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미투2009.07.30 23:59
http://airzine.egloos.com/2386505 수구세력이 꿈꾸는 매우 오래된 미래 (서강대 원용진 교수님 블로그) MB와 한나라당을 위시한 보수수구세력이 욕먹어가며 방송을 장악하고 미디어법을 밀어부치는 진의를 정확히 분석해주셨습니다! link
mobizenpekr Daum 서울 오피스가 모두 한남동으로 통합되었더군요. 홍대앞은 터를 닦은지 얼마안되는 것 같은데... 무슨 다른 속사정이 있는지, 원래 계획되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네요... link
RT 결론은 저곳 여행을 다 하셨다는 얘기잖아요 심히 부럼삼~ kimsujung 드디어 중국여행기를 마치고 다시 지중해크루즈 여행기 컴백! 여행기가 자꾸 밀리니깐 압박 스럽다;; 보라카이도... 오사카도.. 발리도.. 언제다 쓰지? link
내가 주선한 미팅 자리가 상대방쪽에서 개인 사정 생겼다고 갑자기 취소되어 버렸다. 회사 VIP까지 모시고 가기로 한 자린데 난감하게 됐다 ;; link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8.12.13 13:29

제6회 테터캠프

지난주 12월 6일에 황금 같은 토요일 오후시간을 몽땅 털어서 제6회 테터캠프에 참가했다. TNF(Tatter Network Foundation), Daum, Google이 각 2명씩 세션을 구성해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실  나도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갈아탄 이후로는 테터툴즈(Tattertools)라는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했다. 이후에 테터툴즈의 업그레드 버전인 텍스트큐브(textcube)로 업그레이드했다가, 테터툴즈의 서비스형 버전인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이 베타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며칠 사용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베타 버전 수준이었기에 다시 설치형 '텍스트큐브' 버전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블로그가 좀 활성화되고 여행 후기 차원에서 올린 사진 때문인지 트래픽에 자주 문제가 발생해서 테터툴즈가 개발해서 다음에 넘긴 서비스형 블로그툴인 '티스토리(Tistory)'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재이다.

올 9월에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코리아에 인수된 이후로는 구글코리아 차원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을 준비하고 있나보다. 그래서 이날 테터캠프는 테터를 기반으로 한 사실상 한 식구격인 텍스트큐브의 TNF, 티스토리의 Daum, 텍스트큐브닷컴의 Google이 함께 자리를 마련한 셈이다.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는 다음의 홍대 홍문관 사옥에서 있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사옥이 3군데 있는데 서초동 사옥과 제주도 디지털미디어센터, 그리고 홍익대 정문을 구성하고 있는 홍문관의 일부에 나뉘어 있다. 

행사 진행 시작 시간은 오후 2시. 도착하니까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돌아가면서 인사를 끝내고 첫번째 발표가 시작되려고 한다.

제6회 테터캠프

자세한 발표내용들은 아래 사진과 간단한 메모들, 다른 분들의 후기 블로그에서 참조하는게 좋겠다.
전반적으로의 내가 받은 느낌만 몇자 적자면...

젊음과 열정! 인터넷 관련 행사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30대 중반이면 거의 최고참급이고, 40대 이상은 원로급이다. 그런데 블로그 행사격인 테터캠프는 더 젊더라. 어리다고 생각할 정도로... 고등학생들도 제법 눈에 띄었던 것 기억이다. 주역들이 20대중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보였다.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지도! 요즘 여기저기서 지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지도 그 자체로써만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와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한다. 대부분의 콘텐츠 나열 방식이 시간적인 순서대로 되어 있는 데 공간적인 측면의 보강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시공간의 통합을 추구한다.

통합! 적어도 이날 행사를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은 의미가 없어보였다. 모두 아이디로 통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진 인연은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 그리고 또 온라인을 통해서 활동한다. TNF 니들웍스 신정규 리더가 말했듯이 오프라인을 복사해서 온라인화시키는 통합된 모습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을 의미없이 만들고 있었다.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

ㅇ TNF 신정규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
- 모든 것은 변화한다.
- TNF는 최근 구글과 다음이라는 두 축 사이에 끼어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큰 회사가 못하는 것, TNF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전환기에서 TNF가 무엇을 할 것인가.
- 클라우드 컴퓨팅
온라인에 데이터를 모두 올려놓는 개념에 기반하고 있다.
- 10년이 바꾼 것들. 오프라인의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복사해가는 과정
openwhatever
- 오프라인의 방식
요즘 생각해보는 테마
관리권의 집중 현상 : 대형업체 통제 불능
OPEN xxxx는 '사용자에게 무엇인가?' : 개발자에게는 편하지만, 이용자에게는?
어떻게 '지속 가능한 아이덴티티'를 개인이 소유할 것인가? : 10년전 이메일 주소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첫걸음으로 '표준화 작업'을 하고 있다.
- 온라인은 없다. 사실상 온,오프라인이 통합되고 있다.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

