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야기2010.07.09 12:58



KBS와 TBS, 경인방송, 불교방송, 국악방송, 극동방송, 평화방송, 원음방송, 한경i라디오 총 9개 방송사 17개 채널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통합 인터넷 라디오 R-2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제가 잠시(?) 관여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제법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잠시 소개드릴까 합니다. ㅋ

2006.2월 MBC mini, 5월 KBS Kong이 서비스된 이후 SBS, EBS, CBS, TBS, 국악방송, BBS, 아리랑TV 등 각 방송사별로 PC 바탕화면에 설치해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인터넷 플레이어가 선보이고 이제 보편화되어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PC로 다른 일을 하면서 라디오를 청취하죠. (참조 : 지상파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 서비스 현황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최근에 지상파 방송사의 라디오 채널들이 연합해서 통합 인터넷 라디오 R-2 서비스를 런칭한 바 있습니다. 아직 몇가지 다듬고 보강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적극적인 마케팅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하시면 여러 방송사들의 채널을 한꺼번에 PC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년말 아이폰 출시 이후에는 MBC를 시작으로 각 방송사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MBC Radio, SBS Radio, KBS World Radio, PBC 평화방송, CBS 기독교방송, 아리랑라디오, FEBC 극동방송 등 각 방송사 마다 개별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 방송사가 아니더라도 개인이나 회사에서 각 방송사의 mms 주소를 연결시켜서 윈앰프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도 제법 됩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 방식 모두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방송사별로 서비스하는 방식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각 방송사마다 모두 설치해야 하고, 채널을 이동할때마다 어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실행시켜야 하는 불편함을 동반하죠. 또 방송사가 아닌 곳에서 서비스하는 인터넷 라디오 App은 공식적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니고 인터넷의 실시간 방송 주소만 연동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방송사에서 mms URL만 바꿔버리면 방송이 아예 나오지를 않을 정도로 불안정한 서비스입니다. 

물론 일부 핸드폰에서 FM 수신기나 DMB를 통해서 라디오를 들으면 많은 채널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지만 이 역시 결정적으로 라디오와 인터넷의 결합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실시간 방송 참여가 안됩니다. 라디오를 듣고 전화 참여, 문자,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서 방송 참여를 할 수 있지만 별도로 이뤄지는 것일 뿐이죠. 



R-2는 인터넷 기반, 그것도 방송사들이 공식적으로 연합하여 서비스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방송 청취 뿐만 아니라 사연 신청이나 편성표, 선곡표 등의 방송 정보, 예약 청취 기능 등 인터넷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서비스하는 9개 지상파 방송사 17개 채널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방송 채널 추가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지역, 커뮤니티, 개인 방송 등 인터넷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모든 채널의 통합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3G망으로 청취하면 데이터 통신료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wifi 망을 통해서 주로 이용할 수 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이동성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최근 통신의 발전속도를 감안하면 얼마가지 않아서 데이터 통신료 부담 문제도 극복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지난 7월 1일에는 SKT T스토어에 등록되어서 SKT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데 7월 9일 오전 현재 1만5천건 이상 다운로드 되었고, 어제 오후부터 아이튠즈에 등록되어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용 App도 24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전체 Top Free Apps에 2위,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수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당장 라디오의 메이저 채널이라고 할 수 있는 MBC, SBS, CBS가 이해관계 때문에 빠져 있는 것은 많이 아쉬워 보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의 UI나 디자인, 기능 등에서 좀더 다듬어져야 하고, 서비스 유지를 위한 수익모델 마련을 위한 여러 조건 중에서도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들이 제법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함께 모여서 사업 모델을 만들기 힘든 중소 지상파 방송사들이 연합해서 추진하는 모델이라는 것 자체가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디오라는 매체적인 시장 한계의 특성도 있지만 인터넷과 결합되면서 무궁무진한 확장 가능성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8.12.17 15:11


매년 수십 종류의 휴대폰 단말기가 출시되고 그때마다 전지현, 김태희 등 특급 스타들을 동원해서 마케팅을 퍼붓는다. 삼성전자의 '옴니아', RIM의 '블랙베리',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구글폰'과 애플의 '아이폰' 같은 것들은 그렇게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모바일인터넷 시대를 예고한다. 지금도 핸드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인터넷 시대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이통사가 아니라 포털이나 콘텐츠, 기술을 가진 인터넷 업체들이라는 게 이전과는 다르다.

그런 저간에는 '스마트폰 시대'라는 수식어와 전제가 있다. 스마트폰 Smart Phone은 'PDA기능을 가진 핸드폰'을 말한다.

스마트폰에 대한 위키피디아의 설명을 가져오면...
스마트폰 Smart Phone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PDA) 를 개발하던 업체에서 이동통신 모듈을 집어 넣어 전화 기능이 되는 PDA폰을 시작한 것과 같이, 이동통신 단말기를 개발하던 업체에서 PDA 기능을 핸드폰 안으로 집어 넣어 이를 스마트폰이라 불렀다. 대체로 PDA폰과 비슷하며 보통의 PDA들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기능이 되어 있거나, 핸드폰 기능에 부가 기능 탑재로 덩치는 큰 편이었다.
하지만 점차 PDA폰과 스마트폰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이 둘을 통칭하여 스마트폰으로 통칭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쓰이는 주 운영 체제는 심비안, 팜 OS 그리고 윈도 CE 폰에디션 등이 있다.


한마디로 작은 PC 기능을 가진 핸드폰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손에 들려 있는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고,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것을 넘어서 인터넷은 물론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PC 기능을 하게 된다.

