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07.09.07 20:49

가끔이지만 홍대앞 카페를 가면 새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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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되고 답답한 느낌의 도시 생활속에서 사람들 사는 모습의 문화와 창작의 신선함이 베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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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오래되지 않고 드러나 있지 않고 구석구석에서 발견되어지는 것도 카페의 찻속 향기 못지 않게 함께했던 이들을 기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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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을 찾게되면 항상 누가 이곳의 주인일까, 뭐하는 사람일까, 얼마나 들었을까하는 생각들이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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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08.06 13:05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사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서비스가 등장한 지 8년여 만인 지난달 30일을 기점으로 700만 번째 카페지기를 배출시켰다고 6일 밝혔다.

다음 카페는 지난 1999년 5월 당시 PC통신 위주의 폐쇄적인 동호회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파리 노천 카페처럼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인 ‘카페’에서 착안하여 명명했으며, 각종 사회 이슈의 중심에서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로 기능해 오던 중 8년여 만에 카페지기 490만여 명이 개설한 카페 수가 700만개를 넘어서게 됐다.

이번 700만 번째 ‘강해민을 사랑하는 모임(강사모)’ 이라는 팬 카페 개설의 주인공은 부산에 거주하는 18세 남고생으로, 해당 카페지기는 그 동안 다음 카페 내에서 축구 등 20여 카페에 가입해 활동해 왔었으나, 본인이 직접 카페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 측은 700만 번째 카페지기 탄생을 기념해 해당 카페에 카페 첫 화면에서의 홍보,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 전달 등 작은 이벤트도 마련키로 했다.

다음 카페 내 회원 수가 100만명 이상인 카페도 무려 10여 개가 활동 중인데, 그 가운데 포토샵 등 컴퓨터 정보를 제공하는 ‘장미가족의 태그교실’, 유머 등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제공하는 ‘엽기 혹은 진실’의 경우 각각 회원수가 277만, 295만여 명으로 웬만한 홈페이지를 능가하는 3백만 명에 육박할 정도의 대형 카페도 탄생했다.

특히 다음 카페는 지난 8년 전 지역, 동창 등 각종 동호회 모임에서 출발해 9.11테러, 대구참사, 미선/효순 사망사건, 황우석 등 국내외 사건 및 이슈를 전하는 창구로써 역할해 왔고, 최근에는 자살 및 왕따 방지, 카페 회원간 소외 이웃 돕기 등 카페 회원 간의 온라인에서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에서 사회공익적 역할까지 수행해 내고 있다.

한편 다음 카페는 ▲ 이미지 업로더 개선과 에디터 개편 ▲ 새로운 카페 URL 주소체계 도입 ▲ 신규 카페 개설 지원 프로그램 운영 ▲ 공동구매 및 물물교환 시스템 제공 ▲ 카페 검색 품질 강화 등 UCC 생산이 용이하도록 개편하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No.1 UCC 플랫폼으로써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다음 민윤정 커뮤니티 본부장은 “700만 다음 카페가 국내를 대표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초창기부터 함께 호흡해 온 2천 300만 다음 카페 이용자 덕분”이라며, “앞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내실을 기하는 한편 커뮤니티의 주인인 카페 이용자들이 보다 양질의 UCC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보도자료 참조]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08.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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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카페 디자인, 글쓰기 편집 기능 등 이용자의 UGC 제작 환경을 대폭 강화한 ‘네이버 카페 시즌2’를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카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네이버 카페 시즌2’는 ▲편리한 제작툴을 제공해 디자인 자유도를 크게 높이고 ▲강력한 문서 편집 기능으로 전문화된 글쓰기를 지원하며 ▲게시물 추천과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부운영자, 휴지통 기능으로 효율적인 카페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 카페 시즌2’는 플래시 기반으로 카페이름과 심볼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로고 제너레이터’를 포함해, 고급화된 글쓰기가 가능한 ‘스마트 에디터’ 등 강력한 편집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디자인 작업과 글쓰기를 포함한 UGC 생산 전 과정에서 극대화된 자유도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카페 게시물 형태별 게시판과 추천/덧글수 상위 게시물 공개 기능을 추가하고 덧글 및 첨부파일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카페 스킨에 날씨·시계·환율·카운터 등의 실시간 정보를 위젯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과 카페 활용도에 있어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능을 지원한다.

함종민 NHN NSO(Naver Service Officer)는 “’네이버 카페 시즌2’는 독립적이고 편리한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UGC를 생산함으로써 각각의 카페가 독립된 주제의 대규모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연말까지 ‘네이버 카페 시즌2’에 대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카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해 온라인 커뮤니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카페 서비스는 2003년 12월 오픈 이후 현재 일일 생성 카페수가 6,000여 개에 달하고 일일 방문자수가 460만 명에 이르는 등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회사측은 향후 이용자의 카페 활동을 툴바, 오픈톡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서비스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HN 보도자료 참조]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