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야기2009.05.14 23:36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

지난 화요일(5월 12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라는 곳에서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가 진행됐다. 작년 11월 25일에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우연찮게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저녁식사로 제공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데 누가 와서 명함을 건네는데 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 기획자로 유명한 이람 님이었다. 이날 행사의 키노트 발표도 담당했는데, NHN 포털전략팀 이사를 맡고 있었다. 전에 매체에서 인터뷰 기사를 본 기억이 떠올랐다. 

네이버도 이제 본격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보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바일 환경을 감안할때 약간의 모험이기도 하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풀브라우징이나 스마트폰 환경에 많은 초점을 맞춘 Daum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WAP 서비스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모바일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보다는 네이버의 많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변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거기에 인수한 윙버스와 미투데이가 모바일 특화 서비스로 결합된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가 있었던 장소인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 Seoul)라는 곳 이야기를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맨 아스팔트 바닥에 컨테이너 박스 몇개를 이어서 문화공간 겸 bar, 사무공간까지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놨는데 1년에 서너번도 강남 물 먹기 힘든 내 입장에서는 더 생경하게 느껴졌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독일에서 '아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는 플래툰 "Platoon"이라는 아트 그룹에 의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런데 솔직히 저녁식사를 샌드위치 하나로 떼우 게 만든 건 좀 아쉬웠고, 기념품을 나눠준 아이팟터치 2G용 거치대도 아이팟터치가 없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이었다. 그런데 지난번 네이버 오픈캐스트 간담회 때도 그렇지만 역시 돈많은 회사라서 그런지 친절하게 교통비로 나눠준 봉투에 배춧잎 2장이 들어있어서 모든 게 용서됐다.

자세한 간담회 후기는 아래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를 참조가 될 것이고, 현장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람 (NHN 포털전략팀 / 이사)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이람 (NHN 포털전략팀 / 이사)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 Seoul)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 Seoul)
저녁식사로 제공된 센드위치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기념품으로 나눠준 아이팟터치 2G용 거치대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Twitter&미투2009.05.12 00:30

  • 요즘 디지털액자라는 놈에 대해서 이리 저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럽 쪽에는 꽤 시장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디지털액자)2009-05-11 22:55:20

  • 내일(5.12) 저녁에는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투데이 관련 내용도 소개되는 것 같더군요. 오후 12시 58분

  • 블로그 툴을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좀 고민이 되네요. 네이버의 검색 파워와 안정성을 감안하면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새롭게 보이기도 하고, 텍스트큐브닷컴도 티스토리의 업글 버전 정도로 생각되구요 오후 12시 55분

  • 지난주 KOCCA에서 사업공모 마감을 했는데 많은 업체들이 모였더군요. 요즘 경기 상황에서 정부 돈 노리는 업체가 많은가 봅니다. 오후 12시 55분

이 글은 정훈온달님의 2009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9.04.02 16:09


지난 3월 26일 저녁에는 네이버 오픈캐스트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집과 회사가 서울에서도 서쪽이라서 분당에 가는 기회가 거의 없는데 핑계대고 분당 구경도 했습니다.

NHN은 분당에 3군데로 오피스가 나뉘어 있는데 이날 행사를 한 곳은 서현역 근처의 미래에셋 사옥. 이곳에 마케팅&디자인 그룹이 있다는데 8층의 NHN 카페에서 네이버 오픈캐스트 간담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뉴스캐스트를 도입하면서 지난 12월 15일에 오픈캐스트 베타 오픈이 시작되었는데 오는 4월 9일에 정식 오픈을 한답니다. 정식 오픈하기 전에 베타캐스터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오픈캐스트에 베타에 참여한 지는 얼마안되었지만 사실 네이버 구경한번 가자는 차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간담회 내용은 많은 분들이 이미 올려주셨고 곧 정식 오픈을 하면 알게 되는 지라 제가 굳이 또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베타 오픈 이후에 정식 오픈은 운영 준비 차원으로 기간을 보내고는 하는데 이번 오프캐스트는 제법 많은 기능이나 운영 방법이 변화됩니다.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 오픈캐스트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한 부분도 상당부분 감안이 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일반 네티즌 5명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일정 부분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기억에 남는 얘기는 '링크'의 속성과 관련한 것입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트래픽 유발 효과가 엄청나다 보니까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라는 서비스에 얽매여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속성으로써 '링크'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인식을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가 인터넷 시장, 문화에서 워낙 파급 효과가 크다보니까 오픈캐스트를 준비하는 NHN 관계자들도 오픈캐스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짐작키 어려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공된 저녁식사는 크라제 버거입니다. 크라제 버거 세트와 음료수, 샐러드가 제공되었고 저기 보이는 봉투는 교통비 차원으로 지급된 현금입니다. 지역에따라 금액이 달랐는데 서울에서 온 저는 2만원이 들어 있더군요. 평일 저녁에 분당까지 이동하는 게 쉽지 않기는 하지만 이런 행사에서 교통비까지 주는 것은 흔치 않은 사례입니다.