집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PC를 떠올려보자. 보통 PC 본체의 디자인은 큰 관심거리가 아니다. 그 안에 하드디스크의 사양과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이냐가 더 관심사다. 그리고 가입된 인터넷 회선과 연결된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여러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정보를 이용하고,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게임, 문서작업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한다.

지금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디자인은 다양하고 이쁘지만 이렇게 프로그램을 사용자 마음대로 설치하거나 없애거나 하지는 못한다. 인터넷도 이통사의 무선 wap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이렇게 PC기능을 제공한다면 휴대폰은 물론이고 PC의 이용행태 자체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

외부 디자인이나 기능 몇가지로 휴대폰을 골랐던 패턴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 그 안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인터넷 중심으로 패턴이 변화될 것이다.  기술의 발전과정이나 전체적인 인터넷 생태계상으로 당연히 바람직하고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직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는 상황을 속단하기는 이르다. 가장 큰 이유는 현재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이통사, 특히 1위 사업자인 SKT가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PC 중심의 유선 인터넷 상황을 살펴보면 된다. PC 컴퓨터 제조업체, 인터넷 회선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사업자, 웹브라우저와 같은 PC에 설치되는 각종 소프트웨어 업체, 인터넷 포털이나 콘텐츠 업체 등등으로 나뉘어 있다.

하지만 모바일은 사실상 네트워크 사업자 역할을 하는 이동통신사가 직접 모든 영역을 관장한다.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 점차 네트워크 사업자로만 역할을 줄어들 수도 있는데 이통사가 이런 방향을 순순히 따르지는 않을 것이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8.11.19 13:03

애플의 3G 아이폰

애플의 3G 아이폰

오늘 아침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NTT도코모와 KTF가 공동으로 구글폰을 개발한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NTT도코모와 KTF가 손잡고 '타도 아이폰'을 목표로 한일간 최초로 구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구글폰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그러더니 오늘 오전에는 KTF에서 이를 부인했다고 한다. "2005년 NTT 도코모와 기술개발 제휴를 맺고 구글의 휴대전화 OS인 '안드로이드' 도입에 대해 기술적 검토를 함께 하고 있지만 단말기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의한 바 없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정리해보면 일본의 보도는 NTT도코모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희망섞인 관계자의 말에 근거했을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혼선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NTT도코모가 '타도 아이폰'을 목표로 했다는 대목이다. 일본의 경우는 소프트뱅크를 통해서 아이폰이 공급되어서 NTT도코모 입장에서 '구글폰'을 대항마로 선택한다는 말이 성립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조금 다르다. 최근 위피 문제와 높은 환율, KTF 경영진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황으로 미뤄지기는 하지만 그동안 KTF에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게 정설처럼 여겨져왔다. 

결국 아이폰이냐 구글폰이냐 이전에 '스마트폰' 전략에 대한 KTF의 고민이 엿보인다. 

SKT는 'T옴니아' 시판을 앞두고 있지만 KTF는 '3G 아이폰' 시판이 지체되고 있고 명확한 기약도 안보인다. 이미 삼성전자가 주력 스마트폰으로 내세우려고 하는 'T옴니아'는 SK텔레콤 전용모델로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아직은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면 KTF 입장에서는 답답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 구글폰에 대한 보도는 아이폰의 지체로 다른 스마트폰이라도 내놓고 싶은 KTF의 고민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8.09.25 00:57


9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Google의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Android)를 탑재한 미국의 이동통신업체 T-Mobile의 G1이 선보였다. 대만 스마트폰 제조 업체 HTC가 만들었고 제품 브랜드는 'T-Mobile G1'이다. 10월 22일 미국에서 2년 약정 179달러, 무약정 399달러에 발매하고, 11월에는 영국, 내년초에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 G1의 출시를 알린 주요 인사는 Cole Brodman(콜 브로드먼) T-Mobile USA Chief Technology and Innovation Officer, 구글 안드로이드 책임자인 Andy Rubin(앤디 루빈) Google 모바일 플랫폼 부문 수석이사, Christopher Schläffer(크리스토퍼 쉬레퍼) 도이치텔레콤 Group Product and Innovation Office, Peter Chou(피터 추) HTC CEO,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등 Google의 공동 창업자 등이다.

구글폰 답게 구글 각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원클릭으로 접속할 수 있고, 구글 검색, G메일, 구글맵스(스트리트뷰 포함), 유튜브, 구글 캘린더, 구글토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3인치 480x320 터치스크린, QWERTY 키보드를 이용하도록 되어 있고, Amazon MP3 스토어의 모바일 버전과 함께 1Gbyte 메모리카드, 32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애플 App Store와 비슷한 개념의 Android Market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다.

시장의 반응은 아이폰 만큼 뜨겁지는 않은 것 같지만 아이폰과의 비교가 많다. 아이폰과 구글폰 소식은 미국이나 특정 국가의 소식이 아니라 모바일 시장 전체의 판도 변화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남의 일이다. KTF 조영주 사장의 구속과 함께 애플 아이폰의 한국 출시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과 함께 구글폰 G1의 출시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나라의 시장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아니 언제쯤 내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까 궁금했다. 
 
나도 상당히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적어도 상당 기간동안 거의 영향이 없어 보인다. 시장의 선수들이나 얼리어답터급 정도 되는 사람 외에는 아이폰, 구글폰, 안드로이드, App Store가 전혀 관심 밖이고 상관이 없다. 시장에 영향을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 선진국이니 어쩌구 하는 소리도 이제 옛 말이 되어버린 증거처럼 느껴진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 세션인 세번째 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TFT의 박재범 매니저는 'Daum의 모바일 전략'을 소개 했다.

