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 동안의 주말농장을 마무리 하는 날



튼실한 무 수확을 기대했건만 별로 신통치 않다.



몇개밖에 건질 게 없다.



누가 지지배 아니랄까봐 주말농장에 흥미를 못느끼는 딸램은 돗자리 펴고 누우심



아예 찾지도 않은 며느리 대신해서 할배, 할매가 주말농장 뒷정리



주변 다른 텃밭들도 이제 파장 분위기



자잘하게 건진 무가 제법 되긴 하다. 하지만 기대보다 실한 무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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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텃밭농장 주말농장 24~26주차 (9월 24일~10월 9일) : 땅콩 수확과 볶아 먹기



무와 땅콩



색깔이 좋지 않은 무



땅콩



9월 24일 무 



9월 24일 땅콩 수확



9월 24일



9월 28일 땅콩을 집에서 말림



9월 30일



25주차 10월 1일



10월 1일



10월 6일



10월 9일


10월 9일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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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로 접어드니 확실히 잡초 자라는 게 줄어든다. 2주만에 찾았는데 잡초가 조금 있지만 크게 힘들지 않을 수준이다.



2주전 8월 25일 모종을 심은 무 모종은 잘 자라고 있다. 재작년 배추를 재배해보니 벌레가 많아서 무만 심었는데 올해 배추가 금값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배추도 심을껄 하는 아쉬움이 든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땅콩은 풍성해졌다. 곧 수확할 때가 다가온다. 잎이 조금 누래지면 수확하라고 하는데 추석 지나고 수확하는 걸 검토해봐야겠다.



강서구 오곡텃밭농장 주말농장의 텃밭 2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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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이후 열흘 정도만에 찾은 주말농장의 우리 가족 텃밭. 옆의 텃밭은 너무 하다. 관리를 전혀하지 않으니 잡초로 우거져 있다. 물론 우리 텃밭도 주변부는 잡초가 어른 허리 높이를 넘게 자라 있다.



작정하고 삽으로 잡초도 파 버리고, 남아 있는 옥수수나 파프리카 줄기도 그냥 과감하게 뽑아 버렸다.



이제 텃밭에 남아 있는 것은 4월 24일 모종을 심은 땅콩 밖에 없다. 속속들이 살펴보지 않았지만 일단 잘 자라는 모습이다.



땅콩 뒷쪽의 옥수수가 있던 자리도 다 뽑아버리고 흙을 다졌다.



땅콩을 제외한 텃밭의 다른 빈자리. 원래 상추와 파프리카, 옥수수가 자라던 곳에 무를 심기로 했다. 재작년에 김장 무를 길러서 잘 먹었던 기억이 있다. 배추는 벌레가 많이 끼어서 키우기 힘들었는데 무는 비교적 벌레도 없어서 무만 심기로 했다. 무 모종 30개를 샀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다.



텃밭 남은 공간에 무 모종 30개를 가득 심었다.



8월 25일 무 모종을 심고 텃밭을 정리하고, 물까지 준 모습. 옆의 텃밭과 이어지는 곳에 잡초를 처리하고 싶었으나 삽으로 대략 쳐서 구분짓는 정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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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곡동 417-2 |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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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부터 운영했던 주말 농장을 지난 11월 22일 마무리했다. 강서구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서 4월부터 11월까지 3평에 3만원을 내고 주말 농장 텃밭을 운영했다.



한달 동안 신경도 안쓰다가 11월 22일 주말 농장을 찾았다. 9월 12일 씨앗을 심은 김장 무 모습이다.



이쪽은 역시 9월 12일 씨앗을 심은 11월 22일의 알타리 모습.



김장 무는 늦게 심은 탓도 있고 중간에 신경을 하나도 안썼더니 많이 자라지 않았다.



같은 기간 재배한 알타리 무는 너무 오래 놔뒀나보다. 알타리 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버렸다.



