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야기2007.12.13 18:04

지난 12월 4일 열렸던 '모바일 웹 2008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컨퍼런스 내용을 분석해보면...

☞ 유선 인터넷과 무선 인터넷 환경은 점차 통합되어가는 과정
☞ Nokia, Google 등 해외 주요 미디어그룹은 물론, SKT, KTF, LGT 국내 3개 이통사도 개방형 무선인터넷 환경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며 대비 (* 특히 국내 3위 업체인 LGT는 이미 적극적인 오픈망 모델을 추진)
☞ 하지만 표준화, 요금제 등 많은 제약사항으로 단기간에 진정한 유무선 통합(1 Web)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으며, 당분간은 모바일이 독자적으로 Web化되어 가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 NHN, Daum 등 포털사는 이통사에 종속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치지 않고, 투자와 개발, 환경 조성을 하면서 무선 인터넷 시장이 개방화, 활성화되는 시점을 대비하고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채택
☞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로 공통적으로 ‘UCC’와 ‘광고’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각 발제별로 주요한 참조할만한 내용을 올립니다.

■ 모바일 웹 2.0 트렌드에 따른 발전방향 (김민석 / SKT 서비스기술연구원장)

Mobile Web2.0 추진의 기본 전략은 참여형 서비스의 핵심 데이터를 내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Mash-up 서비스를 확대 재생산하며, Long-Tail 환경에 적합한 LAMP 를 단계적으로 채택함과 동시에,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Ecosystem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UCC 기반 데이터의 핵심 자산화 - Data Inside 전략
Mash-up 기반 Open API로 서비스 확산 - Mash-up 전략
Light weight 개발 방법론의 채택 - LAMP  전략
Ecosystem 기반으로 사업모델 혁신 - Mobile 2.0 Ecosystem 전략

■ 모바일 웹 서비스 현황 및 활성화 (윤대균 / NHN 컨버전스 센터장)

가. 모바일 웹 서비스 동향
○ 망 고도화 및 모바일 폰 브라우저의 기능 향상으로 web-like가 대세
○ 사용자의 만족도 : 모바일 Full Browsing < Transcoding < Mini Web

나. 2008년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방향
○ 킬러 서비스 중심의 선택과 집중
○ 유무선 연동 서비스 강화
○ WAP → 모바일 웹 전환 기반 구축
○ VM/JAVA 어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 강화

다. 2007년 무선 인터넷 시장 현황
○ 이통3사의 데이터 ARPU 는 발전하고 있지만, 한게임보다 적은 상황
○ 사용 이유를 분석해보면 특별한 목적성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킬러 서비스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됨
○ 이용 현황 조사에서 폰꾸미기(벨소리, 배경화면 등) 82.9%, 음악 46.2%, 모바일게임 27.3%, TV 2.7%가 그 상징

라. 모바일 웹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조건
○ 사용의 편리성(Ease of use) : 브라우저 호환이 가능한 표준화
○ 검색 용이성(Discoverability)
-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한번에 접속할 수 있는 핫키의 역할이 중요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에 의하면 보다폰에 야후재팬 핫키를 탑재한 후 이용률이 75배나 증가
- 국내 이통사들도 네이트, 매직엔, 이지아이 등 자사의 핫키를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사용자가 크게 늘지 않음
○ 가격결정의 투명성(Pricing Transparency)
- 데이터 요금제가 지나치게 복잡해 사용자가 인지하기 곤란
- 이통사의 요금제도가 단순화돼 인지하기 편해져야 데이터 서비스 이용도가 높아질 것
- 무선인터넷 키를 실수로 잘못 누를 경우 패닉상태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데이터 통화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형국
- 데이터 정액제 등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가 나와도 사용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이통사의 데이터 요금 제도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혼란스럽기 때문
- 이통사는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요금제를 단순화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하며, 이는 데이터 요금을 낮춰야한다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
○ 개방성(Openness) : 망개방

■ Web2.0 환경과 모바일 서비스의 가능성 (박상우 /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