자체적인 조사 결과 대부분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 수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조사 결과 주된 모바일 인터넷 사용 목적은 킬링타임을 활용하기 위한 여가활동이었고, 그 다음으로 문자, 사진 전달등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Daum은 이 조사를 통해서 저렴하게 seamless하게 웹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접근하자고 판단했다.


Daum이 모바일의 특성에 잘 조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하기도 했는데 회사명이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상징되는 바와 같이 Daum이 지향하는 바가 제한된 사업에 있지 않다는 데서 긍정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Daum의 모바일과 관련하여 주로 location, presence, buddy, date(UCC, POI..)를 중심으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Daum 회원 2,600만명중에서 핸드폰 번호를 등록한 사람이 20%, 주소 20개 이상을 등록한 30%의 사용자를 1차적인 타겟으로 설정하고, 아이팟터치나 아르고폰 풀브라우징 서비스, 이통사와 위치기반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향후 3년 정도는 모바일폰이 50%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검색, 뉴스, 로컬 등을 준비하고 웹과 모바일을 연동하기 위한 위젯도 준비중이다.

Daum은 모바일과 관련하여 크게 2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데 Daum의 웹 서비스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와 웹이 아닌 모바일만의 서비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 한 참가자가 Daum이 예상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에 박재범 매니저는 해외 사례를 보면 모바일 광고와 웹의 광고 패턴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면서 현재까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선명한 포커싱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사용자의 웹에서의 경험을 모바일에서 보다 스마트하게 보여주자는 데 포커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세번째 세션의 사회를 맡은 Daum 윤석찬  DNA Lab팀장도 보충발언 형식으로 실리콘밸리의 검색 사례로 모바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아이폰이 가장 큰 혁신으로 꼽는 것은 풀브라우징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사례를 보면 아이폰으로 구글 검색하는 것이 데스크탑으로 검색하는 것보다 10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핵심은 검색 광고인데 풀브라우징으로 검색 쿼리가 늘어난다는 것은 광고시장에서 폭발적인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동안 웹검색광고는 전국 단위였지만 모바일 검색광고는 소규모 지역광고에 적합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대해서 박재범 매니저는 Daum 모바일TFT에서도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특히 지역 부문에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모바일 광고는 웹의 광고와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게 사실이며 사용자 패턴 서베이를 통한 분석을 토대로 모바일로 옮겨왔을 때 사용빈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것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8.08.25 22:47

각종 행사의 이벤트 상품을 보면 인기 상품이 보인다고 했던가.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이 닌텐도 DS와 Wii가 아닐까 싶다.

'닌텐도'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유명 게임회사 닌텐도(Nintendo)사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

이제 좀 유행이 지나가는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요즘 어린이나 청소년들 가운데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였다. 나도 한동안 틈날때마다 DS의 게임 삼매경에 빠지기도 했다. 가볍고 유쾌한 게임과 마케팅 등의 성공이 이유가 있겠지만 닌텐도 DS의 성공, 보편화는 제법 큰 의미를 가진다.

닌텐도DS

닌텐도DS는 휴대용 게임기이다. 그것도 터치펜의 특징을 잘 살린 게임이 많다. 2명이 연결해서 게임을 같이 즐길 수도 있다. 이런 닌텐도DS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세대에게 터치폰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엄지족으로 대변되던 버튼식 휴대폰이 아닌 터치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할 것이다.

이는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다가오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닌텐도DS에 휴대폰 기능이 된다고 생각해보자. 게임을 하는 화면에 영상통화도 가능하다고 상상해보자. 닌텐도DS에서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미래를 볼 수 있다.

닌텐도에서 유행하는 게임기가 하나 더 있다. 차세대 콘솔기 'W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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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집 TV에 Wii를 설치하고 TV를 보면서 Wii Sports에 있는 테니스, 볼링, 복싱 등의 게임을 했더니 오늘 하루 종일 오른쪽 팔과 어깨근육이 뭉쳐서 고생을 했다.

Wii는 TV에 콘솔기를 연결해놓고 하는 게임이다. Wii 전용 리모콘을 움직이는대로 연결된 TV 화면의 캐릭터는 내가 게임을 하듯이 움직이고, 가끔은 리모콘으로 진동까지 느껴진다.

여기서 좀더 생각해보자. Wii와 같은 별도의 콘솔기가 필요없이 그냥 TV채널을 돌리면 게임을 할 수 있고, 디지털TV는 내 동작을 인식하고, Wii 전용 리모컨이 아닌 그냥 TV 리모컨으로 할 수는 없을까? 충분히 가능해보인다.