역시 주말 농장의 재미는 수확인 기쁨.



김장 무와 알타리 무를 같이 가지런히 모아놨는데 별로 크기가 차이나지 않는다.



무를 모두 뽑아버리고 휑하니 남은 주말 농장 텃밭 모습.



어머니가 가져가셔서 김치를 해먹으려고 다듬어 놓으셨다.



올해 주말농장도 이렇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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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부터 상추, 콜라비, 감자, 땅콩, 옥수수 재배를 하고 텃밭. 10월 17일에는 늦게 심은 무만 남아 있다.



지난 9월 12일 씨앗을 심은 김장 무 10월 17일 모습. 늦게 심어서 기대를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몇개는 자리를 잡고 자란다.



9월 12일 씨앗을 심은 알타리 무 10월 17일 모습. 알타리 무는 생각보다 잘 자리 잡고 자란다. 몇개는 벌레 먹은 모습도 보이지만 자연의 이치.



가운데 땅콩을 수확하고 남은 빈 땅이 아쉬워서 근처에서 상추 씨앗을 다시 사왔다.



텃밭 빈 곳 곳곳에 적상추, 청상추를 심었다. 11월말까지 알차게 텃밭을 활용하려고 한다.



한창 가을인 10월 17일 강서구 주말농장 오곡 텃밭 농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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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에서 운영하는 오곡 텃밭 농장. 개장한 지 26주차 되는 10월 3일 모습이다.



9월 12일 씨앗을 심은 김장 무.



9월 12일 씨앗을 심은 알타리 무.



여기는 4월 18일 씨앗을 심은 땅콩이다. 



지난 주에 일부 수확을 했는데 이날 (10월 3일) 나머지 전부를 수확하기로 했다.



25주만에 최종 수확한 땅콩의 땅 밑 모습이다.



6~7 뿌리를 뽑아보니 땅콩 양이 제법 된다. 뿌듯하다.



아버지와 조카들과 함께 땅에 물을 주고 땅을 정돈했다.



하늘이 하늘 색인 10월 초 가을 하늘과 오곡 텃밭 농장.



집에 가져 와서 한번 물로 씻어내고, 집 베란다 위에 말렸다.



일부는 껍질을 까서 계속 말리고



일부는 땅콩 껍질 그대로 삶은 다음에, 껍질을 까서 먹었다.



땅콩 껍질을 깐 채로 며칠 집에서 말리니까 색깔이 보통 팔때처럼 갈색으로 바뀌었다.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었다. 올해 주말 농장 텃밭 농사는 땅콩이 제일 잘 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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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 9월 29일 찾은 주말 농장.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인데 한여름처럼 잡초가 안나는 게 신기하다. 



모두 어떤 작물을 심었길래 저리 우거져 있는지



우리 텃밭은 아직 무가 잘 자란다. 너무 늦게 심어서 아쉽지만 일단 모종 크기까지는 자란 듯 싶다.



한쪽에는 김장 무. 다른 한쪽에는 알타리 무.



4월 18일 씨앗을 심은 땅콩은 아직 괜찮다. 언제 수확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한 줄기가 말라 죽은 게 보인다. 한 줄기의 뿌리를 뽑아봤다.



헉. 땅콩이 딸려 나온다. 제법 실하다. 



말라 죽은 줄기와 연결되어 있는 다른 한 줄기까지 2줄기를 뽑았다.



땅콩이 제법 실하고 그럴 듯하다. 양도 적지 않다.



집에 와서 조심스레 한알 껍질을 벗겨 보았다. 알이 탱글탱글. 



물에 흙을 씻어내고



껍질을 벗겨내고 후라이팬에 볶아보았다.



땅콩이 제법 실하고 맛도 달다. 시중에 파는 중국 땅콩과는 비교가 안된다. 처음부터 종자를 잘 고른 모양이다. 다음 주말에는 다른 땅콩도 수확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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