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고호에는 The Gallery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첫날 배에 들어갈때부터 찍어주던 기념사진을 파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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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렇게 쫙 사진들이 붙어 있는데 가서 자신들이 사진을 찾아서 사야 한다. 물론 사지 않아도 된다. 처음에는 요즘같이 모두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어 있는데 누가 사진을 사길래 저렇게 무조건 찍고 보나 싶었지만 그게 아니더라. 기념 삼아 보통 한두장씩이라도 사게 되고 가족이 같이 오거나 특히 어린이들이 같이 온 사람들은 제법 사진을 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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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루즈 버고호의 강정훈과 김수정
스타크루즈 버고호의 강정훈과 김수정

우리도 이렇게 사서 냉장고에 거실에 하나씩 장식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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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큰 행사보다는 크루즈내에서 작은 이벤트가 이어진다. Galaxy of the Stars에서는 Family fun time 작별 파티가 열린다. 퀴즈와 간단한 게임 등이 펼쳐진다. 무슨 추첨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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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크루즈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은 크루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갈라디너가 열린다.
그냥 저녁만 먹는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여러 이벤트가 펼쳐지는 데 갈라패셔니스타와 갈라 칵테일, 갈라디너, 갈라쇼가 연이어 펼쳐진다.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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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호 갈라 패셔니스타
오후 5시 50분, 7층 중앙 그랜드 피아자에서 갈라패셔니스타(gala fashionista)가 펼쳐졌다. 승무원중 일부가 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 등을 입고 패션쇼 형식을 벌인다.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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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StarCruise Virgo Cocktail Evening
6시 15분, 자연스럽게 갈라 칵테일 이브닝(gala cocktail evening)으로 이어진다. 로비에서는 칵테일과 간단한 다과를 맛볼 수 있고, 선장인 Jan Blomqvist가 버고호의 주요 승무원들을 소개하고, 승객들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아무나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아무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최측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이 있고 나중에 돈내고 사야 한다. 물론 칵테일은 공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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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의 김수정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디너 강정훈과 김수정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의 강정훈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 칵테일 이브닝
이 행사에는 원래 파티 복장을 하고 참석해야 하는데 동남아 사람들이 많아서 복장이 엄격하진 않다. 그래도 남자들은 양복 정장을 입은 사람이 많고, 여자들도 오버하지 않는 범위의 원피스를 입는 사람들이 많다. 영화에서보던 서양의 칵테일 파티 모습 그대로다.
나도 양복과 나비넥타이를 가져갔는데 나비넥타이까지 맨 사람은 거의 안보여서 일반 넥타이로 갈음했다.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
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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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루즈 버고호 갈라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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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파티를 한 후에는 식사를 하러 간다. 원하는 식당에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데 우리는 함께 갔던 하나투어 사람들과 함께 서양식 식당인 벨라비스타(Bella Vista)에 예약을 했다. 하나투어 측에서 한국인들을 위해 미리 얘기를 해서 오랫만에 김치도 맛볼 수 있었다. 갈라디너(gala dinner)라서 조금더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메뉴는 고급 서양요리 정찬 코스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리도극장
스타크루즈 버고호 리도극장
식사를 한 뒤에는 리도극장으로 장소를 이동한다. 1시간 정도의 갈라 쇼(gala show) 타임이 펼쳐지는데 스트리트라이프(Street Life)라는 쇼가 펼쳐졌다. 각종 음악 장르를 쇼 형식으로 재구성했는데 여기도 어김없이 중국 기예단의 쇼도 중간중간 곁들여 진다. 볼거리, 들을거리는 그럴 듯하게 풍성했다.
하나투어 크루즈여행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Ha는 '내려온다', Long)은 '용(龍)'이라는 뜻으로, '하롱'은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뜻이다. 바다 건너에서 쳐들어온 침략자를 막기 위해 하늘에서 용이 이곳으로 내려와 입에서 보석과 구슬을 내뿜자, 그 보석과 구슬들이 바다로 떨어지면서 갖가지 모양의 기암(奇岩)이 되어 침략자를 물리쳤다고 하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하롱베이
하롱베이의 김수정
하롱베이
하롱베이 유람선
하롱베이는 1994년 UNESCO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석회암 구릉 대지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닷물이나 비바람에 침식되어 생긴 3,000여 개의 섬과 기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HaLongBay
HaLongBay
HaLongBay
HaLongBay
HaLongBay
하롱베이
하롱베이
하롱베이
하롱베이
하롱베이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
하롱베이와 스타크루즈 버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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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와 스타크루즈 버고호
하롱베이에서 강정훈 김수정 부부
공식적인 하롱베이 기항지 관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사실 관광 시간이 아니라 크루즈의 입항 시간과 출항 시간이다. 실제 관광할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남짓 정도다.
다시 육지쪽으로 뱃머리를 돌리니 멀리 우리가 타고온 크루즈 버고호가 보인다. 멀리서 보니 정말 크루즈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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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호의 세번째날 일정은 베트남 하롱베이 기항이다. 잠에서 깨어 창밖을 보니 하롱베이임 근처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사진과 TV 여행 프로그램에서 봤던 하롱베이 특유의 볼록한 섬 모양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아침식사 하러 왔다갔다 하면서도 바깥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우리가 탄 크루즈 버고호는 하롱베이 3천여 섬의 사이로 가로 질러 가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저기 배 난간에는 승객들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섬과 바다, 하늘이 어울러진 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

