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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2 국내 정보통신서비스 주요 이슈 및 동향
  2. 2007.06.10 3G, 3.5G, HSDPA, WiBro
모바일 이야기2007.07.02 10:48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서 5.31자로 발간한 IT Insight - 글로벌 IT Market Trend에서 국내 정보통신서비스 주요 이슈 및 동향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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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3/3.5G 이동통신서비스 경쟁 시대의 개막과 통신서비스 결합판매 허용 결정에 따른 파급효과 파악을 위해 분주할 전망
  - KTF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SKT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함에 따라 2007년 상반기를 중심으로 3/3.5G 서비스가 본격화되기 시작
  - 통신서비스 결합판매 허용은 통신사업자들의 역할 및 경쟁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SKT, 하나로텔레콤 등 상대 서비스 영역을 확보하고 있지 않은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제휴관계 추진이 예상되어 통신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전망

ㅇ 본격적인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경쟁 시작
  - 지난해 5월, SKT가 전국 25개 도시 지역에서 HSDPA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어 KTF는 한달 뒤인 6월에 50개 도시로 커버리지를 확대하여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3G 서비스 경쟁을 시작
  - 3G 시장에서는 KTF가 SKT에 비해 먼저 전국망을 구축하면서 시장에 먼저 진입하였으나,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 선 진입자로서 오랜 기간 동안의 망운용 경험으로 3G에서도 통화품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반격에 나서고 있는 상황
  - WCDMA/HSDPA 전국 서비스(전용단말 출시) : KTF는 3월 1일부터 전용 단말 3종을 출시하여 현재(2007년 5월) 전국 커버율 99%까지 달성하였으며 SKT는 4월에 첫 전용단말기를 출시하여 전국서비스를 시작하였고, 5월 중 2종의 전용 단말을 공급할 계획
  - 현재 국내 WCDMA 서비스 업체들의 투자를 살펴보면 2006년까지 SKT는 1조7,900억원을, 그리고 KTF는 1조6,17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2007년도 투자 계획도 SKT가 약 1,900억 정도 많음
  - 이는 WCDAMA 서비스가 PCS 네트워크가 사용하던 1.8MHz 대역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800MHz 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던 SKT의 기지국 구축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며, 이러한 문제는 2세대 서비스에서 시장 주도권을 가지고 있던 SKT가 WCDMA 시장에서는 KTF 보다 도입과 서비스 제공이 다소 늦게 되는 결과를 낳고 있음

ㅇ KTF의 WCDMA 가입자 50만명 돌파
  - WCDMA 초기 가입자 경쟁에서, 먼저 전국 서비스를 실시한 KTF의 WCDMA/HSDPA 서비스인 쇼(SHOW)는 5월 16일에 누적 가입자 50만명을 초과하여 WCDMA 시장 1위를 유지
  - 3월 서비스 전국 개시와 함께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4월 한달 동안 약 2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였으며, 5월중 전용 단말 라인업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어서 가입자는 더 빠르게 증가할 전망

ㅇ SKT와 KTF의 WCDMA/HSDPA의 전국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세번째 사업자인 LGT는 올해 연말, 리비전A(EVDO rA) 전국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
  - LGT는 올해 6~7월경 시범 서비스와 함께 리비전A(EVDO rA)A 단말기 2종을 출시하여 9월부터는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말 이후 본격적으로 전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영상통화는 연말 전국 서비스 단계에서 실시할 계획)
  - 이를 위해 올해 총 5,500억원을 투자하여 상반기 중 리비전A(EVDO rA) 기지국을 6대 광역시와 6대 도시로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소형 기지국을 중심으로 84개 도시로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등 연말까지 약 4천 개의 리비전A(EVDO rA) 기지국을 추가 설치할 계획
  - 향후, LGT는 리비전B 등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상용화하여 HSDPA와 와이브로에 대응할 것으로 알려짐
  - 이러한 상황에서 800MHz 대역에서 EVDO 전국망을 보유한 SKT의 리비전A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HSDPA 보다 적은 비용으로 전국 서비스를 쉽게, 단시간 내에 실시할 수 있음)
  - 현재까지 SKT는 기술적 차원에서의 준비일 뿐 투자계획은 없는 것으로 밝히고 있으나, 산업 내에서는 올해 후반기에 SKT의 리비전A 시범 서비스가 실시될 것으로 보는 예측도 있음

