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경기2017.06.05 23:53


파주는 일산 바로 위에 있지만 접경지대에 있어서 포털 사이트에 지도도 잘 나오지 않은 곳이 많다. 자유로를 타고 일산을 지나면 바로 파주가 나오지만 파주도 제법 넓다. 문산을 지나 동두천쪽으로 제법 이어진다. 법원읍 웅담리에 채석장을 개발해서 골프장으로 타이거cc 라는 곳이 있다. 근처에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들른 곳이 오리구이 전문점 돌가마집인데 제법 괜찮아서 소개할 만하다.



길가의 허르스름한 안내 간판을 보고 따라 갔는데 허르스름한 건물에 허르스름한 폰트의 간판. 하지만 이 지역과는 웬지 어울린다.



어색한 길가의 입구와는 다르게 식당쪽으로 들어가면 제법 규모가 큰 것처럼 느껴진다. 야외도 있는 것 같지만 내가 갔을 때는 실내에서만 식당 운영을 했다.




테이블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식당이 맛집 포스가 느껴진다. 바로 근처에 군 부대가 있는데 가족이 면회와서 외출나온 장병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메뉴는 간단하다. 오리구이만 판매한다. 2인분에 29,000원



테이블이 돌판으로 만들어져 있다. 돌판이 열에 달궈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미리 주문하는 게 좋다고 한다.



오리구이 3인분. 양파, 고구마, 솔잎이 불에 달궈진다.



드디어 고기가 익었다.



볶음밥까지



오리탕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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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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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경기2015.08.21 08:30


말로만 듣다가 처음 찾았던 파주 심학산 먹거리타운. 제법 식당들이 많이 모여 있었는데 우리 일행이 찾았던 곳은 된장예술



평일 저녁 시간에 찾았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다.



종류별로 나물과 반찬들이 놓여지고 된장은 4인분이 한꺼번에 가스불 위에 놓여 졌다. 



된장예술의 된장찌개. 



생선과 반찬 15가지. 



밥은 돌솥 용기에 담아 나왔다. 



밥맛은 좋았다.



된장예술에는 다른 메뉴는 없는 것 같다. 된장 정식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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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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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경기2015.07.14 15:12


함께 있던 일행이 육대장을 가자고 하길래 처음에는 고깃집인 줄 알았다. 그런데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요즘 뜨고 있는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였다. 



2011년에 인천 남동구에 소담골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는데 2014년 말에 가맹점이 100개가 넘을 정도로 급속도로 성장한 곳이다. 홈페이지를 보니 식당이 번성해서 커졌다기 보다는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만든 브랜드로 보인다. 다른 메뉴도 아니고 육개장이라는 메뉴로 프랜차이즈화 한 것도 재미있다.



우리가 찾은 육대장 남양주 진접점 홀 모습.



테이블에 앉으니 육대장 메뉴들의 효능과 특징을 소개하는 메뉴판이 놓여 있다.



한방보쌈한판. 



육대장의 육개장.


프랜차이즈이지만 맛이 가볍지는 않다. 그리고 잘되는 프랜차이즈는 그만큼 이유가 있기도 하다. 


대파가 송송 풍성하게 들어가 있다. 대파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여 위의 기능을 돕고 영양가가 높고 뭄을 따뜻하게 하며, 상처가 났을 때 지혈효과와 불면증 해소에 좋다. 생선요리에 넣으면 해독 작용과 비린내를 중화 시키며, 육류 요리에 파를 넣으며 식용이 없을 때 요리에 파를 넣으면 식욕을 돋워 준다. 또한 감기, 신경쇠약, 불면증, 부종 등에 효과적이다.


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 양념을 하여 끓인 국을 육개장이라고 한다. 원래 옛날에는 삼복 더위때 보양음식으로 보신탕으로 개장국을 먹었는데 개를 대신해서 쇠고기를 넣은 게 육개장이다.



육대장 육개장의 밑반찬



육대장 육개장을 먹고 블로그에 올리다가 문득 왜 장례식장에 문상을 가면 항상 육개장을 먹는지 궁금해졌다. 


