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주말에 찾았던 홍콩의 첫번째 숙소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아일랜드 샹그리라호텔이었다. 
 


아일랜드 샹그리라호텔(Island Shangri-La, Hong Kong ; 港島香格里拉大酒店)은 페닌슐라, 포시즌 호텔과 함께 홍콩 최고의 호텔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홍콩섬의 MTR Admirality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명품 상가가 밀집해있는 Pacific Place와 바로 연결되고 있으면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명성이 높다.  


객실은 전망과 등급에 따라서 다양한데 내가 묶었던 곳은 Deluxe Peak View. 그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곳이기는 하다. 구룡반도쪽의 바다를 보면 더 멋있는 전망이었겠지만 이게 어디냐. 멀리 빅토리아 Peak 쪽의 아파트촌이 보이고 고개를 옆으로 하면 바다도 살짝 보인다.

객실에 들어가니 과일이 놓여 있었고 곧 고급스런 찻잔과 함께 Welcome Tea를 가져온다. 고급호텔 답게 TV채널 중에는 KBS의 해외채널인 KBS World도 있다. News는 그대로 나오는데 드라마나 연예오락프로그램은 자막 번역과 함께 한국에서 몇주전에 방송된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아침식사를 한 곳은 cafe TOO. 카페라고는 이름은 붙어 있지만 부페다. 호텔 조식임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다. 


모처럼 고급호텔에서 투숙하는 기회를 얻었으니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찾았다. 마침 날씨도 좋아서 더 이쁜 사진이 나왔지만 잠시나마 홍콩의 높은 빌딩 숲속의 호텔 수영장에서 한가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이번 하나투어의 크루즈 여행은 그냥 홍콩에서 크루즈만 타고 끝나는 게 아니다. 3박 4일간의 크루즈 여행 후에 홍콩에서 1박을 더 하며 역시 맛보기 홍콩 여행을 하게 된다.
하버시티의 오션터미널에서 수속을 마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 버스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그동안 홍콩에 에어텔 형식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서 비교적 시내와 가까운 호텔을 잡았는데 이번은 조금 거리가 있다. 택시로는 20분 정도 거리밖에 안된다고는 하지만 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청마대교 바로 아래 있어서 대중교통이 원활하지는 않다.
그래도 새로 지은 호텔이라서 시설 하나는 깔끔하다. 규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아도 내부도 그렇고 창밖의 풍경도 멋있다. 공항가는 길에 있어서 패키지 여행이나 밤늦게 공항에 도착하거나 아침에 일찍 공항으로 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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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로얄뷰 호텔
홍콩 로얄뷰 호텔
홍콩 로얄뷰 호텔
홍콩 로얄뷰 호텔
홍콩 로얄뷰 호텔
홍콩 로얄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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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al View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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