○ 모바일 서비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만 있는 것은 아님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개인의 필요성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지 가격에 대해서 탄력적인 것은 아님
○ 콘텐츠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사람들의 여가 시간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있고, 다른 미디어와 콘텐츠간의 상호 배제가 이루어지는 면을 고려할 필요
(예 ; DMB 보급에 따른 모바일게임 시장 축소)
○ Web Like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을 것이며, 사용자의 에너지를 줄이면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함

■ 한국형 모바일OK 표준화 (이승윤 / ETRI 표준연구센터 서비스융합표준연구팀 팀장)

가. 아이폰과 구글폰의 의미
○ 웹을 통한 풍부한 사용자 경험
○ 웹을 통한 서비스의 융복합화
○ 웹을 통한 서비스의 개방화
○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출현

나. 모바일 웹 표준의 필요성
○ Web과 Mobile이 동일화되는 과정이지만 정작 표준이 없는 상황
○ 해결책으로는 Browser-Based Adaptation, Proxy-Based Adaptation, Metadata-Based Adaptation의 방법이 있는 상황

다. 우리나라 모바일 웹의 현실
○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어려움, 비표준 환경 및 독자 콘텐츠 환경, 콘텐츠 중복 제작의 문제, 적용 표준의 개수 문제, 네트워크 속도와 요금의 고민, 단말 크기 및 기능/성능 문제
○ 사용자는 불편함과 비싼 요금, 콘텐츠 부족, 접근 제한
○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웹2.0포럼을 중심으로 표준화 노력 진행중

■ 휴대인터넷(WiBro 등) 환경에서의 오픈플랫폼화를 통한 사업 전략 (서봉석 / KTH You-인프라팀 팀장)

가. 와이브로 사업 현황
○ 와이브로 단말기는 PDA형 10~15%, USB모뎀 타입 80~85%의 판매 비중
○ 고객의 와이브로 포지셔닝은 이동전화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는 신규 수요 많음
○ 유선의 메가패스와 같이 휴대 네트워크로 인지하여, 무선 전화를 대체하는 것보다는 유선 인터넷 보완, 대체 효과 기대

나. 와이브로 서비스 활성화 전략
○ USB 모뎀이 사용 가능한 컨버전스 단말 확대를 지원
○ 무선 시장 흐름을 고려한 서비스 개방성 여부를 조율하여 이통사와 차별화 시도
○ 노트북 뿐만 아니라 네비게이션, 전자사전, PMP 등와 연계하는 방안 검토

■ 2008년도 SKT 모바일 웹 서비스 & 마케팅 전략 (황병석 / SKT 서비스기술연구원 서비스개발1팀 팀장)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현재
○ SKT의 무선 인터넷 매출은 2004년 1조8,230억원, 2005년 2조4590억원(34.9%), 2006년 2조7,340억원(11.2%)에 비해 2007년은 1.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이 둔화된 상태
○ 성장이 둔화된 이유
-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요금 정책 시행 : 데이터 통화료 인하, 안심 정액제 등
- 콘텐츠의 공익 성격 강화 : 성인 콘텐츠 서비스 중단
- 무선 인터넷 대체 서비스의 증가 : 위성DMB, 지상파DMB, PC Sync. 등
- 멜론 및 모바일 싸이월드 이후 신규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상황
○ 2007년 7월, SKT 시장조사시 무선인터넷 이용 이유
1) 핸드폰 꾸미기 용도
2) 필요보다는 심심할때 시간 때우려고
3) 정말 재미있기 때문
4)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의 순서
○ 주 이용 콘텐츠는 1) 벨소리 2) 컬러링 3) 다운로드 게임 4) 그림 및 배경화면으로 조사된 바 있음

