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야기2008.10.31 00:46
10월 30일 저녁에 다음과 구글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에 다녀왔다. 아니 잠시 들렀다.

위젯, 가젯에 관심이 있던 차에 무료 컨퍼런스라기에 얼른 사전 등록했는데 마침 같은 날에행사가 많다.  낮에 워커힐에서 있었던 컨퍼런스 한 탕을 뛰고 저녁에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현장으로 갔다. 

난 개발 스펙이 아니라서 개발방법론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요즘 한창 뜨는 위젯, 가젯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왔다.

현장에 룸이 2개로 나뉘어서 한 곳에는 컨퍼런스, 다른 한 곳에는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경진대회 하는 곳은 마치 그룹 토의 하는 분위기였다.

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나 후기는 아래 떡이떡이 블로그를 참조하고 여기서는 사진으로 현장스케치만 맛보여 드리고자 한다.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역시 컨퍼런스의 핵심은 밥과 기념품이다. ㅋ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 세션인 세번째 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TFT의 박재범 매니저는 'Daum의 모바일 전략'을 소개 했다.

자체적인 조사 결과 대부분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 수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조사 결과 주된 모바일 인터넷 사용 목적은 킬링타임을 활용하기 위한 여가활동이었고, 그 다음으로 문자, 사진 전달등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Daum은 이 조사를 통해서 저렴하게 seamless하게 웹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접근하자고 판단했다.


Daum이 모바일의 특성에 잘 조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하기도 했는데 회사명이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상징되는 바와 같이 Daum이 지향하는 바가 제한된 사업에 있지 않다는 데서 긍정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Daum의 모바일과 관련하여 주로 location, presence, buddy, date(UCC, POI..)를 중심으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Daum 회원 2,600만명중에서 핸드폰 번호를 등록한 사람이 20%, 주소 20개 이상을 등록한 30%의 사용자를 1차적인 타겟으로 설정하고, 아이팟터치나 아르고폰 풀브라우징 서비스, 이통사와 위치기반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향후 3년 정도는 모바일폰이 50%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검색, 뉴스, 로컬 등을 준비하고 웹과 모바일을 연동하기 위한 위젯도 준비중이다.

Daum은 모바일과 관련하여 크게 2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데 Daum의 웹 서비스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와 웹이 아닌 모바일만의 서비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 한 참가자가 Daum이 예상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에 박재범 매니저는 해외 사례를 보면 모바일 광고와 웹의 광고 패턴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면서 현재까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선명한 포커싱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사용자의 웹에서의 경험을 모바일에서 보다 스마트하게 보여주자는 데 포커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세번째 세션의 사회를 맡은 Daum 윤석찬  DNA Lab팀장도 보충발언 형식으로 실리콘밸리의 검색 사례로 모바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제시했는데 아이폰이 가장 큰 혁신으로 꼽는 것은 풀브라우징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사례를 보면 아이폰으로 구글 검색하는 것이 데스크탑으로 검색하는 것보다 10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핵심은 검색 광고인데 풀브라우징으로 검색 쿼리가 늘어난다는 것은 광고시장에서 폭발적인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동안 웹검색광고는 전국 단위였지만 모바일 검색광고는 소규모 지역광고에 적합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대해서 박재범 매니저는 Daum 모바일TFT에서도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특히 지역 부문에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모바일 광고는 웹의 광고와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게 사실이며 사용자 패턴 서베이를 통한 분석을 토대로 모바일로 옮겨왔을 때 사용빈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것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07.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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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31일 차세대 휴대전화 대기화면 서비스인 T INTERACTIVE V2 베타 서비스를 웹사이트 (beta.tinteractive.co.kr)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T INTERACTIVE V2는 지난 4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 T INTERACTIVE의 차기 버전으로, 이 중 위젯 엔진(Widget Engine)을 활용한 서비스만을 우선 공개하여 체험단 형식의 베타서비스를 통해 일반 이용자의 의견 수렴 및 안정성 확보 후 2008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 될 예정이다.

위젯(Widget) 서비스란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콘텐트 어플리케이션으로 화면을 구성하고, 새로운 콘텐트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어 이용자가 손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최근 PC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대기화면을 통한 위젯 서비스가 Nokia(Widsets), Yahoo(Yahoo Go), Alltel(Celltop) 등 단말 제조사와 대형 포털, 이동전화 사업자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어 향후 휴대전화 서비스 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작년 말, T INTERACTIVE 서비스의 출시를 통해 휴대전화 대기화면을 통한 위젯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올 4월에 다양한 위젯을 한 번에 설정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엑스퍼트 미니'와 각종 콘텐트를 네트워크 접속 없이도 대기화면에서 곧바로 볼 수 있는 '매거진'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T INTERACTIVE V2 베타 서비스는 대기화면의 콘텐트의 화면 구성을 이용자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뉴스, 날씨, 실시간 검색어, 지하철 노선도, 시계, 달력, 바로가기 등 다양한 위젯을 자유롭게 대기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 대기화면에서 사용할 화면 구성을 웹사이트 상에서 손쉽게 설정하고 자동으로 단말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휴대전화에서 복잡한 설정을 할 필요가 없도록 편리성을 강화했다.

T INTERACTIVE V2 베타 서비스 체험단은 웹사이트(beta.tinteractive.c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WCDMA 단말기 삼성전자의 SCH-W270 및 LG전자의 LG-SH130를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베타 서비스 체험단은 운영 기간 동안 무선인터넷을 무제한 이용 가능한 <데이터세이프 요금제>를 무료로 지원해 테스트 기간 동안 데이터 통화료 부담 없이 T INTERACTIVE V2 베타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 CI본부장 윤송이 상무는, "이번 T INTERACTIVE V2 위젯 서비스의 도입은 고객들의 서비스 선택과 대기 화면을 통한 표현의 자유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무선 연동형으로 제공되고 있다"며 "이번 베타 서비스 이후 상용화 단계에서는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자유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T 보도자료 참조]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