행사는 마케팅 담당 본부장께서 인사와 개괄적인 소개를 하시고 그동안 베타 버전과 관련한 제안 내용과 정식 오픈시에 반영되는 내용, 데모를 시연하고, Q&A까지 진행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작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녹차 맛을 골랐습니다.


이 사진은 간담회가 열렸던 카페의 뒷쪽에 위치해 있던 NHN 기념품 진열대 모습입니다.


집에 와서 펼쳐 놓은 이날의 기념품입니다. 사진의 먼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교통비 봉투, 수첩, 연필세트, 여행용 가방 네임텍, 명함첩입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9.03.12 14:03


네이버 오픈캐스트

오늘(3.12)부터 네이버 오픈캐스트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을 발행합니다.

o 주소 : http://opencast.naver.com/ON500
o 명칭 :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
o 카테고리 : IT
o 설명 : 디지털 미디어의 관점에서 인터넷, 미디어, 모바일,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방송, 언론, 컨버전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o 태그 : 인터넷, 모바일, 미디어, 디지털, IT


유명인도 아니고 실명을 넣을 지에 대해서 고민했으나 기왕 블로그도 강정훈닷컴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촌스럽지만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이라고 했습니다.

한번 해보니까 시간도 제법 걸리고 좀 귀찮은 작업이 있기는 하지만 의미있는 테스트일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반향도 있어야 겠지만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

네이버 오픈캐스트,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


이 사진이 첫번째 발행한 오픈캐스트입니다.

당초에는 블로그 강정훈닷컴을 인터넷, 미디어 전문으로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리드할만큼 그리 내공이 깊은 사람도 아니고, 남의 글을 포스팅하는 것도 억지스러워 보여서 점점 다방면의 제 생각과 관심사를 정리하는 말그대로 웹+로그가 되고 있죠.

하지만 제 주된 관심사인 인터넷, 미디어 분야에 대해서 계속 서치하는 작업은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RSS 계정에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와 뉴스 사이트 피드 주소가 523개에 이르고 있는데 여기서 엑기스만을 뽑아서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는 네이버 메인의 영역을 개인화하여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네이버에 로그인하여 제 오픈캐스트를 구독하면 네이버 메인 페이지가 이처럼 제가 발행하는 오픈캐스트가 반영됩니다.

자세한 구독 방법은 오픈캐스트 가이드 http://campaign.naver.com/opencast/tutorial 를 참조하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베타 테스터로 추천해주신 여행 부문 파워 블로거이자 여행 부문 인기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는 와이프 고고씽님께 감사 드립니다.

강정훈의 디지털 미디어 세상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9.01.01 01:19

새해 첫 포스팅을 네이버 메인 페이지 개편 얘기로 장식한다. 미리 예고되기는 했지만 2009년 1월 1일이 되고 20~30분이 지나서 확인해보니 새로운 페이지로 바뀌어 있다.

이번 네이버 메인 페이지 개편은 그냥 한 회사의 홈페이지 개편의 차원을 뛰어 넘는다. 의미있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앞으로 1주일, 길게는 한달 정도의 트래픽이 인터넷 업계에 미치는 파장은 대단할 수도 있다. 

당장 새로운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대한 여러 평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특히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의 도입은 언론사닷컴은 물론 뉴스 시장 전반과 블로그, 인터넷 사용자 이용행태는 물론 인터넷 수익모델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하다. 

나도 몇시간 전에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를 설정해봤다. 뉴스캐스트는 7가지 매체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제한적이다. 나같이 뉴스 홀릭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답답한 느낌도 준다. 연합뉴스 기사를 한 줄짜리 속보만 첫 화면에 보여주는 것으로 제한한 것도 뉴스에 대한 욕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네이버 메인에서 구독자수가 얼마나 많은가가 언론사 영향력의 또다른 지표가 될 가능성도 있다. 기사들이 모두 아웃링크 형식으로 반영되어서 언론사닷컴이 트래픽 폭주에 따른 시스템 부하를 어떻게 소화할 것인지, 늘어나는 트래픽을 어떻게 인터넷 수익모델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포털에 비해서 복잡하고 1차원적인 배너, 팝업 광고가 많은 언론사의 홈페이지들도 정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픈캐스트는 언론사급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파워블로거를 많이 발생시킬 수도 있다. 잘 정착된다면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위력을 감안할 때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블로그를 통한 수익모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혹시 잘 정착되지 못하고 지금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가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되거나 원상복구된다거나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그 역시도 파급효과는 클 것이다. 자칫 인터넷 시장의 선두주자인 네이버의 위상에 타격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 2009년 1월 1일 01시 15분 현재 오픈캐스트 구독자순 1위는 2000명을 넘긴 '요즘 뜨는 이야기'이다. 상위에는 주로 IT 분야가 많은데 얼리어답터들이 테스트 차원에서 많이 해서 그런 듯 싶고 며칠 지나서 대중화되어야 의미 있는 데이터가 나올 듯 싶다. 지금은 832명이 베타로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는 데 이게 전체적으로 오픈되는 시기가 중요 기점이 될 수 있다.

