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의 첫번째 칭다오 여행을 마무리하고 인천으로 향하기 위해서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으로 향한다.



칭다오에서 인천으로 타고갈 비행기는 중국국제항공 CA133.



3월 20일 중국시간 19시 05분에 칭다오에서 출발해서 한국시간 21시 10분에 인천에 도착했다. 시차를 감안하면 실제 비행시간은 1시간도 안되는 거리.



큰 비행기는 아니라 3-3라인.



비행기가 칭다오 국제공항을 떠난다. 



의자마다 모니터는 없다. 



CA133 기내식. 햄버거와 생수를 준다. 보기에는 좀 그래도 야참으로 먹을만 하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2박 3일간의 중국 칭다오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 점심을 먹지 못해서 늦은 오후에 시간에 찾은 식당이 청원 이라는 한국식 중화요리 식당. 공항 근처에 있는데 가이드가 추천해줬다. 칭다오 시내 쪽에 본점이 있고, 공항 입구에 또 있다고 한다.



주인이 조선족인지 한국인인것 같다. 모든게 한국식이다. 



메뉴판



기본 반찬



탕수육. 최근 몇년동안 먹어본 탕수육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 중국집에서 먹은 탕수육이 대부분 튀김 부분만 두껍고 딱딱해서 먹기도 어려웠는데 청원의 탕수육이 정말 고기가 두툼하고 튀김이 얇게 있어서 맛있었다.



쟁반짜장



청원의 별미라고 해서 먹어본 하얀 짬뽕. 하지만 이곳은 탕수육이 최고. 


위치가 칭다오 국제공항 바로 앞이다. 비행기 시간에 따라서 식사를 해결하고 공항으로 가야하는 사람들은 추천할 만한 곳이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3월 20일 일정의 마지막 날 오전에 찾은 곳은 칭다오 금산 골프 클럽. 금산GC 라고 하는데 한자로는 金山國際俱樂部, 영어로는 golden mountain golf club 라고 되어 있다.  




2008년 10월에 오픈했는데 총 54홀 A, B, C코스가 있다.



클럽하우스 로비



금산GC 클럽하우스 카운터



금산GC는 개장한지 오래되지 않은 곳이라 시설이 깨끗하다.



금산GC 락카



넓다.



아직 나무들이 높지 않은데 좀 우거지면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2인 1캐디 시스템인데 캐디 2명중 1명이 초보라고 캐디피를 싸게 해준단다. 



2명다 골프룰도 제대로 모르는 거의 알바 수준의 10대. 초코파이를 주니 집에 있는 동생 갖다준다고 챙겨놓더라. 



기왕 말도 안통하고 일행끼리 즐거운 라운딩하는데 만족. 



바람이 많이 불었던 곳으로 기억한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중국 칭다오 여행을 앞두고 맛집 같은 것을 인터넷으로 찾아봤지만 기왕 현지 가이드를 이용해서 그냥 추천하는데로 움직이기로 했다. 가이드가 중국 왔으니 중국식 만두집도 가봐야 하지 않냐면서 안내한 곳이 대청화만두 大淸花饺子. 칭다오 뿐만 아니라 중국 웬만한 대도시에는 있는 유명한 만두 체인점이라고 한다. 칭다오에도 한 곳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행 3명과 가이드까지 4명이 함께 식사할 테이블.



대청화교자 메뉴판. 한글로된 메뉴판도 있다.



역시 둘째날 저녁도 칭다오 고량주인 량랴타이를 빼놓을 수 없다. 전날 먹었던 량랴타이보다는 조금 싼 모델인 듯 싶다.



메뉴도 그냥 가이드가 추천하는 메뉴를 먹었는데 이것은 두부 요리. 



고기 야채볶음



오른쪽 위에 물만두



이게 대청화교자, 대청화만두의 만두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칭다오 시내 관광 코스에 찾은 칭다오 잔차오 桥 (청도잔교). 칭다오만 북쪽에 있는 칭다오의 상징적 건물로 다리 길이는 440m이다. 



