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야기2008.12.13 13:29

제6회 테터캠프

지난주 12월 6일에 황금 같은 토요일 오후시간을 몽땅 털어서 제6회 테터캠프에 참가했다. TNF(Tatter Network Foundation), Daum, Google이 각 2명씩 세션을 구성해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실  나도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갈아탄 이후로는 테터툴즈(Tattertools)라는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했다. 이후에 테터툴즈의 업그레드 버전인 텍스트큐브(textcube)로 업그레이드했다가, 테터툴즈의 서비스형 버전인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이 베타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며칠 사용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베타 버전 수준이었기에 다시 설치형 '텍스트큐브' 버전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블로그가 좀 활성화되고 여행 후기 차원에서 올린 사진 때문인지 트래픽에 자주 문제가 발생해서 테터툴즈가 개발해서 다음에 넘긴 서비스형 블로그툴인 '티스토리(Tistory)'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재이다.

올 9월에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코리아에 인수된 이후로는 구글코리아 차원에서 텍스트큐브닷컴을 준비하고 있나보다. 그래서 이날 테터캠프는 테터를 기반으로 한 사실상 한 식구격인 텍스트큐브의 TNF, 티스토리의 Daum, 텍스트큐브닷컴의 Google이 함께 자리를 마련한 셈이다.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는 다음의 홍대 홍문관 사옥에서 있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사옥이 3군데 있는데 서초동 사옥과 제주도 디지털미디어센터, 그리고 홍익대 정문을 구성하고 있는 홍문관의 일부에 나뉘어 있다. 

행사 진행 시작 시간은 오후 2시. 도착하니까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돌아가면서 인사를 끝내고 첫번째 발표가 시작되려고 한다.

제6회 테터캠프

자세한 발표내용들은 아래 사진과 간단한 메모들, 다른 분들의 후기 블로그에서 참조하는게 좋겠다.
전반적으로의 내가 받은 느낌만 몇자 적자면...

젊음과 열정! 인터넷 관련 행사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30대 중반이면 거의 최고참급이고, 40대 이상은 원로급이다. 그런데 블로그 행사격인 테터캠프는 더 젊더라. 어리다고 생각할 정도로... 고등학생들도 제법 눈에 띄었던 것 기억이다. 주역들이 20대중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보였다.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지도! 요즘 여기저기서 지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지도 그 자체로써만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와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한다. 대부분의 콘텐츠 나열 방식이 시간적인 순서대로 되어 있는 데 공간적인 측면의 보강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시공간의 통합을 추구한다.

통합! 적어도 이날 행사를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은 의미가 없어보였다. 모두 아이디로 통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진 인연은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 그리고 또 온라인을 통해서 활동한다. TNF 니들웍스 신정규 리더가 말했듯이 오프라인을 복사해서 온라인화시키는 통합된 모습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을 의미없이 만들고 있었다.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

ㅇ TNF 신정규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
- 모든 것은 변화한다.
- TNF는 최근 구글과 다음이라는 두 축 사이에 끼어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큰 회사가 못하는 것, TNF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전환기에서 TNF가 무엇을 할 것인가.
- 클라우드 컴퓨팅
온라인에 데이터를 모두 올려놓는 개념에 기반하고 있다.
- 10년이 바꾼 것들. 오프라인의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복사해가는 과정
openwhatever
- 오프라인의 방식
요즘 생각해보는 테마
관리권의 집중 현상 : 대형업체 통제 불능
OPEN xxxx는 '사용자에게 무엇인가?' : 개발자에게는 편하지만, 이용자에게는?
어떻게 '지속 가능한 아이덴티티'를 개인이 소유할 것인가? : 10년전 이메일 주소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첫걸음으로 '표준화 작업'을 하고 있다.
- 온라인은 없다. 사실상 온,오프라인이 통합되고 있다.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

ㅇ TNF 김준기 / 지도 위의 텍스트큐브
- 생각 기록하기 : 공간정보 기록하기
- 어떻게 : 구글맵 플러그인
- 설정과 지역로그
- 블로그는 시간 기준이어서 예전 글에 대해서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 지역로그는 그 문제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제6회 테터캠프

