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 세션인 세번째 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TFT의 박재범 매니저는 'Daum의 모바일 전략'을 소개 했다.

자체적인 조사 결과 대부분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 수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조사 결과 주된 모바일 인터넷 사용 목적은 킬링타임을 활용하기 위한 여가활동이었고, 그 다음으로 문자, 사진 전달등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Daum은 이 조사를 통해서 저렴하게 seamless하게 웹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접근하자고 판단했다.


Daum이 모바일의 특성에 잘 조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하기도 했는데 회사명이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상징되는 바와 같이 Daum이 지향하는 바가 제한된 사업에 있지 않다는 데서 긍정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Daum의 모바일과 관련하여 주로 location, presence, buddy, date(UCC, POI..)를 중심으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Daum 회원 2,600만명중에서 핸드폰 번호를 등록한 사람이 20%, 주소 20개 이상을 등록한 30%의 사용자를 1차적인 타겟으로 설정하고, 아이팟터치나 아르고폰 풀브라우징 서비스, 이통사와 위치기반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향후 3년 정도는 모바일폰이 50%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검색, 뉴스, 로컬 등을 준비하고 웹과 모바일을 연동하기 위한 위젯도 준비중이다.

Daum은 모바일과 관련하여 크게 2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데 Daum의 웹 서비스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와 웹이 아닌 모바일만의 서비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 한 참가자가 Daum이 예상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에 박재범 매니저는 해외 사례를 보면 모바일 광고와 웹의 광고 패턴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면서 현재까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선명한 포커싱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사용자의 웹에서의 경험을 모바일에서 보다 스마트하게 보여주자는 데 포커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세번째 세션의 사회를 맡은 Daum 윤석찬  DNA Lab팀장도 보충발언 형식으로 실리콘밸리의 검색 사례로 모바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아이폰이 가장 큰 혁신으로 꼽는 것은 풀브라우징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사례를 보면 아이폰으로 구글 검색하는 것이 데스크탑으로 검색하는 것보다 10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핵심은 검색 광고인데 풀브라우징으로 검색 쿼리가 늘어난다는 것은 광고시장에서 폭발적인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동안 웹검색광고는 전국 단위였지만 모바일 검색광고는 소규모 지역광고에 적합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대해서 박재범 매니저는 Daum 모바일TFT에서도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특히 지역 부문에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모바일 광고는 웹의 광고와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게 사실이며 사용자 패턴 서베이를 통한 분석을 토대로 모바일로 옮겨왔을 때 사용빈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것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8.05.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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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K모바일에서 주최한 모바일 풀브라우징 성공전략 세미나2008에 다녀왔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서 느낀 풀브라우징의 대한 총평은 결국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지만 아직 한계도 명확하고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도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Full Browsing (풀브라우징)은 한마디로 말하면 PC로 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화면을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보는 개념을 말한다. 현재도 모바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지만 주로 이용되는 것은 Nate, Show나 MagicN과 같은 이통사의 모바일 전용 사이트인 WAP이다. 웹사이트의 NATE와 SKT 가입자가 모바일을 통해서 보는 NATE는 다른데, 풀브라우징 개념은 웹사이트 NATE 그대로 모바일을 통해서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사실 작년부터 무선 인터넷의 망개방 논의가 활성화되고, 애플의 iPhone 출시로 관심을 받았다. 그러다가 지난 4월초 만년 3위 업체인 LGT가 오즈(OZ)라는 3G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SKT 광고로 유명한 '되고송'에서는 김건모가 '네이버도 되고...' 하는 대목도 나온다. 삼성도 풀브라우징 기능이 내장된 햅틱폰을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풀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풀브라우징 세미나도 그런 차원에서 개최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통사인 SKT, LGT와 포털사인 Daum, 단말기 업체인 LG전자, 컨설팅 업체인 ROA그룹, 브라우저 개발업체인 인프라웨어에서 각각의 입장을 발제하고 같이 얘기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일단 진정한 의미의 웹에서 이용하는 것과 같이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한계가 문제다. 웹 표준화가 대세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풀브라우징은 기술적인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

기술적으로 어느 정도 해결된다고 해도 이용자 관점에서는 습관이나 모바일과 PC의 특성이 다른 것을 감안하면 동일화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 이용자 입장에서 기존 WAP가 WEB 풀브라우징이랑 뭐가 다를까하는 의문이 들게 될 수도 있다.

