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충청2015.10.26 23:20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 입구의 소라횟집을 찾았다.



연포해수욕장은 태안읍에서 신진도 가는 중간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1967년에 개장되어, 1972년부터 삼성그룹이 고급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개발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6㎞, 폭 200m이며, 수심이 얕고 경사도 완만하여 해수욕장으로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위 사진의 정면으로 보이는 하얀 건물이 삼성에버랜드 연포리조트 연수원이다. 연포해수욕장은 생각보다 백사장이 넓었다.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 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서해안 해수욕장중 유일하게 남쪽을 향하고있는 점이 특이하고,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고 한다.



연포해수욕장 정면으로 보이는 솔섬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연히 찾은 곳이 연포해수욕장 입구 소라횟집이다. 



해물탕을 주문했다. 



충청도 소주가 O2린 (오투린)인가보다. 수년 전에는 선양이었던 것 같은데 회사 이름까지 맥키스컴퍼니로 바뀌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 소라횟집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맛집 이야기/서울2015.07.01 23:25


꽃게 요리나 해물 요리를 좋아하는 마눌님 덕분에 가끔 발산역 근처에 있는 꽃게찜 식당을 찾는다. 원래 발산역 5번 출구 앞에 맹순이 꽃게찜 전문점이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간판만 발산동 꽃게 아구 전문점으로 바뀌었다. 주말에 다시 찾았는데 식당이 아예 없어졌다. 그리고 길 건너인 발산역 7번 출구 앞 2층으로 옮기면서 다시 맹순이 꽃게찜 전문점 간판을 달았다. 처음에는 다른 식당인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식당이 옮겼다고 한다. 



여름 초입에 왜 그리 아구찜, 해물찜 먹으러 온 사람이 많은 지 식당이 꽉 차서 대기 번호를 받아야 한다.



식당 안은 에어컨으로 시원한 데 끝 쪽에 있는 방 에어컨이 고장났단다. 오래 기다리기도 애매해서 선풍기를 틀어주기로 하고 방으로 향했다.



맹순이 꽃게찜 전문점 주방. 사진 오른쪽 끝에 방 문이 보인다.



맹순이 꽃게찜 전문점 메뉴판. 



기본 찬. 간장 새우가 1인당 하나씩. 계란 찜도 보인다. 오징어 무침과 미역 냉국도 있다.



대하꽃게찜 中 (49,000원)



해물탕 中 (53,000원)



해물탕은 옆 테이블에서 끓이면서 서빙 아주머니가 먹기 좋게 낙지도 잘라준다.



먹기 직전의 해물탕.



탕과 찜 요리는 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다. 



식당 입구 계산대 옆에는 추억의 오락기도 있다. 돈 내는 오락기는 아니다. 



맹순이 꽃게 아구찜 전문점.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는 제법 오래된 식당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산1동 | 맹순이 꽃게 아구찜 전문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