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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개장한 오곡텃밭농장, 주말농장 10주차



청상추와 적상추. 어느 정도 수확을 해서 과감하게 솎아주었더니 남은 것은 마르는 느낌이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파프리카가 제법 알차게 올라오는 모습인데 첫 재배라 어떻게 될지 아직 장담할 수 없다. 색깔만 보면 피망 같아 보인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땅콩. 땅콩은 아직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잘 자라고 있다. 땅콩 꽃이 피기 시작한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옥수수. 작년에 막판에 실패했던 옥수수. 올해는 모종으로만 시도했는데 어떻게 될지..



이제는 조카가 제법 커서 손을 더는데 도움이 된다.



아직까지는 한 여름이 오지 않아서 잡초가 무성해지지 않고 감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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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개장한 오곡텃밭농장, 주말농장 9주차. 

역시 첫번째 작업은 상추 따기.

청상추와 적상추. 제법 많이 따서 풍성하게 식탁을 채웠다.


상추 수확을 할만큼 해서 과감하게 많은 상추를 버리고, 몇 뿌리만 살려놨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제법 알차게 올라온다. 중간에 가지 줄기가 연결되는 곳에 검은색이 약간 불안해보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괜찮아 보인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땅콩. 아직 아무 이상이 없다. 땅콩은 가을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인내가 필요하다.



노란 땅콩 꽃이 피기 시작한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옥수수. 훌쩍훌쩍 높이 자란다. 하지만 아직 옥수수 자루는 보이지 않는다.


잡초 제거하고 물까지 준 후의 텃밭 모습.


오곡텃밭농장, 주말농장 9주차 6월 11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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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주말농장을 찾았다. 허걱... 우려했던대로 잡초밭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래도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는 딱 따먹기 좋을만큼 자랐다. 아직 덜 자란 느낌은 있지만 부드러운 상추를 따먹는 게 직접 씨앗으로 상추를 재배하는 재미다.



한참을 고생해서 잡초 제거 작업을 했다. 주말농장은 특별한 기술보다는 잡초 뽑는 게 제일 많은 일이다.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 5월 30일 모습.



4월 24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제법 자리를 잡고 잘 자라고 있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땅콩.



4월 24일 모종을 심은 옥수수. 처음에 제대로 땅에 자리 잡지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제법 쑥쑥 자라고 있다.



오곡텃밭농장 5월 30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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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주말농장 3주차. 주말농장 가면 벌레가 많다며 가기 싫어하던 딸램을 꼬셔서 주말농장에 데려갔다.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의 4월 30일 모습



4월 24일 심은 파프리카 모종. 아직 땅에 자리를 못잡았나. 흐물흐물한게 좀 불안하다.



4월 24일 심은 땅콩 모종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느낌이다.



4월 24일 심은 옥수수 모종



제일 걱정되는 건 옥수수.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네임펜을 가져가서 우리 텃밭 구역에 글씨와 그림까지... 매년 이 구역 번호판에 쓰는 솜씨도 늘어간다.



딸램은 유치원에서 심은 콩도 가져가서 옮겨 심었다.



이날은 아직 잡초도 많이 나지 않아서 물만 주었다.



딸램은 농장은 잠시. 모래놀이에 심취. 하지만 땅이 모래놀이할 흙이 아니라 딱딱하다.



일주일 만에 텃밭들이 푸르러진 것을 보니 모종을 많이 심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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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곡동 417-2 |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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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장 2주차. 이번에는 아버지와 조카들과 함께 찾았다. 지난주(4월 16일) 가서 이랑 작업과 상추 씨앗만 뿌려놓고 다른 곳에는 작물을 심지 못했는데 이날 남은 곳을 심었다.



상추는 남은 씨앗이 있어서 지난주에 심었는데 나머지는 모종을 하려고 인터넷을 주문을 했다. 물론 씨앗부터 시작해야 키우는 재미가 더 있기는 하지만 올해는 주말농장 개장일이 늦었고, 씨앗부터 시작하면 좀더 약한 것 같아서 올해는 모종으로 했다. 다양한 작물의 씨앗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있다.



땅콩 모종



옥수수 모종



파프리카 모종



심는 작업은 아버지와 조카들



옥수수 모종인데 택배로 받아서 바르게 올라가지 못했다. 일단 땅에 심으면 잘 자리 잡기를 기대하면서 심었다.



가운데 쪽에 땅콩 모종을 심었다.



파프리카는 첫 재배인데 딸램이 파프리카를 잘 먹어서 시도해보기로 했다.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의 4월 24일 모습. 벌써 싹이 보인다.



조카들은 서로 뭐라도 해보려고 한다. 4학년짜리 조카는 이제 제법 써먹을만한 일꾼이 되어가고 있다.



씨앗과 모종 심기 작업을 끝내고, 물까지 다 준 우리 텃밭 모습



주말농장 개장한지 1주일여 만에 벌써 많은 텃밭이 씨앗이나 모종을 심은 모습이다.



강서구청에서 주관하는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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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곡동 417-2 |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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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강서구에서 주관하는 주말농장에 신청했다. 3년째. 개인 신청자는 김포공항에서 부천쪽 방향인 오곡텃밭농장으로 배정되었다. 2016년 올해 개장일은 조금 늦은 4월 16일. 아마도 4월 13일이 선거일이어서 선거 이후로 개장일을 잡은 것 같다.



개장하기 전에 집으로 왔던 우편물. 



