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에 가면 꼭 가보라고 추천할 만 곳. 닝구르테라스. 마침 숙소였던 뉴후라노 프린스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호텔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었다. 



닝구르는 예로부터 홋카이도 숲에 갈고 있는 아주 작은 요정을 뜻한다고 한다. 후라노 출신의 극작가 구라모토소의 저서 '닝구르'에 등장하는 요정을 뜻하는데, 숲의 지혜자라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단다.



숲 속을 산책하면 작은 통나무 집 15채가 이어져 있는데 그 통나무집에 각 테마별로 수공예품,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해가 질무렵 조명이 길을 이어주는 게 정말 숲속의 요정을 만나러 가는 느낌이다. 



관리하시는 분이 센스있게 주위의 떨어짓 나뭇잎들을 모아서 하트 표시를 해놓았다.



이쁘고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을 팔고 있다.



커피하우스. 하지만 좀더 가면 더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더 걸어가본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꽤나 인기 있을텐데 하는 느낌도 들었다.



작고 이쁘기도 해라.



숲 속 길을 걸어가다가 보면 끝에 숲속의 시계, 모리노도케이 카페가 있다. 구라모토 소의 TV 드라마 '아름다운 시간(優しい時間)에서 주인공이 운영하는 찻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바리스타 앞에 바에 앉아서 커피를 주문하면 커피의 원두를 직접 갈아서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다. 카운터 석이라고 되어 있는데 의자가 9개 있다.



뒤에는 일반 테이블이 있는데 22 자리다.



카운터 석에 앉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



딸램이 먹은 초코케잌



후라노에 가면 해질 무렵에 닝구르테라스에 가서 구경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면 괜찮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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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