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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9 2008년 온라인 시장 전망
  2. 2007.08.09 NHN, 분기 매출액 첫 2천억 원 돌파
인터넷 이야기2008.01.09 13:24

인터넷 관련 조사 업체인 이마케터(eMarketer)는 이마케터 시니어 에널리스트들이 전망한 2008년 온라인 시장 전망을 발표(2008.1.4)

▷ 광고 지출
o 베이징 올림픽 및 미국 대선으로 인해 모든 부문에 걸쳐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이 전망
   - 특히 온라인 광고 지출은 더욱더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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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동영상
o 인터넷 동영상은 TV 네트워크 등 전문 콘텐츠 제작사 뿐 아니라 아마추어 동영상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나 광고비 지출 규모는 미국내 전체 온라인 광고비에 비추어 여전히 소규모일 수준임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TV 네트워크들과 대규모 동영상 업체들이 소규모 광고 관련 기업들을 인수함으로써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강화 될 전망

▷ 검색 엔진
o 최소한 한 개의 검색엔진이 거인들과 싸움을 멈추고 자신의 스폰서 링크(즉 유료 광고) 대부분을 Google에 위탁할 것으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혹은 AOL (셋 중 둘 사이의) 간 거래가 늘어나겠지만 Google의 광고 수입 점유율을 여전히 늘려갈 전망

▷ 소셜 네트워킹
o 미국 소비자 중 약 44%가 최소한 월 1회 이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음
o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미국 내 광고 지출은 2007년 920만 달러에서 2008년 약 16억 달러로 급성장 하였으며
- 타켓 광고,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검색 광고, 위젯 및 e-커머스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 하게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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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게임
o 고전 비디오 게임에 광고를 삽입해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배포하는 Double Fusion 등 기업들 덕분에 고전 비디오 게임이 부활할 전망

▷ 소매유통 e-Commerce
o PayPal, Google Checkout 및 Bill Me Later 등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대신하는 온라인 지불수단이 웹 쇼핑몰 및 소비자들 간에 인기를 얻을 전망
o Circuit City, JC Penney 및 Sears 등 다채널 유통업체들은 “온라인 선구매 오프라인 매장 수령” 서비스를 다수 개시 하여 전자 상거래 시장 활성화 될 전망
- 최근 Wal-Mart는 휴일 시즌에 맞추어 온라인구매-오프라인수령 서비스를 발표 하여 고객들이 배달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음

▷ 모바일
o Google은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외부업체의 혁신적 아이디어에 대해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개방하도록 하기 위해 미국내 700MHz 스펙트럼 대역을 적극적으로 입찰할 전망
o 전 세계적인 판매 증가로 스마트폰이 틈새시장 규모가 아니라 주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

▷ UCC
o YouYube는 2008년 미 대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를 들어 사용자 동영상 방영으로 주요 후보자의 운명을 결정하거나 혹은 스폰서 후원대선 토론을 통해 선거의 추세를 결정하는 등 역할을 할 것

▷ 온라인 무비
o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한 미국 소비자 지출은 iTunes, Netflix, Amazon Unbox, Wal-Mart, Movielink/Blockbuster, CinemaNow, Vongo 등 디지털 서비스가 주류가 되어 2배 이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

참고자료 : eMarketer, 2007.12.28  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id=1005692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08.09 09:37

NHN(대표 최휘영)는 2007년도 2분기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884억원, 순이익 62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 5.6%, 영업이익 3.2% 성장한 수치이며 전 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58.7%, 영업이익이 74.6% 성장한 수치다.

NHN의 2분기 매출 2,109억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 매출이 1,157억원(매출 비율 55%), ▲게임 매출이 500억원(24%),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286억원(14%), ▲E-Commerce 매출이 136억원(6%), 그리고 ▲기타 매출이 30억원(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NHN의 검색 부분은 전 분기 대비 6.7%, 전 년 동기 대비 69.9% 성장한 1,1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NHN측은 이번 분기 검색 성장률이 둔화된 것은 지난 1분기 검색 매출이 오버추어 광고 네트워크 변화 요인으로 대폭 성장했기 때문이며 3분기 이후에는 정상적인 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게임 부분은 하절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키드러쉬’, ‘라이딩스타’ 등의 신규 게임 서비스와 캐주얼 게임 패키지인 ‘게임팩’ 서비스가 오픈하는 등 새로운 게임들이 추가되면서 전 분기 대비 0.8% 감소에 그친 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년 동기(285억원)와 대비할 때 75.3%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각 서비스 퍼포먼스 상승세에 힘입어 디스플레이 광고와 E-Commerce도 각각 매출액 286억원, 136억원의 성과를 올려 전 분기 대비 13.4%와 7.4%, 전 년 동기 대비 15.9%, 48.2%의 성장을 기록했다.

최휘영 NHN 대표는 “지난 2분기 각 분야 서비스 및 비즈니스 인프라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이 2천억원을 돌파했다”며 “올 하반기는 통합검색 및 UGC 플랫폼, 게임 퍼블리싱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특히 “올 연말 일본 검색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한 검색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NHN의 일본 법인인 NHN 재팬(대표 천양현)은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2분기의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인해 2분기 매출 20.9억 엔, 영업이익 2.3억 엔을 기록하여 지난 분기 대비 각각 2.8%, 37.2%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전 년 동기 대비 각각 30.7%, 842.9% 성장한 기록이다.

그러나 NHN 재팬은 3분기 들어 ‘콘체르토 게이트’, ‘패미스타 온라인2’가 새롭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계속적으로 퍼블리싱 게임들의 상용서비스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올 해 목표한 매출액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법인 롄종(공동대표 김정호, 우궈량)은 이번 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여 6,407만 RMB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62만 RMB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6.1%, 전 년 동기 대비 8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NHN USA(대표 김범수)는 게임 포털 서비스 이지닷컴(ijji.com)이 지난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회원 수 350만 명, 동시 접속자 수 2만 6천 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으로 미국 게임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새롭게 취임할 남궁훈 대표를 중심으로 하반기 미국 현지화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hn 보도자료 참조]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