인터넷 찾아봐도 명확한 답은 없는 데 몇가지 설은 있다. 


붉은 기운이 액운을 막고 귀신의 침입을 막는다는 설이 있는 데 빨간 고추기름이 들어간 육개장을 먹으면 주위의 잡귀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다른 얘기는 멀리서 오신 귀한 문상객들과 슬픔에 잠겨 있을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보양 개념으로 보양식인 육개장을 내놓는 다는 것이다. 삼계탕, 보신탕, 장어 등 다른 보양식은 손이 많이 가고 1인용 음식들인데 육개장은 한꺼번에 많이 끓일 수 있는 보양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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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 육대장진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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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경기2015.06.23 14:25


인천공항에 갈 일이 있으면 주로 황해칼국수에 가고는 한다. 하지만 좀 늦은 점심을 해결해야 할 시간이었는데 칼국수보다는 밥을 찾았다. 용유도 맛집을 검색했더니 해송 쌈밥이라는 곳이 검색 결과에 자주 보인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해송쌈밥에 도착했는데 건물이 2개가 있고 주차장도 넓다. 사무실 건물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걸 보니 그쪽이 식당인 듯 싶다.



옆에 있는 건물은데 벤치가 있어서 식사 하고 나와서 차를 한잔 하면 좋다.



건물 입구는 한식당 느낌.



2층으로 올라갔는데 쌀도 판다.



해송쌈밥 2층이다. 찾았던 시간이 2시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식당이 거의 꽉 찰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가운데 쪽에는 셀프 쌈 채소 코너가 있다. 



자리를 잡고 어떤 메뉴를 시킬까 고민했는데 메뉴가 한가지란다. 1인분에 12,000원하는 우렁이돌솥쌈밥.



밑반찬이 풍성하게 나온다. 전라도 백반 같은 느낌이다. 제육볶음, 간장게장, 부침 전 등. 야채는 셀프다. 



돌솥밥이 나왔다. 



밥 그릇에 옮기고



돌솥에는 더운 물을 넣어서 나중에 누룽지를 먹는다.



해송쌈밥의 쌈장은 호두, 잣, 은행, 땅콩 외 20여 가지를 곁들여 직접 만든 영양 많은 웰빙 음식이란다. 



해송 쌈밥 2층 주방



해송쌈밥 바로 앞은 인천국제공항이다. 창 밖으로 공항 풍경이 한눈에 보인다. 



해송쌈밥 건물 바로 입구에 해송이 분재 형태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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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경기2015.06.02 22:52


회사가 상암동이라서 점심 시간에 가끔 서오릉 근처의 맛집을 찾을 때가 있다. 상암동에서 자동차로 오면 그리 멀지 않다. 서오릉 근처에는 맛집들이 제법 많은데 좀 유명하다는 식당에 점심 시간에 가면 직장인들보다는 아줌마들 모임으로 바글바글하다.


오늘은 서오릉 다슬기. 티맵에서 서오릉 다슬기를 검색해서 왔는데 정확한 이름은 서오릉 메카 다슬기. 홈페이지 http://www.daslgi.net 도 있고 지점도 몇군데 있는 유명한 집이다. 우리가 찾은 곳은 서오릉 본점. 솔직히 다슬기는 웬지 땡기지 않지만 내가 고른 식당은 아니고 선배들이 추천해서 따라 왔다.



다슬기, 다슬기, 다슬기... 메뉴판이 온통 다슬기다. 다슬기로 만든 각종 식사 요리가 있다. 



식당은 반지하 비슷하게 1층에 테이블로 있고, 안으로 들어와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에 방 몇개가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일행도 10명이나 되어서 2층 방을 하나 차지 했다.



밑반찬



다슬기전. 일반적인 얇은 파전인데 다슬기가 있다. 다슬기전은 얇아서 느끼하지 않고 다슬기가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색다른 느낌이다. 얇은 피자 느낌도 난다.



다슬기만두찜. 일반적인 찐만두라고 생각하면 된다. 맛있다. 속에 다슬기가 있겠지만 일반 만두 속처럼해서 특별히 다슬기가 씹히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개인별로 시킨 주 메뉴는 다슬기 토장탕. 


