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2013.12.31 23:53

 

2013년의 마지막 날. 이제 몇 분 남지도 않았다.

남자 나이 마흔 한해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다.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휴대폰 아이폰5에 담긴 사진을 뒤적여봤다.

 

 

2012년 12월 27일. 6년 4개월 동안 살았던 작은 신혼집에서 이사를 했다. 

집 수리 때문에 부모님 댁에서 1개월여 신세를 지고, 1월말에야 입주를 했다. 

 

 

1월 12일. 마눌님이 라섹 수술을 했다.

병원이 무슨 카페 같다.

 

 

1월 15일.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청소년 미디어 창의 캠프를 개최했다.

 

 

4월 4일. 회사 직원 연수.

수원을 자주 갔는데 직원들의 고민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4월 13일. 여의도 벚꽃 놀이.

 

 

4월 14일. 남산에서 본 서울. 

 

 

4월 17일. 내가 갔다. 하와이.

 

 

4월 19일. 하와이에서 찍은 가족 사진.

 

 

5월 1일. 노동절인데 나는 경복궁 경회루를 거닐었구나.

 

 

5월 5일. 어린이 날인데 딸램은 텐트 속에서 낮잠 중.

 

 

5월 9일. 부서 워크샵. 담양 메타세궈이야 가로수길.

 

 

5월 9일. 부서 워크샵. 담양 죽녹원. 대통밥과 떡갈비.

 

 

5월 9일. 순천만 정원 박람회.

 

 

5월 9일. 부서 워크샵 차 들린 순천만 정원박람회에 우리 가족 행운목을 달았다.

 

 

5월 9일. 부서 워크샵 저녁 자리.

 

 

5월 16일. 회사 체육대회. 북한산 등반.

 

 

5월 16일. 회사 체육대회. 점심식사. 삼겹살...

 

 

5월 20일. 처음으로 내가 딸램 어린이 집에 데려다 준 날.

바이바이 하는 딸램.

 

 

5월 30일. 딸램 소풍 날이었나보다.

마눌님이 손수 딸램의 소풍 김밥 도시락을 싸주었다.

 

 

6월 1일. 절두산 성당.

매년 할머니 기일때 성당가서 미사드린다.

 

 

6월 6일. 새우깡에 삿뽀로 맥주 1병이 나한테 딱 좋다.

일본 음식 먹기가 꺼려진 이후로 이렇게 먹는 자리도 거의 없어졌다.

 

 

6월 13일. 합병 전 함께한 고참 직원들이 전임 사장님 모시고 함께 했던 날.

 

 

7월 3일. 요즘 맡고 있는 비영리 법인의 전 사무실. 이사하기 전 모습.

이제는 저 짐을 대부분 처분했다.

 

 

7월 6일. 도쿄. 하루는 디즈니랜드, 하루는 디즈니씨.

 

 

7월 28일. 경남 통영. 동피랑 마을에서 본 통영 항구.

 

 

7월 28일. 통영에 갔으니 충무김밥. 

 

 

7월 29일. 외도 보타니아.

 

 

8월 2일. 지산 락 페스티벌.

새로운 경험이긴 했으나 회사로써는 아픈 기억.

 

 

8월 25일. 서삼릉 너른마당 오리밀쌈.

 

 

8월 30일. 회사 창립 기념일은 9월 1일이다.

 

 

8월 31일. 제주도 롯데호텔 키티룸.

딸램은 좋아했지만 내가 자기는 약간 변태스런 기억. 

 

 

9월 2일은 딸램의 2번째 생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9월 6일. 딸램과 야구장에 간 날. 허슬 두~

 

 

9월 7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JW메리어트호텔에서 1박.

반포 아파트와 남산을 중심으로 한 서울 전체를 전망.

 

 

10월 3일. 한글날 특집 KBS 방송 프로그램의 협찬을 기획.

새롭고 재미있는 기회였다.

 

 

10월 11일. 홍콩 여행.

 

 

10월 25일. 방송인 이인혜 씨의 청소년 멘토링 인터넷방송 장면.

2년 동안 하려 했던 인터넷방송을 드디어 시작한 한 해.

너무 급하게, 늦게 진행했던 많은 아쉬움도...

 

 

10월 30일. 마눌님은 남편과 딸램을 두고 혼자 카타르 여행.

 

 

11월 8일. 대전KBS 공개홀에서 청소년 멘토링 인터넷방송.

 

 

11월 18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회 회의장.

 

 

11월 23일. 롯데월드.

 

 

12월 7일. 청소년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본선.

 

 

12월 10일. 삼성서울병원.

가족 중에 처음으로 입원한 환자가 생겼다. 아프지 말기.

