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야기2009.03.23 09:11


모바일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팡팡어드벤쳐'의 특징은 우선 이름처럼 상큼하다. 깜찍한 캐릭터와 다양한 배경, 그리고 수십 가지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남녀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기존 슈팅게임은 단순히 적을 쏘아 맞추는 형식인 반면 '팡팡어드벤쳐'는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각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을 버블로 구속하고 요요로 터트려서 처치하는 형식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또 수직진행, 수평진행, 대각선진행, 수직대각진행, 수평대각진행을 할 수 있게 맵이 스크롤이 되는 특징이 있고, 미션을 완수하면 일정 경험치를 얻으면서 계급과 칭호를 얻을 수 있는 부가적인 게임 목표 요소도 있다.

KBSi의 모바일게임 담당자는 상반기 중에 미녀들의수다2, 꽃보다남자, 퀴즈대한민국 등 검증된 인기 방송프로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과 따끈따끈 액션퍼즐 등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i에서 퍼블리싱하고 넵튠지엠씨㈜에서 개발한 모바일 슈팅게임 '팡팡어드벤쳐'는 SKT를 통해서 3월 19일 출시되었으며, KTF에서는 4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다.

'NATE> 게임> 금주신작> 팡팡어드벤쳐' 또는 '2777+NATE' 또는2777+SHOW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요금은 3,000원이다. 게임 오픈 이벤트 경품으로 기프트 콘, 문화상품권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사진 이야기2008.11.14 15:20
G★2008! 어느덧 국내 최대의 게임산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게임에 별 관심이 없는 나로써는 올해 처음으로 킨텍스를 찾았다. 

G스타의 레이싱모델들. 걸스타라는 말까지 나돌아서 예년보다는 숫자도 줄어들고 노출수위도 자제되었다고는 하지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내 눈에는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갖가지 복장과 안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싱모델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레이싱모델이 아니라 게임걸, 게임모델이겠군... 

사진만 보면 찍을때 쪽팔렸겠구나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현장에 수많고 빠방한 카메라와 렌즈들 덕분에 낑겨서 그냥 찍었다. 나도 렌즈 업글해야 겠다.

다들 길쭉길쭉하고 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인터넷 서핑 조금 해보니 매니아들은 이름까지 다 알고 있다. 이름 찾은 모델들은 달아놨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프로필 사진만 가지고는 도저히 알아볼 수 없다. (* 혹시 이름 틀리거나 아는 분들은 덧글로 표시 바랍니다)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박지영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박지영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송주경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송주경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시현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시현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지희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지희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채은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채은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임지혜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임지혜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최지향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최지향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최지향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최지향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한지은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한지은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황미희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황미희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황시내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황시내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황시내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황시내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수린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수린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수린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수린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미선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이미선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지스타2008 레이싱모델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에서 바람의 나라, 카트라이더 등의 온라인게임으로 유명한 넥슨(NEXON)의 권준모 사장은 온라인 게임은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10단계 중 이제 3~4단계 정도의 과정에 있다고 했다.

네번째 세션에 Future of Social World : New Category of Digital Social Entertainment라는 제목의 발제를 한 권준모 사장은 Henry Jenkins의 Convergence Art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Henry Jenkins는 Folk Art(민속예술)와 Mass Art(대중예술)가 융합되어 Convergence Art가 나올 것이라며 컨버전스 문화의 변화과정을 설명했다.

실제 TV나 신문이 수동적인 성격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비해서 온라인 게임은 기존의 엔터테인먼트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interactive하고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social한 성격도 가지고 있다.  
 
넥슨의 사례를 보면 전 세계 인구의 5%, 청소년의 20% 정도인 3억5000만명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200만명이 동시접속하기도 한다. 이는 TV, 영화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인터렉티브 한다는 측면에서 흥미로운 미디어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넥슨이라는 회사를 게임이나 인터넷 회사라기 보다는 Social Interactive Entertainment Media 회사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에서는 New Business Model이 필요한데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Attention Economy다. 이제 정보는 너무 많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Attention이다. 

온라인게임은 피동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Attention Economy에서 중요성이 크다. 이미 어린이들은 TV보다 게임이 더 익숙한게 현실임을 감안하면 앞으로는 더욱 게임의 시장성이 커질 것이다.

넥슨의 Business Model은 먼저 아이템 판매를 들 수 있고, Co-promotion로 확대되고 있다. BMW mini를 온라인게임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해주고 코카콜라와의 제휴를 통해서 CokePlay도 좋은 사례다. 젊은 세대의 TV 시청률 감소가 게임 시장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온라인 게임은 새로운 형태의 사회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종교시설 보다 많은 guilds 숫자, 가상결혼, 자크아탈리가 말하는 디지털 유목민, 거주자의 개념을 보여주고, 게임 머니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경제의 모습도 있다.