그런 모습을 그리는 것이 바로 IPTV라는 놈이다. IPTV가 당장은 방송 시장을 나눠먹는 정도로 시작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IPTV를 미래의 미디어로 장밋빛 전망을 하는 것이 그리 과장되어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닌텐도Wii에서 TV와 연결된 인터넷, IPTV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8.05.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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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K모바일에서 주최한 모바일 풀브라우징 성공전략 세미나2008에 다녀왔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서 느낀 풀브라우징의 대한 총평은 결국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지만 아직 한계도 명확하고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도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Full Browsing (풀브라우징)은 한마디로 말하면 PC로 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화면을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보는 개념을 말한다. 현재도 모바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지만 주로 이용되는 것은 Nate, Show나 MagicN과 같은 이통사의 모바일 전용 사이트인 WAP이다. 웹사이트의 NATE와 SKT 가입자가 모바일을 통해서 보는 NATE는 다른데, 풀브라우징 개념은 웹사이트 NATE 그대로 모바일을 통해서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사실 작년부터 무선 인터넷의 망개방 논의가 활성화되고, 애플의 iPhone 출시로 관심을 받았다. 그러다가 지난 4월초 만년 3위 업체인 LGT가 오즈(OZ)라는 3G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SKT 광고로 유명한 '되고송'에서는 김건모가 '네이버도 되고...' 하는 대목도 나온다. 삼성도 풀브라우징 기능이 내장된 햅틱폰을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풀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풀브라우징 세미나도 그런 차원에서 개최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통사인 SKT, LGT와 포털사인 Daum, 단말기 업체인 LG전자, 컨설팅 업체인 ROA그룹, 브라우저 개발업체인 인프라웨어에서 각각의 입장을 발제하고 같이 얘기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일단 진정한 의미의 웹에서 이용하는 것과 같이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한계가 문제다. 웹 표준화가 대세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풀브라우징은 기술적인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

기술적으로 어느 정도 해결된다고 해도 이용자 관점에서는 습관이나 모바일과 PC의 특성이 다른 것을 감안하면 동일화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 이용자 입장에서 기존 WAP가 WEB 풀브라우징이랑 뭐가 다를까하는 의문이 들게 될 수도 있다.

풀브라우징의 제약 사항은 SKT 김면중 매니저가 잘 정리해주었다. 데스크탑과 비교되는 Small Screen, 마우스나 키보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Constraint Input method, CPU 속도와 Memory 용량의 Poorer Device capability, 무선의 Poorer Network capability이다. 특히 수익모델과 직결되는 결제와 그를 뒷받침하는 보안 문제가 가장 이슈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완전한 풀브라우징 구현을 위한 난관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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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새로운 모바일 단말기가 출현했다는 데 초점을 맞춰보는 것이 현실성 있어 보인다. ROA그룹의 윤정호 애널리스트는 현재 세계 휴대폰 Handset 12%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2013년에 31%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풀브라우징이 그 동력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 또 미국 사용자들의 Web Browsing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률은 일반 휴대폰보다 압도적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음성 ARPU는 절반 가량으로 축소되면서 서비스 업체인 AT&T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무선전화기 역할을 하다가, 문자를 주고 받고, 사진을 찍고, MP3 음악을 듣고, 이통사의 인터넷을 이용하고, 동영상까지 찍고 보고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정말 네이버도 되고 PC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화면 그대로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게 단말기가 출시된 것이다. 단말기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수십만원하는 새로운 단말기를 팔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고, 이통사 입장에서는 그를 활용해서 가입자를 확보하고 정액제 상품을 더 팔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콘텐츠(업체) 입장에서는 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기존 PC 기반의 웹 서비스를 하던 업체는 이용자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늘어난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상황이다. 그동안 모바일 인터넷 WAP이 이통사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이용되었는데 그걸 해체시키는 효과가 있으면서 특히 대형 포털은 적극적인 대응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기존 WAP을 통해서 모바일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던 업체들 입장에서는 이통사의 안정된 사업구조를 떠나서 Web의 망망대해로 나가게 되는 꼴이다. 결국에는 웹서비스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대형 포털에 종속되는 것으로 귀착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날 Daum 모바일TFT의 금동우 과장은 Daum은 유무선 통합을 대비해서 광고 인벤토리 변경을 연구중이고 이통사에서 광고 수익 공유 요청 사례도 있었다고 했다. 이통사와 대형포털은 광고 노출을 높이고 데이터 패킷 요금을 발생시키는 식으로 주고 받게 될 것이지만 그 아래에 있는 콘텐츠 업체들은 새로운 고민과 기회 앞에 놓이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난관과 고민들에도 불구하고 풀브라우징은 확장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무선 통합은 궁극적인 지향이기 때문이다. 선도하는 인터넷 기업들을 중심으로 많은 투자와 기술 개발이 이뤄질 것이고 어떤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인터넷이 연결되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풀브라우징은 유선과 무선을 연결해주는 첨병역할을 할 것이다.

* 아래는 세미나 중 주요 내용을 내가 관심있는 내용 위주로 써머리한 내용이다.

*** 진행 순서 ***

ㅇ 오즈(OZ) 추진 전략 및 풀브라우징 개발 방향 (LG텔레콤 양장모 차장)
ㅇ 포털(Daum)의 풀브라우징 대응 전략 (Daum 금동우 파트장)
ㅇ 'Full Browsing 이슈', 국내외 관련 단말 경쟁력 분석과 효과적인 Mobile Web Browser 경쟁력 확보 방안 (로아그룹 윤정호 애널리스트)
ㅇ 무선인터넷 진화 방향에서의 풀브라우징 (SK텔레콤 김면중 매니저/브라우저 기획 담당)
ㅇ 오픈토크: "풀브라우징의 3G 킬러앱 가능성과 극복 과제는?" (사회 한동대학교 이은종 교수, 패널 : 금동우, 김면중, 김태훈, 김경남)
ㅇ 인터넷 폰 단말 전략 (LG전자 김태훈 선임연구원)
ㅇ Full Browser와 향후 발전방향 (인프라웨어 김경남 연구소장)

