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 호텔
페닌슐라 호텔
페닌슐라 호텔 로비
페닌슐라 호텔 로비

홍콩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페닌슐라호텔 The Peninsula을 빼놓을 수 없다. 침사추이쪽에서 스타의 거리 바로 뒷쪽에 화려한 분수와 함께 눈이 확 띄는 호텔이다. 

페닌슐라 호텔의 Afternoon Tea
페닌슐라 호텔의 Afternoon Tea
페닌슐라 호텔의 Afternoon Tea
페닌슐라 호텔의 Afternoon Tea

알다시피 영국 지배하에 있었던 홍콩은 아직도 영국 문화가 적지 않게 남아 있다. 그 중 하나가 페닌슐라호텔의 애프터눈티가 아닌가 싶다. 홍콩 사람들이 Afternoon Tea 문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홍콩가면 페닌슐라호텔의 Afternoon Tea는 관광코스 중 하나가 되었다.

홍콩 페닌슐라호텔 The Peninsula에 들어가니 한 눈에 들어온다. 도착한 시간이 2시반 정도 되었는데... 허걱... 줄이 장난이 아니다. 가격도 2인 388HK$+10% 만만치 않다. 그냥 로비에서 남들 먹는거 사진만 찍고 나왔다.

페닌슐라 호텔 Goyard 매장
페닌슐라 호텔 Goyard 매장

페닌슐라호텔은 Afternoon Tea 못지 않게 명품 아케이드가 유명하다고 한다. 루이비똥 브랜드도 안지 2~3년밖에 안된 나는 잘 모르는데 GOYARD 매장은 찾기도 힘들다고 한다. 와이프에서 아이쇼핑만 시켜주고 왔다. 조마조마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지난 금요일(9.25)부터 3박4일간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다.

여행 그 자체로 즐겁기도 하지만 역시 먼가를 깨우쳐 준다. 홍콩은 벌써 5번째, 마카오도 2번째지만 너무나 새롭고 신비롭다. 홍콩의 글로벌함과 야경과 시장은 활기차고, 마카오의 화려함과 파스텔톤의 색깔은 웬지 정겨운 느낌을 가져다 준다.


이 사진은 홍콩 야경을 보는 침사추이 연인의 거리에서 만난 잉글랜드의 Neal 커플과 찍은 사진이다. 삼각대를 활용해서 카메라를 대기시켜놓고 한참을 노력해서 섭외한 끝에 같이 사진을 찍었다.

이번 여행에는 책 한권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은 재미도 있었다. 또 간간히 메모지에 스치는 생각을 남겨두기도 했다. 아래 메모지를 옮겨놓았다.

홍콩은 외국인이 많다. 시내 한복판 최신식 높은 건물은 대부분 금융권, 은행건물들이다. 그 건물속에 어느 사람들이 일할 지 궁금할 정도다. 정말 글로벌한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아시아 경제. 금융을 운영하는 도시라는 걸 느낄 수 있다.

다섯번째 홍콩 방문. 그동안 주로 주말에 홍콩에 왔었는데 금요일 오후 퇴근 시간의 거리의 사람들 모습에서 더욱 홍콩의 경제를 느낄 수 있었다. 나같은 여행자,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 생산자들이 많았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 궁극적인 생산을 이뤄내야 한다.

해외에 나오면 나도 모르게 글로벌해지는 느낌이 든다. 한편으로는 허풍이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도 든다. 한국, 서울, 한 건물의 사무실 책상 위에 앉아 있는 나를 떠올리면 웬지 창피할 정도로...

홍콩 중심가의 건물들은 붙어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아무리 땅값이 비싸다고 해도 조금씩 여유 공간을 두기 마련인데 사실상 건물을 이어놓은 형태를 볼 수 있다. 거리를 걸으면 쇼핑하는 문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날씨와 온도 탓이 크겠지만 아케이드 형태로 대형 건물 속에 연결되어 쇼핑가를 이루고 있다.

홍콩의 날씨가 습하고 덥지만 실내는 모두 에어컨이 빵빵하게 작동되어 전혀 더운 것을 느낄 수 없다. 가끔 버스나 트램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 밖에 나갈때만 홍콩의 날씨는 접할 수 있을 뿐이다. 그 정도는 참아줄 수 있다. 홍콩시내는 세븐일레븐이 많다.

홍콩 리펄스베이. 홍콩성 남쪽의 부자들이 많이 산다는 동네다. 바닷가에는 일요일 낮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몇가지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해가 무척 뜨겁다. 문뜩 성룡의 집은 어딜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홍콩 침사추이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인도, 중동계 남자들이 어김없이 말을 걸어온다. 어떻게 한국인인지 얼굴에 써있는지 "짝퉁시계 있어요. 진짜같아요. 가방도 있어요"를 외친다. 내가 한국인임을 내색이라도 하면 손목까지 붙잡으면서 가서 보라고 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책 안에서 어떠한 내용을 인지하고 습득하기 위함 뿐만 아니라 그 시간과 책 내용을 참조하여 다른 사고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것에 있다. 영상에 비해 텍스트는 수용하는 속도를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메모와 기록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책을 읽을 때마다 저런 기록과 내용들이 글쓴이의 머리 속에 모두 들어 있지는 않았을 터이다.