풀브라우징의 제약 사항은 SKT 김면중 매니저가 잘 정리해주었다. 데스크탑과 비교되는 Small Screen, 마우스나 키보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Constraint Input method, CPU 속도와 Memory 용량의 Poorer Device capability, 무선의 Poorer Network capability이다. 특히 수익모델과 직결되는 결제와 그를 뒷받침하는 보안 문제가 가장 이슈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완전한 풀브라우징 구현을 위한 난관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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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새로운 모바일 단말기가 출현했다는 데 초점을 맞춰보는 것이 현실성 있어 보인다. ROA그룹의 윤정호 애널리스트는 현재 세계 휴대폰 Handset 12%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2013년에 31%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풀브라우징이 그 동력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 또 미국 사용자들의 Web Browsing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률은 일반 휴대폰보다 압도적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음성 ARPU는 절반 가량으로 축소되면서 서비스 업체인 AT&T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무선전화기 역할을 하다가, 문자를 주고 받고, 사진을 찍고, MP3 음악을 듣고, 이통사의 인터넷을 이용하고, 동영상까지 찍고 보고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정말 네이버도 되고 PC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화면 그대로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게 단말기가 출시된 것이다. 단말기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수십만원하는 새로운 단말기를 팔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고, 이통사 입장에서는 그를 활용해서 가입자를 확보하고 정액제 상품을 더 팔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콘텐츠(업체) 입장에서는 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기존 PC 기반의 웹 서비스를 하던 업체는 이용자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늘어난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상황이다. 그동안 모바일 인터넷 WAP이 이통사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이용되었는데 그걸 해체시키는 효과가 있으면서 특히 대형 포털은 적극적인 대응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기존 WAP을 통해서 모바일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던 업체들 입장에서는 이통사의 안정된 사업구조를 떠나서 Web의 망망대해로 나가게 되는 꼴이다. 결국에는 웹서비스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대형 포털에 종속되는 것으로 귀착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날 Daum 모바일TFT의 금동우 과장은 Daum은 유무선 통합을 대비해서 광고 인벤토리 변경을 연구중이고 이통사에서 광고 수익 공유 요청 사례도 있었다고 했다. 이통사와 대형포털은 광고 노출을 높이고 데이터 패킷 요금을 발생시키는 식으로 주고 받게 될 것이지만 그 아래에 있는 콘텐츠 업체들은 새로운 고민과 기회 앞에 놓이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난관과 고민들에도 불구하고 풀브라우징은 확장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무선 통합은 궁극적인 지향이기 때문이다. 선도하는 인터넷 기업들을 중심으로 많은 투자와 기술 개발이 이뤄질 것이고 어떤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인터넷이 연결되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풀브라우징은 유선과 무선을 연결해주는 첨병역할을 할 것이다.

* 아래는 세미나 중 주요 내용을 내가 관심있는 내용 위주로 써머리한 내용이다.

*** 진행 순서 ***

ㅇ 오즈(OZ) 추진 전략 및 풀브라우징 개발 방향 (LG텔레콤 양장모 차장)
ㅇ 포털(Daum)의 풀브라우징 대응 전략 (Daum 금동우 파트장)
ㅇ 'Full Browsing 이슈', 국내외 관련 단말 경쟁력 분석과 효과적인 Mobile Web Browser 경쟁력 확보 방안 (로아그룹 윤정호 애널리스트)
ㅇ 무선인터넷 진화 방향에서의 풀브라우징 (SK텔레콤 김면중 매니저/브라우저 기획 담당)
ㅇ 오픈토크: "풀브라우징의 3G 킬러앱 가능성과 극복 과제는?" (사회 한동대학교 이은종 교수, 패널 : 금동우, 김면중, 김태훈, 김경남)
ㅇ 인터넷 폰 단말 전략 (LG전자 김태훈 선임연구원)
ㅇ Full Browser와 향후 발전방향 (인프라웨어 김경남 연구소장)

*** 주요 내용 ***
ㅇ 포털(Daum)의 풀브라우징 대응 전략 (Daum 금동우 모바일TFT 과장)
- 크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개방형 구조로의 환경 변화들이 요구되고 있음
- 오픈넷의 등장은 관련 업계 및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한계점이 많은 모델임
- 공정경쟁 환경구축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통사의 의식변화 필요
- SKT, KTF가 현재 소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으나 익숙한 웹 사용성에 따라갈 것으로 예상
- 풀브라우저 탑재로 인한 단말 부품의 고급화가 단말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으나, 기존의 폐쇄적이고 한계적인 서비스 환경이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 존재
- 2008년 이통사 출시 예정 단말기 중 풀브라우저 탑재는 50% 이하일 것으로 예정
- 현재는 just viewing 단계
- 콘텐츠 활용에 대한 저작권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 이통사에서 광고 수익 공유 요청 사례도 있다
- 다음은 투자여력이 그리 높지 않아서, 대응 타겟군 선정하여 투자할 예정
- 2~3년 WAP과 풀브라우저가 공존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풀브라우저로 정리될 것으로 예상
- 풀브라우저 보편화 기반의 경량화, 광고 인벤토리 변경 연구중
- LGT 관계자 : 로그인 등 ActiveX로 불편 많은데 웹서비스 업체에서 웹표준 구현 필요