나. 무선 인터넷의 변화와 진화 방향
○ 무선 인터넷은 유선 인터넷의 진화를 따라가고 있으며 유선의 웹2.0 트렌드와 같은 새로운 질적 성장이 요구됨
○ Apple의 통합 음악서비스 창출이나 Nokia가 무선 포털 Ovi를 통한 콘텐츠 유통을 시도하고, Google의 광고 기반의 저렴한 서비스 출현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주도해왔던 서비스 시장의 경쟁 환경이 단말기 제조업체, 인터넷 업체, 미디어 업체들에 의해 다차원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 기술 동향
○ 해외 주요 사업자는 Full Browser를 통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정보형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음
○ Ajax, RSS, Widget 등 웹2.0 서비스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모바일에서 구현됨에 따라 유선 인터넷과 같은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됨
○ W3C가 주도하는 인터넷 표준화와 OMA가 주도하는 모바일 표준화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궁극적으로의 유선과 무선의 구별이 없는 One Web을 지향하고 있음

라. SK텔레콤의 모바일 웹 서비스 전략
○ UCC 서비스 (소비자 참여형 컨텐츠) : UCC 자동 업로드, 단말에서의 UCC 편집, 스트리밍 기술 개발을 통하여 사용자 참여를 통한 모바일 2.0 구현을 추구
○ 모바일 2.0 : 플랫폼 API 공개와 Mash-up 서비스의 활성화로 서비스 생산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비즈니스와 플랫폼으로서의 Mobile Web 서비스를 제공
○ 모바일 웹 서비스 : 모바일 웹 서비스는 HSDPA등의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사용자에게 풍부한 유선 컨텐츠로의 효율적인 접근을 위한 향상된 User Experience를 제공
○ Server 기반 모바일 웹 서비스 : 휴대 단말의 화면 크기, CPU 및 메모리 크기, 무선 네트워크 대역폭 등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사용자들에게 유선 인터넷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 모바일 광고 플랫폼 : 통합화, 플랫폼화, 표준화 기반의 Integrated Advertisng Platform 구축을 통한 광고 시장 리더십 확보 및 롱테일 전략을 추구
○ Intelligent Service Framwork : 사용자 중심의 정보를 생산하고 이를 분석하여, 개인화되고 사용자 상호 작용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Intelligent infrastructure 구축


■ KTF 무선 인터넷 웹 서비스 진화 전략 (임승혁 / KTF 연구개발원 R&D전략팀)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환경
○ 네트워크 진화
○ 단말기 진화
○ 컨버전스화, 유비쿼터스화
○ 서비스 개방화

나.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 유선 웹 환경에서는 ‘웹서비스 사업자’와 ‘네트워크 및 플랫폼’ 사업자가 분리되어 있으며, 웹 서비스 사업자의 경우 ‘가입, 광고, 거래 수수료’ 기반의 BM을 가지고 있음
○ 개방 환경의 무선인터넷의 경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 및 웹 서비스 모두를 가지고 있는 무선 사업자의 경우, 개방을 통해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할 만큼의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기존 ‘트래픽+정보 이용요금’의 단순한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플랫폼 BM, 오픈 마켓의 거래 수수료, 광고 BM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임

다. KTF 무선 인터넷 진화 방향
○ 서비스 개방 : 기존의 CP 중심의 서비스인 Show에서 벗어나 고객의 자유로운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기반 인프라(Personal Hub)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UCC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플랫폼 개방 : 외부 Open API 연동 기능 추가, Mash-up 환경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함으로써 플랫폼 중심의 Ecosystem 기반 구축
○ 단말브라우저(KUN3.0)
- Personal Hub 구축을 위해 단말 브라우저는 글로벌 표준인 WAP2.0, Web2.0 기반 기술들을 수용해야 하며 단말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함. 또한 기존 서비스의 seamless한 제공을 위해 하위 호환성을 보장해야 함.
- KTF 단말 브라우저인 KUN3.0은 WAP2.0인 표준규격과 Web2.0의 기반 기술인 AJAX, RSS 피드 리더 기능을 지원
- 표준 규격 수용 외에 KTF 브라우저는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확장기능을 제공, 화면 구성을 위한 확장 기능으로는 화면의 동적 레이아웃 변경 및 페이지간 화면전환 효과 등이 있음
○ KTF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단순 메뉴 네비게이션을 위한 포털 형태에서 개방환경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반영한 Personal Hub, 플랫폼 개방의 Web2.0 like 서비스로의 변화를 모색


