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제주2015.09.30 14:23


제주도 우도를 갔다가 숙소인 제주시내 쪽으로 돌아오다가 월정리 해변을 들렀다. 예쁜 카페가 많이 모여 있다는 월정리...를 구경하는 것은 나중으로 하고 마침 저녁식사를 해결해야 할 시간이었다. 그러다가 찾은 곳이 멘도롱 돈까스.



철길 처럼 만들어놓은 이쁜 골목을 따라가보니



작지만 이쁘게 생긴 건물이 나온다. 출입문이 좌우로 2개가 있다. 왼쪽이 멘도롱 돈까스. 



건물 오른쪽은 시크한 토마스 그냥라면.


대부분은 돈까스와 라면을 같이 시켜는 손님들이 많았지만 우리 일행이 갔을 때는 라면은 영업이 끝났다고 한다.



시크한 토마스 그냥라면의 메뉴는 그냥 3가지. 문어라면, 그냥라면, 공기밥. 문어라면이 유명하다고 한다.



시크한 토마스 그냥라면 홀 내부. 그리 크지 않다. 



이 곳이 건물 왼쪽의 멘도롱 돈까스. 



멘도롱 돈까스 정식. 



두툼한 돈까스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고기 질감도 맛있다. 최근 먹어본 돈까스 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돈까스 중 하나인 듯 싶다. 



맥주 한잔 하려고 생감자튀김을 샀는데 돈까스 양이 많아서 그냥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다


월정리 가서 식사가 필요할 때는 추천할 만한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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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시크한토마스그냥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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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