ㅇ 통신서비스 결합 판매 허용 결정은 통신 산업의 경쟁 구조를 변화시킬 전망(통신 그룹의 역할 및 경쟁력 확대 예상)
  - 정보통신부가 지배적 사업자의 통신서비스 결합판매 고시 및 인가지침을 발표하면서 7월부터 본격적인 결합판매 상품이 시장에 출시될 예정
  - 이에 따라 유선 사업자인 KT와 하나로텔레콤 등은 DPS(Double Play Service, 초고속인터넷+보험/와이브로 등)를 먼저 출시하고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내전화 결합 및 TPS(Triple Play Service), QPS(Quadruple Play Service) 등의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
  - 결함 판매 상품의 소개는 기존 통신 사업자의 영역을 무너짐으로써 유-무선 사업자의 고유 영역을 축소시켜 기존의 사업자들 개별 경쟁 보다는 통신 그룹(SK, KT, LG)간의 경쟁 양상이 나타날 전망
  -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반으로 통신 시장 전체에 영향력이 큰 SKT의 경우, 유선 사업 부문이 없기 때문에 결합 상품 판매 허용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로써 유선 사업자들과의 제휴 형태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
  - 하나로텔레콤은 무선 재판매를 고려하고 있으며, 기존 KTF의 이동통신 상품을 재판매해 온 KT는 KTF와의 결합 상품 판매에 더욱 활기를 찾을 전망
  - 이처럼 결합서비스 출시가 임박하고 한미FTA 체결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전체 통신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잇는 대형 업체의 경쟁력이 증가하게 될 것이며 현재 통신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KT와 LG의 산업내 위상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유선 혹은 무선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들의 협력 관계 추진은 시장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06.10 01:31
3G는 무슨 뜻일까?

이동통신의 발달과정에서 3세대 기기에 적용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규격이다. 1세대 아날로그 셀룰러폰은 1984년부터 시작되었고, 2세대 디지털 PCS폰은 199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3세대는 2002년부터 본격화되었다. 이 규격에 따르면 3세대는 2Ghz 의 주파수를 사용하며, 전송속도가 128Kbps에서 2Mbps에 달한다. 휴대폰 사용자가 정지하거나 걷는 정도로 움직일 때는 최고 384Kbps,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는 128Kbps, 고정 또는 장착된 경우 2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것은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속도이므로 2세대 기기와 차이가 있다. 뮤직비디오나 인터넷방송·만화·뉴스 등 다양한 컬러 동영상 콘텐츠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술로 보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화가 가능하지만 미국과 유럽·일본의 주력 장비들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이의 해결이 주요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2003년 현재 IMT-2000이 대표적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속도를 볼 때 향후 우리나라가 일본과 함께 제3세대 이동통신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종류와 구분]
 ①동기식 북미 방식->cdma 2000
 ②비동기식 유럽 방식->WCDMA
 
 (참고)동기식과 비동기식 이란?
동기식은 GPS위성을 이용해서 기지국과 기지국을 동기하는 방식이고 비동기식은 각 기지국마다 다른코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코드를 이용해서 동기하는방식이다.
동기식은 미국식CDMA로서 미국과 우리나라와 중국, 호주등에서 사용하고 비동기식은 유럽식CDMA로서 유럽과 아프리카 등등에서 사용한다.유럽에서는 동기식을 안쓰는이유가 GPS위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비동기CDMA를 만들어 보급한다.
전송속도는 비동기식이 더 빠르다. EV-DO(동기방식)는 전송속도가 하향 2.4Mps이고 HSDPA(비 동기방식)는 하향 14Mbps이다. 그리고 동기식의 다음차세대 통신기술은 EV-DO RA인데 이거도 5Mbps라서 비동기식을 따라오기 힘들다.
*요점 정리
동기식은 CDMA 에서 3G규격으로 가기 위해 주파수 효율과 속도를 높인것으로 CDMA(1x) EV-DO [Evolution - Data only], CDMA(1x) EV-DV [Evolution - Data and Voice] 등이 있으며 비동기식은GPRS, WCDMA 가 있다.