*** 주요 내용 ***
ㅇ 포털(Daum)의 풀브라우징 대응 전략 (Daum 금동우 모바일TFT 과장)
- 크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개방형 구조로의 환경 변화들이 요구되고 있음
- 오픈넷의 등장은 관련 업계 및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한계점이 많은 모델임
- 공정경쟁 환경구축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통사의 의식변화 필요
- SKT, KTF가 현재 소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으나 익숙한 웹 사용성에 따라갈 것으로 예상
- 풀브라우저 탑재로 인한 단말 부품의 고급화가 단말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으나, 기존의 폐쇄적이고 한계적인 서비스 환경이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 존재
- 2008년 이통사 출시 예정 단말기 중 풀브라우저 탑재는 50% 이하일 것으로 예정
- 현재는 just viewing 단계
- 콘텐츠 활용에 대한 저작권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 이통사에서 광고 수익 공유 요청 사례도 있다
- 다음은 투자여력이 그리 높지 않아서, 대응 타겟군 선정하여 투자할 예정
- 2~3년 WAP과 풀브라우저가 공존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풀브라우저로 정리될 것으로 예상
- 풀브라우저 보편화 기반의 경량화, 광고 인벤토리 변경 연구중
- LGT 관계자 : 로그인 등 ActiveX로 불편 많은데 웹서비스 업체에서 웹표준 구현 필요

ㅇ 'Full Browsing 이슈', 국내외 관련 단말 경쟁력 분석과 효과적인 Mobile Web Browser 경쟁력 확보 방안 (로아그룹코리아, 모바일 디바이스 팀, 시니어 컨설턴트 윤정호 애널리스트)
- OZ가 가져온 풀브라우징의 분위기는 화상통화를 대체하는 3G 서비스라는 의미를 넘어서, '뭔가 특별한 단말과 서비스'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eyeball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
- 햅틱과 뷰티2가 보여준 풀브라우징의 한계성은 멀티미디어 재생 부분
- 아이폰에 내장된 Safari 웹프라우저의 최대 강점은 Multi-Touch UI와 연동된 편리한 브라우저 기능 구현.
- Nokia N 시리즈 단말에 대부분 탑재된 S60 브라우저의 최대 강점은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 브라우저 반응 속도 및 구현 속도에 있으며, 네비게이션이 가장 편리하고, Symbian OS 전용 app을 마음대로 깔아 브라우저와 연동 가능
- 향후 국내 풀브라우징 이슈는 단말에서 인터넷 브라우징을 구현한다는 기능적인 면을 넘어서 이동통신사업자들의 Wall Garden 정책과 데이터 정액제 정책 등과 긴밀히 관련되어 있는 Smart Phone의 확산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향후 1~2년 이후의 입지가 더욱 중요
- 아이폰 사용자들의 Web Browsing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률은 일반 휴대폰보다 압도적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음성 ARPU는 절반 가량으로 축소되고 있음.
- 세계 휴대폰 Handset 12억대 중 현재 12%가 스마트폰이고, ABI리서치는 2013년에 31%가 넘을 것으로 예상
- 효율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위한 고려요소로는 브라우저 사용의 편리성, 웹사이트 주소 입력의 편의성, 웹페이지 네비게이션 편의성, 즐겨찾기 설정 과정과 편의성, 이전 페이지 되돌아가기 기능을 들 수 있음

ㅇ 오픈토크: "풀브라우징의 3G 킬러앱 가능성과 극복 과제는?" (사회 한동대학교 이은종 교수, 패널 : 금동우, 김면중, 김태훈, 김경남)

Q 풀브라우징이라는 것이 각자 회사에서 어떤 의미/위상인가?
(SKT) 각 부서마다 입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1) 단말 경쟁력 확보의 틀로 활용 2) 무선 인터넷 부문의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 Nate 비즈니스에 대한 한계 인식으로 인해서 새로운 콘텐츠 확보 툴 3) Nate 비즈니스 입장에서는 위험할 수도 있다
(Daum) 풀브라우저는 전사적 대응을 이끌기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한다. 그동안 포털의 모바일은 우선 순위에 밀려져 있었는데 사회적 이슈와 각 팀간 연계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내 팀의 역할이 확대 가능성으로 또하나의 플랫폼
(LG전자) 개방형 모델로 콘텐츠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제조사와 통신사가 UI를 놓고 경쟁하는 체제가 예상된다.
(인프라웨어) 회사의 성장 동력 활용

Q 풀브라우징으로 UI에 요구되는 점이 달라질 듯. 사용자 기대 수준이 높아질 수 있는데 모바일 UX에서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부문은?
(LG전자) 일본 사례 보면 뉴스, 정보검색 수준에서 만족할 것으로 예상
(Daum) 고객 편의성의 기조하에 사용성, 접근성, 효용성으로 접근 중
(인프라웨어) 가장 큰 이슈는 퍼포먼스, 성능이다. 실제 많은 성능 개선이 있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직 부족. 동영상, 이메일, 메신저 등 원활히 구현되도록 기술 개발 계속 해야

Q 브라우저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다. 어떤 방식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나?
(인프라웨어) 서버 Viewing 방식 브라우저가 속도에 큰 장점으로 작용되기에 앞으로 상당동안은 서버 베이스가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향후 풀브라우징이 망과 단말기가 고도화되어 보편화되면 결재로 확대시 보안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에 embed 방식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싶다.

Q 풀브라우징을 통해서 ARPU나 전체 매출액 확대 노력할 것이냐?
(SKT) 데이터 그래프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더이상 Nate 비즈니스로 확대하기는 한계라는 인식이다. 그래서 망개방, 풀브라우징에 관심이 있는 측면이 있다. PC방의 돈을 가져오는 구조이다. 구글 애드센스의 모바일 광고와 같이 새로운 수익 모델 가능성도 있다.

