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서울2015.07.02 21:29


직장인의 기본 저녁 약속 메뉴는 뭐니뭐니 해도 삼겹살에 소주. 강서구에서 적당한 식당을 찾다가 강서구청 건너편 화끈한 돼지집을 찾았다.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근처 직장인들의 회식으로 자리가 꽉 찼다. 



빈 테이블에 앉으니 무슨 어린이들 비타민 처럼 생긴 걸 내민다.



물 몇방울을 좀 떨어뜨리면 점점 커지면서 물티슈로 변한다.



기본 상 세팅. 김치와 양파, 명이나물과 대파무침. 명이나물은 추가하려면 별도로 돈을 내야 한다.



식탁에 있는 수저통에 붙어 있는 화끈한 돼지집 메뉴판. 삼겹살, 목살 1인분이 180g 12,000원이다.



화끈한 돼지집의 고기는 한쪽에서 초벌구이를 해서 나온다. 사진은 삼겹살 2인분.



버섯을 별도로 주문했다.



공기밥을 시키면 된장찌게를 주고, 계란찜도 시켰다.



삼겹살을 초벌구이해서 가져오더니 서빙해주는 아저씨가 사진처럼 썰어준다.



다 익은 삼겹살은 한쪽에 올려놓는 곳도 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다. 



버섯과 김치까지 불판에 올려서 흡입. 물론 한쪽에는 소주가 필수.



상추에 올린 밥과 삼겹살, 김치, 파무침.



이번에는 목살 1인분 추가. 



역시 살짝 초벌구이해서 가져와서 먹기 좋게 잘라준다.



양파랑 섞어서 볶아 먹는다. 



화끈한 돼지집은 한돈 인증점인 것을 강조한다.



국내산 1+등급 불돼지구이 전문점 화끈한 돼지집.



화끈한 돼지집 주방과 계산대.



계산대 뒤로 초벌실.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를 약 500도의 고열로 초벌구이해서 손님에게 내놓는다.



처음 식당에 들어갈 때 가득 채웠던 직장인 회식 자리가 마무리 된 뒷 모습. 

의자를 열면 겉옷을 넣을 수 있고, 앞치마를 입을 수 있다. 



강서구청 인근에서 삼겹살이나 목살 등 돼지고기를 먹고 싶으면 추천할만한 식당이다. 삼겹살 하면 발산역 쪽에 맛찬들 3.5 왕소금구이가 유명하지만 예약을 미리 해놓지 않으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 화끈한 돼지집은 발산역과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88체육관과 강서구청 사이 즈음에 위치해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6동 | 화끈한 돼지집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