ㅇ TNF 김준기 / 지도 위의 텍스트큐브
- 생각 기록하기 : 공간정보 기록하기
- 어떻게 : 구글맵 플러그인
- 설정과 지역로그
- 블로그는 시간 기준이어서 예전 글에 대해서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 지역로그는 그 문제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제6회 테터캠프

ㅇ Daum 신선영 / 2009 티스토리
- slim & quick 으로 내년 노력하겠다
- 2009년 키워드
- Photographers : 사진 좋은 블로그 많은데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
- Location : 지역테그, 지도, 스트리트뷰 활용
- Mobile : 아이폰 출시와 함께 디바이스 혁명 예상
- Embrace of the open social web
- Fun : 재미있는 일들 많이 해보려고 한다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

ㅇ Daum 권순환 / 티스토리 Fun 프로젝트

제6회 테터캠프

ㅇ Google 김창원 / Textcube.com macro plan
-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 내부에서 준비중. 2009년중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 구글에 blogger.com이 있기는 하지만 아시아에서는 큰 위력이 없는 현실인데, textcube.com이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싶다.

제6회 테터캠프

ㅇ Google 이상일 / Textcube.com Labs

제6회 테터캠프

집에 가져온 기념품들. 다음에서 협찬했다는 텍스트큐브 T셔츠, 구글의 무릎담요, 노트, 핸드폰줄, 볼펜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8.11.27 01:35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11월 25일 저녁에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40~50명 정도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다음 모바일TFT의 서비스 준비 상황에 대해서 소개하고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진행됐다.

다음 모바일TFT에서 김지현 본부장이 개괄적인 소개, 금동우 차장이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하여, 박재범 과장이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준비된 아이팟터치와 아르고폰을 통한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체험해한 후에 Q&A 시간을 갖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포털 입장에서 당장의 수익모델 구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많은 한계가 있어보이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다.

포털 중에서도 모바일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 다음 모바일TFT가 15명 수준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물론 업계 전체적으로 보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인정할 수 있지만 좀 뒤집어 보면 다음 전직원이 몇명인가. 또 이통사에서 서비스와 전략,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몇명이나 될까. 

현재 모바일 인터넷은 이통사 WAP 서비스와 이통사 중에서도 1위 업체인 SKT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데 이 현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SKT의 역할은 거의 웹에서의 네이버과 유사하다고 할 정도로 그 영향력이 막강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바와 같이 풀브라우징, 웹과 유사한 서비스 등 무선인터넷, 모바일 라이프 트랜드가 개방화되고 변화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현재의 이통사가 그 기득권을 포털한테 순순히 넘겨줄 것인가 하는데 나는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

PC와 모바일이 다른 이용행태를 보일 것이지만 너무나도 막강한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있는 이통사, SKT와의 코웍과 전략수립이 더 강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물론 Daum은 포털사의 입장에서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고 나는 내가 처한 주변 환경(업무, 회사 등)을 중심으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전제에서의 생각이다.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도착하니 아웃백의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부터 해결했다. 국제선 비행기 탈 때의 기내식과 마찬가지로 컨퍼런스나 간담회의 식사메뉴도 웬지 모를 기대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것은 나뿐일까.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ㅇ 김지현 (커뮤니케이션SU 본부장)

서비스를 같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목소리를 듣고자 팀블로그를 운영하고 오늘 간담회 자리도 만들었다. 

모바일 서비스 킬러앱을 'map'이라고 생각한다. 지도 자체보다, 지도를 기반으로 무궁무진하게 확장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 시간적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캘린더 서비스가 거듭날 예정인데 공간적 서비스인 지도와 어우러져 시공간의 서비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 로컬팀에서 지도서비스 오픈을 준비중이다. 위성사진을 활용한 스카이뷰와 길에서 직접 촬영한 스트리트뷰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는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위해서 투자되는 측면도 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ㅇ 금동우 (풀브라우징 담당 / 모바일TFT 차장) : 새롭고 신나는 'Real 무선인터넷'을 만나러 가는 길.
아르고폰에 최적화된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하고 있다.
1) 높은 가독성 2) 편리한 스크롤 3) 가로, 세로 대응 4) PC 화면 전환을 주안점으로 두고 준비했다.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ㅇ 박재범 (어플리케이션 담당 / 모바일TFT 과장) : 3.5인치 윈도우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아이팟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 Hot, Best, Themes, Movies, Games 탭 제공
지도 : WiFi, GPS 기반으로 현재 위치 이동, 길찾기, 최적경로, 최단경로, 대중교통
올해는 지도 구현에 주력했다면, 내년에는 지도위에 반영할 콘텐츠 구현에 노력할 것이다.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Q&A