Vietnam Halongbay
베트남 하롱베이
베트남 하롱베이
베트남 하롱베이
베트남 하롱베이
베트남 하롱베이
베트남 하롱베이
하롱베이
HaLongBay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스타크루즈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스타크루즈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스타크루즈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스타크루즈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스타크루즈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스타크루즈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하롱베이
하롱베이
베트남 하롱베이
슈퍼스타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슈퍼스타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슈퍼스타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슈퍼스타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슈퍼스타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슈퍼스타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슈퍼스타 버고호에서 본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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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배가 멈춰선 느낌이다. 하이난에서는 항구의 터미널에 정박했지만 하롱베이는 7만톤이 넘는 버고호가 정박할 만한 곳이 없는 가보다. 바다 한가운데 서고 주변에 작은 배들이 모여든다. 작은 배들이 승객들을 하롱베이 시가지까지 옮겨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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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크루즈 안에 들어와서 방에 짐을 풀고 간단한 세면을 하고 나니 벌써 오후 5시가 넘어간다.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긴 했지만 사실상 점심을 굶은 것과 마찬가지고 크루즈 구경하기도 전에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날아온다.

방에 놓인 네비게이터를 보니까 Mediterranean Buffet라는 곳에서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다.
버고호 안에는 10개 정도의 식당, 레스토랑이 있는데 보통 끼니마다 3개의 식당 가운데 한 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나머지는 유료다. 무료 식당에서도 쥬스를 제외한 음료나 주류, 생과일 쥬스등은 유료다. 여행사의 안내문에 1일 6끼의 식사라고 되어 있는데 기본 아침, 점심, 저녁 3끼가 있고, 새벽 Early Riser, 모닝티나 애프터눈티, 야식으로 나뉘어서 간단하게 요기와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주로 끼니를 이용하는 곳은 3곳인데 Mediterranean Buffet는 일반 부페식이고, Bella Vista는 서양식, Pavilion은 중국식이다. 물론 이 중국식은 우리나라의 중국집이 아니라 진짜 향신료 그윽한 중국식이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크루즈 전체의 총주방장이 호주인이었다. Mediterranean Buffet에서 식사를 하면서 느끼기도 했지만 우리 입맛에도 크게 거스르지 않았다. 김치라고 써있는 음식이 있긴 했지만 우리의 김치라고 하기에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어느 나라 사람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부페식이었다.

Mediterranean Buffet

Mediterranean Buffet

Mediterranean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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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erranean Buffet

Mediterranean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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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erranean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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