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이 된 강서구 주말농장 오곡텃밭농장은 푸른 녹색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 텃밭도 작물과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다.



4월 26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8월 14일 모습. 생각보다 열매가 제대로 익지 않는다. 너무 무더운 날씨 탓인가. 완전히 노래지지도 않고 몇개는 물러서 땅에 떨어져 있다. 이제 정리할 때가 된 듯 싶다.



땅콩은 가을에 수확해야 하니 좀더 기다려본다. 아직 다들 싱싱해보인다.



옥수수도 이제 더 기다릴수가 없는 상태다.



수확하는 타이밍을 좀 지나버린 것 같다. 그래도 옥수수 자루를 열어보니 몇개는 쓸만하다. 



그나마 쓸만해보이는 옥수수와 파프리카를 수확했다. 옥수수 자루를 벗겨보니 벌레 먹은 게 많다. 



옥수수 6개 건지고, 파프리카도 어설프게 2개 건졌다.



집에 와서 옥수수를 삶았는데 결론은 수확 시기가 늦었다는 거다. 너무 딱딱하게 말라버렸다. 그래도 맛만 보는 수준. 딸램 반찬에 파프리카를 주는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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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텃밭도 위치가 중요하다. 바로 옆의 텃밭이 관리를 하나도 안하는 모양이다. 상추가 나무처럼 자라고 잡초밭으로 변해 있다. 그러니 우리 텃밭도 지저분해보인다. 잡초도 옮겨오는 느낌이다.



4월 26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7월 31일 모습



피망 같이 파랗기만 하던 파프리카가 드디어 노란색으로 변했다. 만 3개월만이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기에 수확하지는 않았다. 



4월 26일 모종을 심은 땅콩 7월 31일 모습. 잡초도 중간에 좀 섞여 있지만 기왕 지금은 통제가 안되는 시기라서 그냥 놔둘 수밖에 없다.



옥수수는 영 힘이 없다. 싱싱함이 사라지고 있다.



속에는 아직 옥수수 자루가 자라기 시작하는 것도 보여서 일단 더 기다려보기로 한다.



초록색으로 가득한 오곡텃밭농장의 7월 31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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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로 접어드니 주변 텃밭의 작물과 잡초 자라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파프리카는 언제 수확해야 하나 기다리는 중



4월 26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4월 26일 모종을 심은 땅콩



땅콩도 밑에 뿌리가 땅 위로도 보이기 시작한다. 저렇게 밖으로 나온 뿌리 밑으로 땅콩이 달리는 거다.



옥수수도 잘 자라기는 하는데 다른 텃밭 옥수수에 비해서 싱싱함이 떨어진다. 



옥수수 자루가 크게 자리 잡힌게 보이지만 아직 몇개 뿐이다. 좀더 참자.



7월 중순의 오곡텃밭농장은 각 텃밭마다 수확하는 작물과 관리 안하는 텃밭은 잡초로 우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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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개장한 오곡텃밭농장, 주말농장 10주차



청상추와 적상추. 어느 정도 수확을 해서 과감하게 솎아주었더니 남은 것은 마르는 느낌이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파프리카가 제법 알차게 올라오는 모습인데 첫 재배라 어떻게 될지 아직 장담할 수 없다. 색깔만 보면 피망 같아 보인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땅콩. 땅콩은 아직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잘 자라고 있다. 땅콩 꽃이 피기 시작한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옥수수. 작년에 막판에 실패했던 옥수수. 올해는 모종으로만 시도했는데 어떻게 될지..



이제는 조카가 제법 커서 손을 더는데 도움이 된다.



아직까지는 한 여름이 오지 않아서 잡초가 무성해지지 않고 감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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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개장한 오곡텃밭농장, 주말농장 9주차. 

역시 첫번째 작업은 상추 따기.

청상추와 적상추. 제법 많이 따서 풍성하게 식탁을 채웠다.