ㅇ Daum 신선영 / 2009 티스토리
- slim & quick 으로 내년 노력하겠다
- 2009년 키워드
- Photographers : 사진 좋은 블로그 많은데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
- Location : 지역테그, 지도, 스트리트뷰 활용
- Mobile : 아이폰 출시와 함께 디바이스 혁명 예상
- Embrace of the open social web
- Fun : 재미있는 일들 많이 해보려고 한다

제6회 테터캠프
제6회 테터캠프

ㅇ Daum 권순환 / 티스토리 Fun 프로젝트

제6회 테터캠프

ㅇ Google 김창원 / Textcube.com macro plan
-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 내부에서 준비중. 2009년중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 구글에 blogger.com이 있기는 하지만 아시아에서는 큰 위력이 없는 현실인데, textcube.com이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싶다.

제6회 테터캠프

ㅇ Google 이상일 / Textcube.com Labs

제6회 테터캠프

집에 가져온 기념품들. 다음에서 협찬했다는 텍스트큐브 T셔츠, 구글의 무릎담요, 노트, 핸드폰줄, 볼펜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8.09.13 23:55
9월 12일 점심을 기해서 한국의 블로그스피어는 난리가 났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이 한국의 테터엔컴퍼니를 인수,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는 발표가 났기 때문이다.

테터엔컴퍼니(Tatter and Company, TNC)는 텍스트큐브(前 테터툴즈), 이올린, 텍스트큐브닷컴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의 티스토리도 개발한 바 있다. 내 블로그도 테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에 이어서 지금은 호스팅 문제로 티스토리로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텍스트큐브(前 테터툴즈)로 한국 설치형 블로그 툴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웹2.0, 블로그 기업의 대표 사례 중 하나라고 해도 무방하다.

블로거스피어의 평가는 대부분 좋은 것 같다. 보통 한국의 가능성 있는 회사가 외국 기업에 인수되면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구글 Google의 이미지가 좋아서 TNC가 인수된 것에 대부분 축하를 보낸다는 내용이다. 살짝 부러운 마음과 함께 나도 진심으로 축하한다. 간접적으로나마 TNC를 접하고 있고 관심이 많았던 기업이기에 더욱 긍정적인 측면이 많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구글, 아니 구글코리아가 TNC를 인수한 이유가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과 TNC 인력들에 있는 것 같다는 분석이 많다. 그러면서 티스토리와의 경쟁 구도를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구글이 한국 시장에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상징을 보여주기 위한 메시지라는 평가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내가 들었던 생각은 인터넷의 수익 모델에 관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사업 모델이 좋은 것과 실제 기업으로써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내느냐는 다르다. 수많은 인터넷 벤처들의 수익모델은 코스닥에 상장되거나 돈많은 대기업이나 외국기업에 인수되는 것이 유일한 수익모델일까? 대기업의 하청업체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독립적인 인터넷 서비스로 수익모델을 낼 수 있는 현실은 요원한 것인가하는 생각도 든다. 나도 인터넷쟁이로써 앞으로의 미래를 고민할 때마다 걸림돌이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두번째 발제를 맡은 TNC의 김창원 대표 첫마디는 "소셜미디어의 미래는 더 좋은 홈페이지라고 생각한다"였다. 테터툴즈, 텍스트큐브로 널리 알려진 TNC의 김창원 대표가 The Future of Social Media 라는 주제로 소셜 미디어의 현실을 4가지로 나눠서 문제점과 해법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첫번째 소셜 미디어의 첫번째 문제점으로 Destination 사이트가 너무 많다는 점을 들었다. 콘텐츠 생산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면서 찾아가야할 사이트가 많아졌지만 정작 내 것이라고 할만한 게 없었다. 그러면서 들었던 개념이 호텔과 집의 관계다. 호텔은 너무 많지만(Too many "hotels") 정작 필요한 하나의 집(One "home")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두번째 문제점으로 데이터의 이동성이 약하는 것(Data Not portable)을 지적했다. Copy&paste로 정보를 옮길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서비스 업체에서 이용자가 정보를 빼가는 것을 우려해서 DB를 개방하지 않고 있다. 이에 자신의 유학 시절 경험을 토대로 수면제를 먹지 않고 비치만 해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잠을 잘 수 있었다는 일명 수면제 효과(Sleeping Pills Effect)를 설명하면서 고객이 모두 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세번째 Flat relationship, everyone 인터넷의 관계는 실제가 아니라는 점을 얘기했다. 웹은 하나의 지구촌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실제 물리적인 관계와 비슷하다.
최근 한국의 인터넷 관련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웹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며, 2008 타임지의 웹사이트에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한국 가수 '비'라고 되어 있을 정도로 한국의 네티즌 활동적이다.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촛불집회와 관련해서도 한국 정부와 경찰이 주도세력을 잡으려고 했지만 못했다. 큰 그룹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크지 않은 작은 그룹이 연결되어진 이런 모습이 웹의 특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사람들간의 신뢰다.(Trusted people around me)