다리 끝 부분에는 중국 민족 양식인 끝이 올라간 처마로 장식한 다리 끝부분에는 중국 민족 양식인 끝이 올라간 처마로 장식한 누각 '후이수거[回漱阁]'가 있다. 칭다오 맥주병, 캔에 이 누각 모습이 디자인 되어 있다. 이 곳에서 칭다오10경[青岛十景] 중 하나인 페이거후이수[飞阁回漱]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소규모의 전시관으로 사용되며 예술전시회도 종종 열린다는 데 우리가 갔던 시간에는 문이 닫혀 있었다.



누각 후이수거에서 본 해안가 모습. 서서히 야간 조명이 들어온다.



이 사진은 잔교는 아니고 좀 떨어져 있는 54광장의 붉은 횃불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칭다오를 찾으면 꼭 찾는다는 맥주박물관. 일본 삿포로에 삿포로 맥주 박물관이 관광코스인 것처럼, 칭다오도 맥주 박물관이 유명한 관광코스. 



일행이 모두 칭다오 여행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미리 가이드한테 한나절 정도는 시내 구경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3월 19일 오후 시간을 칭다오 시내 관광 일정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늦어져서 몇시간 시내 관광할 여유가 없었다. 사실 맥주 박물관이라고 해야 뻔하다고 생각해서 별로 안땡겼지만 그래도 첫 청도, 칭다오 여행이니 기본 관광코스를 들려주기로 했다.



입장권 사는 곳에 가니 한국어 안내 문구도 있다. 번역은 이상하게 되어 있지만 입장권은 2종류. 50위원 짜리 입장권은 원장 맥주 한잔, 순생맥주 한잔과 땅콩 하나를 주고, 70위안 짜리 입장권은 원장 맥주 한잔, 순생맥주 2시간 무제한, 소세지 하나, 땅콩 하나를 주는 거다. 그런데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입장권 금액이 제각각이다. 요일마다 다른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칭다오 맥주박물관 답게 건물은 그럴 듯하게 지어놨다. 



칭다오 맥주박물관은 생각보다는 규모가 있었다. 건물 하나짜리가 아니라 작은 공원 비슷하게 여러 건물로 연결되어 있다.



전세계 많은 곳에 있다고 한다.



맥주병도 다양하고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도 시대별, 과정별로 볼 수 있다.



건물 사이가 이어지는 곳에 사람들이 몰려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정말 맥주?가 흐른다. 기념 사진 찍을 만한 곳이다.



다른 나라 맥주병들도 전시되어 있다.



원장 맥주를 한잔 주는 곳에 도착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맥주 한잔 한다.



맥주도 맥주지만 같이 주는 땅콩이 맛있다.



칭다오 맥주의 역사



옛날에는 어떻게 맥주가 만들어졌다는 전시



지금도 맥주가 생산되고 있나보다. 공장 돌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제일 마지막 코스는 식당 같은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맥주 한잔을 더 먹을 수 있다. 입장권에 따라서 소세지도 받아서 정해진 시간 동안 무제한 마실 수도 있다. 물론 대부분 관광객이라서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맥주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서 보이는 칭다오 맥주 거리 모습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칭다오 여행 중 몇시간 정도 짬내서 시내 구경.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도시이기에 맥주박물관으로 향하던 중에 가이드가 세워준 곳이 칭다오 천막성 天幕城 (TianMuCheng)



건물에 들어섰는데 천장에 벽화가 그러져 있고



천장은 하늘 같은 조명이 비추고 있는데 



460m 길이의 쇼핑몰이다. 그냥 잠시 걷고 사진 찍고 나왔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3월 19일(토) 아침 시간에 찾은 중국 칭다오 화산국제골프클럽.  




화산GC 로비



화산GC. 



그래도 괜찮은 그린 상태. 



우리나라와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게임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



화산GC 캐디는 인근 지역 주민이어서 오랜 경력자가 제법 있다.



3월 중순이라서 완전히 푸르게 되지는 않았지만



좀더 지나면 경관도 괜찮을 것 같다.



칭다오 화산 골프 클럽.



매점 모습



한국 사람이 많이 찾는지 한국 식당이다.




메뉴판도 한글로 표시되어 있고



한국 식당과 다름 없는 기본 반찬



나는 돌솥 비빔밥을 시켜 먹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중국 | 칭다오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