ㅇ 'Full Browsing 이슈', 국내외 관련 단말 경쟁력 분석과 효과적인 Mobile Web Browser 경쟁력 확보 방안 (로아그룹코리아, 모바일 디바이스 팀, 시니어 컨설턴트 윤정호 애널리스트)
- OZ가 가져온 풀브라우징의 분위기는 화상통화를 대체하는 3G 서비스라는 의미를 넘어서, '뭔가 특별한 단말과 서비스'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eyeball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
- 햅틱과 뷰티2가 보여준 풀브라우징의 한계성은 멀티미디어 재생 부분
- 아이폰에 내장된 Safari 웹프라우저의 최대 강점은 Multi-Touch UI와 연동된 편리한 브라우저 기능 구현.
- Nokia N 시리즈 단말에 대부분 탑재된 S60 브라우저의 최대 강점은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 브라우저 반응 속도 및 구현 속도에 있으며, 네비게이션이 가장 편리하고, Symbian OS 전용 app을 마음대로 깔아 브라우저와 연동 가능
- 향후 국내 풀브라우징 이슈는 단말에서 인터넷 브라우징을 구현한다는 기능적인 면을 넘어서 이동통신사업자들의 Wall Garden 정책과 데이터 정액제 정책 등과 긴밀히 관련되어 있는 Smart Phone의 확산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향후 1~2년 이후의 입지가 더욱 중요
- 아이폰 사용자들의 Web Browsing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률은 일반 휴대폰보다 압도적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음성 ARPU는 절반 가량으로 축소되고 있음.
- 세계 휴대폰 Handset 12억대 중 현재 12%가 스마트폰이고, ABI리서치는 2013년에 31%가 넘을 것으로 예상
- 효율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위한 고려요소로는 브라우저 사용의 편리성, 웹사이트 주소 입력의 편의성, 웹페이지 네비게이션 편의성, 즐겨찾기 설정 과정과 편의성, 이전 페이지 되돌아가기 기능을 들 수 있음

ㅇ 오픈토크: "풀브라우징의 3G 킬러앱 가능성과 극복 과제는?" (사회 한동대학교 이은종 교수, 패널 : 금동우, 김면중, 김태훈, 김경남)

Q 풀브라우징이라는 것이 각자 회사에서 어떤 의미/위상인가?
(SKT) 각 부서마다 입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1) 단말 경쟁력 확보의 틀로 활용 2) 무선 인터넷 부문의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 Nate 비즈니스에 대한 한계 인식으로 인해서 새로운 콘텐츠 확보 툴 3) Nate 비즈니스 입장에서는 위험할 수도 있다
(Daum) 풀브라우저는 전사적 대응을 이끌기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한다. 그동안 포털의 모바일은 우선 순위에 밀려져 있었는데 사회적 이슈와 각 팀간 연계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내 팀의 역할이 확대 가능성으로 또하나의 플랫폼
(LG전자) 개방형 모델로 콘텐츠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제조사와 통신사가 UI를 놓고 경쟁하는 체제가 예상된다.
(인프라웨어) 회사의 성장 동력 활용

Q 풀브라우징으로 UI에 요구되는 점이 달라질 듯. 사용자 기대 수준이 높아질 수 있는데 모바일 UX에서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부문은?
(LG전자) 일본 사례 보면 뉴스, 정보검색 수준에서 만족할 것으로 예상
(Daum) 고객 편의성의 기조하에 사용성, 접근성, 효용성으로 접근 중
(인프라웨어) 가장 큰 이슈는 퍼포먼스, 성능이다. 실제 많은 성능 개선이 있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직 부족. 동영상, 이메일, 메신저 등 원활히 구현되도록 기술 개발 계속 해야

Q 브라우저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다. 어떤 방식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나?
(인프라웨어) 서버 Viewing 방식 브라우저가 속도에 큰 장점으로 작용되기에 앞으로 상당동안은 서버 베이스가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향후 풀브라우징이 망과 단말기가 고도화되어 보편화되면 결재로 확대시 보안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에 embed 방식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싶다.

Q 풀브라우징을 통해서 ARPU나 전체 매출액 확대 노력할 것이냐?
(SKT) 데이터 그래프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더이상 Nate 비즈니스로 확대하기는 한계라는 인식이다. 그래서 망개방, 풀브라우징에 관심이 있는 측면이 있다. PC방의 돈을 가져오는 구조이다. 구글 애드센스의 모바일 광고와 같이 새로운 수익 모델 가능성도 있다.