 

 

12월 20일. 어린이 집 크리스마스 마티에서 산타 할아버지를 만난 딸램.

 

 

12월 20일. 딸램 어린이 집 크리스마스 파티 불꽃 놀이.

지금 내 휴대폰의 바탕 화면.

 

 

12월 2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KBS 1TV에서 1월 26일 방송될 '꿈을 말하다' 녹화 장면.

사실상 내가 처음으로 기획을 한 방송프로그램.

자막에는 안나오겠지만...

 

 

12월 30일. 회사 송년회. 쌓여 있는 기념품.

나는 최근 3~4년 헤드 테이블에 앉아 있느라 받아본 기억이 없다.

 

 

12월 31일. 회사 종무식.

이렇게 한 해를 보낸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사는 이야기2013.06.10 09:41

지난 2013년 6월 7일, 강정훈닷컴(http://www.kangjunghoon.com) 방문자가 100만을 넘어섰다. 요즘 잘나가는 블로그들은 하루에 20만도 넘게 오는 곳도 있지만. 그래도 기념은 기념이니까.


뭘할까 생각하다가 인터넷 서핑해서 개인 홈페이지 초기때 이미지샷을 구했다. 그리고 초기때 홈페이지에서 내가 학창 시절 썼던 글을 좀 찾아서 블로그에 올렸다. 본 블로그 1995년부터 2001년 정도까지 올린 글 중에 이번에 올린 글이 제법 된다.


사실 읽어보면 지금의 내 생각과 다른 부분도 있고, 유치한 논리도 보이지만 기록 차원에서 그 당시의 내 생각과 흔적이니 존중하면서 그대로 블로그에 옮겨놨다.



위 이미지가 1998년 12월 7일 개설했던 내 개인 홈페이지 첫 인트로 화면이었다. 저 캐리커처는 내 모습은 아니고 당시에 서핑하다가 그냥 내 이미지랑 비슷해서 옮겨왔던 기억이 있다. 진짜 캐리커처 주인이 누군지, 어느 사이트에서 가져왔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원래 PC통신 나우누리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학교에서 홈페이지 제작 관련 수업을 들으며 결과물로 만들었던 게 저 홈페이지다. 네띠앙, 하나넷 등에 무료 호스팅을 이용해서 개인 리포트나 관련 기사나 보고서 스크랩과 링크를 담아뒀다. 



개인 도메인이 보급되면서 내가 처음 얻은 개인 도메인 http://www.kjhondal.pe.kr 과 연동시켰다. 제로보드를 활용해서 홈페이지를 구성했던 기억이 난다. 위 이미지는 그 당시 홈페이지 강정훈소개 페이지 부분이다. 3행시도 3행시지만 턱선이 보이는게 지금의 내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


KBS 옴부즈맨 프로그램 'TV는 내친구'에 출연했을 때 장면인데 당시 동영상 파일은 구하지 못했다. 


^^ 일등과 최고보다 옳고 바름이 아름다운 사회를 꿈꾸고자 합니다.

그런 사회를 꿈꾸는데 특히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앎과 전문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진정 옳고 바른 앎을 만들어야 하죠.

우리 모두 그 방법을 함께 찾고 나누었으면 합니다.


홈페이지 첫화면에 올려놨던 소개글이다. 


하지만 개인 홈페이지는 오래가지는 않았다. 몇년 운영하다가 싸이월드가 유행하니까 그쪽으로 가고, 다시 블로그로 옮기면서 콘텐츠가 제법 많이 날라갔다. 또 트위터, 페이스북에 있는 내용들도 곧이 곧대로 블로그랑 연동시킬 수도 없었다. 인터넷 서비스의 흥망성쇠에 따라서 나도 이리저리 많이 갈아탔는데 그 중에 그나마 있던 내 콘텐츠가 없어진 것이 아쉽다. 이사갈때마다 앨범 속 사진이나 학창 시절 상장, 우표 수집책 등이 하나씩 하나씩 없어지는 것처럼. 


개설한지는 오래되었고 100만 방문자를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최근 몇년간 이 블로그는 사실상 방치상태였다. 습관이 중요하다고 요즘에는 글을 쓸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긴 글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기가 더 힘들어졌다. 내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역량이나 내공도 부족한 것도 느낀다. 내적 발전이 필요하다. 꼭 블로그 운영의 차원이 아니라 말그대로 나(그리고 내가 만든 콘텐츠)의 온라인 상 기록인데 잘 관리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Twitter&미투2010.01.02 13:20

지난 11월말에 아이폰을 구입한 이후로 트위터 사용이 더 많아졌습니다. 아이폰으로 사진도 찍어서 몇줄 적어서 트윗덱으로 올리는 식이죠. 최근 두어달 몇가지 프로젝트로 정신 없어서 더 여유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일단 새해 첫 포스팅은 지난 2009년 12월 트위터 내용을 올립니다. 어제 2010년 1월 1일 트윗까지 포함되어 있네요.