네번째 문제는 콘텐츠의 소비와 저장 장소가 다르다는 것이다.(Content consumption & production separate) 정보에 도달하는 방법이 검색, 추천 등이 있는데 검색 비즈니스와 블로그 비즈니스가 분리되어 있으면서 소셜 네트워크의 피로감을 가져올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나의 사이트에서 소비와 생산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Consumption & Production on my site)

결과적으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미래는 좀더 좋은 홈페이지이고, 곧 홈페이지2.0을 말한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제주 바다가 보이는 서귀포 중문단지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상상만해도 멋있다. G8이나 APEC같이 세계 정상들이 모여서 무슨 선언이라도 해야 어울릴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것도 컨퍼런스는 물론 숙박에 항공까지 제공을 받아가면서 다녀오게 되었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LIFT Asia 2008의 공식 블로거로 선정된 것이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LIFT(Life, Ideas, Futures, Together)가 두 번째로 개최하는 아시아 컨퍼런스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이번 LIFT Asia 2008의 주제는 '웹브라우저를 넘어서서'(Beyond the Web Browser). 사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편화된지 이제 10여년 남짓 아닌가. 그동안 인터넷은 지구촌의 생활양식에 녹아들었다. 그럼 앞으로는? 인터넷은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정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컨퍼런스는 8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차세대 웹의 미래, 2) 성숙한 온라인 사회 구축, 3) 유비쿼터스 도시, 4) 로봇과 네트웍 기기, 5) 소셜 네트웍의 미래, 6) 기술 유목 생황, 7) 가상 화폐, 8) 친환경 기술

넥슨(Nexon)의 권준모 대표이사, 네트워크화된 도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줄 Jeffery Huang(EPFL), 양수인(The Living), Adam Greenfield(노키아 디자인), I-mode의 발명가 Takeshi Natsuno, 미래의 로봇에 대해 연구중인 Tomoaki Kasuga, 기계장치의 권위자이자 에미상 수상자 Dan Dubno, 공상과학 소설가 Bruce Sterling 및 Bruno Bonnell 같은 분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LIFT Asia 2008가 더욱 기대되는 것은 가장 Creative하고 혁신적인 생각을 나누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지향하는 바와 같이 그냥 연사들이 발표만 하는 형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현장에 가봐야 더 잘와닿겠지만 미디어아트와 연결도 시켜놓고, 중간중간 브레이크 타임 활용도 적극적이라고 한다. 또한 공식 저녁만찬도 아시아의 문화를 이해하는 차원으로 가라오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LIFT Asia 2008 참가는 나 개인에게 더욱 뜻깊을 것 같다. 미디어로서의 블로거, 블로그에 대해서 체험하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인터넷의 미래와 나의 미래는 어떻게 접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예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인터넷의 미래 뿐만 아니라 나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장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노트북이나 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장비를 잘 챙겨가서 최대한 신속하게 블로그를 통해서 컨퍼런스 현장을 많은 네티즌과 공유하겠다. 아...그런데 한가지 고충사항이 있긴 하다. 세계의 많은 나라 사람들이 올텐데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해결하지? 언어적인 문제 말이다...ㅋㅋㅋ