Q 어느 정도 수준의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가?
A (금동우) www의 모든 정보를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통해서 제공하지는 못한다. 콘텐츠 계약과 기능상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 단말 진화에 따라 단말의 특성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Q 통신사와의 코웍 상황은?
A (김지현) 모바일은 상생이 필요하다. 올 하반기에는 일부 이통사는 적극적인 모습이 보인다. 내년에는 코웍을 통한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제조사쪽과 진행된 것은 없지만 코웍을 제안해볼 생각은 있다.

Q 윈도모바일, 안드로이드, 아이폰
A (김지현) 안드로이드는 국내에 출시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 아이폰 관련해서는 애플과 코웍이 쉽지 않아서 어려운 면이 있다. '윈도모바일'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

Q 아이팟터치의 TV팟 서비스를 보니까 검색 기능이 없다.
A (박재범) TV팟의 파일 형식이 웹과 모바일 서비스에서 다르다. 검색 엔진의 반영 여부는 향후 서비스 반응 정도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Q 다음 모바일 신규 B.M은?
A (김지현) 다음은 풀브라우징은 뉴스와 같은 정보 중심,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지도와 TV팟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보통 포털업체는 서비스기획과 B.M을 구분해서 고민하고 준비하는데 모바일 부문에 대해서는 서비스기획과 B.M이 협의하면서 고민하고 있다.
모바일과 관련한 B.M을 2가지로 본다. 모바일 B.M은 Web과 충돌하지 않는다고 본다. PC 아닌 모바일은 다른 형태의 B.M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또하나는 지역광고가 핵심이라고 본다. 한국형 지역광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내년초 B.M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오면 내년 하반기에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광고 등에 대한 고민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Q 주 모바일 사용자는 10-20대인데 비해서, 모바일 서비스는 TEXT위주다.
A (김지현) 내부적으로도 이미지 활용에 대한 고민이 있다.

Q 모바일 서비스 입장에서 '포털'의 의미는 무엇인가?
A (김지현) 다음의 모바일TFT는 15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풀브라우징은 30% 정도의 역량을 투입하고 있고 나머지는 어플리케이션 기반에 대해 투자하고 있다. 2010년 정도면 스마트폰이 10% 정도 점유하고 그 이후 급격한 확산을 기대한다.
PC는 Web이 표준이 되었는데 모바일에서도 그럴지는 모르는 일이다. 기본 normal한 폰은 풀브라우징이 기본 서비스가 되겠지만, 오히려 스마트폰의 장점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베이스가 파워풀할 것이라고 본다.
다음 캘린더 서비스를 확장해서 검색과 연동하는 것을 준비중이다.

Q 모바일 타겟 사용자 분석은?
A (김지현) 모바일은 완전히 새로운 곳이라고 생각한다. Google은 Web서비스의 거의 모든 부분을 트랜스코딩해서 모바일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지만 Daum은 투자 등의 상황이 쉽지 않다. 
WAP 서비스 경험은 무선인터넷 시대에 적용시키기는 무리라고 본다. WAP은 상당히 제한적이라서 풀브라우징, 어플리케이션과 다르다고 본다. ROI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Q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인 데이터요금과 관련한 이통사와의 문제는?
A (김지현) SKT와는 협의가 안되고 있다. LGT, KTF와는 협의가 진행중이다. 요금 문제는 이통사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 TV팟과 같은 서비스는 패킷 등의 이슈 가능성이 있다.
대안으로 Daum 전용 요금제 같은 형식을 고민중이다. 수익의 방안 보다는 서비스 확대의 방안으로 정액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통사와의 문제는 요금 뿐만 아니라 API가 오픈되어 있지 않은 문제가 있다. 아이폰은 그 부분이 해결되어 여러 TEST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집에 올때 들고온 Daum의 기념품이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8.10.31 00:46
10월 30일 저녁에 다음과 구글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에 다녀왔다. 아니 잠시 들렀다.

위젯, 가젯에 관심이 있던 차에 무료 컨퍼런스라기에 얼른 사전 등록했는데 마침 같은 날에행사가 많다.  낮에 워커힐에서 있었던 컨퍼런스 한 탕을 뛰고 저녁에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현장으로 갔다. 

