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주말농장 3주차. 주말농장 가면 벌레가 많다며 가기 싫어하던 딸램을 꼬셔서 주말농장에 데려갔다.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의 4월 30일 모습



4월 24일 심은 파프리카 모종. 아직 땅에 자리를 못잡았나. 흐물흐물한게 좀 불안하다.



4월 24일 심은 땅콩 모종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느낌이다.



4월 24일 심은 옥수수 모종



제일 걱정되는 건 옥수수.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네임펜을 가져가서 우리 텃밭 구역에 글씨와 그림까지... 매년 이 구역 번호판에 쓰는 솜씨도 늘어간다.



딸램은 유치원에서 심은 콩도 가져가서 옮겨 심었다.



이날은 아직 잡초도 많이 나지 않아서 물만 주었다.



딸램은 농장은 잠시. 모래놀이에 심취. 하지만 땅이 모래놀이할 흙이 아니라 딱딱하다.



일주일 만에 텃밭들이 푸르러진 것을 보니 모종을 많이 심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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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곡동 417-2 |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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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올해도 강서구에서 주관하는 주말농장에 신청했다. 3년째. 개인 신청자는 김포공항에서 부천쪽 방향인 오곡텃밭농장으로 배정되었다. 2016년 올해 개장일은 조금 늦은 4월 16일. 아마도 4월 13일이 선거일이어서 선거 이후로 개장일을 잡은 것 같다.



개장하기 전에 집으로 왔던 우편물. 



주말농장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 자료가 담겨 있다.



첫해는 꼼꼼히 읽어봤는데 나름 3년차 주말농장인이라 대략 읽고 패스.



강서구 주말농장의 오곡동 구역의 공식 명칭은 오곡텃밭농장. 농장 가족 준수 사항이 플랭카드로 안내되어 있고,



우편물로 미리 안내 받았던 작물 재배 방법도 걸려 있다.



각종 농기구도 사용할 수 있다. 개장일이라서 저렇게 멀쩡하다.



강서구에서 준비해놓은 주말농장 구역. 나름 기본 퇴비 작업은 되어 있는 땅을 3평 구역별로 나눠놨다.



올해 우리 가족의 주말농장은 499 구역.



개장일 나 혼자 가서 삽으로 땅을 한번씩 다 엎는 고르는 작업을 한 다음에 이랑을 만들었다.



작년에 샀던 상추 씨앗이 아직도 자동차 한 구석에 남아 있다. 일단 청상추와 적상추 씨앗을 심었다.



강서구 오곡텃밭농장은 다 좋은데 화장실은 안습이다. 이동식 화장실이 있는데 푸세식이라 어린 애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기 힘들다. 물론 어른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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