오늘까지는 여기저기 인사드리고 짬나며 책도 보면서 그냥 쉬렵니다. 내일은 2010년을 생각하는 하루로 만들려고 합니다.

  1. 아이폰에 트윗버드를 설치하고 테스트 트윗! 트윗덱은 페이스북과 동시에 올릴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트윗팅하기는 이게 더 좋은 것 같다. 다른 분들 아이폰 트윗 앱 사용하는 반응 좀 보고 골라야 겠다
  2. 새해 첫날밤 와이프와 설겆이 3번 내기 볼링 한판중http://tweetphoto.com/7780591
  3. 아이폰의 한국 출시가 전화기의 이미지 아이콘도 변화시키는구나 MS 익스에 익숙해져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애플 고유의 UX를 보편화시키는 효과도 있겠다
  4. @buraun 파랑새에서 날아온거 보니까 아이폰에서 날리셨아보네요
  5. 새해 첫날 가족들과 고스톱 쳐서 4만원 잃었다 2010년 액땜? ㅠㅠ;
  6. 2010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목표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한테도 복 주시면 힘껏 받겠습니다!!
  7. 종무식과 잔무를 마치고 헐레벌떡 한해를 마쳤다. 그리고 지금 상암CGV 9관에 셜록홈즈 보려고 왔다!!
  8. @Hyvva817 새우 잘 까는 처자를 만나야 쓰겠구먼
  9. 어제 태어난 친조카(동생딸)와 돌도안된 처조카(손윗처남딸)의 이름이 같게될것 같다! 이것도 인연일듯... 강민지&김민지!
  10. 2009년이 24시간도 안남았네. 연말이 정신없어서 한해를 정리할 여유를 못가지고 있다. 신정 연휴를 활용하는수밖에... 2010년 새로운 한해를 위한 준비도...
  11. 오늘 새벽에 태어난 동생의 딸. 두번째 조카는 중국에서 태어났는데 우리나라와 1시간 시차가 납니다. 조카 사주는 중국 시간 기준인가요? 한국 시간 기준인가요? ㅎㅎ 한번 찾아봐야겠군.
  12. @idreaming 토론회때 좋은 발제 감사했습니다. 절대 악역 아니셨고, 다른 분들께 많은 자극도 되고, 반응도 정말 좋았습니다. 동영상 촬영본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고 가끔 질문도 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나도 그렇지만 아이폰 유저가 많아지면서 트위터 사용자, 아니 올라오는 트윗수가 확실히 많아졌다. 올라오는 트윗을 다 챙겨읽지 못한다. 가끔 가까운 지인의 트윗을 놓칠때도 있는데 거꾸로 찾기가 쉽지 않다.
  14. 새벽에 두번째 조카가 태어났단다. 여자애가 4.1kg이란다. 가만히 생각하니 우리 집안에 며느리들 말고는 첫 딸이다.
  15. 출근길 주차장 차위에 쌓인 눈. 오늘 아침 눈은 웬지 소박하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http://tweetphoto.com/7537513
  16. 출근할때 퇴근길 폭설일거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ㅠㅠ
  17. 오늘 회사 송년회를 했다. 난 그냥 밥만 먹고 사무실로 다시 올라와서 밀린 업무 진행중. 올해까지 할 일을 정말 12월 31일 저녁까지 해야 할 판이다.
  18. 이제 MSN에서도 트위터가 가능한다는데...테스트 함 보자..
  19. 회사 송년회 행사장. 거창한건 아니고 회사 건물 지하에서 싸구리 부페. 식순에 니도 나가서 한마디 해야 하는데 왕짜증!http://tweetphoto.com/7501674
  20. 삼성 센스 노트북 넷북 n310 블랙 미개봉 신제품 판매합니다 nt-n310-ka16b http://cafe.naver.com/joonggonara/40583783
  21. 요즘 산케이 구로다 기자의 비빔밥 관련 얘기를 보면서 11월에 도쿄 산케이신문사에 갔을때 들었던 얘기가 기억난다.이가끔 산케이 웹사이트에 한국 방문자가 폭주하는데 한국어판 웹사이트를 개설하면 수익에 도움이 되겠냐고 묻더라 ㅋㅋ
  22. KBS 심야토론 전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정관용 교수가 네이버후드 어워드 심사자로 왔다 http://tweetphoto.com/7437495
  23. 네이버후드어워드 가수 호란 공연 http://tweetphoto.com/7437196
  24. 네이버 후드 어워드 시상식 현장 그랜드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http://tweetphoto.com/7434937 http://tweetphoto.com/7434951
  25. 빙판길이 우려되어도 저녁에 차 쓸일이 있어서 차 끌고 일찍 출근했는데 내리막길을 제외하고는 생각보다 안막혔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트위팅이 늘어났는데 트위터에도 일기나 비밀글 같은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26. 휴일 회사 나와있는데 올들어 서울에 처음 함박눈이 왔다 도로가 장난 아닐듯. 내일 출근이 벌써 걱정된다http://tweetphoto.com/7360259