LIFT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liftconference.com/kr/
LIFT 공식 블로그 http://liftasia.tistory.com/
다음 LIFT 특집 페이지 http://liftasia.daum.net/
다음 블로거뉴스 '인터넷의 미래' http://bloggernews.media.daum.net/ch2/internetfuture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8.07.16 13:41

우연히 "인텔이 저녁을 쏜답니다" 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다. 행사 내용 이전에 인텔이라는 곳에서 저녁을 쏜다. 그럼 쪼잔하게 쏘지는 않을 것이고, 저녁 한끼 근사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게다가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기에 와이프로거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와이프와도 같이 참석할 수 있었다.

FRADIA
참석한 행사는 인텔에서 센트리노2(일명 Montevina) 프로세서 기술을 출시했다고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발표회 겸 파티. 장소는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 내 FRADIA 2층. 유람선 선착장 같은 곳처럼 고수부지와 연결되어 있는데 파티나 행사 같은 것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곳이었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

2층으로 올라가니 어엿븐 도우미 언니들이 명찰을 나눠주고 사진전 수상작과 센트리노2가 탑재된 노트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유명한 레이싱걸도 있었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몰랐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
입구에 들어서니 동영상 방명록이라는 푯말이 보였는데 인터넷방송국 아프리카에서 생중계하면서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를 하는 나의 사모님. 아프리카에 생중계되면서 한효주 닮았다는 댓글이 올라왔다는데 실제는 훨훨~ 알흠다우시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본 행사는 7시 20분부터라고 되어 있었는데 사전 행사나 식사가 가능하다고 6시반까지로 오라고 했다. 하지만 6시 칼퇴근 후에 상암동에서 잠원동까지 가는 길이 제법 막혀서 도착하니 7시 10분이 넘었다. 행사장은 빈 자리를 찾느라 한참 고생할 정도로 벌써 가득 차 있었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그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그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라서 특색있기 파워블로거 중 한명인 그만 님이 직접 사회를 보기도 했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김진규 드로잉쇼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김진규 드로잉쇼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김진규 드로잉쇼
호텔식 양식 부페와 함께 첫번째 순서는 핑거드로잉쇼로 유명한 김진규 님의 그림. 10분도 안된 사이에 인텔을 주제로 한 그럴듯한 작품이 탄생했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이희성 사장
공식 행사의 시작을 알리면서 영상을 보여준다.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이 주인공인데 동영상과 실제 이희성 사장이 등장하는 장면을 연결하여 연출했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이희성 사장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이희성 사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이날 센트리노2의 프리젠테이션은 이희성 사장이 주도적으로 하면서 중간중간 다른 분들이 데모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센트리노2는 인텔이 새롭게 내놓은 노트북 전용 CPU+칩셋+무선랜.

자세한 내용은 현장의 위 프리젠테이젼 동영상과 아래 몇 보도기사를 참조하는 게 날 것 같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인텔의 프리젠테이션과 데모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센트리노란 무슨 말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CPU, 칩셋, 무선랜이 결합된 플랫폼을 일컫는 인텔의 고유명사라고 설명했고, AMD와의 차이점, 와이맥스 기준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에 최적화되지 않은 것은 아닌지, 가격, 그래픽이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등의 얘기가 있었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사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용자 삽입 이미지
질의응답 후에는 인텔에 주최했던 사진전에 대한 시상식과 참석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퀴즈 이벤트가 이어졌다.
FRADIA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끝나고 나눠준 종이 박스에는 인텔의 기념T셔츠.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출시 발표회

인텔에서 센트리노2가 출시되었다는 것은 어제 보도자료와 각 매체들을 통해서 많이 접할 수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다녀와서 다시한번 절감한 것이 블로그/블로거 파워다.

