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힐링체험농원, 강서구청에서 주관하는 과해동 주말농장. 대부분 가을 농사로 다시 푸르게 우거져있다. (10월 4일) 



김포공항 바로 옆에 위치에 있는데 벼가 누렇게 익어서 가을 추수기를 앞둔 모습이다. (10월 4일) 



우리 텃밭은 일주일이 다르게 작물이 큰다. 8월 15일 심은 배추 씨앗과 8월 30일 심은 배추 모종와 무 모종, 상추 씨앗의 9월 27일 모습이다. (10월 4일)



사진 왼쪽 굉장히 크게 보이는 게 무, 오른쪽 노란색에 가까운 연두색으로 보이는 게 상추다. 상추는 이제 따 먹을 만하게 자랐다. 상추는 씨앗을 심은지 한달이면 되는 것 같다. (10월 4일)



이곳은 배추. 8월 15일 씨앗을 심고, 8월 30일 모종 10개를 심었다. 모두 벌레는 먹었지만 모종은 70~80% 살아남고, 씨앗을 심은 건 별로 못 건진 것 같다. (10월 4일)



벌레 때문에 고생한 배추들. 어느덧 가운데 쪽이 모아지는 게 그럴 듯 해보인다. (10월 4일)



8월 30일 모종으로 심은 무도 무럭무럭 자란다. 속이 튼실해야 할텐데... 배추는 겉에서 보이지만 무는 미리 잘라보지 못한다. (10월 4일)



그런데... 내가 다녀간 다음 날 부모님이 주말 농장에 다녀와서 사진을 보내왔다. 배추를 묶었단다. 그래야 속이 꽉 찬다나. 얼추 시장에서 파는 배추 같아 보인다. (10월 5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가을 농사를 위해서 새로 갈아 엎은 주말 농장. 8월 15일 심은 배추 씨앗과 8월 30일 심은 배추 모종와 무 모종, 상추 씨앗의 9월 21일 모습이다. 

 


주말 농장 (9월 6일)



배추(씨앗 3주, 모종 1주)가 엉망이다. 좀 큰 것은 벌레가 먹었고, 작은 것은 그냥 죽어 버린 것도 있다. (9월 6일)



1주일된 무 모종. (9월 6일)



상추 씨앗 1주일 모습. 떡잎 처럼 보인다. (9월 6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물을 흠뻑 주는 것뿐 (9월 6일)



가을 농사 주말 농장 (9월 14일)



씨앗 4주, 모종 2주 배추 모습. 생각보다 제법 빠르게 커간다. (9월 14일)



하지만 배추는 벌레를 너무 많이 먹었다. 김장에 활용하기는 사실상 힘들어지는 것 같다. (9월 14일)



무 모종 2주차 모습. 서울 촌놈이라서 무 잎을 제대로 본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9월 14일)



상추 씨앗 2주차. (9월 14일)



배추와 무, 상추가 심어져 있는 주말 농장 (9월 21일)



모종 3주차 배추. 그동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무럭무럭 자란다. 그러는 것까지는 좋은데 벌레가 너무 많이 먹었다. 주말 농장 정도하는데 농약을 할 수도 없고, 어떤 농약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첫해니까 그냥 두자고 싶지만 이 배추를 다 키우면 어떻게 먹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그냥 키우고 보는 거다. (9월 21일)



무 모종 3주차. 좀 빨리 자란 것은 흙에 무 밑둥이 보이는 것도 있다. 무우 농사라도 잘 되어야 할텐데... (9월 21일)



상추 씨앗 3주차. 봄에 잘 먹었던 상추 종으로만 심었다. 꼭 고기에 싸먹지 않아도 부드러워서 먹기가 좋다. 상추는 씨앗 심은 후 1개월 정도 지나면 따먹기 시작할 수 있더라. 1~2주 후에는 따먹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울 힐링체험농원이라고 이름 지어진 강서구 과해동 주말 농장은 점점 잘 가꾸어지고 있다. 



드디어 닭, 토끼, 다람쥐 같은 동물도 보인다. 딸램께서 너무 좋아하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서울 촌놈에 주말 농장도 초보라 어찌 해야 하는 지 잘 모르고 참고할 만한 블로그 후기도 꼼꼼하게 되어 있는 걸 찾기 어렵다. 우여곡절 끝에 상추, 고추, 방울 토마토 봄 농사를 마무리 하고 새 출발을 하기 위해서 다 걷어냈다. 상추도 좀더 있다가 씨를 받는 그랬냐는 분도 계시고, 고추도 꼭 풋고추로 미리 따지 말고 차라리 더 놔둬서 말려서 고추가루로 쓰게 하지 그랬냐는 조언도 있다. 


기왕 첫해니까 재미 + 경험 삼아 하는 거라 위안 삼으며 완전 새출발 하기로 한다. 8월 15일에 다시 찾아서 다시한번 밭을 갈아 엎고, 길다랗게 고랑을 만들었다. 서울 힐링체험농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강서구 과해동에 위치한 주말 농장.



