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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서울2015.05.15 19:57


요즘 한식뷔페가 유행이다. 그동안 한식뷔페 하면 약간 업그레이된 백반집이나 기사식당이나 공사장 함바집 같은 의미의 식당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대기업에서 프랜차이즈화 하면서 유행을 타고 있다. CJ푸드빌의 계절밥상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매장수는 이랜드 자연별곡이 가장 많다. 신세계도 올반이라는 매장이 있고, 하반기에는 롯데 별미가 라는 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동네에 있는 한식뷔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 강서NC점을 찾았다.



음식을 담는 그릇부터 구수한 느낌?



사진 오른쪽부터 언양식 바싹 불고기, 직화 고추장 제육구이, 철판 닭갈비, 마포 돼지갈비



옆으로는 묵은지 볶음밥과 표고버섯 탕수. 



각종 전. 



친환경 쌈채소



국물 쌀떡볶이



동치미 국수가 고종황제의 야식이었단다. 맵거나 짠 것을 먹지 못했던 고종황제는 주로 국수를 즐겨 먹었는데 고기 육수 대신 배동치미 국물을 넣은 냉면으로 불면증을 달래기도 했다. 자연볼곡에서는 메밀로 만든 냉면 대신 소면을 활용한 동치미국수가 있다.



두부보쌈 명이쌈.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임금이 종기가 난 곳이 매우 아프셨으나 두탕(豆湯), 즉 콩탕을 드렸더니 기뻐하면서 말하기를 '음식의 맛을 조금 알겠다'하셨다"라고 전해진다. 내의원이 몸에 열이 오르는 종기 치료를 위해 처방한 덕분이었다. 특히 돼지고기는 두부, 김치와 음식 궁합이 좋은데 콩의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김치양념의 매운 맛이 누린내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궁중의 점심별미 면상 국수. <원행을 묘정리의궤>에 따르면 궁중에는 하루 다섯 번 수라상이 올랐는데 그중 '낮것상'(가벼운 점심)에 가장 많이 오르던 것이 바로 국수라고 한다. 왕의 식사 뿐 아니라 궁에 손님이 들었을 때에도 정성껏 차려낼 정도로 별미였던 국수는 조선시대에도 귀한 대접 받던 궁중요리이다. 설명이 길게 되어 있는데 안동국시다.



찹쌀 경단을 퐁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건강 청포묵 버무리와 김치 비빔국수. 내가 좋아하는 볶음우동이 없어서 조금 아쉽. 



밥과 국. 



나물반찬에는 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가 있다.



밥은 갓지은 우리쌀밥과 연잎 영양찰밥.



기운보양 쭈구미 볶음. 서울식 불고기 전골.



ㅋㅋ 내 첫번째 접시. 



함께한 가족의 접시.



내 두번째 접시.



커피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1895년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황제가 처음 커피를 마셨다고 전해진다. 그때는 커피라고 하지 않고, 가배차라고 했다. 그래서 가배와 차. 커피와 전통차, 탄산음료 코너까지 다양한 마실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전통차도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해남산 연근차, 해남산 작설차, 푸젠성 우롱차, 제주산 귤피차, 해남산 국화차, 진주산 우엉차.



후식인 얼음 과자 코너에는 아이스크림과 빙수를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이스크림은 3가지 맛.



과일은 얼린 홍시와 포도, 자몽.



내 마지막 접시. 40대 초반 아저씨이지만 나는 떡볶이 매니아.



인테리어도 한식 특성에 맞춰서 전통적인 느낌이 나도록 되어 있다.



자연별곡 강서NC점은 평일 점심은 12,900원, 저녁과 주말, 공휴일에는 14가지 요리가 추가되어서 19,900원이다. 



5월 21일에는 또 새로운 여름 메뉴가 출시된단다.



보통 호텔 뷔페는 1인당 수만원씩 하는데 요즘 유행하는 한식 뷔페는 비교적 경제적이면서도 피자나 스테이크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먹을거리는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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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3동 | 자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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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