Q 풀브라우징 미래 UI 구상
(LG전자) 풀브라우징 특화를 위해 '조그다이얼'과 'Touch' 활용했다. (아르고 프로젝트)

Q 포털 입장 풀브라우징의 이니셔티브는?
- (Daum) IPTV가 WAP 브라우져 환경과 매우 유사하다. Always Daum 구현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연결 툴을 '검색'으로 활용하고 있다.

Q (블로거) 터치폰 장점 못 살린게 아닌가. 터치웹폰인데 터치 잘 안된다. 마우스제스추어 기능 활용하면 되는데 UI 개선이 필수적이다.
(LG전자) 고려했지만 일정, 개발 등의 문제로 축소된 현실이다. 차후에 당연히 개선될 것이다. 아이폰 주시, 특허 피해서 구현할 수 있도록 연구중

Q (KT 와이브로 UI매니저) KT 와이브로는 4가지 브라우저. 해외에서는 단말 제조사가 풀브라우저 개발, 국내에서는 서비스사가 제공. 이용자 입장에서 바람직한 것은?
(LG전자) 풀브라우저를 제조사가 만드는 경우는 별로 안된다. 제조사가 따로 만드는 브라우저가 나오긴 힘들다.
(SKT) 브라우저는 제조사가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고객에 서비스하는 접점이 서비스사에 있기에 주도권을 쥘 수밖에 없다.

ㅇ 무선인터넷 진화 방향에서의 풀브라우징 (SK텔레콤 김면중 매니저/브라우저 기획 담당)
- SKT는 '풀브라우저'라는 단어를 안쓰고 '모바일웹 Mobile Web'이라는 표현 사용, Full Browser는 일본 NTT DoCoMo의 상표명
- SKT는 3가지 브라우저 타입으로 1) 웹 페이지 해석을 단말에서 처리하는 Embeded Type과 2) 웹 페이지 해석 및 가공을 서버에서 처리하는 Server Type 3) 웹 페이지를 서버에서 해석하여 이미지로 전송하는 Web Viewer 로 나누고 있음
- Server Type은 아직 출시된 단말기가 없으며, Embeded Type은 10개 단말이 나왔고, Web Viewer 방식은 120개 단말기가 나와 있음
- 풀브라우징은 아직 많은 제약이 있다고 판단. 데스크탑에 비교된 Small Screen, 마우스, 키보드 Constraint Input method, CPU와 Memory의 Poorer Device capability, 무선의 Poorer Network capability

ㅇ 인터넷 폰 단말 전략 (LG전자 김태훈 선임연구원)
- 풀브라우징 단말은 인터넷 기능의 확장, 인터넷의 사용을 편리하기 위한 다양한 Interaction 방법 시도, 배터리와 다운로드시 바이러스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노력

ㅇ Full Browser와 향후 발전방향 (인프라웨어 김경남 연구소장)
- 모바일에서의 개인화는 웹에 대해 빠르게 접근하고 단말 환경에 최적화된 위젯 형태로 진화 예상
- 일반 웹의 Open API와 모바일의 기능이 접목된 mash-up 서비스로의 진화 예상
- PC 환경의 큰 화면에 맞게 제작된 웹페이지를 QVGA 등 작은 LCD 크기에 맞게 최적화 및 가독성 향상을 위한 기능 필요
- 브라우저 사용시 작은 LCD 화면과 불편한 Key 입력 장치에 대한 네비게이션 사용 편의성 향상 기능 필요
- 미래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어떤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웹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플랫폼으로 발전 예상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12.13 18:04

지난 12월 4일 열렸던 '모바일 웹 2008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컨퍼런스 내용을 분석해보면...

☞ 유선 인터넷과 무선 인터넷 환경은 점차 통합되어가는 과정
☞ Nokia, Google 등 해외 주요 미디어그룹은 물론, SKT, KTF, LGT 국내 3개 이통사도 개방형 무선인터넷 환경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며 대비 (* 특히 국내 3위 업체인 LGT는 이미 적극적인 오픈망 모델을 추진)
☞ 하지만 표준화, 요금제 등 많은 제약사항으로 단기간에 진정한 유무선 통합(1 Web)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으며, 당분간은 모바일이 독자적으로 Web化되어 가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 NHN, Daum 등 포털사는 이통사에 종속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치지 않고, 투자와 개발, 환경 조성을 하면서 무선 인터넷 시장이 개방화, 활성화되는 시점을 대비하고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채택
☞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로 공통적으로 ‘UCC’와 ‘광고’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각 발제별로 주요한 참조할만한 내용을 올립니다.