  27. @Hyvva817 허걱 새벽까지 메타 작업?
  28. @buraun 결국 은총은 못받고 왔네요 곧 아이폰 멤버로 합세하시는 건가요?
  29. 워커힐 아이스링크 야경 http://tweetphoto.com/7288116
  30. 아바타 디지털3D 보러 녹차라떼 한잔 사들고 김포공항CGV 입장 자리가 너무 구석탱이다
  31. 밤에 무작정 극장을 찾았으나 역시나 헛탕치고 쇼핑만 하다가 집에 왔다 내일 오전 11시 아바타 디지털 3D 반환 좌석을 간신히 예약하고 왔다
  32.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 인천방향 정체 중
  33. 강원랜드 점심부페 2만5천원 국민카드 10%할인http://tweetphoto.com/7163427
  34. 강원랜드 입장!!! 화이팅~~~ http://tweetphoto.com/7147918
  35. 크리스마스 아침 여주휴게소 강릉방면 사람들로 북적인다http://tweetphoto.com/7135212
  36. 크리스마스 아침, 영동고속도로 이천부근 눈으로 덮힌 산http://tweetphoto.com/7134996
  37. 1년동안 머릿속에만 담아놓고 주저하던 일이 어제 자연스럽게 기회가 만들어졌다. 성탄전날 축복이될지 괜한짓이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모든것은 때가 있기 마련이고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생긴 기회를 잡을수 있다는 점을 새삼 느낀다.
  38. 너무 어둡게 나왔군 http://tweetphoto.com/7049719
  39. 쇼옴니아2 직찍 http://tweetphoto.com/7049719
  40. 아직 더 자야하는데 갑자기 잠이 깨버렸다 더 자보려고 노력해봐? 아님 그냥 잠깨고 씻을까? 그와중에 난 아이폰 열어서 트윗질 ㅜㅜ
  41. 크리스마스를 25시간30분 앞둔 지금 나는 사무실에 내일 처리할 급한 일거리만 남겨두고 집으로 향한다
  42. 영화 아바타를 아이맥스 3D로 봐야한다고 해서 극장을 찾아봤는데 용산CGV는 12월 29일까지 매진이란다 끙;;
  43. @hsk0220 도곡동 대동빌딩 검색해보시면 그 근처입니다 타블도우트 ta: bldout 옆이라네요
  44.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수록 자기 안위에 목매고 자리 행세를 하려고 하고 제대로 대우 못받는 불만을 가진다 그런데 다들 똑같으니 옥석을 가릴수도 없는게 더 큰 문제다
  45. 구로에 있는 자이네스 방문 http://tweetphoto.com/6949074
  46. 오늘 오후는 결국 성남도 서초도 아닌 구로로 고고씽하게 되었다.
  47. 내일은 2시에 성남, 4시에 서초에서 행사와 모임이 있다. 둘다 가고 싶긴한데 과연 어느 한곳이라도 갈수 있을까? 가면 어디로 갈까? 어떻게 갈까?
  48. 네티앙 무료 계정 홈페이지, 나모 웹에디터로 만든 개인 홈페이지, 싸이월드 미니홈피, 블로그, 트위터...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요? RT @oojoo 저는 블로그 포스팅까지 줄었다는 RT @estima7: 계속 감소하는 RSS리더사용량
  49. 도곡동 브리티시펍 Do it Again 폭립http://tweetphoto.com/6898157
  50. 헉;; 성탄절이 이번주네;;;;
  51. @ollehkt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용할수 있는 KT Show의 모바일 고객센터는 없나요? 모바일로 이용요금이나 현재 데이터이용현황 같은 걸 확인했으면 좋겠네요
  52. 아이폰 12~2월에 데이터 500M를 무료로 더 준다는 문자를 지금받았다 12월에 아직 300M도 안썼는데 10일동안 700M이상을 사용할수 있다는 소리다 좀 과감해져야겠다
  53. 아바타가 도대체 어떻길래 다들 칭찬인가. 그것도 3D로 꼭 보라네. 한번 보긴 봐야 하는데. 시간을 언제낼 수 있을지...
  54. @ezoomin 14일 열린 <디지털 시대의 음악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말한다>에 관하여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child/2522603_6631.html
  55. 항상 맥주한잔이나 소주반병씩 하시는 아버지 반주상에 언젠가부터 막걸리가 올라가고 있다 http://tweetphoto.com/6821678
  56. @zerofe 모니터가 시원시원하네요
