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경기2015.04.27 09:53


어딜가나 먹는 장소 정하는 것처럼 즐거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없다. 그래도 강화도에 가면 꽃게탕을 한번은 먹어줘야 할 것 같긴 한데 강화도가 제법 넓다. 제주도, 거제도, 진도, 남해도에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5번째로 큰 섬인데 행정구역상 크기가 서울을 절반 정도라고 한다. 강화도 전등사에 들렀다가 서울로 가는 길에 있는 맛집을 찾았는데 전등사가 유명한 관광지니만큼 근처에 많을 것 같아서 찾아봤다. 또 전등사 바로 입구에도 식당이 몇군데 있었지만 꽃게탕을 하는 곳은 안보였는데 그러다가 찾은 곳이 전등사 주차장에서 자동차로 2~3분 거리에 있는 꽃게탕 맛집 반선.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아... 전에 와봤던 식당이었던 것이 기억났다. 



반선은 꽃게와 낙지 요리. 특히 꽃게탕과 연포탕이 주메뉴였다.



기본 반찬.



우리가 주문한 요리는 꽃게탕 중.



꽃게탕은 국물은 정말 끝내준다. 반선 꽃게탕은 된장으로 양념을 낸 것이 특색이 있었다. 또 속에 들어있는 수제비도 먹는 맛이 좋다.



꽃게 요리는 맛은 좋지만 참을성 부족한 나 같은 아저씨들이 먹기에는 속살을 꺼내먹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꽃게보다는 수제비나 국물을 맛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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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 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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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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