■ 모바일 웹 2.0 트렌드에 따른 발전방향 (김민석 / SKT 서비스기술연구원장)

Mobile Web2.0 추진의 기본 전략은 참여형 서비스의 핵심 데이터를 내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Mash-up 서비스를 확대 재생산하며, Long-Tail 환경에 적합한 LAMP 를 단계적으로 채택함과 동시에,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Ecosystem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UCC 기반 데이터의 핵심 자산화 - Data Inside 전략
Mash-up 기반 Open API로 서비스 확산 - Mash-up 전략
Light weight 개발 방법론의 채택 - LAMP  전략
Ecosystem 기반으로 사업모델 혁신 - Mobile 2.0 Ecosystem 전략

■ 모바일 웹 서비스 현황 및 활성화 (윤대균 / NHN 컨버전스 센터장)

가. 모바일 웹 서비스 동향
○ 망 고도화 및 모바일 폰 브라우저의 기능 향상으로 web-like가 대세
○ 사용자의 만족도 : 모바일 Full Browsing < Transcoding < Mini Web

나. 2008년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방향
○ 킬러 서비스 중심의 선택과 집중
○ 유무선 연동 서비스 강화
○ WAP → 모바일 웹 전환 기반 구축
○ VM/JAVA 어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 강화

다. 2007년 무선 인터넷 시장 현황
○ 이통3사의 데이터 ARPU 는 발전하고 있지만, 한게임보다 적은 상황
○ 사용 이유를 분석해보면 특별한 목적성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킬러 서비스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됨
○ 이용 현황 조사에서 폰꾸미기(벨소리, 배경화면 등) 82.9%, 음악 46.2%, 모바일게임 27.3%, TV 2.7%가 그 상징

라. 모바일 웹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조건
○ 사용의 편리성(Ease of use) : 브라우저 호환이 가능한 표준화
○ 검색 용이성(Discoverability)
-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한번에 접속할 수 있는 핫키의 역할이 중요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에 의하면 보다폰에 야후재팬 핫키를 탑재한 후 이용률이 75배나 증가
- 국내 이통사들도 네이트, 매직엔, 이지아이 등 자사의 핫키를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사용자가 크게 늘지 않음
○ 가격결정의 투명성(Pricing Transparency)
- 데이터 요금제가 지나치게 복잡해 사용자가 인지하기 곤란
- 이통사의 요금제도가 단순화돼 인지하기 편해져야 데이터 서비스 이용도가 높아질 것
- 무선인터넷 키를 실수로 잘못 누를 경우 패닉상태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데이터 통화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형국
- 데이터 정액제 등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가 나와도 사용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이통사의 데이터 요금 제도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혼란스럽기 때문
- 이통사는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요금제를 단순화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하며, 이는 데이터 요금을 낮춰야한다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
○ 개방성(Openness) : 망개방

■ Web2.0 환경과 모바일 서비스의 가능성 (박상우 /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

○ 모바일 서비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만 있는 것은 아님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개인의 필요성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지 가격에 대해서 탄력적인 것은 아님
○ 콘텐츠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사람들의 여가 시간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있고, 다른 미디어와 콘텐츠간의 상호 배제가 이루어지는 면을 고려할 필요
(예 ; DMB 보급에 따른 모바일게임 시장 축소)
○ Web Like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을 것이며, 사용자의 에너지를 줄이면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함

■ 한국형 모바일OK 표준화 (이승윤 / ETRI 표준연구센터 서비스융합표준연구팀 팀장)

가. 아이폰과 구글폰의 의미
○ 웹을 통한 풍부한 사용자 경험
○ 웹을 통한 서비스의 융복합화
○ 웹을 통한 서비스의 개방화
○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출현

나. 모바일 웹 표준의 필요성
○ Web과 Mobile이 동일화되는 과정이지만 정작 표준이 없는 상황
○ 해결책으로는 Browser-Based Adaptation, Proxy-Based Adaptation, Metadata-Based Adaptation의 방법이 있는 상황

다. 우리나라 모바일 웹의 현실
○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어려움, 비표준 환경 및 독자 콘텐츠 환경, 콘텐츠 중복 제작의 문제, 적용 표준의 개수 문제, 네트워크 속도와 요금의 고민, 단말 크기 및 기능/성능 문제
○ 사용자는 불편함과 비싼 요금, 콘텐츠 부족, 접근 제한
○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웹2.0포럼을 중심으로 표준화 노력 진행중

■ 휴대인터넷(WiBro 등) 환경에서의 오픈플랫폼화를 통한 사업 전략 (서봉석 / KTH You-인프라팀 팀장)