  57. 연말이라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다. 정부기관과 관련된 프로젝트라 12월 31일까지 정리해야 할게 많다. 일요일 오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나와 있는데 난 그들이 뭐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들도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지? 조그만 회사인데...
  58. @hollobit 저도 달력 구매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 선택은 정말 바보스러울 정도로 아쉬웠다는 표현 밖에...
  59. @idreaming 매주 부산까지 기러기 생활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KTX로 시간이 짧아졌으니 다행이지 기차도 2~3시간 넘으면 몸이 피곤해지던데...
  60. 도미노피자로 오참 http://tweetphoto.com/6801105
  61. 헉;; 무한도전 달력 어플도 나왔군 MBC 빠르네
  62. @leejongkul http://twitpic.com/u61up - 사진이 흔들렸는데 자동적으로 초상권 침해 우려를 해소했네요
  63. @qtskorea @kimdaeo tvuplayer 다운받아보려고했는데 가격이 꽤 되는군요
  64. @funronga 방송사 통합 어플을 기대하면 어떨까요? 방송사들이 뭉친다는 게 쉽진 않겠지만...
  65.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완전 막장 스토리 보기 짜증나는데 와이프는 채널 고정이다
  66. @Lawyer_KOREA 숙소는 얼마나 할까요? 라스베가스 호텔이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다던데... 언제나 한번 가볼수 있을런지 ㅜㅜ
  67. 압구정 가는 길 올림픽대로가 막혀서 노들길로 돌아가는 중http://tweetphoto.com/6726059
  68. @buraun 한국인의 게임, 고스톱(또는 맞고)이 있습니다. 아이폰 들고 다니니 이동하는데마다 WiFi 찾고, 없는 곳에는 3G망으로 사용하면 데이터 많이 잡아먹지 않을까 계산하는 습관이 생기네요.
  69. 횡성한우 꽃등심의 훌륭한 마블링 http://tweetphoto.com/6585853
  70. 횡성 오리지널 한우 꽃등심 http://tweetphoto.com/6578317
  71. 강원도 횡성 축협 한우프라자 ㅋㅋhttp://tweetphoto.com/6577795
  72. 구글이건 아이폰이건 캘린더에 음력이 지원되지 않는 건 너무 큰 맹점이다. 집안 어른들 생신은 아직 음력이 많으신데 ...
  73. 디지털시대 음악산업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종합토론, 사회자 김남일 tbs교통방송 편성기획실장 http://tweetphoto.com/6410893
  74. 음악과 디바이스, 다음 김동현 팀장http://tweetphoto.com/6409784
  75. 방송과 음악산업의 발전적 방향모색, KBS 김원 PDhttp://tweetphoto.com/6408837
  76. @Chuloong 저도 지난주 금요일 못가뵈었네요 내일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77. 디지털 음악시장의 이해와 디지털컨버전스, 엠넷미디어 디지털미디어본부 금기훈 본부장 http://tweetphoto.com/6408070
  78. 토론회 디지털시대 음악산업의 현황과 전망에서 발표중이신 한국콘텐츠진흥원 이동주 차장님 http://tweetphoto.com/6406374
  79. 아무래도 내일부터 펼쳐질 한주를 예상해보니 전쟁의 크라이막스가 될 것 같다. 그 불안감이 일요일 저녁 8시에 나를 회사 사무실 책상 앞에 앉게 해놓았다.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80. 제주항공의 프로펠러 항공기 x400 기종 내부 2*2 좌석 배열이다http://tweetphoto.com/6353066
  81. 제주의 맛집 삼성혈 해물탕 소 4만원http://tweetphoto.com/6346208
  82. 제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만날수 있다 http://tweetphoto.com/6331510http://tweetphoto.com/6331542
  83. @jdpapa 다음 모바일 분들이 많이 바쁘신가보내요 ㅠㅠ 김지현본부장님도 얼마전에는 트윗팅하셨던데
  84. 아- 이런 지금 새벽 5시인데 난 잠이 깨서 아이폰으로 트윗팅하고 있다 일요일 새벽이긴 하지만 오전에 일이 있어서 오래 자긴 힘들텐데 하루 종일 피곤하겠다 그런데 지금껏 팔로잉된 다른 트위터들도 잠못 자고 재잘거리는구나
  85. 오늘 오후 제주 성산일출봉 정상에서http://tweetphoto.com/6283034 http://tweetphoto.com/6283057
  86. 제주의 겨울바다 대명리조트에서 바라본 함덕해수욕장http://tweetphoto.com/6260552
