고 있다.



레스토랑 몬테로쏘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다. 큰 창밖으로는 바다가 보인다. 가격은 비싼 편인데 그냥 차 한잔 할만한 분위기다.



대명리조트 거제에도 여러 룸 타입이 있는데 우리 일행이 숙박한 방은 리조트의 스위트룸. 패밀리형은 원룸 타입이고, 스위트룸은 2룸+2화장실+거실 타입이다. 위 사진은 스위트룸의 거실. 쇼파는 침대처럼 펼수도 있다.



거실에서 베란다를 보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베란다 너머로 보이는 바다의 육지가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선창이고, 그 너머로 뿌옇게 보이는 곳은 지심도라는 섬이다. 



콘도니까 식탁을 비롯한 냉장고 등 주방이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여기는 방. 화장실이 딸려 있다.



방에 딸려 있는 화장실. 욕조가 있다.



다른 방은 온돌이다. 



침구



이곳은 화장실이 2곳인데 방에 딸려 있는 곳에는 욕조가 있고, 다른 한곳은 욕조가 없고 부스 형식으로 되어 있다.



아직은 좀 휑해보이긴 한데 그리스 산토리니를 컨셉으로 한 산토리니 가든이 꾸며져 있다.



한쪽에는 야외 정원 브리즈 가든이 있는데 BBQ 요리와 글램핑장이 조성되어 있다. 글램핑장은 1인당 7만원 짜리와 9만원 짜리 세트가 있다.



지하에는 당구장, PC방, 탁구장, 노래방,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지하에는 콜럼버스 키친이라는 뷔페도 있다.



콘도라고 하면 너무 대중적인 느낌이 있는데 이곳은 고급 호텔 뷔페와 다를 바 없다.








대명리조트 거제는 야경도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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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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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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