Q 풀브라우징 미래 UI 구상
(LG전자) 풀브라우징 특화를 위해 '조그다이얼'과 'Touch' 활용했다. (아르고 프로젝트)

Q 포털 입장 풀브라우징의 이니셔티브는?
- (Daum) IPTV가 WAP 브라우져 환경과 매우 유사하다. Always Daum 구현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연결 툴을 '검색'으로 활용하고 있다.

Q (블로거) 터치폰 장점 못 살린게 아닌가. 터치웹폰인데 터치 잘 안된다. 마우스제스추어 기능 활용하면 되는데 UI 개선이 필수적이다.
(LG전자) 고려했지만 일정, 개발 등의 문제로 축소된 현실이다. 차후에 당연히 개선될 것이다. 아이폰 주시, 특허 피해서 구현할 수 있도록 연구중

Q (KT 와이브로 UI매니저) KT 와이브로는 4가지 브라우저. 해외에서는 단말 제조사가 풀브라우저 개발, 국내에서는 서비스사가 제공. 이용자 입장에서 바람직한 것은?
(LG전자) 풀브라우저를 제조사가 만드는 경우는 별로 안된다. 제조사가 따로 만드는 브라우저가 나오긴 힘들다.
(SKT) 브라우저는 제조사가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고객에 서비스하는 접점이 서비스사에 있기에 주도권을 쥘 수밖에 없다.

ㅇ 무선인터넷 진화 방향에서의 풀브라우징 (SK텔레콤 김면중 매니저/브라우저 기획 담당)
- SKT는 '풀브라우저'라는 단어를 안쓰고 '모바일웹 Mobile Web'이라는 표현 사용, Full Browser는 일본 NTT DoCoMo의 상표명
- SKT는 3가지 브라우저 타입으로 1) 웹 페이지 해석을 단말에서 처리하는 Embeded Type과 2) 웹 페이지 해석 및 가공을 서버에서 처리하는 Server Type 3) 웹 페이지를 서버에서 해석하여 이미지로 전송하는 Web Viewer 로 나누고 있음
- Server Type은 아직 출시된 단말기가 없으며, Embeded Type은 10개 단말이 나왔고, Web Viewer 방식은 120개 단말기가 나와 있음
- 풀브라우징은 아직 많은 제약이 있다고 판단. 데스크탑에 비교된 Small Screen, 마우스, 키보드 Constraint Input method, CPU와 Memory의 Poorer Device capability, 무선의 Poorer Network capability

ㅇ 인터넷 폰 단말 전략 (LG전자 김태훈 선임연구원)
- 풀브라우징 단말은 인터넷 기능의 확장, 인터넷의 사용을 편리하기 위한 다양한 Interaction 방법 시도, 배터리와 다운로드시 바이러스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노력

ㅇ Full Browser와 향후 발전방향 (인프라웨어 김경남 연구소장)
- 모바일에서의 개인화는 웹에 대해 빠르게 접근하고 단말 환경에 최적화된 위젯 형태로 진화 예상
- 일반 웹의 Open API와 모바일의 기능이 접목된 mash-up 서비스로의 진화 예상
- PC 환경의 큰 화면에 맞게 제작된 웹페이지를 QVGA 등 작은 LCD 크기에 맞게 최적화 및 가독성 향상을 위한 기능 필요
- 브라우저 사용시 작은 LCD 화면과 불편한 Key 입력 장치에 대한 네비게이션 사용 편의성 향상 기능 필요
- 미래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어떤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웹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플랫폼으로 발전 예상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8.01.21 11:49

News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세계 가전 전시회)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었다. 'Experience the art of technology'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2008 CES에는 전세계 2,70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Digitally Networked Home과 차세대 통합적 모바일 단말(Mobile Device Integration)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전략 제품들을 선보였다.

News Plus

이번 CES 2008의 화두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Digitally Content Access Anywhere, Anytime’ 즉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콘텐츠 향유가 가능해지는 환경의 구현이라면, 또 다른 하나는 디지털 콘텐츠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와 오픈 플랫폼의 강화 움직임이다.

Digitally Content Access Anywhere, Anytime

콘텐츠, 서비스, 단말의 수직적 결합을 의미하는 New Convergence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가전, 콘텐츠, IT 등 다양한 진영간의 유기적 결합과 제휴가 확대되는 트렌드가 이번 CES 2008에서도 확인되었다.

업체들은 콘텐츠의 접속용 단말과 시청용 단말의 통합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제품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의 양산과 함께 이의 접속 및 시청을 위한 단말(PC, TV, 게이트웨이, 홈라우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이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또한 끊김없이 콘텐츠를 접속, 저장, 재생, 소비할 수 있는 지 여부가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무선 홈 네트워크 시스템의 진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정 내 모든 디지털 단말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홈 네트워크 구현과 관련된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다. 특히 CES 개막에 즈음하여 미국 케이블TV 비디오 오픈 플랫폼 Tru2Way(1) 가 공개되면서 가전업체는 물론 컴퓨터 벤더들의 홈 네트워크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전체 가구의 약 70%가 케이블TV를 수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속 방법은 각 케이블TV 사업자가 지정한 셋탑박스(STB) 뿐이었다. 그동안 Microsoft, HP, Intel 등 IT업계의 대표주자들이 가정 내 디지털 단말기를 무선 연결하는 홈 미디어 서버 제품으로 홈 네트워크 시장 진입을 노려왔으나, 케이블TV 망에 막혀 인터넷 경유의 프로그램 전송에서는 주도권을 잡을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Tru2Way의 등장으로 소비자는 전용 STB 대신에 홈 미디어 서버 제품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UMPC(Ultra Mobile PC)를 통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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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대응의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 및 다양화도 눈에 띄고 있다. Wireless HD컨소시엄의 일원인 마츠시타는 HD영상이 무선으로 전송되는 규격 'Wireless HD' 기반의 기술을 선보였다. 비디오 카메라를 Blu-ray Disk 플레이어에 얹어 두기만 하면 촬영한 영상이 자동적으로 TV에서 재생되는 방식이다.