  87. [Blog]KBSi,'디지털 시대, 음악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말한다' 토론회 개최 http://durl.me/8vxn
  88. 오늘 오후 코엑스의 디지털미디어페어를 관람했다 그런데 HD 방송 소개하는 부스에 차는 왜있고 레이싱모델은 왜 있는걸까 암튼 눈요기는 된듯 http://tweetphoto.com/6169170
  89. 홍대앞 호프 가튼비어 과일안주 http://tweetphoto.com/6161593
  90. 홍대앞 지우갈비에서 비어버린 돼지갈비 불판http://tweetphoto.com/6159518
  91. @miyaung 반갑습니다. 월요일 토론회에서 뵙겠습니다.
  92. 신림역 근처에 있는 씨푸드부페 마르세이유에서 저녁식사 중http://tweetphoto.com/6102826 http://tweetphoto.com/6102838
  93. 아이팟터치 있고 각 신규 휴대폰 리뷰를 할 기회가 많아서 아이폰 필요없다던 와이프가 내 아이폰을 보고 산타할아버지가 구리수마수 선물로 아이폰을 가져올것 같다고 한다!
  94.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까 트위터, 미투데이 같은 마이크로sns 서비스의 파워를 새삼 절감한다 모바일로 블로깅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부분을 해소시켜준다 다
  95. @mickeyk 앗 진짜로 재석팀의 코스메뉴도 판매하나요?
  96. @jjoony1 기획자들이 볼수 있는 안드로이드에 관한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97. 아이폰은 개별 단말기로 몇대가 팔렸느냐의 관점이 아니라 업계의 리더들이 사용하면서 시장 구도를 바꿔놓을 파급력이 초점이다. 아이폰의 기세를 꺽을 수 있는 것은 삼성 애니콜 브랜드로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파급력이 있을 것 같다.
  98. 느지막히 결혼하는 친구놈 때문에 모처럼 ktx 타고 지방 나들이 중. 지방 가는게 서울시내 길막히는 곳 가는 시간이랑 피장파장이다http://tweetphoto.com/5929029
  99. @gggwon 넵 꽃모양 치즈 카나페네요
  100. 모처럼 주말 저녁 집에서 와인 한잔 하기 위해서 아내가 준비한 이쁜 안주 http://tweetphoto.com/5875393
  101. 눈발 날리는 홍대 정문의 홍문관 풍경http://tweetphoto.com/5856856
  102. 토론회 <디지털 시대의 음악 소비 양식의 변화와 전망> 참가 신청 받습니다 http://www.onoffmix.com/e/kjhondal/1276
  103. 네이버후드 어워드http://campaign.naver.com/naverhood2009/main3.html 오픈캐스트 부문에 제 와이프가 운영하는 "직장인의 휴가내서 떠나는 여행~ 고고씽!"이 후보로 올랐네요. 트위터 여러분들의 지원 사격 바랍니다
  104. 화이트와 블루의 외관, 파스텔톤의 실내벽화가 이쁜 홍대앞 카페 prado http://tweetphoto.com/5699075http://tweetphoto.com/5699090
  105. @massil77 앗 저는 컨퍼런스장 입구 전시부스에 있는데 반갑네요 이제 서서히 철수준비 해야겠어요
  106. @Chuloong 별일없으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I에서 주최할 음악산업 토론회는 14일(월) 오후2시반부터 홍대앞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107. @hur 저도 처음에는 밧데리가 못버티나 싶었는데 피처폰때도 모바일게임 계속하면 오래못버텼던 기억이네요 그만큼 아이폰이 쓸모가 많다는 증거겠죠 다만 밧데리 자체 수명이 빨리 다할수 있어 그때가 걱정이긴 합니다
  108. @Chuloong 음악관련 토론회를 준비중인데 저녁에 메일드리겠습니다
  109. 융합형콘텐츠산업컨퍼런스에서 다음 김지현본부장님의 발제모습 아이폰 직찍http://tweetphoto.com/5681037http://tweetphoto.com/5681060
  110. 새벽에도 트위터는 활발히 돌아가는구나 이런 젠장 박지성 경기시간 맞춰서 잠이 깨버리면 어쩌라는거야 ㅜㅜ
  111. http://tweetphoto.com/5657072 기아의 신차 k7입니다 지난 주말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봤습니다 벌써 출시된건지 모르겠는데 간지나더군요
  112. 12월에 들어서자마자 전시회,컨퍼런스,세미나가 곳곳에 열린다 나도 제법 참석해야하고 하나는 주최,기획까지 해야한다 장소,섭외,일정,커리큘럼,홍보,식사,뒷풀이 신경써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행사 맡길 돈으로 기념품이나 하나더 만들려했는데 잘한건지 ㅋ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9.03.12 14:03