주말농장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 자료가 담겨 있다.



첫해는 꼼꼼히 읽어봤는데 나름 3년차 주말농장인이라 대략 읽고 패스.



강서구 주말농장의 오곡동 구역의 공식 명칭은 오곡텃밭농장. 농장 가족 준수 사항이 플랭카드로 안내되어 있고,



우편물로 미리 안내 받았던 작물 재배 방법도 걸려 있다.



각종 농기구도 사용할 수 있다. 개장일이라서 저렇게 멀쩡하다.



강서구에서 준비해놓은 주말농장 구역. 나름 기본 퇴비 작업은 되어 있는 땅을 3평 구역별로 나눠놨다.



올해 우리 가족의 주말농장은 499 구역.



개장일 나 혼자 가서 삽으로 땅을 한번씩 다 엎는 고르는 작업을 한 다음에 이랑을 만들었다.



작년에 샀던 상추 씨앗이 아직도 자동차 한 구석에 남아 있다. 일단 청상추와 적상추 씨앗을 심었다.



강서구 오곡텃밭농장은 다 좋은데 화장실은 안습이다. 이동식 화장실이 있는데 푸세식이라 어린 애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기 힘들다. 물론 어른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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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곡동 417-2 |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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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강서구청의 주말농장을 신청해서 당첨됐다. 3평에 3만원 (4월부터 11월까지). 작년에 했던 과해동 쪽의 서울 힐링체험농원은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올해 개인들은 오곡동 쪽의 오곡텃밭농장에서 운영한다.



4월 11일(토)은 주말농장 개장일. 오곡텃밭농장은 처음 가봤는데 음... 작년에 했던 서울 힐링체험농원은 어린이들이 놀게끔 꽃길도 만들고 여러 체험시설도 만들고 잘 꾸며놨지만 오곡동은 그냥 농장 말고는 다른 체험 시설이 거의 없다. 결정적으로 우리 집에서 거리고 더 멀어져서 작년에 비해서 자주 찾기 힘든 위치에 있는 게 아쉽다. 



개장 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이 꽉 차고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다. 한쪽에는 작물 재배, 식재와 관련한 안내도 되어 있다.



250m 떨어진 곳에는 사설로 운영하는 과해주말농장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나와서 각종 모종과 씨앗을 팔고 있었다.



사실 올해는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어보려고 했는데 씨앗이나 모종도 팔지 않는다. 작년에 주말농장 재배를 해보니 모종도 좋지만 씨앗부터 기르는 작물이 더 애정이 가더라. 올해는 가능한 씨앗부터 길러보기로 했다.



강서구 직원들이 나와서 도시농부학교 라는 책자도 나눠준다. 작년에 나눠준 책자와 똑같은 거다.



한쪽에는 농기구와 물통을 쓸 수 있게 해놨고



흙, 먼지 터는 곳도 있다. 



평상도 몇군데 있다.



첫날부터 사람들이 북적인다. 3평씩 500여곳이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우리 가족이 올해 주말농장을 이용할 곳은 410번. 



아직 무엇을 심을 지 씨앗을 결정하지 못해서 일단 첫날은 이랑을 내놓는 작업을 했다. 뭘 심던지 간에 장마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랑을 잘 내는 게 중요하다. 생각보다 흙이 부드러워서 삽질을 하다보니 좀 과하게 이랑을 내놓은 것 같긴 하지만 ...



작업할 때는 동생이 필요하다.



이랑을 내고 흙을 다지기 위해서 물을 흠뻑 줬다.



모두 무엇을 심을까 궁금하긴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없다. 수확 시기를 단계적으로 하려고 모종과 씨앗을 나눠서 하는 게 좋다고는 하더라.



이틑날 4월 12일(일) 오후 늦게 딸램과 마눌님과 함께 다시 찾았다. 바로 옆 구획에 있는 가족들이 한창 이것저것 모종을 심는 작업을 한다.



짜잔... 오곡텃밭농장 첫번째 씨앗을 무엇으로 심을까 고민하다가 근처에 있는 과해주말농장에 가서 씨앗 몇개를 샀다. 청상추 1천원, 적상추 1천원, 콜라비 3천원, 그리고 씨감자 5천원. 물론 모두 다 뿌릴 건 아니다.  



검은 비닐도 1천원에 팔길래 샀다. 반을 잘라서 고정하다가 보니까 조금 남았는데 비닐이 있었지만 시험 삼아서 그냥 나눠서 해보기로 한다. 



비닐을 저렇게 해놓으면 잡초가 안자라고 수분을 잘 안날라가고 유지시킬 수 있다고 한다.



검은 비닐이 있는 부분에는 씨감자를 심어보기로 한다.



구멍을 파서 씨감자를 심고, 물을 준 다음에 흙으로 덮었다. 



씨감자가 잘 자라면 감자가 생각보다 많이 달릴 수도 있다고 해서 좀 넉넉히 10개만 심었다. 



검은 비닐을 안한 이랑에는 청상추 1줄, 적상추 1줄, 콜라비 2줄을 심었다. 상추는 작년에 재배해봐서 나름 노하우가 생겼지만 콜라비는 처음이다. 어떻게 자랄 지 알 수 없다. 딸램이 심은 상추는 잘 자랄까? 



이것으로 1주차 작업은 끝. 청상추, 적상추, 콜라비 씨앗과 씨감자를 심었다. 검은 비닐 부분의 4줄은 아직 비어 있는데 다른 작물을 심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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