■ LGT 무선 인터넷 현황 및 추진방안 (이해성 / LGT 차세대서비스기술팀 팀장)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 동향
○ 모바일 인터넷은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와 모바일이 고유하게 지니고 있는 가치를 통합하여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이동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임
○ Full Browsing, Mobile Search, Mobile Widget : 이동성, 위치성, 즉시성, 개인화

나. LGT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 추진 방안
○ 개방형 WAP(오픈존)
-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부 CP/SP에게는 LGT 고객에게 자유롭게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마련
- 합리적인 가격, 풍부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단계별로 개방형 WAP을 추진
○ 모바일 웹브라우징 서비스
- 고객은 LGT가 제공하는 Full Browser 또는 웹뷰어를 통하여 PC를 이용해 사용하는 모든 웹사이트를 즐길 수 있음
- 개방형 망 환경에서의 PC 수준의 웹 브라우징을 제공, 고객 가치 증대 및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LGT 망 오픈 전략의 일환으로 Full Browsing 서비스 개발 추진
- 모바일 웹 접속은 웹뷰어와 서버 연동형/단말 탑재형 풀브라우저 형태 존재
○ 개방형 대기화면
- LGT 대기화면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만을 선택하여 사용 가능
- 대기화면이 점차 사용자에 맞는 정보제공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개방형 무선인터넷의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추세
- 모바일 위젯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의 자유도 향상 및 개방형 서비스 제공
- CP 및 제휴 포털로부터 제공되는 컨텐츠외에 인터넷 상의 다양한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개방형 서비스 플랫폼 지향
- 고객이 자신의 대기화면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보고 싶은 정보만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보 유통의 주도권을 고객에게 돌려줌
- 고객에게 위젯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참여하여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playground형 서비스 지향

■ 웹2.0의 진화, 시멘틱웹과 웹3.0 (구정회 /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통신연구소 단말 S/W Lap. 책임)

○ New Era : 웹2.0
○ Opportunity : 모바일웹2.0
○ Current Status : 단말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 표준화된 웹의 중요성 증가, 인터넷 단일화 경향 (Nokia, Linden Lab, Apple, Google)
○ Future : 웹3.0, 지능형 웹/서비스 플랫폼, Ubiquitos Ecosystem

■ Daum 유무선 통합 서비스 접근 전략 (금동우 / Daum 동영상본부 컨버전스사업팀 과장)

가. 무선 인터넷 동향
○ 현실 : 비표준화로 인한 자유로운 서핑이 불가능하고 구축/운영의 한계가 있으며, 고객선호 사이트 활용이 어려운 폐쇄적 환경
○ 이통사 주요 동향
○ SKT
- 오픈아이 7.9 런칭, 일 평균 약 25,000 UV / 20만 PV
- ‘T인터렉티브V2 베타’ 운영 중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유무선 연동 SNS ‘토씨’, UCC 허브 채널 ‘아이스박스’ 체험 운영중 → 자체 컨텐츠 강화
- 휴대폰-PC 원격 활용 ‘모바일 미니PC’ 런칭 → 휴대폰 활용성 강화
○ KTF
- KOA(KTF Open-Access) 8.31 개설, 망개방 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
- 멀티팝업 ‘미니’를 이용한 독립망 사이트로의 접근 허용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라이브서비스’, ‘라이프메모리’, ‘PC 모바일 클라이언트’ (MS제휴) → 자체 컨텐츠 강화
- 휴대폰-PC 원격 활용 ‘쇼 마이PC’ 런칭 → 휴대폰 활용성 강화
○ LGT
- 오픈존 4.26 런칭, 일반 사업자들의 독자적 사업 추진 지원 중
- ‘오늘은’ 서비스 운영 중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야후와의 제공을 통한 전문검색(원서치) 서비스 → 자사서비스강화
- NHN과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 협력 강화 → 자사서비스강화