물론 나같이 그 세부적인 기술적인 면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았을 테지만 인텔코리아에서 점심때는 기자들을 상대로, 저녁때는 블로거들을 상대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가진 것인데 말그대로 블로그/블로거 마케팅을 매체들의 기자들과 거의 동급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블로거의 파워가 그만큼 막강해졌다는 얘기다. 한동안 '프로슈머'에 대한 얘기가 많았는데 정말 강력한 프로슈머 군단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한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08.13 18:40

올블로그에서 2007 상반기 TOP 100 블로그 및 포스트를 선정해서 발표했다.

1위는 MoveOn21.com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모여 만든 팀블로그인 '무브온21'이, 2위는 2006년 TOP 100 1위에 올랐던 세계일보 출신의 서명덕 기자(조선일보로 이직)가 차지했다. 3위도 팀블로그 형태의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씨네21 편집위원 역임, 3위)가 랭킹되었다.

쭉 리스트를 보니까 나도 순위에 끼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내 블로그보다 별다른게 없어 보이는 것도 눈에 띄고 말이다. 그러고 보니 난 올블로그 추천글로 뿌려진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하반기에는 한번 노려볼까나? ㅋㅋ

그런데 아쉬운 것은 단체나 정치인, 매체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특정한 주제의 홍보나 목적에 덧붙여지지 않은 개인 블로거의 비중이 좀더 높았으면 좋으련만...

1 무브온21 - MoveOn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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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떡이떡이 -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http://itviewpoint.com/tt/index.xml

3 다크맨 -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익스트림무비
 http://extmovie.com/rss

4 hoogle - 구글 비공식 블로그 - Google Inside
 http://hoogle.kr/rss

5 시월하늘 - 사진은 권력이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rss 

6 ENTClic - ENTClic@blog...just another day
 http://entclic.com/rss    

7 가는 이 - 미래는 과거와 현재에 달려있다!!
 http://blog.hani.co.kr/gksrn/rss    

8 그만 -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http://www.ringblog.net/rss

9 피플웨어 - 스마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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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uckshot - Read & Lead
 http://www.read-lead.com/blog/rss    

11 칫솔 - 칫솔_CHoisITSOLace_
 http://www.chitsol.com/rss    

12 도아 -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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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후이즈 - JI.DIGITAL 365℃
 http://www.jidigital.net/rss    

14 제프리 - 제프리-여의도1번지::정치시사블로그::이정기
 http://www.epolitics.or.kr/tt/rss    
 
15 소요유 - soyoyoo.com
 http://feeds.feedburner.com/Soyoyoo 
 
16 thirdtype - THIRDTYPE'S NETWORK
 http://feeds.feedburner.com/thirdtype     
 
17 nova - trivial matters
 http://trivial.tistory.com/rss 
 
18 goooood - Goooood LOG ~♬
 http://goooood.tistory.com/rss    
  
19 다음블로그 - 파파짱
 http://blog.daum.net/xml/rss/papazzang    
 
20 소금이 -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http://sogmi.com/rss    
 
21 페로페로 -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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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여름하늘 ::: - ::: 여름하늘 :::
 http://skysummer.com/rss    
 
23 킬크 - 킬크로그 (killk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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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블로그 - 타라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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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렌스 - 세상을 보자. 따뜻한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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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청와대 - 청와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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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민노씨 - 민노씨.네
 http://minoci.net/rss     
 
28 마루 - 디자인로그[DESIGN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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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작은인장 - 5월의 작은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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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rain and grass - Rain and Grass
 http://rainandgrass.tistory.com/rss    
 