Wireless HD란 마츠시타와 소니 등 8개사가 채택하고 있는 무선통신 규격으로서 '밀리파'로 불리는 직진성이 강한 60GHz대 전파를 이용하고 있다. 마츠시타는 여기에 美 SiBEAM社가 개발한 ‘빔 스티어링(beam steering)’ 기술을 도입하여 통신 끊김 현상을 방지하였다.

특히 실제 시연에서 TV와 Blu-ray Disc 플레이어는 Wireless HD로, Blu-ray Disc 플레이어와 비디오 카메라는 UWB로 접속하여 모든 배선을 없앴고 바로 이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초박형 TV 등장으로 나타나는 배선 문제를 Wireless HD를 통해 해결한 마츠시타는 2009년 중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츠시타는 특히 인터넷을 지원하는 플라즈마 TV에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와 사진 공유 사이트 Picasa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VIERA PZ850 시리즈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거실에 앉아 고품질 대형 TV를 통해 YouTube 동영상을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맘에 드는 사진을 사진 공유 사이트 Picasa에 업로드하여 대형 화면을 통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마츠시타는 미국 4위 이통사 T-Mobile과도 서비스 제휴를 체결하여 무선랜 기능이 탑재한 디지털카메라 'LUMIX'로 촬영한 사진을 사진공유 사이트 Picasa에 업로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시바가 선보인 Wireless HD 제품의 경우, PC와 TV는 Wireless HD로 연결하고 PC를 리모콘으로 조작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현재는 기기 연결이 1대 1밖에 안되지만, 조만간 1대 n의 접속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소니는 'TransferJet' 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근거리 무선전송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UWB를 사용한 기술로 3cm 이내에서 가전기기를 갖다 대기만 해도 자동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소니는 통신 가능 범위에 있는 대응기기를 모두 인식하는 UWB 문제점에 착안하여 통신거리를 단축시켰으며 이를 통해 전력 소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전송속도는 최대 560Mbp를 나타내고 있다. 현장에서는 기존 Blu-ray Disc 플레이어에 전용 리시버를 부착하고, TransferJet 지원 비디오 카메라 등을 가까이에 놓으면 TV에서 바로 재생되는 장면을 시연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상용화는 2009년 중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브로드밴드와 멀티미디어의 첨병, 스마트폰의 부상

CES 2008에 나타난 또 하나의 트렌드는 브로드밴드 서비스와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폰이 휴대전화 시장의 대세임이 보다 분명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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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 2008 모바일 부문에서는 서로 멀티미디어의 첨병임을 과시하는 휴대전화들의 경연장이었으며 터치 스크린을 필두로 한 UI(UserInterface) 개선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세계 1위의 단말 벤더 Nokia는 High end 제품에 포커스를 맞춰 미국 시장을겨냥한 N95 8GB를 선보였다. 1/4분기에 미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2.8인치 스크린에 8GB 내장메모리, 5M 카메라, GPS기능, 100개국을 커버하는 map service, full browsing service 등의 화려한 사양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InfoWorld에서 ‘최고의 비즈니스용 휴대전화(Best Mobile Handset for Enterprise)’라는 평을 받은 E61i 모델을 같이 선보였다.

RIM의 Blackberry 성공 이후, 휴대전화 시장은 쿼티(QWERTY) 자판을 기본 장착하여 이메일 수신과 인터넷 접속이 자유로운 스마트폰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는 가운데, CES 혁신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BlackjackⅡ’를 비롯하여 LG전자의 ‘Voyager,’ Motorola의 ‘모토 Q9M’ 등도 쿼티 자판을 탑재해 스마트폰 기능을 제고하였다.

삼성전자는 Infotainment, Business, Multimedia Music, Multimedia Photography 등 테마별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삼성전자가 이번 CES 2008에서 심혈을 기울인 제품은 ‘BlackJack 2, Juke, B phone(비욘세 폰), Flipshot, Blast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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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비즈니스용 휴대전화 BlackJack 2는 BlackJack 1에 이어 큰 기대를 모았다. 뮤직폰인 Juke는 CDMA 제품으로 뮤직 기능에 중점을 두면서 Bluetooth와 LBS(Location Based Service) 등을 탑재시킨 고성능 휴대전화로 큰 호응을 받았다.

모토로라는 이번 CES에 Z10, E8, W230, W270 등 4개의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가장 큰 관심을 끈 E8 모델은 Modeshift 기술을 채용하여 버튼 한번으로 전화기능과 음악기능을 오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Fastscroll navigation Wheel 기능이 있어 원하는 음악 콘텐츠 검샘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2GB의 내장메모리로 1,500곡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 다른 모델 Z10은 모토로라가 ‘pockersized mobile film studio’라고 칭할 정도로 비디오 기능에 특화된 제품으로서 휴대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바로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LG전자는 북미지역 출시 한달 만에 30만대가 팔린 터치스크린과 쿼티 자판의 Voyager를 주력 상품으로 내놓았다. CES 2008 혁신상을 수상한 Voyager는 Verizon wireless로 독점 출시되는 모델로서 iPhone 풍의 외관 속에 쿼티자판을 내장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모델인 Viewty는 이미 유럽에서 출시하여 5주 만에 31만대가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전세계 프리미엄 휴대전화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으로 CES 2008을 통해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것이다.