공유가 중요하다.아무리 똑똑한 놈 하나 있어도 혼자만 생각하면 그뿐이다. 배를 타고 있어도 서로 노를 따로 젓는 꼴이다. 그리고는 서로가 제 잘났다고, 잘난 줄 안다. 그냥. 그렇다.
그런데 그래도 세상은 변한다.

미디어 소비패턴의 변화. 급격히 변하지는 않지만 가랑비에 옷젖는 격이다.
Content is King 콘텐츠가 왕이다 Distribute of Die 배포가 살길이다
방송의 종말, TV의 종말은 콘텐츠의 종말이나 방송국, 방송산업의 종말이 아니다. 실시간TV 시청이 급속도로 감소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시간이 아닌 다운로드의 증가. Demand 서비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란타우섬의 뚱청(東通; Tung Chung)역 아웃렛에서 홍콩의 국제공항인 쳅랍콕공항까지는 차로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수속을 밟고 타이항공 TG628편을 타고 인천으로 오는 것으로 여행을 정리했다.

홍콩국제공항
 
타이항공 TG628 간식
타이항공 TG628
타이항공 TG628 기내식
타이항공 TG628 스튜어디스
타이항공 TG628 기내식
타이항공 TG628 스튜어디스
타이항공 TG628 스튜어디스
타이항공 TG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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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마지막날 일정은 란타우섬(大嶼山; Lantau Island)의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관광이다. 홍콩국제공항인 쳅랍콕공항이 있는 곳이 홍콩에서 제일 큰 섬이 란타우섬이다. 절이 뭐 별개 있겠냐고 생각이 들면서도 홍콩이 4번째인데 보련사는 가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을 갖고 따라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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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홍콩 MTR 뚱청(東通; Tung Chung)역으로 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곳이 유명한 아울렛 쇼핑몰이다. 여행을 같이 한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아예 보련사를 가지 않고 아웃렛 쇼핑만 하겠다고 빠졌다.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보련사를 가기 위해서 버스도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른바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란타우섬의 몇줄기의 산등성이를 타고 5.7Km를 25분간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것이다. 그냥 긴 케이블카니 싶었는데 그 길이와 주변 풍경이 장관이다. 멀리 쳅랍콕공항도 한눈에 들어오고 가이드는 자주 사고가 나는 곳이라고 겁까지 준다.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
케이블카에 내릴때 즈음 멀리 야외에 큰 좌불상이 보인다. 이른바 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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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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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에 내리면 바로 앞에 깔끔한 분위기의 상가가 있는데 스타벅스도 있는게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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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
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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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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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
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

조금만 걸으면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가 나오고 270개의 계단 위에는 天壇大佛(Tian Tan Buddha Statue)가 보인다. 1993년에 세워진 청동불상으로 높이 34m, 무게 250톤이다. 2007년 전남 강진 남미륵사 청동불(36m)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세계 최대 청동불상이었다고 한다.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보련사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寶蓮禪寺; 포린사원; Po Lin Monastery)
보련사 자체의 규모가 큰 것은 아니었는데 天壇大佛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사찰식을 먹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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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
다시 옹핑360(昻平 360; Ngong Ping 360)을 타고 뚱청(東通; Tung Chung)역으로 오니 오전 12시반 정도가 되었다.
Tung Chung
Tung Chung
Tung Chung
Tung Chung
Tung Chung
Tung Chung
오후 4시 비행기라 1시간 정도의 여유가 생겨서 아웃렛 쇼핑에 나섰다. 특별나게 싼 것 같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물건들이 많고 규모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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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홍콩의 쇼핑의 도시라고들 한다. 정말로 여러 브랜드들이 곧곧에 있다. 나의 아내는 젊은 주부답게 이케아(IKEA) 스타일을 좋아한다. 저렴하면서도 깔끔하고 이쁜...  그래서 우리 집 거실의 쇼파도 이케아. 홍콩의 이케아 매장이 크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보았다.
이케아는 조립식 가구, 침구류, 주방용품, 욕실용품 등의 브랜드인데 1943년에 스웨덴의 알름훌트(Almhult)에 잉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가 설립했으며 본사는 네덜란드의 라이덴(Leiden)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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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담투소 입구
홍콩, 빅토리아피크도 3번째지만 마담투소는 처음이었다. 마담투소는 밀랍인형 박물관이다. 홍콩 뿐만 아니라 런던과 암스테르담에도 있단다. 
한번은 가볼 만한 곳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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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마치 입장객들이 스타인 것처럼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주는 것 같은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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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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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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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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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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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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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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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배용준이 겨울연가를 배경으로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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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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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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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프래디머큐리..그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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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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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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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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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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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MTR 옥토퍼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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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Prince Edward)역
홍콩에서는 만능 교통카드인 옥토퍼스카드가 있으면 웬만한 대중교통이 오케이다. 편의점도 결재가 가능하다.
Metropark Mo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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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인 MTR을 타고 太子(Prince Edward)역 근처의 숙소 Metropark Mongkok 호텔로 갔다.
여기도 인터넷에서 평이 안좋았지만 뭐 웬만한 비즈니스급 호텔로는 별로 손색없다.
Metropark Mongkok
Metropark Mongkok
Metropark Mo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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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마켓
레이디스마켓
레이디스마켓
레이디스마켓
짐을 풀고 잠시 쉰 다음에 본격적인 홍콩 구경에 나섰다.
몽콕 근처의 레이디스마켓. 옷이나 신발 같이 주로 여자들이 좋아할 물건들이 많긴 한데 남대문시장을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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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