난 개발 스펙이 아니라서 개발방법론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요즘 한창 뜨는 위젯, 가젯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왔다.

현장에 룸이 2개로 나뉘어서 한 곳에는 컨퍼런스, 다른 한 곳에는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경진대회 하는 곳은 마치 그룹 토의 하는 분위기였다.

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나 후기는 아래 떡이떡이 블로그를 참조하고 여기서는 사진으로 현장스케치만 맛보여 드리고자 한다.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역시 컨퍼런스의 핵심은 밥과 기념품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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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종현님은 Daum 제주 이전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제주도에 2번째 건물을 짓기 위해서 준비중이며 향후에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Daum의 제주 이전 프로젝트는 한메일 이후에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데 대한 고민의 차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재웅 前 대표와 직원들간의 CEO와의 조찬모임이 있었는데 집이 인천이었던 신입사원이 30분이 늦었던 사건이 회사 안에서 이슈화되면서 출퇴근 시간으로 인한 비효율성과 창의적인 근무 환경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공간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가장 창의력이 많이 나오는 것이 여행이고, 그 다음이 자연이라고 분석이 되면서 제주도를 선택했다. 아고라, 뉴스, 자체 검색엔진, UCC, 동영상 서비스 등이사실상 제주 이전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인정하면서 성공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Daum 제주 이전 프로젝트는 2004년봄에 리조트 타입의 펜션을 개조하여 사무실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2월 현재의 다음 글로벌 미디어센터가 완공되어서 2008년 현재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직원의 20%인 180명, 자회사인 다음서비스 250명 모두가 제주도에서 근무하고 있다.

제주도 글로벌미디어센터(다음GMC) 건물에 빈 공간이 많은 것이 특색인데 서울에서는 건물을 지으면 40%가량이 (지하)주차장으로 활용되지만 제주도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효율성면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특히 Daum은 Google 플렉스와 같은 대학 캠퍼스형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면서 제주대 인근에 123,000m2를 확보하고 하이테크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하고 위해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500명 정도 근무가 가능한 2번째 건물을 짓기 위해서 준비중인 것을 이날 처음 공개했는데 현재 다음GMC가 Daum의 다양한 소리, 화음을 의미하는 다음(多音)과 제주의 바람의 만남을 관악기에서 착안하여 만들었다면, 2번째 건물은 제주 고유의 '오름'을 테마로 했다고 한다.

직원들의 반발이나 서울과 제주도로 사무공간이 떨어져 있는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이 많았는데 희망자에 한해서만 제주도에서 근무하게 하고 있으면서 억지로 이전을 강요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인원이 나눠지면서 팀을 쪼갠 경우도 있고 커뮤니케이션 오류도 발생하기는 하지만 다른 장점으로 충분히 보완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면서 계속에서 제주도의 건물을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윤석찬 DNA Lab팀장은 Daum의 오픈 전략에 대해서 소개했다. 

윤석찬



1. OPEN STANDARD
   가. 웹 표준을 기반한 UI 표준화 
   나.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강화 : 한메일 익스프레스, 다음 캘린더 등을 AJAX 기반으로 개발
   다. 국제화 기반 개발 : 라이코스 메일, 라이코스 플래닛
   라. RSS FEED 다변화 정책 추진 : 카페 RSS 서비스
   마. Cross Platform 기반 기술 계속 개발 : 동영상의 가장 큰 이슈인 리소스 이슈를 생각하면 ActiveX로 개발했어야 했지만 Daum은 플래시를 기반으로 동영상 플랫폼을 개발했다. 



2. OPEN SOURCE
   가. 사내 OPEN SOURCE 사용 증가 : LAMP(Linux, Aphache, Mysql, PHP, Perl, Python)와 같은 개념으로 Daum에서는 LAMJI(Linux, Aphache, Mysql, Java)를 기반으로 100% 오픈소스로 개발하고 있다
   나. 사내 오픈 소스 개발 방법론 적용 : Daum 개발자들이 Forge 라는 사이트로 공유
   다. 사외 오픈 소스 프로젝트 지원 : 윤석찬(모질라…등 활동), 국내 오픈소스 진영에 호스팅 제공
   라. 공개 FTP 서버 운영



3. OPEN API
   가. 오픈 API 서비스 : 그동안의 포털은 이용자들이 와서 보라는 전략이었지만 오픈 API는 소프트웨어 전략, 즉 플랫폼 전략, Daum에서는 19가지 정도, 트래픽이 빨리 증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행정기관(검색결과에 Daum 검색 결과 제공...), 컨텐츠 웹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미투데이)
   나. 3rd Party와 관계 강화 ; Daum DNA 개발자 네트워크, Daum Dev Day 행사와 같이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행사



4. Open Communications
   가. 내부 기술 개방
   나. 웹 생태계 지원
   다. 각종 개방형 모임 지원 : bar camp 등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 세션인 세번째 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TFT의 박재범 매니저는 'Daum의 모바일 전략'을 소개 했다.