나. 모바일 Daum
○ 고객체험 기회확대 : 데이터통화료에 대한 부담없는 선체험 기회 제공, 휴대폰에서 보이는 것과 동일한 크기와 내용으로 구성
○ 접근성 : 휴대폰 대기화면을 활용한 빠른 서비스 접근 유도, 통신사 무선포털 사이트내 브랜드 노출 강화
○ 개인화 : 고객이 설정한 관심 컨텐츠 정보를 묶어서 제공, 고객 개개인의 성향 파악을 통한 점진적 ‘개인화’ 접근
○ 접점확대 : 기존 환경에서 3355만의 서비스 단위 개선 및 확장은 실효성이 낮음, 진화하는 브라우저에 맞춰 단말 사이즈별 대응성 검토
○ 유용성 : Text → Image → Video로의 고객 욕구 진화 및 모바일 환경으로의 전이, 유선에서의 무선서비스체험, W2P 경험 → 고객 스스로 컨텐츠/정보 관리

○ 모바일 Daum은 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유용성 및 현실성에 가치를 두며, Daum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 노력
○ 저렴한 정액제 마련이 관건이라고 판단하여 현재 통신사들과 요금제를 협의중

■ Mobile and Google (염동훈 / Google Business Development 상무)

가. 모바일 트렌드
○ 미국 시장은 Smartphone의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구글은 Android라는 플랫폼 전략을 발표. 이는 모바일에서도 Web과 같이 Open되어서 모든 정보를 Search,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구글이 희망하다는 것을 상징.
○ 온라인과 모바일의 Web이 하나가 되는 것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전망. Web과 분리되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Mobile Web 서비스 구현에 노력할 것으로 예상
나. 구글 전략
○ Google의 모바일 전략은 Android와 3가지 Core Biz 중심으로 진행
○ 검색(Search) : 쉽게 만들고, 글로벌한 서비스를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모바일의 특성상 글로벌화는 어려운게 사실
○ 광고(Ads;애드센스) : 모바일 광고 시장 비중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Google은 SKT에 모바일 검색 광고를 시작했고, 일본 KDDI를 통해서는 이미 활성화, Text, Image, SMS, Video 등 새로운 모바일광고 포맷 개발 중
○ 어플리케이션(Apps) : 구글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모바일에도 구현될수 있도록 High End Device를 타겟으로 최적화되도록 준비중

○ 구글은 location 서비스가 모바일의 킬러 서비스라고 확신

■ 컨버전스 기기를 위한 웹 환경 (김경남 / 인프라웨어 연구소장/상무)

가. 휴대전화 단말과 비교했을 때 셋탑박스, PMP,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등의 컨버전스 기기 하드웨어 사양은 전체적으로 좋은 편
나. 컨퍼전스 기기에서의 웹을 위한 숙제
○ 인터넷 접속 기능의 확보 : 초고속 인터넷, WiFI, CDMA2000, EVDO, HSDPA, WiBro 등의 기능 제공이 필요하고 저렴한 데이터 정액제와 요금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표준화된 플랫폼과 브라우저 : 셋탑박스와 PMP 등의 기기에도 WIPI와 같은 표준 플랫폼이 필요하다
○ 개방형 서비스 : 특정 기기용 서비스를 한 회사가 제공하기에는 시장 규모와 타산이 맞지 않는다. 포털, 제조사, 망사업자 등이 협력하여 통합된 형태의 개방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위험 요소를 분산시킴과 동시에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음
○ 최적화된 콘텐츠 : 국내의 PC용 웹 콘텐츠는 용량이 크고 너무 복잡함,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모든 임베디드 기기에서 볼수 있는 최적화된 콘텐츠가 필요함
다. 웹은 PC용 웹사이트라는 공식을 버려야 다양한 기기를 통한 웹활성화가 가능하고, 웹사이트의 장식이나 관련 산업의 외형적 성장보다는 유저가 원하는 일관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끝.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07.24 11:53