 
3.5G는 무엇일까?

3G(WCDMA) 이후의 더욱 더 빠른 통신속도를 자랑하는 통신방식으로서 3G(WCDMA)보다 최대 7배나 빨라진 혁신적인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HSDPA와 WiBro가 대표적으로서 화상 통화가 가능하고 고속의 이동중에도 끊기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기방식으로는CDMA(1x) EV-DO rA를 사용하고 비동기방식으로는 HSDPA, HSUPA 가 있다.

CDMA를 이어받는 휴대인터넷 HSDPA
 
HSDPA는 WCDMA 표준의 진화단계에 위치하는 기술로 하향 링크에서 고속데이터 전송을 위해 추가된 접속 기술로 획기적인 전송률 향상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되는 기술이다.
비동기 IMT-2000 시스템은 GSM-MAP 기반의 핵심망을 가지고 있어서, 2세대의 주류를 이루었던 GSM 망을 대체할 3세대 기술의 핵심으로 고려되었다. 그러나,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의 초기 진입 단계에서 동기 방식의 1x EV-DO에 비해 도입이 늦어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비동기 IMT-2000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사업자들이 최근 3G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그 동안의 부진을 뒤로하기 위해,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기술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HSDPA 기술은 기존의 비동기 IMT-2000 표준의 진화 단계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하향 링크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추가된 접속 기법이며,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의 Release 5 표준 규격의 주요 특징(Feature)이다.
특히, 획기적인 전송률 향상과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향후 전망은 음성과 데이터가 함께 제공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사용될 것이다.

한국 기술로 만든 휴대 인터넷 : WiBro
 
이동하면서 무선할 수 있는 무선휴대인터넷이다. 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2006년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서비스이다.
와이브로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 인터넷(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는 무선광대역인터넷, 무선초고속인터넷, 휴대인터넷 등으로 풀이된다.
휴대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휴대폰과 무선랜의 중간 영역에 위치한다.
한국정보통신을중심으로 2003년 6월부터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에도 반영하는 등 한국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이자 국책사업이다.
2006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상용 서비스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상용화될 경우 시속 60㎞ 이내로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 할 수있다.
주파수 대역은 2.3㎓, 인터넷 속도(서비스 대역폭)는 1Mbps 정도이고, 예상되는 서비스 이용료는 월 3만원안팎이다.
퍼스널컴퓨터·노트북컴퓨터·PDA·차량용 수신기 등에 무선랜과 같은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이동하는 자동차 안이나 지하철에서도 휴대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10년 후에는 가입자 수가 900만 명을 넘고, 연간 매출 규모는 3조 7000억 원,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각각 6조 1000억 원, 3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WiBro는 WFi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한 규격이다.
처음에는 국내 독자 기술만을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2005년 6월 WiBro를 개발하던 WiMax의 맹주인 인텔과 협약을 맺으면서 기술 교류를 시작하여 두 기술이 호환성을 가지게 되었다.
두 기술이 호환성을 가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WiBro 표준이 국제 표준기준으로 선택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WiBro 사업자는 KT와 SKT의 두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KT는 2006년 4월, SKT는 6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 표준안
2단계 표준안
주파수 대역
2.3Ghz
2.3Ghz
채널 대역폭
10Mhz
10Mhz
전송속도
30Mbps(기지국 기준)
50Mbps(기지국 기준)
이동속도
60Km/h
120Km/h
기지국 반경
1Km
1Km
 
2단계 표준안은 2005년 6월에 제정된 이 후, 2005년 12월에 WiMax와의 호환을 위해 한 번의 개정을 거쳤다.
2006년 상반기에 시작 될 WiBro 서비스는 두 업체 모두 2단계 표준안을 사용하게 되어, 시속 120Km로 이동중에도 고속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특히, WiMax의 문제점이었던 이동중 사용에 대한 문제, 즉 핸드오프(hand-off) 기능이 완벽하게 지원되기 때문에 중간에 기지국이 바뀌는 일이 있더라도 인터넷이 끊기는 일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