자체적인 조사 결과 대부분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 수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조사 결과 주된 모바일 인터넷 사용 목적은 킬링타임을 활용하기 위한 여가활동이었고, 그 다음으로 문자, 사진 전달등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Daum은 이 조사를 통해서 저렴하게 seamless하게 웹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접근하자고 판단했다.


Daum이 모바일의 특성에 잘 조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하기도 했는데 회사명이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상징되는 바와 같이 Daum이 지향하는 바가 제한된 사업에 있지 않다는 데서 긍정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Daum의 모바일과 관련하여 주로 location, presence, buddy, date(UCC, POI..)를 중심으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Daum 회원 2,600만명중에서 핸드폰 번호를 등록한 사람이 20%, 주소 20개 이상을 등록한 30%의 사용자를 1차적인 타겟으로 설정하고, 아이팟터치나 아르고폰 풀브라우징 서비스, 이통사와 위치기반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향후 3년 정도는 모바일폰이 50%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검색, 뉴스, 로컬 등을 준비하고 웹과 모바일을 연동하기 위한 위젯도 준비중이다.

Daum은 모바일과 관련하여 크게 2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데 Daum의 웹 서비스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와 웹이 아닌 모바일만의 서비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 한 참가자가 Daum이 예상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에 박재범 매니저는 해외 사례를 보면 모바일 광고와 웹의 광고 패턴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면서 현재까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선명한 포커싱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사용자의 웹에서의 경험을 모바일에서 보다 스마트하게 보여주자는 데 포커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세번째 세션의 사회를 맡은 Daum 윤석찬  DNA Lab팀장도 보충발언 형식으로 실리콘밸리의 검색 사례로 모바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아이폰이 가장 큰 혁신으로 꼽는 것은 풀브라우징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사례를 보면 아이폰으로 구글 검색하는 것이 데스크탑으로 검색하는 것보다 10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핵심은 검색 광고인데 풀브라우징으로 검색 쿼리가 늘어난다는 것은 광고시장에서 폭발적인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동안 웹검색광고는 전국 단위였지만 모바일 검색광고는 소규모 지역광고에 적합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대해서 박재범 매니저는 Daum 모바일TFT에서도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특히 지역 부문에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모바일 광고는 웹의 광고와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게 사실이며 사용자 패턴 서베이를 통한 분석을 토대로 모바일로 옮겨왔을 때 사용빈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것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 세션인 세번째 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민윤정 본부장은 '다음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95년 회사 설립이후 10여년만에 첫화면 1일 1억 페이지뷰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고 했다.


촛불 시위와 세무 조사 등의 보여지는 면 이외에도 디바이스 컨버전스가 증가하고 있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등 기업 리스크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인정하고, 네이버에 추월당한 UV 트랜드를 비교하면서 다음의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과 그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에 대한 고민의 결과를 3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핵심에 집중하자는 것. 그동안 해외시장에 대한 도전과 실패, 플래닛의 교훈 등을 통해서 그 중에 중요한 것은 핵심사업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두번째로 트랜드를 읽자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한 다음이라서 트랜드의 변화에 민감하지 못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픈 플랫폼과 공유를 시도하고 있고, UCC 에코시스템 등의 노력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는 위기가 발생할때 적극적인 극복 노력이다.


작년 2007년 다음의 시도는 UCC였다고 할 수 있는데 네티즌들의 욕구를 멀티미디어로 반영할 수 있도록 시도했던 것이다. 작년 1월 tvpot을 오픈했고, 포털이 언론사 뉴스 유통에 그치지 않으면서 블로거들에게 트래픽이 나눠질 수 있도록 하는 시도로 외부에도 오픈하는 블로거뉴스, 자체 개발 검색엔진으로 카페를 검색 결과에 노출하는 검색도 그런 노력 중의 하나였다.


올해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검색 테스트, 스피드업 카페, 티스토리 2008 등이 그것이다. 또한 앞으로 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웹위젯 뱅크'다. 구글가젯포맷을 수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위젯에 모이게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다음은 관심있는 유저들이 모이게 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효과를 노린다. 또한 틴에이저 포털인 (가칭) '틴다'도 간략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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