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미국2017.07.30 22:24


LA 도착해서 첫날 밤 찾은 곳은 그리스피 천문대. 영화 라라랜드의 그곳이다.



우주의 탄생이 묘사된 약 45.7m 높이의 벽화 빅 픽쳐(The Big Picture)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본 LA 야경



여기는 다음날 아침 거닐었던 헐리우드 거리



위 사진 가운데를 잘 보면...



멀리 헐리우드 간판이 있다.

아이폰으로 찍은 거라서 한계가 있다.



헐리우드 거리의 현재 미국 대통령 도널트 트럼프 표지





너무 좋았던 LA 산타모니카 비치




바닷가 모래도 고아서 놀기 좋았다.



어느덧 제 이름을 모래에 직접 쓸 만큼 큰 딸램은

옷이 젖던 말던 바다물에 들락날락 하기를 수십번

겁은 많아서 파도가 조금만 쎈 소리를 내면 쪼로록 뛰어 온다.


무엇보다 마침 너무나 푸르고 맑은 하늘을 만날 수 있었다.

정말 구름 한점 없는 맑고 푸른 하늘

하늘색 그대로의 하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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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로스_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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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문화 이야기/영화2007.07.2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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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 감독 : 렌 와이즈먼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존 맥클레인 역), 티모시 올리펀트 Timothy Olyphant(토마스 가브리엘 역), 저스틴 롱 Justin Long(맷 파렐 역), 매기 큐 Maggie Q(메이 린 역), 클리프 커티스 Cliff Curtis(보우먼 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ad(루시 맥클레인 역)
- 개봉일 : 2007년 7월 17일 
- 등급 : 12세 관람가 
- 장르 : 액션, 모험, 스릴러

머리 아플때는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터라 금요일 밤 무리해서 극장을 찾았다.
밤 11시20분에 시작해서 새벽 1시반이 되어서야 끝났다. 집에 오니 새벽 2시. 샤워하고 잠을 청했지만 혼탁한 머리속이 잠을 못자게 만들어 다이하드4.0을 본 소감 몇마디 적는다.

브루스 윌리스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직 멋있고 연기도 잘한다.
그리고 정말 안죽더라. 요즘 영화는 대개 현실성, 사실성 있게 묘사하는데 다이하드4.0은 90년대 헐리우드 영화 처럼 초인적이다. 그렇게 총을 쏘고 F35 전투기가 그렇게 겨누고 총이건 폭탄이건 미사일이건 다 날리는데도 살아난다. 골때린다.

소재는 디지털 네트워크 테러. 아날로그 형사가 디지털 세상의 테러를 아날로그 방식에 디지털 방식의 도움을 얻어서 해결한다.

거슬리는 것은 다소 비현실적인 모습과 미국이라는 나라. 영화의 배경이 미국인 것은 뭐 어쩌겠냐만은 FBI 근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내가 본 영화의 FBI요원만해도 엄청날 것이다. 하긴 영화로만 놓고 보면 미국은 수시로 테러가 일어나고 난리도 아닌 나라다. 어찌되었건 미국의 국가관을 주입시키려고 안간힘을 쓴 영화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