최근 휴대폰 등 휴대단말기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9월말 현재 만 12세 이상 이동전화 보유자 중 최근 6개월 이내에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45.1%에 달하며 2005년 무선인터넷이용률(42.8%)과 비교할 경우 2.3%p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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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G 통신시대를 맞아 무선인터넷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주목 받으면서, 이동통신사들도 무선인터넷망에 대해 과거 폐쇄적 운영에서 변화한 망개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SK텔레콤의 ‘휴대인터넷 망개방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설명회’를 비롯해 KTF, LG텔레콤 또한 망개방에 대해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동통신 무선인터넷 망개방 현황 및 시사점을 다룬 보고서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발간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 공정경쟁정책연구실 홍범석 연구원은 최근 발간된 정보통신정책(제19권13호) ‘초점 : 이동통신 무선인터넷 망개방 현황과 시사점’을 통해 최근 이동통신사들의 무선인터넷 망개방 현황을 분석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우선 이동통신사가 기존 폐쇄적인 무선망 운영에서 망개방으로 입장을 변화한 이유에 대해 다음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첫째, 데이터전송 속도가 개선된 3G 시장에서 무선인터넷 부분이 성장잠재력이 클 것이며, 지금까지 폐쇄적이었던 무선인터넷망을 개방해 무선인터넷시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 증대를 노릴 수 있다.

둘째, USIM카드의 도입으로 추후 이용자가 사업자 및 단말기 변경이 더욱 자유로워지면서 기존 폐쇄적인 무선인터넷망으로는 무선인터넷시장에서 경쟁이 힘들 것이다.

셋째, 이동통신사 간 무선인터넷 플랫폼의 공유는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에게는 자신의 플랫폼에 대한 이용을 늘려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랫폼을 공유하게 되는 이동통신사 또한 투자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콘텐츠 공급도 용이해 질 수 있다.

넷째, 향후 유무선통합(FMC)이 본격화될 경우, 순수 이동통신사업자보다는 유무선 통합형 컨버전스 사업자들이 통신시장을 주도할 것이란 예상도 이동통신사업자들의 무선망 개방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이동통신사가 망개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것만으로는 망개방이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우선 수익배분에 있어서 CP들과 이동통신사간 계약관행과 수수료의 개선이 필요하며, 여전히 무선인터넷 초기화면의 관리권한은 이동통신사가 가지고 있다는 점은 추후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유선포털사업가 무선인터넷시장에서도 기득권을 유지함으로써 중소 포털사업자 및 콘텐츠사업자가 시장경쟁에서 배제되는 경우와,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연령대가 주로 10대 임을 감안해 무선인터넷 사용에 대한 청소년보호에 관련한 해결방안도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홍범석 연구원은 “국내 무선망 개방에 있어서 이동통신사들의 자발적인 변화 없이는 망개방의 실효성은 크지 않을 수도 있다며, 최근 이동통신 3개사의 망개방 활성화 움직임은 무선인터넷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주장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06.19 19:07

'풀브라우징(Full Browsing)'에 대해서 자료를 뒤적여보고 있는데 얼마나 닫힌 인터넷의 세계에 살고 있었는지 절감하게 된다.
소프트웨어진흥원 SW Insight 정책리포트 4월호 '모바일콘텐츠서비스, 폐쇄에서 개방으로'를 정리해봤는데 '풀브라우징'과 '모바일웹2.0', '모바일표준화'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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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선인터넷 환경 변화
- 최근 3GSM 세계회의에서 대부분의 휴대 단말제조사들이 풀브라우징(full browsing) 서비스 지원 단말기 소개하며 3G시대의 킬러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 시작
- 국내에서는 SKT가 '모바일웹', KTF가 '모바일웹서핑'이라는 서비스명으로 풀브라우징 서비스 제공
- 풀브라우징에 주목하는 이유는 개방형 모바일 환경에 가장 가까운 서비스, 그동안 고수해왔던 Walled garden 정책을 상당부분 포기하기 때문
- 일본은 2005년에 이미 무선인터넷 사용자수가 유선인터넷 사용자수 추월
- 국내에서도 WCDMA, HSDPA 등 무선인터넷 기술발달과 망개방이라는 시대적 요구와 맞물리면서 풀브라우징 서비스 주목

2. 풀브라우징과 개방형 서비스 모델

1) '풀브라우징(Full Browsing)'이란?
- 휴대폰을 통해 다양한 유선 웹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개념
- 사용자는 휴대폰을 통해서도 PC로 보는 웹사이트와 동일한 형태로 볼수 있으며 모든 인터넷 페이지의 웹서핑 가능
- WAP과 WEB의 통합, 폐쇄적인 무선환경을 벗어나 개방형으로 전환을 의미