디지털 콘텐츠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와 콘텐츠 강화 전략

디스플레이의 대형화 경쟁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적용 확대

올해 CES 2008의 TV 부문의 화두는 고화질 대형 디스플레이 경쟁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적용 확대라고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Digital Photo Frame, PID 등 유무선 시스템과 연결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여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향후 TV시장은 Digital Photo Frame에 기반한 신규 시장으로의 영역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의 도입을 통한 Display Control System도 곧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DP 진영에서는 Matsushita가 150인치 PDP TV를 선보여 대형 TV 시장에서 PDP의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HD급 150인치 PDP는 LCD에 비해 모션 표현이 자연스럽다는 평을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32인치 PDP TV를 함께 선보여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30인치 대 TV 시장을 공략에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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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기존 Full HD TV보다 진일보한 UHD TV(Ultra High Definition)과 31인치 OLED와 3D PDP까지 화질에 중점을 둔 제품들을 선보였다. UHD는 대형화되는 LCD TV에서 화질의 차이를 보다 극명하게 드러낸다는 점에서 향후 대형 TV 시장 선점을 노리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엿보인다는 평을 들었다.

미디어 사업자의 콘텐츠 강화전략 : 美 Comcast의 'Project Infinity'

무선 홈 네트워크시대 진입이 가시화되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기존 미디어사업자들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 등을 강구하며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영화를 빠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타나자, 케이블과 위성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해 온 미디어 사업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美 1위 케이블사업자 Comcast는 Apple의 iTunes 같은 인터넷 기반 주문형 콘텐츠 서비스에 대항하여 'Project Infinity'의 일환으로 주문형 on-demand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Comcast는 동영상 다운로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기술을 선 보였다. Comcast는 시연에서 기존 6시간 정도가 소요되던 동영상을 4분만에 다운로드하는 기술력을 과시하였다. 이 기술은 올해부터 Comcast가 설치된 대부분의 가정에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Comcast의 브라이언 로버트 CEO는 이를 위해 앞으로 보유 영화 타이틀 수를 지금의 300개에서 6,000여 개로 대폭 늘리는 한편, 콘텐츠 관련 종합 정보 제공 및 검색 툴 Fancast.com를 함께 운영한다고 발표하였다. Fancast.com은 이미 NBC, Fox, CBS, MTV 등 3,000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을 보유 중이다. 나아가 디지털 비디오 녹화 기능을 출시해 다운로드 후 TV로 시청하는 기능도 조만간 제공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Fancast에 올라온 프로그램들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나 향후 다운로드 및 녹화 기능이 제공되면서 유료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View Point

올 한해 산업 전체에 대한 비전과 CES 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keynote 연설에서 빌 게이츠 Microsoft 회장은 윈도우 95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컴퓨팅의 세계는 이제 제 1의 디지털 시대를 지나 제2의 디지털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머지않아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보편화되면 인류는 2001년 윈도 PC의 전성기 이후 다시 한 번 차세대 디지털 세기(Next Digital Decade)에 들어서게 된다는 것이다. 제 1의 디지털 시대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기술의 진보를 의미했다면 제 2의 디지털 시대는 ‘사용자 본인의 진보’를 의미하며 이것의 근간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Connected Experience’라고 빌 게이츠 회장은 부연했다.

‘Connected Experience’ 실현을 위한 요소는 HD Experience, 다양한 하드웨어간 연결을 통한 connected society, 유저 인터페이스의 다양화 등이 될 것이라는 빌 게이츠 회장의 지적처럼 이번 CES는 네트워크화와 유저 인터페이스의 다양화를 지향하는 신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New Convergence of content and technology’라는 CES 주최측의 표현처럼 이번 CES 2008을 계기로 홈 네트워크의 진화는 혁신적인 기술과 콘텐츠의 접목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향후 화두가 되고 있는 3C 즉, Connectivity, Creativity, Contents의 집대성은 바로 휴대전화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

1. ‘CES Las Vegas roundup,’ Telecoms.com, 2008. 1.9
2. ‘Comcast's Movie Blast,’ Business Week, 2008.1.8
3. ‘Comcast to expand on-demand programming,;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2008.1.8
4. ‘CES 2008: Wrapping Up Another Year of Gadget Glut,’ Wired, 2008.1.11
5. ‘Ten Trends From CES 2008,’ Wired, 2008.1.10
6. ‘When Is Enough Enough?’ Wall Street Journal, 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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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ru2Way : 케이블TV업계의 “OpenCable Platform”를 잇는 새로운 브랜드로서 소비자용 인터액티브 비디오 플랫폼을 의미한다. 美 CableLabs®은 앞으로 케이블TV 사업자, 개발자, 가전업체에게 라이선스를 부여하여 제품이나 서비스의 tru2way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탑재 여부를 승인하게 된다. Tru2way 기술은 TV, 셋탑박스, 다른 모든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Wireless HD컨소시엄 : 인텔, LG전자, 마츠시타 전기산업, NEC, 삼성 전자, SiBEAM, 소니, 토시바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출처 : STRABASE  2008. 01. 17 / skyventure]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