가. 와이브로 사업 현황
○ 와이브로 단말기는 PDA형 10~15%, USB모뎀 타입 80~85%의 판매 비중
○ 고객의 와이브로 포지셔닝은 이동전화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는 신규 수요 많음
○ 유선의 메가패스와 같이 휴대 네트워크로 인지하여, 무선 전화를 대체하는 것보다는 유선 인터넷 보완, 대체 효과 기대

나. 와이브로 서비스 활성화 전략
○ USB 모뎀이 사용 가능한 컨버전스 단말 확대를 지원
○ 무선 시장 흐름을 고려한 서비스 개방성 여부를 조율하여 이통사와 차별화 시도
○ 노트북 뿐만 아니라 네비게이션, 전자사전, PMP 등와 연계하는 방안 검토

■ 2008년도 SKT 모바일 웹 서비스 & 마케팅 전략 (황병석 / SKT 서비스기술연구원 서비스개발1팀 팀장)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현재
○ SKT의 무선 인터넷 매출은 2004년 1조8,230억원, 2005년 2조4590억원(34.9%), 2006년 2조7,340억원(11.2%)에 비해 2007년은 1.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이 둔화된 상태
○ 성장이 둔화된 이유
-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요금 정책 시행 : 데이터 통화료 인하, 안심 정액제 등
- 콘텐츠의 공익 성격 강화 : 성인 콘텐츠 서비스 중단
- 무선 인터넷 대체 서비스의 증가 : 위성DMB, 지상파DMB, PC Sync. 등
- 멜론 및 모바일 싸이월드 이후 신규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상황
○ 2007년 7월, SKT 시장조사시 무선인터넷 이용 이유
1) 핸드폰 꾸미기 용도
2) 필요보다는 심심할때 시간 때우려고
3) 정말 재미있기 때문
4)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의 순서
○ 주 이용 콘텐츠는 1) 벨소리 2) 컬러링 3) 다운로드 게임 4) 그림 및 배경화면으로 조사된 바 있음

나. 무선 인터넷의 변화와 진화 방향
○ 무선 인터넷은 유선 인터넷의 진화를 따라가고 있으며 유선의 웹2.0 트렌드와 같은 새로운 질적 성장이 요구됨
○ Apple의 통합 음악서비스 창출이나 Nokia가 무선 포털 Ovi를 통한 콘텐츠 유통을 시도하고, Google의 광고 기반의 저렴한 서비스 출현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주도해왔던 서비스 시장의 경쟁 환경이 단말기 제조업체, 인터넷 업체, 미디어 업체들에 의해 다차원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 기술 동향
○ 해외 주요 사업자는 Full Browser를 통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정보형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음
○ Ajax, RSS, Widget 등 웹2.0 서비스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모바일에서 구현됨에 따라 유선 인터넷과 같은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됨
○ W3C가 주도하는 인터넷 표준화와 OMA가 주도하는 모바일 표준화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궁극적으로의 유선과 무선의 구별이 없는 One Web을 지향하고 있음

라. SK텔레콤의 모바일 웹 서비스 전략
○ UCC 서비스 (소비자 참여형 컨텐츠) : UCC 자동 업로드, 단말에서의 UCC 편집, 스트리밍 기술 개발을 통하여 사용자 참여를 통한 모바일 2.0 구현을 추구
○ 모바일 2.0 : 플랫폼 API 공개와 Mash-up 서비스의 활성화로 서비스 생산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비즈니스와 플랫폼으로서의 Mobile Web 서비스를 제공
○ 모바일 웹 서비스 : 모바일 웹 서비스는 HSDPA등의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사용자에게 풍부한 유선 컨텐츠로의 효율적인 접근을 위한 향상된 User Experience를 제공
○ Server 기반 모바일 웹 서비스 : 휴대 단말의 화면 크기, CPU 및 메모리 크기, 무선 네트워크 대역폭 등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사용자들에게 유선 인터넷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 모바일 광고 플랫폼 : 통합화, 플랫폼화, 표준화 기반의 Integrated Advertisng Platform 구축을 통한 광고 시장 리더십 확보 및 롱테일 전략을 추구
○ Intelligent Service Framwork : 사용자 중심의 정보를 생산하고 이를 분석하여, 개인화되고 사용자 상호 작용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Intelligent infrastructure 구축


■ KTF 무선 인터넷 웹 서비스 진화 전략 (임승혁 / KTF 연구개발원 R&D전략팀)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환경
○ 네트워크 진화
○ 단말기 진화
○ 컨버전스화, 유비쿼터스화
○ 서비스 개방화