아무쪼록 관심이 가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와 함께하는 1주일, 1개월이 될 듯 싶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미디어 이야기2008.10.25 23:53
웹2.0시대의 미디어경영학

<웹2.0시대의 미디어경영학>

미디어 전문기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택환 중앙일보 멀티미디어랩 소장이 쓴 책이다. 웹2.0이라고 해도 꼭 웹, 인터넷에 대한 얘기만을 한 것은 아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 시대의 신문,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틀거리 속에서 얘기한다.

치프cheap 혁명. 미디어 기업의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이 대부분 무료로 전환되어 정리되고 있다. 미디어 생존의 트랜드는 지대나 시청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방문자 수를 높여 광고 수익 모델을 극대화 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결국 이용자 입장에서는 무료 서비스를 이뤄내면서도 어떻게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광고기법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적절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세계 미디어 관련 컨퍼런스나 세미나에서 공통분모로 나온 미디어 기업 CEO의 덕목과 역할을 여섯가지로 정리했다. 1)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라 2) 기술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라 3) 국내외 멀티미디어 변화 트랜드를 파악하라 4) 뉴스 가치(콘텐츠)의 변화를 읽어라 5)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6) 어탠션(주목 끌기)

그런데 내가 너무나도 잘 아는 한 미디어 회사의 CEO에 이 6가지를 대입시켜보니 그 회사 정말 안망하는게 신기하다. 결국 저런 덕목과 역할이 필요로 한다는 것이지, 저런 자질이 없다고 미디어 기업의 CEO를 하지 못한다는 소리는 아니라는 소리다. 

책에서 웹2.0의 대표 기업으로 네이버와 구글을 사례로 들었다. 그런데 네이버는 왜 존경받는 기업이 되질 못하는가. 구글과 네이버의 차이는 무엇인가. 개방과 공유라고 하지만 사실 사업적으로는 네이버도 그 모델을 잘 적용시켰다. 

그래, 웹2.0! 좋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웹2.0을 원하고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다. 웹2.0의 사례는 많지만 사업적으로 성공했다는 얘기와는 또다르다. 그리고 그런 소리 별로 들어보지 못했다. 네이버가 정말 웹2.0의 관점에서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펼친다고 하기도 힘들다. 

책에서는 웹2.0의 관점에서 미디어 웹사이트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미디어 기업의 웹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담아내려는 것은 어리석다. 미디어 웹사이트는 정보가 있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있는 곳이지 누가 신문사, 방송사 홈페이지에 블로그를 개설할 것인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단지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있으므로 네트워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블로그,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현명하다. 네트워크가 공유를 실현하자는 것이다. 

블로그는 하나의 예일 뿐이다. UCC도 마찬가지다. 사용자들, 특히 UCC를 생산한 사람들은 보다 다양한 웹사이트에 보여주고 싶어 한다. 널리 홍보하고 알리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 웹사이트에서 아무리 잘해도 네이버, 구글 만큼 검색에 투자하고 기술을 습득할 수 없을 것이며, 미니홈피와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SNS를 구축할 수 없을 것이며, 유튜브나 판도라와 같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용자 기준에서 자신의 위치를 잘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웹2.0을 플랫폼의 시대라고 한다. 뉴스, 콘텐츠 사업의 승자는 플랫폼, 온라인 광고를 사고파는 기술적 플랫폼을 누가 통제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전에 읽었던 <Beyond Broadcast, 방송이여, 진화하고 진화하라>의 경우는 방송을 기본으로 매체의 변화 트랜드를 정리한 책인데 비해서, <웹2.0시대의 미디어경영학>은 주류 미디어, 특히 신문의 입장이 많이 강조되어 있고 부분적으로는 중앙일보 기자라는 회사와 정파적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로 매체 환경을 평가하는 대목은 좀 아쉽게 느껴진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여행 이야기2008.10.17 14:44
Naver Square
Naver Square

여기는 인천국제공항의 Naver 인터넷 라운지, Naver Square입니다.
지난 9월말에도 이곳을 찾은 적이 있는데 1개월이 되지 않아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일본 마쓰야마(松山)을 가기 위해 공항에 와 있습니다.
웬 마쓰야마냐 싶겠지만 역시나 와이프 덕에 항공사의 협조를 받아서 주말에 한국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마쓰야마는 온천과 고성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었다는 도고온천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도 느낀 것이지만 네이버 다운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데스크톱이 아니라 다양한 모델의 노트북이 설치되어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Naver Square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여행 이야기2008.09.26 08:05

여기는 인천국제공항의 Naver 인터넷 라운지입니다.
오늘 회사는 1박 2일 연수 행사를 갖지만 저는 와이프와 함께 홍콩을 가기 위해 공항에 와 있습니다.
지인을 통해 강제로 발급된 현대카드를 활용해서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네이버 스퀘어의 무료 인터넷 라운지에서 글을 몇자 적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참 깔끔하게 편의 시설을 마련했네요.
네이버 다운 인테리어에 다양한 가전회사의 노트북이 설치되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여행 복이 터졌습니다.
이번에도 와이프덕에 항공사의 협조를 받아서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은 못가져가고 새로 주력기종을 자리 잡은 캐논 450D를 활용해서 추억을 잘 기록해오겠습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