네이버 오픈캐스트

오늘(3.12)부터 네이버 오픈캐스트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을 발행합니다.

o 주소 : http://opencast.naver.com/ON500
o 명칭 :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
o 카테고리 : IT
o 설명 : 디지털 미디어의 관점에서 인터넷, 미디어, 모바일,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방송, 언론, 컨버전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o 태그 : 인터넷, 모바일, 미디어, 디지털, IT


유명인도 아니고 실명을 넣을 지에 대해서 고민했으나 기왕 블로그도 강정훈닷컴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촌스럽지만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이라고 했습니다.

한번 해보니까 시간도 제법 걸리고 좀 귀찮은 작업이 있기는 하지만 의미있는 테스트일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반향도 있어야 겠지만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

네이버 오픈캐스트,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


이 사진이 첫번째 발행한 오픈캐스트입니다.

당초에는 블로그 강정훈닷컴을 인터넷, 미디어 전문으로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리드할만큼 그리 내공이 깊은 사람도 아니고, 남의 글을 포스팅하는 것도 억지스러워 보여서 점점 다방면의 제 생각과 관심사를 정리하는 말그대로 웹+로그가 되고 있죠.

하지만 제 주된 관심사인 인터넷, 미디어 분야에 대해서 계속 서치하는 작업은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RSS 계정에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와 뉴스 사이트 피드 주소가 523개에 이르고 있는데 여기서 엑기스만을 뽑아서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는 네이버 메인의 영역을 개인화하여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네이버에 로그인하여 제 오픈캐스트를 구독하면 네이버 메인 페이지가 이처럼 제가 발행하는 오픈캐스트가 반영됩니다.

자세한 구독 방법은 오픈캐스트 가이드 http://campaign.naver.com/opencast/tutorial 를 참조하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베타 테스터로 추천해주신 여행 부문 파워 블로거이자 여행 부문 인기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는 와이프 고고씽님께 감사 드립니다.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사는 이야기2008.07.19 16:34

텍스트큐브(전 테터툴즈)의 툴과 1G 트래픽의 웹호스팅을 활용하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늘어나고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트래픽이 오버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TNC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이란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하고 있다길래 데이터를 옮겨봤는데 아직 말그대로 베타 테스트더군요. 텍스트큐브닷컴을 전면적으로 이용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도메인을 설정하던 중 웬지 pe.kr이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참신한 도메인이 없나 뒤지던 중에 강정훈닷컴(http://www.kangjunghoon.com)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전혀 참신하지 않죠. 무슨 정치인도 아니고 이름을 붙여서 쓰는 도메인이 좀 유치하게 보이는 면도 있는데 그래도 강정훈닷컴이 있는데 그냥 버리고 갈 수는 없더군요. 일단 구입했습니다. 구입하니 안쓰고 놔두기도 애매해서 티스토리에 설정했습니다.

당분간은 강정훈닷컴과 기존 왈왈왈꼬뮤니티(http://www.kjhondal.pe.kr)을 같이 사용하기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강정훈닷컴으로 서서히 옮겨갈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대형 포털인 다음 서비스라서 웬지 제 정서에 맞지는 않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정식 버전이 서비스되면 다시 한번 이전을 고려할 것입니다. 도메인은 검색엔진이나 메타블로그에 강정훈닷컴으로 서서히 변경하려고 합니다.

이전 글까지는 데이터이전을 시켰는데 이 글부터는 각각 포스팅합니다.
혹시 제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고 계시던 분들은 귀찮으시겠지만 http://www.kangjunghoon.com/rss 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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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사는 이야기2008.06.12 11:02

PC사랑 6월호에 내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 실렸다.
무선인터넷의 전망을 장밋빛으로만 봐야 하나!
게재를 담당한 기자가 보내와서 보니 블로그의 사진도 실어줬군.
기념 삼아서 사진으로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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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스타크루즈의 슈퍼스타 버고호

여행은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느낌을 제공해준다. 언제, 어디,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모두 다른 것이 여행이다.

스타크루즈 슈퍼스타 버고호와 함께했던 3박 4일간의 크루즈 여행과 홍콩에서의 하룻밤의 여행. 4월 13일(월)부터 4박 5일간의 여행 후기를 오늘에서야 마무리하게 되었다. 지금 다시 되짚어봐도 버고호와 함께했던 3박 4일은 정말 꿈같은 크루즈 여행이었다.