나.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 유선 웹 환경에서는 ‘웹서비스 사업자’와 ‘네트워크 및 플랫폼’ 사업자가 분리되어 있으며, 웹 서비스 사업자의 경우 ‘가입, 광고, 거래 수수료’ 기반의 BM을 가지고 있음
○ 개방 환경의 무선인터넷의 경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 및 웹 서비스 모두를 가지고 있는 무선 사업자의 경우, 개방을 통해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할 만큼의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기존 ‘트래픽+정보 이용요금’의 단순한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플랫폼 BM, 오픈 마켓의 거래 수수료, 광고 BM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임

다. KTF 무선 인터넷 진화 방향
○ 서비스 개방 : 기존의 CP 중심의 서비스인 Show에서 벗어나 고객의 자유로운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기반 인프라(Personal Hub)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UCC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플랫폼 개방 : 외부 Open API 연동 기능 추가, Mash-up 환경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함으로써 플랫폼 중심의 Ecosystem 기반 구축
○ 단말브라우저(KUN3.0)
- Personal Hub 구축을 위해 단말 브라우저는 글로벌 표준인 WAP2.0, Web2.0 기반 기술들을 수용해야 하며 단말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함. 또한 기존 서비스의 seamless한 제공을 위해 하위 호환성을 보장해야 함.
- KTF 단말 브라우저인 KUN3.0은 WAP2.0인 표준규격과 Web2.0의 기반 기술인 AJAX, RSS 피드 리더 기능을 지원
- 표준 규격 수용 외에 KTF 브라우저는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확장기능을 제공, 화면 구성을 위한 확장 기능으로는 화면의 동적 레이아웃 변경 및 페이지간 화면전환 효과 등이 있음
○ KTF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단순 메뉴 네비게이션을 위한 포털 형태에서 개방환경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반영한 Personal Hub, 플랫폼 개방의 Web2.0 like 서비스로의 변화를 모색


■ LGT 무선 인터넷 현황 및 추진방안 (이해성 / LGT 차세대서비스기술팀 팀장)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 동향
○ 모바일 인터넷은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와 모바일이 고유하게 지니고 있는 가치를 통합하여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이동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임
○ Full Browsing, Mobile Search, Mobile Widget : 이동성, 위치성, 즉시성, 개인화

나. LGT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 추진 방안
○ 개방형 WAP(오픈존)
-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부 CP/SP에게는 LGT 고객에게 자유롭게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마련
- 합리적인 가격, 풍부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단계별로 개방형 WAP을 추진
○ 모바일 웹브라우징 서비스
- 고객은 LGT가 제공하는 Full Browser 또는 웹뷰어를 통하여 PC를 이용해 사용하는 모든 웹사이트를 즐길 수 있음
- 개방형 망 환경에서의 PC 수준의 웹 브라우징을 제공, 고객 가치 증대 및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LGT 망 오픈 전략의 일환으로 Full Browsing 서비스 개발 추진
- 모바일 웹 접속은 웹뷰어와 서버 연동형/단말 탑재형 풀브라우저 형태 존재
○ 개방형 대기화면
- LGT 대기화면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만을 선택하여 사용 가능
- 대기화면이 점차 사용자에 맞는 정보제공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개방형 무선인터넷의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추세
- 모바일 위젯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의 자유도 향상 및 개방형 서비스 제공
- CP 및 제휴 포털로부터 제공되는 컨텐츠외에 인터넷 상의 다양한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개방형 서비스 플랫폼 지향
- 고객이 자신의 대기화면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보고 싶은 정보만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보 유통의 주도권을 고객에게 돌려줌
- 고객에게 위젯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참여하여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playground형 서비스 지향

■ 웹2.0의 진화, 시멘틱웹과 웹3.0 (구정회 /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통신연구소 단말 S/W Lap. 책임)

○ New Era : 웹2.0
○ Opportunity : 모바일웹2.0
○ Current Status : 단말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 표준화된 웹의 중요성 증가, 인터넷 단일화 경향 (Nokia, Linden Lab, Apple, Google)
○ Future : 웹3.0, 지능형 웹/서비스 플랫폼, Ubiquitos Ecosystem

■ Daum 유무선 통합 서비스 접근 전략 (금동우 / Daum 동영상본부 컨버전스사업팀 과장)