주말 농장 가을 농사는 배추와 무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8월 15일에 고랑을 내고 절반 정도에 배추 씨를 심었다. 모종을 사서 심으라는 조언이 많았지만 웬지 씨앗을 뿌리는 것부터 해보고 싶었다.



8월 30일에 다시 찾은 주말 농장. 뭔가 푸릇 푸릇 한 것 같긴 한데 좀 이상하다.



보름 전에 심은 배추 씨앗이 이만큼 자란 것이다. 한 곳에 씨앗 3~4개씩 심어서 다시 정리해줘야 한다. 그런데 주변에 잡초가 완전 우거져 있다. 배추도 자라긴 했지만 벌써 벌레 먹은 것들도 제법 보인다.



배추 씨앗을 미리 뿌리기는 했지만 좀 불안해서 모종도 좀 사갔다. 씨앗을 뿌린 곳이 20여곳 되고, 모종을 10개 정도 사갔다. 배추와 무 모종은 5개 1천원 하더라. 미리 뿌린 씨앗이 어색하게 자란 곳을 정리하고 간격도 다시 조정하면서 배추 모종을 심었다.



이건 무 모종이다. 아직 확신이 안서서 일단 15개를 샀다. 이날 심고 나서 공간이 좀 남아서 5~10개는 더 사서 심어야 겠다.



그래도 주말 농장하면 상추 아닌가. 봄에 상추를 많이 먹기는 했지만 가을도 상추를 씨앗부터 심어보기로 한다. 청상추 씨앗을 한 봉지 사서 딸램한테 파종을 맡겼다. 그래도 몇번 와봤다고 씨앗을 받아서 시키는 대로 잘 뿌린다. 



보통 주말 오전에 주말 농장을 찾고는 했는데 여름이 되고 나서는 도저히 낮에 갈 수가 없다. 새벽, 아침에 일어날 만큼 부지런하지도 못하니 오후 늦게 해지기 직전에 가는 게 서늘 하고 제일 좋다. 며칠 소나기가 내려서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해 넘어가는 모습이 멋있게 보이는데 아이폰으로 그 느낌을 담아내기는 한계가 있다.



이날 작업은 배추 씨앗 자란 거 솎아주고, 배추와 무 모종 심고, 한쪽에는 상추 씨앗도 뿌렸다. 사진의 윗쪽은 배추, 가까운 아랫쪽은 무, 아랫쪽의 오른쪽 줄은 상추를 심었다. (8월 30일)



이건 무 모종. (8월 30일)



이건 배추 씨앗과 모종이 섞여 있는 모습이다. (8월 30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 힐링체험농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8월 9일 기준으로 초보 주말 농장도 16주차가 된다. 



주민들이 심어놓은 작물들은 이미 많이 자란 지 오래다. 장마철 지나고 한 여름 휴가철도 이어지니까 관리가 잘 안되는 모습도 보인다. 



과해동에 있는 강서구 주말 농장은 올해 새롭게 조성된 곳이다. 4월 개장 이후에도 한쪽에서 계속 공사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서울 힐링체험농원 이라는 이름의 간판이 붙어 있다.



4월만 해도 허허벌판에 주차장과 정리된 텃밭만 조성되었는데 몇개월 동안 제법 공사가 이뤄졌다. 주말 농장이 꼭 농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체험 기회 마련을 위한 목적도 있으니 괜찮은 것 같다.



작은 동물원 공간인데 아직 동물들이 들어오진 않았다.



쌀 재배하는 것도 있고, 수생식물원이라고 표지판이 있는 연못도 생겼다.



아직 심은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꽃단지도 제법 넓고 이쁘게 조성되었다.



이곳은 ㅠㅠ 우리 텃밭. 보다시피 휑하고 바람에 휘어져 있다. 이 날(8.9)의 목적은 가을 농사를 위해서 지금 지저분하게 심어져 있는 고추, 상추, 방울 토마토를 다 갈아 엎기로 했다. 



방울 토마토 모습이다. 처음에 모종을 넓게 심고, 중간에 가지 치기도 하고 정리를 잘 했어야 하는데 서울 촌놈의 첫 농사라 시행 착오가 많았다.



225 숫자 판 옆에 보이는 나무? 같은 게 상추다. 상추가 저렇게 자라는 지 처음 알았다. 



고추도 많이 익고 빨갛게 된 고추도 많이 보인다.



고추도 제법 많이 수확했다.



약 1시간 반 후 텃밭 모습이다. 밭을 확 갈아 엎었다. 떨어진 방울 토마토가 아쉽게 느껴지긴 하지만 새로운 가을 농사를 위해서



날씨가 무더워서 거의 해질 무렵 되어서 찾았더니 나중에 해가 져 버렸다. 그래서 사진이 어두 침침하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