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곡 텃밭 농장 4주차 이야기. 



4월 11일(토) 씨앗을 심은 청상추 5월 2일(토) 모습. 만 3주를 채운 날의 모습이다.



4월 11일(토) 씨앗을 심은 적상추 5월 2일(토) 모습.



4월 11일(토) 씨앗을 심은 콜라비 5월 2일(토) 모습.



4월 11일(토) 심은 씨감자의 5월 2일(토) 모습.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자리를 잡아간다. 한 구멍에 씨감자 하나를 심었는데 씨감자에서 여러 줄기가 나오는 모습이다.



전주(4.25 토)에 딸램이 심어 놓은 홍콩야자나무와 방울토마토. 잘 자랄 수 있을 지 걱정이 되는 모습이다. 좀 지나봐야겠지.



4월 18일(토)에 심었던 옥수수 씨앗도 싹이 나오고 있다. 여러 씨앗을 심었지만 싹이 난 것은 3개 정도. 옥수수는 처음인데 기대되는 작물이다.  



하지만 옥수수와 같이 2주 전에 씨앗을 심었던 땅콩은 아무 반응도 없다. 좀 깊이 심어서 그런지, 싹이 나는 데 오래 걸리는 지 일단 기다려 보는 수밖에 없다.  



이날은 네임펜을 가져가서 주말농장 번호 표지판에 몇자 적었다. 딸램이 저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건 아니고 마눌님의 글씨. 딸램은 강서구 로고에 있는 정체 모를 동그라미 표시만... 유일하게 그릴 수 있는 사람 모양을 그리려고 했는데 자세가 안나오니 그마저 여의치 않은 모양이다.



우리는 씨앗부터 시작해서 아직 싹만 나는 상황이지만 모종을 심은 곳은 제법 푸릇푸릇하게 정돈되어 많이 자란 모습이 보인다.



5월 5일 어린이 날 늦은 오후의 텃밭 모습.



토요일에 이어서 3일만에 주말 농장을 다시 찾았다. 3일 밖에 안되었지만 그 사이에 비가 와서 그런지 싹들이 훌쩍 자란 모습이다.



청상추



적상추



콜라비도 싹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씨감자는 훌쩍 자란 모습이다. 지난 주에 제대로 뿌리를 못내리는 것 같았던 곳에 다시 자리를 잡아 심었는데 그 곳 빼고는 다 잘 자라는 것 같다.



옥수수 싹도 제법 자랐다. 3일 전에는 3개 정도만 보이던 옥수수 싹이 대여섯개로 늘어났다. 다음 주 정도에는 자리도 다시 잡아줘야겠다.



딸램이 어린이집에서 식목일 행사로 받아와서 심어 놓은 홍콩야자.



딸램이 요미요미에서 받아온 방울 토마토. 뿌리를 잘 내리지 못했는지 아직은 좀 불안한 모습이다. 다음 주 정도 되봐야 잘 자랄 수 있을 지 알 수 있겠다.



싹이 나면서 텃밭에도 활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가운데 휑한 땅콩 씨앗을 심은 곳이 에러. 인터넷에 찾아보면 동물들이 파먹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흔적은 없다. 땅콩은 싹이 올라오는 게 좀 오래 걸린다고 한다. 이제 2주 정도 되었는데 1달 정도 더 기다려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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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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