플랫폼의 융합과 서비스의 융합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Social Interactive Entertainment의 진화이다. 특히 모바일은 리모트 컨트롤 같은 서비스가 될 것이다. 

온라인게임은 SNS의 커뮤니티에 대한 부러움이 있다. 커뮤니티는 현재 온라인게임의 고민이기도 하다. 반면 인터넷 회사는 게임의 Duration에 대한 부러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또 IPTV에 대한 기대도 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은 진화과정을 10단계라고 한다면 현재 3~4단계 정도라고 생각한다. 이는 앞으로 발전하고 진화할 가능성이 많이 남아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또한 온라인게임은 종교적이다. 한번뿐인 인생에 다양한, 많은 인생을 살 수 있게 만든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8.08.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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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바일게임 ‘퍼즐천국’을 터치폰 전용으로 제작해 14일 SKT에서 출시한다.

신문, 잡지 등에 게재되고 있는 퍼즐 중 스도쿠, 네모로직, 배틀쉽 등 인기 있는 게임만을 모아놓은 퍼즐천국은 지난 달 초 모바일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터치폰에서는 키패드를 띄어 놓은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개발사인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대표 이동섭)에서 터치폰에만 대응하는 버전을 추가 제작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퍼즐천국을 '햅틱폰'(SCH-W420)과 '뷰티폰'(LG-SH210), '디스코폰'(LG-SH650), '러브캔버스폰'(스카이 IM-R300) 등 터치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퍼즐천국에 수록된 문제들은 세계 40개국 신문에 퍼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의 공식후원사인 컨셉티스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기존 퍼즐게임에 비해 가장 큰 차이점은 문제를 리필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문제 리필기능’이다. 기본 문제를 다 푼 유저는 자기가 하고 싶은 퍼즐만을 추가할 수 있으며, 리필이 가능한 문제는 핸드폰의 용량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무한하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KBSi가 퍼블리싱을 담당한 '퍼즐천국'은 SK텔레콤 가입 유저들이 즐길 수 있으며 ‘NATE> 게임> 터치게임> 퍼즐천국’ 또는 '2777+NATE'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요금은 3,000원이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8.07.09 15:33

신문, 잡지 등에 게재되고 있는 퍼즐 중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을 모은 모바일게임 '퍼즐천국'이 KBSi에서 퍼블리싱하고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에서 개발하여 7월 3일 SKT에서 출시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퍼즐천국'은 스도쿠, 네모로직, 배틀쉽 등 신문에서 인기 있는 퍼즐들을 모아놓은 퍼즐모음 게임으로, 여기에 수록되는 문제들은 세계 40개국 신문에 퍼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의 공식후원사인 컨셉티스로부터 제공받은 것이다. 네모로직이 기본 150문제, 배틀쉽이 210문제, 스도쿠가 210문제이며, 난이도는 3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퍼즐게임에 비해 가장 큰 차이점은 문제를 리필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문제 리필기능'이다. 기본으로 수록된 문제를 다 푼 유저는 자기가 하고 싶은 퍼즐만을 추가할 수 있으며, 리필이 가능한 문제는 어플의 용량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무한하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오픈 이벤트 경품으로 닌텐도Wii, 미키MP3가 제공되며 각 게임별  특정순위에 대해서도 경품이 지급된다.
이 게임은 'NATE> 게임> 이번주 New게임> 퍼즐천국' 또는 '2777+NATE'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요금은 3,000원이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문화 이야기/영화2008.02.0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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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앞두고 만난 영화 <더 게임>
왜 이 영화냐구? 요즘 예매율 1위라니까.

제목만 보고 극장을 찾았는데 스릴러물이란다. 도박이 어쩌구 해서 '타짜'를 떠올렸는데 그런 게임은 아니다.
인생은 도박이다. 큰 판이냐 작은 판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결국 불확실함에 항상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것이 인생이다.

그 도박을 벌인 이유가 잘 이해안되긴 하지만 인생을 건 싱거운 한판의 승부와 함께 영화는 시작한다. 자칫 뻔한 스토리가 될 수 있는 예측을 조금씩 빗나가면서 영화의 재미를 이어간다. 몇 스릴러 영화에서 만났던 억지스러운 반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물론 조금만 세밀하게 연출되었으면 아쉬움도 있다.

<더 게임>은 그럴 듯 하지만 먼가 어색한 영화. 거꾸로 말하면 먼가 어색하지만 그럴듯한 영화다.
구성의 신선함과 멋진 연기 대결?을 보여준 신하균과 변희봉. 그리고 손현주가 그럴듯 했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는 공통점이 있는 '올드보이'와 비교해서 반전의 묘미나 영화적 완성도가 못미쳤다는 것이 어색하게 만든 요인이 아닌가 싶다. 아~ 이혜영도 너무 힘이 들어갔더라.