토장장은 토끼 내장탕이 아니다. 네이버 사전에 토장탕 土醬湯이 뭔지 찾아보니 토장국의 잘못된 말이라고 하고, 토장국은 된장국의 잘못이라고 나오는데 그냥 다슬기 된장국이라고 하기에는 비쥬얼이 좀 맑다. 된장국이라고 된장 맛이나 색깔은 그리 못느꼈던 것 같고 맑은 느낌에 가깝다.

서오릉 다슬기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다슬기 비린 맛을 제거하고 된장을 엷게 풀어 다슬기의 쌉싸름한 맛과 된장의 구수한 조화를 이룬 탕이라고 한다.



밥을 말아서 숟가락으로 휘저어서 밥을 떠보니 다슬기가 많이 보인다. 해장국이 필요한데 자극적인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슬기 토장국이 좋다고 한다.



요즘 맛집이라는 곳을 가보면 저렇게 재료의 효능에 대해서 홍보하는 포스터가 꼭 보인다. 다슬기에 대한 설명이 붙어 있는데 한마리로 말하면 해장에 좋다는 얘기다. 좀더 자세히 옮기면...


동의보감을 비롯하여 본초강목, 신약본초 등 한방서에 의하면 "다슬기는 성질이 차고 맛은 달며 독은 없다. 간의 열과 눈의 충혈과 통증을 다스리고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여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하고 열독과 갈증을 풀어주는 데 약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육수에 우러나는 파란색의 물질이 약리 작용을 많이 한다. 사람의 간장에 특별히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숙취해독, 해소에 확실한 효험이 있으며(술 마신후 아침공복(목욕, 배변(에 섭취하면 30~40분 이내에 배가 편안해지며, 머리가 맑아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피를 맑게 하여 두통, 여성빈혈, 선혈증(민간특효) 임산부 입덧(맛이 순하여 입덧을 하지 않고 먹을 수 있음), 피부미용, 위장병등에 좋으며 또한 변비에 탁월한 효험이 있는 시원하고 담백한 저칼로리 음식이다. 


인산 김일훈 선생의 저서 신약본초에는 다슬기에 들어있는 푸른 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와 흡사하여 간담계의 제질환(간경화, 간암등)에 신비한 효험이 있음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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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 서오릉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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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경기2015.05.31 22:51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의 맛집 황해 해물칼국수. 엄밀히 말하면 영종도가 아니라 용유도에 위치해 있다. 무의도, 실미도를 가기 위해서는 잠진도 선착장으로 가야 하는데 잠진도 선착장으로 가는 골목 입구에 있고, 을왕리 해수욕장 가는 길에 위치해 있다. 황해 해물칼국수는 1호점 인근에 2호점이 있는데 주차장이 2호점 뒤에 위치하고 넓어서 2호점을 더 많이 찾는다.



토요일 점심 시간 즈음에 찾았는데 위 사진이 모두 기다리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번호표를 받았지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메뉴는 단촐하다. 사실상 해물칼국수 한가지 메뉴다.



점심 피크 시간에 왓더니 손님들로 바글바글하다. 



기본 밑반찬도 단촐하다. 깍두기와 배추김치. 칼국수 집은 김치만 맛있으면 그걸로 오케이.



황해 해물칼국수 4인분. 보통 해물칼국수라고 해도 바지락 몇개 들어 있는 수준인데 이곳은 풍성하다. 4인분이라서 가리비는 4개가 있나보다. 작은 새우도 있고 속에는 옹심이 떡도 있다. 



면발도 쫄깃하다. 



개인 앞 접시에 담았다. 국물도 시원하고. 바지락, 백합 등 조개류가 풍성해서 국물이 시원하다.  