31 rainydoll - r a i n y d o l l
 http://www.rainydoll.com/rss    
 
32 kiyong2 - 시사와 영화
 http://feeds.feedburner.com/kiyong2    
 
33 zzzik - 지크의 팁박스
 http://zzzik.tistory.com/rss    
 
34 rince - loading... 100%
 http://www.i-rince.com/rss    
 
35 골빈해커 - Welcome to golbin.net
 http://hacker.golbin.net/wp/feed/    
 
36 Laputian - 36.5℃ BloG..
 http://laputian.net/rss    
 
37 miriya - √ MIRiyA's AstraLog
 http://blog.daum.net/xml/rss/miriya    
 
38 MonaC - Monaca
 http://monac.egloos.com/index.xml    
 
39 거북이맞 - 김기자의 인터넷안주
 http://www.kimgiza.com:8888/rss.php    
 
40 아르케 - 百花齊放
 http://blog.daum.net/xml/rss/sungchal    
 
41 SuJae - Think Big, Aim High
 http://inthenet.tistory.com/rss    
 
42 다음블로그 - ITAGorA
 http://blog.daum.net/xml/rss/itagora    
 
43 구루 - 구루의 세상사는 이야기
 http://xguru.net/blog/rss.php    
  
44 아해소리 - 아해소리
 http://www.neocross.net/rss    
 
45 FinalDark - 암흑이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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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Mr.Dust - To live like a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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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두호리 - ★ Dooholee.com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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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사는 이야기2007.08.13 13:11

2달여 블로깅을 하면서 새삼 느껴지는 게 있다.
'나는 왜 블로그를 하고 있을까? 아니 무엇을 위해서 블로그를 하고 있는 걸까?'

8~9년전, 한창 개인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쓰고 이것저것 잡다한 글을 많이 쓸때 한 선배로부터 들은 얘기가 기억난다. "자기를 너무 노출시키는 거 아니냐?"는 것이다.

지금은 보편화되었지만 8~9년전만 해도 개인 미디어가 보편화되지 않았다. 내 생각의 주장과 의견들이 그대로 검색엔진(;그때는 야후가 캡빵이었다)을 통해서 남들에게 전해지게 되는 데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했다.

그때 내가 했던 대답이 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더 배우기 위해서라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대답은 지금 BLOG를 하는 데도 적용된다.

남들이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걱정보다 조그마하더라도 그런 시선이 존재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검열이 되고 대외적인 검증이 된다. 무엇보다 자신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채찍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BLOG를 위한 BLOG가 될수 있다. 창작의 고통이 그리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싸이월드가 성공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펌질, '스크랩'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들, 지인들의 미니홈피를 쉽게 이어놓는 것이 친구 기능도 있지만 창작에 익숙치 않거나 지친 사람들에게 '스크랩'의 마력은 매우 강력하다.

나도 오마이뉴스 초기에 고정칼럼도 잠시 만들어본 적도 있고 회사에서도 칼럼을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관리해본 적도 있지만 직업이 아닌 이상 고정적으로 창작물을 내놓는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대개 10에 7~8은 2~3개월이면 자산이 바닥난다.

그럴때 유용한게 모방의 원리인데, 기본 원리상으로 싸이의 스크랩, 펌질을 하기 힘든 것은 blog가 대중적으로 엄청난 파급을 가지게 만드는데 일정 정도 한계로 작용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트랙백이라는 게 있지만 공유의 개념이 적용되어 더 진보된 형태일지는 몰라도 펌질의 안락함을 대신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고 보니 싸이의 스크랩은 스크랩이 아니다. 퍼온글/사진이지. 스크랩의 원래 의미는 조각조각 모아놓는다는 의미지 않는가. 신문 스크랩처럼.

오마이뉴스 초기 때 메이저 언론사 기자들이 결국 자기들 기사 스크랩하는 수준 아니냐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 따지자면 저네들도 보도자료와 연합뉴스의 토씨만 바꾸거나 외국 매체들 번역한 정도라고 보여질수도 있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의 큰 가치가 있었다.

RSS 피드로 여러 블로그와 매체들의 포스트와 기사를 읽다보면 싸이의 펌질에서 블로그가 원래 단어 의미 그대로의 스크랩으로 발전시키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퍼오기만 하면 되는 안락함에 비교는 안되지만 여기저기의 팩트들이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모으다보면 판단이 서고 의견이 생긴다. 팩트를 나열해놓고 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분석해보면 자기 나름대로의 판단이 서게 된다. 그게 주관 형성의 첫걸음일수 있고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