2) 해외 풀브라우징 서비스 사례
- 일본은 2004년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현재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시장
- KDDI, NTT, Softbank mobile 등 이동통신 3사가 모두 풀브라우징 서비스
- NTT DoCoMo는 Google 검색포털을 휴대전화에 탑재
- Softbank mobile은 Yahoo를 모바일 인터넷 초기화면으로 채택
- KDDI는 'PC Site Viewer'라는 서비스명으로 일본에서 가장 먼저 풀브라우저 도입, Opera를 브라우저 솔루션으로 채택
- 유럽은 독일 최대 이동통신사인 T-mobile이 2005년 10월, 'Web n walk'라는 서비스명으로 풀브라우징 서비스 상용화
- 접속초기화면으로 구글사이트 제공
- 2006년부터 월정액으로 무제한 인터넷 접속서비스
- 현재까지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 유치
- 국내는 올해 2월부터 SKT는 '모바일웹', KTF는 '모바일웹서핑'이라는 브랜드로 서비스 제공
- 현재 제공방식은 이통사 무선포털에 접속한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VM기반위에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방식
- 향후 다양한 풀브라우저가 개발되고 독립적인 브라우저를 통한 풀브라우징 서비스로 발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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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바일+웹2.0 = 모바일웹2.0
- WAP기반의 현재 무선인터넷 환경을 '모바일웹1.0'
- '모바일웹2.0'은 모바일이 웹2.0과 결합하면서 모바일 환경하에서도 웹2.0이 지니는 속성이 나타나는 것
- 모바일웹1.0에서는 이통사는 자사의 망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게 되고 이통사가 제공하는 제한적 콘텐츠만을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대기화면 자체를 변경할수 없다
- 모바일웹2.0은 개방형 모델로 유무선 통합환경 구현이 가능. 개방형 API를 통해 매쉬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사용자 중심의 메뉴구성이 가능, PC와 유사한 인터페이스 구현

3. 유무선 무한경쟁 시대와 연동형 서비스
- 개방형 모바일 비즈니스는 지금의 유선망 기반의 비즈니스 발전과정을 뒤따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
- 현재 표준인 WAP기반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모바일의 PC통신'환경으로 해석
- PC통신서비스가 초고속인터넷과 익스플로러의 보편화와 함께 포털과 개별 웹사이트로 변화된 바와 같이 모바일 부문에서는 '풀브라우징'이 궁극적으로 오픈망 형태로 견인해갈 것으로 전망

1) 유무선 통합, 무한경쟁 시대 도래
- 소비자 접점 확대로 유선포털 및 비공식CP 신규 진입 가속화
- WINC와 같은 방식이 있엇으나 독립 무선포털의 고유번호를 외우고 있어야만 접근가능한 방식이었기때문에 이용률은 미미
-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직접 URL입력을 통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개별 무선포털에 대한 접근성 개선
- 콘텐츠 차별화 노력 등으로 모바일 콘텐츠의 질적 향상 분위기 확산 예상
- 웹2.0을 중심으로 한 UCC, 롱테일 효과, 커뮤니티 등 유선인터넷 특징이 모바일 시장으로 확산 전망
- 초기에는 무선인터넷이 유선인터넷을 보상하는 형태로 진화하겠지만 점차 유무선이 통합되는 시장으로 발전될 것
- 지금까지 무선인터넷 수익구조는 게임, 벨소리, 통화연결금 등 소수의 콘텐츠들에 의해 주도되는 파레토 법칙이 적용
- 점차 콘텐츠 접근성이 개방으로 바뀌면서 유선상의 롱테일 효과와 사용자 참여가 모바일로 확산되면서 모바일UCC, 모바일 커뮤니티 등도 점차 확대