식사를 거의 마칠 무렵 조개 껍데기를 담은 그릇. 푸짐한 해물, 조개류와 쫄깃한 면발 때문에 오랫동안 인기인 맛집이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고 영종도, 용유도, 무의도, 을왕리 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칼국수 먹으러 찾아가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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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황해해물칼국수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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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경기2015.05.27 08:30


나는 원래 오징어 요리를 좋아한다. 튀김도 꼭 오징어 튀김을 먹고, 맥주 안주도 오징어를 좋아하고, 오징어볶음도 좋아한다. 언젠가부터는 낙지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웬지 쭈꾸미는 별로 땡기지 않았다. 쫄깃한 씹는 느낌은 비슷하지만 쭈구미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몸통이면 몸통, 다리면 다리의 특유의 쫄깃한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입안에서 불편한 느낌이 들기 때문인 듯 싶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부모님 댁에 가면 어느 식당에서 쭈꾸미볶음을 포장해와서 반찬으로 먹는데 아주 맵긴 하지만 계속 젓가락이 가는 단맛도 느껴지는 제대로된 볶음을 맛보게 되었다.


이날은 그 식당을 찾았다. 고양시 원당에 있는 솔향기 원조 쭈꾸미볶음.



쭈꾸미볶음 식당인데 제법 규모가 크다. 그리고 주변에 쭈꾸미볶음 전문 음식점이 몇 곳이나 있었다.



식당 안은 특별나지는 않았다.



쭈꾸미볶음 2인분을 시켰다. 밑반찬과 된장찌개가 같이 나온다.



공기밥은 별도로 시켜야 하는데 쌀밥과 보리밥 중에 고를 수 있다. 사진은 보리밥.



이게 쭈꾸미볶음 2인분이다. 양이 제법 된다. 성인 3명이 한꺼번에 밥을 비벼 먹어도 모자르지 않는다. 밥을 비벼 먹으면서 매운 맛으로 땀이 흐르지만 계속 젓가락이 간다. 단맛이 느껴지는 매운 맛이고, 입 안은 생각보다 많이 매운 느낌이 덜하다.



나는 이런 볶음 요리나 카레, 비빔밥에 고추장을 섞어 먹는 것과 같이 밥을 비벼 먹어야 할때는 양념을 덜 비벼 먹는다. 먹으면서 싱거우면 조금씩 추가하는 게 낫다.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너무 맵거나 짠 경우가 많다.



매운 음식을 먹기에 항아리수제비를 시켰다. 



수제비도 괜찮다. 



솔잎 동동주. 술을 많이 먹을 자리는 아니어서 절반만 시켰다. 솔잎이 보이지는 않는다. 시원하다.



실내는 테이블이 제법 많은데 주차장이 꽉 찰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쭈꾸미볶음이 주 요리인데 산채보리밥, 제육볶음 등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쭈꾸미가 몸에 좋다고 포스터가 붙어 있다.



매운 음식이라서 그런지 계산대 앞에 옛날 캔디 같은 아이스크림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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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 솔향기산채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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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맛집 이야기/경기2015.05.04 14:10


행주산성 국수집하면 원조국수집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주차장도 식당 바로 앞에 주차하기는 쉽지 않고 멀리 있는 주차장까지 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찾게 된 곳이 원조국수집 바로 뒤에 있는 행주산국수. 작년에 주말농장을 시작하면서 주말 오전에 농장을 들렀다가 부모님이랑 가끔 가서 국수를 먹고 오곤 했다.



행주산국수 건물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고, 바로 건너서 원조국수집이 보인다. 원조국수집보다 주차장이 넓어서 대개는 식당 건물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다.



행주산국수 홀. 방도 있다. 



원조국수집에 비해서 메뉴도 다양하다. 



4천원짜리 잔치국수. 나는 항상 잔치국수를 먹는다. 내 입맛에는 원조국수집 잔치국수가 더 맛있지만 부모님이랑 찾을 때는 주차하기 편한 행주산국수를 찾는다. 행주산국수 잔치국수도 맛있다. 



아버님이 주로 드시는 비빔국수 (4,500원). 육수 국물이 시원하단다.



비빔국수가 1/3 정도 남은 모습.



찐만두 (4,000원).



우리 일행이 시킨 메뉴는 아닌데 메밀국수도 여러 종류가 있다. 냉메밀인 것 같다.



주전부리꺼리로 가끔 사먹는 과자. 



자판기 커피 매니아인 내게는 후식 커피도 중요한데 100원을 넣어야 하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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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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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