크루즈 여행은 한꺼번에 많은 것을 남겨준다.
홍콩, 하이난, 하롱베이를 각각 여행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런 3박 4일의 일정과 교통, 비용으로 절대 다녀올 수 없다. 내가 호텔과 같은 객실에서 잠을 자고, 럭셔리하고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먹고 놀거리 볼거리를 즐기는 동안 거대한 크루즈가 홍콩, 하이난, 하롱베이를 여행할 수 있도록 데려다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또 각종 쇼와 고급 호텔식 식사, 정장을 입고 함께한 갈라 칵테일 파티와 정찬디너,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시설들은 여느 여행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것이었다.

다양한 나라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이 크루즈 여행이기도 하다. 동남아 여행 코스였지만 내가 웬만큼 이름 들어본 나라의 사람들이 몇명씩이라도 다 있었다. 중국, 인도, 필리핀, 미국, 호주, 일본,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캐나다, ...
슈퍼스타 버고호를 뒤에 둔 강정훈 김수정 부부

크루즈 여행은 넉넉하다.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여행지까지 몇시간 몇분까지 계산하면서 여행 일정을 짰던 이전의 배낭여행과는 다르다. 나라와 나라를 오가는 것과 환승장에서 버스를 갈아타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것처럼 말이다. 수속을 기다리는 동안 여유를 가지고 차라리 크루즈 안에서 보다 많은 것을 체험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크루즈의 일정을 기준으로 기항지 관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큰 욕심을 내고 여행을 하면 부족함을 느끼거나 조급해질 수 있다. 하지만 대개 관광지는 그리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게 일정을 짤 수 있고, 크루즈 선사측에서 알맞게 기항지 관광 코스를 운영한다.

그리고 크루즈 여행의 덤은 출발지에도 있다. 우리 여행의 출발지는 인천이기도 했지만, 크루즈가 출발한 곳은 홍콩이다. 나도 4번째 홍콩 땅을 밟아보면서 다시 하룻밤을 지냈지만 크지 않지만 다양한 느낌,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운이 좋게 기회가 생겨서 버고호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지만, 언제 내가 다시 크루즈 여행을 할 기회가 있을까? 이번 여행의 결론! 세상에는 내가 가보지 못한 곳, 느껴보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아직 너무나 많다^^ 새로움은 나에게 경험을 만들어내고, 그 경험은 나에게 힘이 된다.
하나투어 하나크루즈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크루즈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은 크루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갈라디너가 열린다.
그냥 저녁만 먹는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여러 이벤트가 펼쳐지는 데 갈라패셔니스타와 갈라 칵테일, 갈라디너, 갈라쇼가 연이어 펼쳐진다.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오후 5시 50분, 7층 중앙 그랜드 피아자에서 갈라패셔니스타(gala fashionista)가 펼쳐졌다. 승무원중 일부가 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 등을 입고 패션쇼 형식을 벌인다.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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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StarCruise Virgo Cocktail Evening
6시 15분, 자연스럽게 갈라 칵테일 이브닝(gala cocktail evening)으로 이어진다. 로비에서는 칵테일과 간단한 다과를 맛볼 수 있고, 선장인 Jan Blomqvist가 버고호의 주요 승무원들을 소개하고, 승객들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아무나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아무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최측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이 있고 나중에 돈내고 사야 한다. 물론 칵테일은 공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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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의 김수정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디너 강정훈과 김수정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의 강정훈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이 행사에는 원래 파티 복장을 하고 참석해야 하는데 동남아 사람들이 많아서 복장이 엄격하진 않다. 그래도 남자들은 양복 정장을 입은 사람이 많고, 여자들도 오버하지 않는 범위의 원피스를 입는 사람들이 많다. 영화에서보던 서양의 칵테일 파티 모습 그대로다.
나도 양복과 나비넥타이를 가져갔는데 나비넥타이까지 맨 사람은 거의 안보여서 일반 넥타이로 갈음했다.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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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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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파티를 한 후에는 식사를 하러 간다. 원하는 식당에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함께 갔던 하나투어 사람들과 함께 서양식 식당인 벨라비스타(Bella Vista)에 예약을 했다. 하나투어 측에서 한국인들을 위해 미리 얘기를 해서 오랫만에 김치도 맛볼 수 있었다. 갈라디너(gala dinner)라서 조금더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메뉴는 고급 서양요리 정찬 코스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리도극장
스타크루즈 버고호 리도극장
식사를 한 뒤에는 리도극장으로 장소를 이동한다. 1시간 정도의 갈라 쇼(gala show) 타임이 펼쳐지는데 스트리트라이프(Street Life)라는 쇼가 펼쳐졌다. 각종 음악 장르를 쇼 형식으로 재구성했는데 여기도 어김없이 중국 기예단의 쇼도 중간중간 곁들여 진다. 볼거리, 들을거리는 그럴 듯하게 풍성했다.
하나투어 크루즈여행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