영화속 논리적 완성도를 더해서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면 더 괜찮은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 만화가 원작이라 그런지 구성이 신선했다. 그러고보니 요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를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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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 게임
장르 : 스릴러
국가 : 한국
런닝타임 : 116분
개봉일 : 2008.1.31 
감독/각본 : 윤인호 
출연 : 신하균(거리의 화가 민희도), 변희봉(강노식 회장), 이혜영(회장의 부인, 이혜린), 손현주(희도의 삼촌, 민태석), 이은성(희도의 여자친구, 주은아)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원작 : 新田 たつお 닛타 타츠오 <체인지>
제작/배급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10.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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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녀들의수다>가 10월 25일 모바일 게임으로 SKT에서 출시되었다.

모바일게임 <미녀들의수다>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겉모습, 성격, 행동 패턴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미녀들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전체적인 게임 플로우는 미팅 → 데이트 → 아르바이트 → 엔딩으로(첨부 이미지 참조) 게이머가 ▲ 미녀들과의 만나서 호감을 쌓고 ▲ 대화하기, 선물하기, 물어보기를 통해 친해지고 ▲ 데이트 비용을 벌고 ▲ 데이트를 신청한다. 이때 호감도에 따라 미녀들의 엔딩 장면이 달라진다.

캐릭터 마다 특징을 살려 의상, 성격, 취미, 말투 등 세분화한 고난도의 연애기술이 필요하며 놀이동산, 경복궁 등 아름다운 데이트 장소 6곳과 방송국, 헬스장, 편의점, 백화점 등 9곳의 미팅장소, 그리고 캐릭터 각각의 감동적인 앤딩씬이 기대되는 마음 설레는 게임이다.

최신폰 사양에 맞춰 시원스러운 캐릭터와 실사분위기 배경의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현재 게임 출시기념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되어 랭킹등록자에게는 PS3, 닌텐도DS, 피규어 등의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 정보이용료 2900원(네트웍게임비용 없음)
◆ 다운로드 방법
    * NATE > 게임> 이번주New게임> 미녀들의수다
    * NATE > 게임>장르별 게임보기> 경영/연애/육성 >미녀들의수다

http://mgame.nate.com/front/?cls=game&action=showGameInfoDirect&page_id=00413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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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08.09 09:37

NHN(대표 최휘영)는 2007년도 2분기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884억원, 순이익 62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 5.6%, 영업이익 3.2% 성장한 수치이며 전 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58.7%, 영업이익이 74.6% 성장한 수치다.

NHN의 2분기 매출 2,109억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 매출이 1,157억원(매출 비율 55%), ▲게임 매출이 500억원(24%),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286억원(14%), ▲E-Commerce 매출이 136억원(6%), 그리고 ▲기타 매출이 30억원(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NHN의 검색 부분은 전 분기 대비 6.7%, 전 년 동기 대비 69.9% 성장한 1,1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NHN측은 이번 분기 검색 성장률이 둔화된 것은 지난 1분기 검색 매출이 오버추어 광고 네트워크 변화 요인으로 대폭 성장했기 때문이며 3분기 이후에는 정상적인 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게임 부분은 하절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키드러쉬’, ‘라이딩스타’ 등의 신규 게임 서비스와 캐주얼 게임 패키지인 ‘게임팩’ 서비스가 오픈하는 등 새로운 게임들이 추가되면서 전 분기 대비 0.8% 감소에 그친 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년 동기(285억원)와 대비할 때 75.3%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각 서비스 퍼포먼스 상승세에 힘입어 디스플레이 광고와 E-Commerce도 각각 매출액 286억원, 136억원의 성과를 올려 전 분기 대비 13.4%와 7.4%, 전 년 동기 대비 15.9%, 48.2%의 성장을 기록했다.

최휘영 NHN 대표는 “지난 2분기 각 분야 서비스 및 비즈니스 인프라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이 2천억원을 돌파했다”며 “올 하반기는 통합검색 및 UGC 플랫폼, 게임 퍼블리싱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특히 “올 연말 일본 검색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한 검색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NHN의 일본 법인인 NHN 재팬(대표 천양현)은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2분기의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인해 2분기 매출 20.9억 엔, 영업이익 2.3억 엔을 기록하여 지난 분기 대비 각각 2.8%, 37.2%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전 년 동기 대비 각각 30.7%, 842.9% 성장한 기록이다.

그러나 NHN 재팬은 3분기 들어 ‘콘체르토 게이트’, ‘패미스타 온라인2’가 새롭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계속적으로 퍼블리싱 게임들의 상용서비스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올 해 목표한 매출액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법인 롄종(공동대표 김정호, 우궈량)은 이번 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여 6,407만 RMB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62만 RMB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6.1%, 전 년 동기 대비 8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NHN USA(대표 김범수)는 게임 포털 서비스 이지닷컴(ijji.com)이 지난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회원 수 350만 명, 동시 접속자 수 2만 6천 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으로 미국 게임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새롭게 취임할 남궁훈 대표를 중심으로 하반기 미국 현지화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hn 보도자료 참조]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