2) 전략적 제휴 확산
-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에서는 이통사와 검색포털간의 제휴가 확산
- 2006년 5월, KDDI는 Google과 인터넷 검색서비스 분야에 관해 업무 제휴 체결
- Softbank mobile은 Yahoo!Japan 콘텐츠 활용 연계 강화
- 국내는 CES2007에서 삼성전자가 구글폰, 야후폰 소개
- 일본은 이통사와 검색 포털간의 제휴로, 한국은 단말제조사와 검색포털간의 제휴로 요약
- 모바일 검색, 초기 킬러서비스로 부상
- 2005년 10월 일본 라쿠텐 리서치 설문조사 결과 풀브라우저 이용자 가운데 46%가 검색 및 포털사이트를 가장 많이 이용
- 2005년 미국 모바일 검색시장 규모는 약 1억달러로 인터넷검색시장의 2%에 불과했지만 휴대폰 보급대수가 PC의 2배를 넘는다는 점은 모바일 검색시장의 잠재력 입증
- 현재 모바일 사업구조는 이동통신사 무선포털에 올려져 있는 콘텐츠를 사용하고 이에 대한 정보이용료를 CP와 정산하는 방식
- 모바일 개방형 서비스 구조에서는 검색, 광고 등 유선 포털시장의 초기 수익모델이 모바일 시장으로 접목이 확산
- 모바일 위젯, 접근용이성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
- 휴대폰을 통해서 웹에 접속하는 경로 단축 문제는 '휴대폰 대기화면(Idle scre-en)'과 '모바일 위젯(Widget)'의 적용 문제로 귀결
- 모바일 위젯의 확산은 모바일 분야에서 서비스 주도권이 이통사에서 사용자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
- 모바일 위젯을 통한 휴대폰 대기화면의 UI변화는 무선인터넷 접속경로 단축 채널

3) 이용패턴 변화, 유무선 연동형 서비스 부상
- 현재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이용패턴에 따라 단순정보형, 엔터테인먼트형, 유무선연동형 등으로 구분
- 뉴스와 생활정보 등 단순정보형 서비스 이용이 줄어들면서 정보이용료 감소와 데이터통화료 감소 예상
- 개인 맞춤형 정보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인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유무선연동형 서비스 확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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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및 정책적 이슈

1) 웹접근성 문제
- 풀브라우저는 ActiveX, 플래시 등 비표준기술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풀브라우징 서비스 제공시 가장 큰 문제는 100% 웹페이지 구현에 한계가 있다는 현실
- 현재는 변환서버를 통해 웹상의 HTML문서를 이미지화하고 실제 웹문서의 데이터량을 최소화해 최적화된 이미지로 구현
- 진정한 풀브라우징을 위해서는 유선 웹환경의 표준이 전제

2) 과금정책 이슈
- 지금까지 모바일 콘텐츠 이용 요금은 이동통신사 망이용 대가인 데이터통화료(패킷요금)와 콘텐츠 자체의 가격(정보이용료)의 합산으로 구성
- 과금체계와 관련하여 풀브라우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이통사의 과금체계와 이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유료콘텐츠 구입에 대한 과금, 정산 문제의 이슈가 있음
- 정액제 선택은 이통사 입장에서는 안정적 수익원 확보에 대한 고민 예상되지만, 일본의 사례를 볼때 초기 종량제부터 시작했으나 이용률이 낮아 이통사가 트래픽 부담을 감수하고 정액제로 전환한 이후 이용자들의 증가 추세로 반전
- 기존에는 이통사 무선 포털을 통해 콘텐츠가 제공되기 때문에 이통사가 과금하고 CP에 정산하는 체계였지만, 풀브라우징에서는 유료콘텐츠에 대해서 이통사가 과금을 대행할 장치가 부재하고 보안, 결제 등이 ActiveX등 비표준규격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대안 마련 필요

3) 시장지배력 확산 vs 공정경쟁 환경조성
- 개방형 모델이 솔루션사업자들이나 콘텐츠사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유무선 통합으로 시장규모 증가할수 있으나 시장지배력 전이 차원에 머무를 가능성
- 이통사 독점의 모바일콘텐츠 사업이 유선포털사업자와 나누어 가지는 차원에 그칠 우려도 상존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