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주2007.10.11 16:48
골드코스트에는 뭔 월드같은 테마파크가 많았는데 씨월드, 무비월드, 웨튼 와일드, 드림월드가 있었다.
우리가 둘째날 찾은 곳은 무비월드. 보다 정확히 하면 워너브라더스의 무비월드 Warner Bros. Movie World 이다.
골드코스트 곳곳에는 관광 안내데스크 같이 생겨서 이런 테마파크나 일일 패키지 투어의 안내와 할인을 해주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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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가면 있는데 특징이라고 하면 놀이시설마다 영화 테마를 갖다 붙였다. 뭐 디즈니랜드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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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탄 것은 Batwing. 영화 배트맨을 테마로 했는데 갑자기 올라갔다 내려오는게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타보시고...


그리고 리셀웨폰을 테마로 한 롤러코스터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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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후룸라이드 같은 Wild West Falls ride도 탔다.
물론 우리나라 후룸라이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 내 옷 다 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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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의 하일라이트 중의 하나 카퍼레이드.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요즘 주인공은 슈렉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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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여행 이야기/호주2007.10.11 16:10

서퍼스파라다이스 앞에서 고급스러운 식당들이 제법 있다. 물론 가격도 비싸다.
바닷가에 왔으니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지. 해산물 튀김(호주에는 이런게 많다)과 스파게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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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전에도 아점으로 이런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셨다.
호주는 음식들이 다 크다. 덩치 큰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동양인들이 1인분 시켰다가 혼자 다 먹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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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호주의 카푸치노는 이렇게 초코렛을 위에 뿌려주는 게 특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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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골드코스트는 아니고 브리즈번의 번화가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이다.
닭요리에 밥도 주더라.
옆의 샐러드는 별도로 시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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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맥주 XXXX Gold.
포엑스 골드 달라고 하면 주더라.
시원한게 입맛에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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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여행 이야기/호주2007.10.11 15:54

인천에서 일본 나리따를 경유하여 호주 브리즈번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차로 1시간반이 걸리는 골드코스트를 첫 여행지로 선택했다.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Gold Coast - Surfers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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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 해변과 고운 모래 백사장, 맑으면서도 높은 파도를 가지고 있는 바다였다.


파도는 에버랜드의 캐리비언베이의 인공파도를 능가할 정도로 시원하고 재미있게 놀수 있었다.
간만에 수영복 입고 물놀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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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은 좀 고급스럽고 넓은 해운대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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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가 다 비슷하겠지만 젊은이들로 가득차고 생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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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