가. 무선 인터넷 동향
○ 현실 : 비표준화로 인한 자유로운 서핑이 불가능하고 구축/운영의 한계가 있으며, 고객선호 사이트 활용이 어려운 폐쇄적 환경
○ 이통사 주요 동향
○ SKT
- 오픈아이 7.9 런칭, 일 평균 약 25,000 UV / 20만 PV
- ‘T인터렉티브V2 베타’ 운영 중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유무선 연동 SNS ‘토씨’, UCC 허브 채널 ‘아이스박스’ 체험 운영중 → 자체 컨텐츠 강화
- 휴대폰-PC 원격 활용 ‘모바일 미니PC’ 런칭 → 휴대폰 활용성 강화
○ KTF
- KOA(KTF Open-Access) 8.31 개설, 망개방 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
- 멀티팝업 ‘미니’를 이용한 독립망 사이트로의 접근 허용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라이브서비스’, ‘라이프메모리’, ‘PC 모바일 클라이언트’ (MS제휴) → 자체 컨텐츠 강화
- 휴대폰-PC 원격 활용 ‘쇼 마이PC’ 런칭 → 휴대폰 활용성 강화
○ LGT
- 오픈존 4.26 런칭, 일반 사업자들의 독자적 사업 추진 지원 중
- ‘오늘은’ 서비스 운영 중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야후와의 제공을 통한 전문검색(원서치) 서비스 → 자사서비스강화
- NHN과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 협력 강화 → 자사서비스강화

나. 모바일 Daum
○ 고객체험 기회확대 : 데이터통화료에 대한 부담없는 선체험 기회 제공, 휴대폰에서 보이는 것과 동일한 크기와 내용으로 구성
○ 접근성 : 휴대폰 대기화면을 활용한 빠른 서비스 접근 유도, 통신사 무선포털 사이트내 브랜드 노출 강화
○ 개인화 : 고객이 설정한 관심 컨텐츠 정보를 묶어서 제공, 고객 개개인의 성향 파악을 통한 점진적 ‘개인화’ 접근
○ 접점확대 : 기존 환경에서 3355만의 서비스 단위 개선 및 확장은 실효성이 낮음, 진화하는 브라우저에 맞춰 단말 사이즈별 대응성 검토
○ 유용성 : Text → Image → Video로의 고객 욕구 진화 및 모바일 환경으로의 전이, 유선에서의 무선서비스체험, W2P 경험 → 고객 스스로 컨텐츠/정보 관리

○ 모바일 Daum은 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유용성 및 현실성에 가치를 두며, Daum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 노력
○ 저렴한 정액제 마련이 관건이라고 판단하여 현재 통신사들과 요금제를 협의중

■ Mobile and Google (염동훈 / Google Business Development 상무)

가. 모바일 트렌드
○ 미국 시장은 Smartphone의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구글은 Android라는 플랫폼 전략을 발표. 이는 모바일에서도 Web과 같이 Open되어서 모든 정보를 Search,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구글이 희망하다는 것을 상징.
○ 온라인과 모바일의 Web이 하나가 되는 것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전망. Web과 분리되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Mobile Web 서비스 구현에 노력할 것으로 예상
나. 구글 전략
○ Google의 모바일 전략은 Android와 3가지 Core Biz 중심으로 진행
○ 검색(Search) : 쉽게 만들고, 글로벌한 서비스를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모바일의 특성상 글로벌화는 어려운게 사실
○ 광고(Ads;애드센스) : 모바일 광고 시장 비중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Google은 SKT에 모바일 검색 광고를 시작했고, 일본 KDDI를 통해서는 이미 활성화, Text, Image, SMS, Video 등 새로운 모바일광고 포맷 개발 중
○ 어플리케이션(Apps) : 구글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모바일에도 구현될수 있도록 High End Device를 타겟으로 최적화되도록 준비중

○ 구글은 location 서비스가 모바일의 킬러 서비스라고 확신

■ 컨버전스 기기를 위한 웹 환경 (김경남 / 인프라웨어 연구소장/상무)

가. 휴대전화 단말과 비교했을 때 셋탑박스, PMP,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등의 컨버전스 기기 하드웨어 사양은 전체적으로 좋은 편
나. 컨퍼전스 기기에서의 웹을 위한 숙제
○ 인터넷 접속 기능의 확보 : 초고속 인터넷, WiFI, CDMA2000, EVDO, HSDPA, WiBro 등의 기능 제공이 필요하고 저렴한 데이터 정액제와 요금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표준화된 플랫폼과 브라우저 : 셋탑박스와 PMP 등의 기기에도 WIPI와 같은 표준 플랫폼이 필요하다
○ 개방형 서비스 : 특정 기기용 서비스를 한 회사가 제공하기에는 시장 규모와 타산이 맞지 않는다. 포털, 제조사, 망사업자 등이 협력하여 통합된 형태의 개방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위험 요소를 분산시킴과 동시에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음
○ 최적화된 콘텐츠 : 국내의 PC용 웹 콘텐츠는 용량이 크고 너무 복잡함,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모든 임베디드 기기에서 볼수 있는 최적화된 콘텐츠가 필요함
다. 웹은 PC용 웹사이트라는 공식을 버려야 다양한 기기를 통한 웹활성화가 가능하고, 웹사이트의 장식이나 관련 산업의 외형적 성장보다는 유저가 원하는 일관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끝.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