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시금치를 제법 많이 뽑아서 빈 자리가 보인다. 시장이나 식탁 위에서만 보던 시금치를 밭에서 보니 새롭다.(6월 8일)



상추는 너무 많이 심었다. 처음에 잘 몰라서 씨를 마구 뿌렸더니 말그대로 우후죽순. (6월 8일)



이 날은 남은 시금치를 전부 뽑아 버리고, 방울 토마토를 위해서 지지대를 사와서 고정 시켰다. 아버지가 옷걸이를 활용해서 지지대를 만들었는데 그 키를 넘어섰다. (6월 8일)



주말 농장 8주차인 6월 14일 모습. 상추는 솎아줘서 많이 깔끔해진 모습이고, 방울 토마토가 엄청 우거지게 보인다. 방울 토마토가 저렇게 우거지고 커질 줄 잘 몰랐다. 너무 촘촘히 심었던게다. 옮겨 심었다가 망칠까 걱정되어서 일단 그냥 놔두기로 했다. (6월 14일)



고추가 작게 열린 게 보인다. (6월 14일)



방울 토마토도 조금씩 열린다. (6월 14일) 



그 사이에 딸램은 옆 농장에 놀러온 언니와 사귀어서 같이 놀고 있다. 



주말 농장 9주차 6월 22일 모습. 솎아준 상추도 더 이상 통제가 힘들 정도로 많이 자랐고, 방물 토마토는 지지대 높이를 위협할 정도로 많이 자랐다. (6월 22일)



상추는 더위에 조금 처진 모습이다. 크게 자란 상추 잎도 많았지만 먹기는 어린 상추가 더 싱싱하다. 많이 뽑아 먹기도 했지만 끝이 없이 자란다. (6월 22일)



방울 토마토에 잠자리가 몇 마리나 앉아 있다. (6월 22일)



지난 주 작게 보이기 시작한 고추가 이제는 제법 크게 자랐다. 기념으로 이 고추는 따 왔다. (6월 22일)



방울 토마토도 열매가 많이 달렸다. (6월 22일)



저기 빨갛게 익은 방울 토마토도 보인다. 기념으로 따 와서 딸램을 주니까 냉큼 집어 먹더니 맛 있다고 더 달라고 한다. 다음 주 정도 되면 제법 많은 방울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 것 같다. (6월 22일)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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