상추 수확을 할만큼 해서 과감하게 많은 상추를 버리고, 몇 뿌리만 살려놨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제법 알차게 올라온다. 중간에 가지 줄기가 연결되는 곳에 검은색이 약간 불안해보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괜찮아 보인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땅콩. 아직 아무 이상이 없다. 땅콩은 가을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인내가 필요하다.



노란 땅콩 꽃이 피기 시작한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옥수수. 훌쩍훌쩍 높이 자란다. 하지만 아직 옥수수 자루는 보이지 않는다.


잡초 제거하고 물까지 준 후의 텃밭 모습.


오곡텃밭농장, 주말농장 9주차 6월 11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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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주말농장을 찾았다. 허걱... 우려했던대로 잡초밭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래도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는 딱 따먹기 좋을만큼 자랐다. 아직 덜 자란 느낌은 있지만 부드러운 상추를 따먹는 게 직접 씨앗으로 상추를 재배하는 재미다.



한참을 고생해서 잡초 제거 작업을 했다. 주말농장은 특별한 기술보다는 잡초 뽑는 게 제일 많은 일이다.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 5월 30일 모습.



4월 24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제법 자리를 잡고 잘 자라고 있다.



4월 24일 모종을 심은 땅콩.



4월 24일 모종을 심은 옥수수. 처음에 제대로 땅에 자리 잡지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제법 쑥쑥 자라고 있다.



오곡텃밭농장 5월 30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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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주말농장 3주차. 주말농장 가면 벌레가 많다며 가기 싫어하던 딸램을 꼬셔서 주말농장에 데려갔다.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의 4월 30일 모습



4월 24일 심은 파프리카 모종. 아직 땅에 자리를 못잡았나. 흐물흐물한게 좀 불안하다.



4월 24일 심은 땅콩 모종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느낌이다.



4월 24일 심은 옥수수 모종



제일 걱정되는 건 옥수수.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네임펜을 가져가서 우리 텃밭 구역에 글씨와 그림까지... 매년 이 구역 번호판에 쓰는 솜씨도 늘어간다.



딸램은 유치원에서 심은 콩도 가져가서 옮겨 심었다.



이날은 아직 잡초도 많이 나지 않아서 물만 주었다.



딸램은 농장은 잠시. 모래놀이에 심취. 하지만 땅이 모래놀이할 흙이 아니라 딱딱하다.



일주일 만에 텃밭들이 푸르러진 것을 보니 모종을 많이 심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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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곡동 417-2 |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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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장 2주차. 이번에는 아버지와 조카들과 함께 찾았다. 지난주(4월 16일) 가서 이랑 작업과 상추 씨앗만 뿌려놓고 다른 곳에는 작물을 심지 못했는데 이날 남은 곳을 심었다.



상추는 남은 씨앗이 있어서 지난주에 심었는데 나머지는 모종을 하려고 인터넷을 주문을 했다. 물론 씨앗부터 시작해야 키우는 재미가 더 있기는 하지만 올해는 주말농장 개장일이 늦었고, 씨앗부터 시작하면 좀더 약한 것 같아서 올해는 모종으로 했다. 다양한 작물의 씨앗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있다.



땅콩 모종



옥수수 모종



파프리카 모종



심는 작업은 아버지와 조카들



옥수수 모종인데 택배로 받아서 바르게 올라가지 못했다. 일단 땅에 심으면 잘 자리 잡기를 기대하면서 심었다.



가운데 쪽에 땅콩 모종을 심었다.



파프리카는 첫 재배인데 딸램이 파프리카를 잘 먹어서 시도해보기로 했다.



4월 16일 씨앗을 심은 상추의 4월 24일 모습. 벌써 싹이 보인다.



조카들은 서로 뭐라도 해보려고 한다. 4학년짜리 조카는 이제 제법 써먹을만한 일꾼이 되어가고 있다.



씨앗과 모종 심기 작업을 끝내고, 물까지 다 준 우리 텃밭 모습



주말농장 개장한지 1주일여 만에 벌써 많은 텃밭이 씨앗이나 모종을 심은 모습이다.



강서구청에서 주관하는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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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곡동 417-2 | 오곡텃밭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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