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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2 나바텍 선셋 뷔페 디너 크루즈


좀 괜찮다 싶은 여행지마다 인근 바다나 섬을 투어하는 크루즈가 있는데 역시 하와이 오아후 섬에도 크루즈가 운행한다. 몇군데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선택한 크루즈는 아틀란티스 어드벤처스의 나바텍 Navatek 1호를 타는 선셋 뷔페 디너 크루즈 Sunset Buffet Dinner Cruise.



2가지 옵션, 로얄 선셋 디너 크루즈 (온라인 할인가 $119)와 선셋 뷔페 디너 크루즈 (온라인 할인가 $89)가 있다. 같은 배를 타고 오하우 섬 인근을 2시간 가까이 항해하는 코스인데 로얄 선셋 디너 크루즈는 2층에서 코스 요리(에피타이저, 샐러드, 랍스터와 스테이크, 디저트)가 나오고, 선셋 뷔페 디너 크루즈는 1층에서 부페식으로 식사가 제공된다. 참고로 신혼여행이나 인원이 적으면 랍스터 한번 먹어보면서 폼 내는 차원으로 2층으로 올라가는 게 낫고, 일행이 많거나 그냥 크루즈 한번 타고 싶은 차원이라면 1층도 크게 아쉬울 건 없다.



관광용이니 와이키키 주요 호텔을 거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미리 예매를 해서 서울에서 티켓을 가져갔다.



배 선착장이 있는 알로하 타워 마켓 플레이스 근처에는 제법 많은 종류의 크루즈가 있다. 렌트카가 있는 사람은 바로 앞이 주차장이니 차를 가져가도 좋다.



이 배가 인기 있는 건 크루즈 모양이 이뻐서 이기도 하단다. 



시간 맞춰오면 티켓 확인을 하고 배에 승선한다. 오후 5시반에 출발해서 2시간 가량의 코스인데 30분 전에 도착하면 된다.



1층 모습이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1층 부페도 먹을만하다. 믹스 로컬 그린 샐러드와 드레싱, 데리야끼 치킨, 생선요리, 카일루아 포크, 찐 야채, 밥, 갈릭 매쉬 포테이토, 신선한 과일 웨지스, 스윗 브레드 롤, 코코넛 케익이 제공되며 칵테일과 커피, 차도 있다.



창가에 앉으려면 돈을 좀더 내야 한다고 한다.



중간중간 하와이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공연도 보여줘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있는 코스다.



수시로 공연을 한다.



크루즈의 멋은 역시 바다에서 본 오아후 섬을 본다는 데 있다. 사진 오른쪽이 다이아몬드 헤드.



해지는 시간에 맞춰서 항해를 한다.



우리가 찾았던 4월 20일은 딱 저기까지만 해가 보였다.



혹시나 해서 2층에도 올라가봤다. 테이블 구조가 조금 다르긴 하다.



먹는 거 쳐다보면 추접스러워 보이는데 랍스타가 살짝 부러워 보인다.



크루즈는 와이키키 비치를 넘어 와이키키의 상징 다이아몬드 헤드, 카할라 해안까지 볼 수 있다. 12월에서 4월까지는 바다에서 험프백 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다시 항구로 돌아가는 배는 해가 지고 사람들은 로멘틱 해진다. 저런 광경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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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