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되니까 주말 농장 찾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텃밭은 한주만 건더 뛰어도 잡초가 우거진다. 8월 22일 2주만에 다시 찾은 텃밭은 역시나 잡초가 우거지고 쓰러져 있는 작물로 황폐한 느낌마저 든다.



4월 18일 씨앗을 심었던 옥수수 8월 22일 모습. 설마 설마 했는데 보기에도 모두 썩어 버렸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씨앗부터 시작해서 애정이 있었는데 결국 옥수수는 하나도 맛보지 못했다.



4월 18일 씨앗을 심은 땅콩 8월 22일 모습.



땅콩은 아직까지는 잘 자란다. 



땅콩은 땅콩꽃이 지면서 씨방자루의 밑이 길게 뻗어나와서 땅속으로 파고 들어 땅속에서 열매를 맺는 모습이 보인다.



감자를 수확한 빈자리는 잡초가 우거져 있다. 이날은 말라버린 옥수수와 잡초를 모두 뽑아버렸다.



1시간 반 동안 잡초를 제거하고 땅콩만 남은 정돈된 텃밭. 힘들었다.


이제 빈땅에 가을 농사를 해야 하는데 어떤 것을 심을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 오곡텃밭농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