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야기2009.05.14 23:36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

지난 화요일(5월 12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라는 곳에서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가 진행됐다. 작년 11월 25일에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우연찮게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저녁식사로 제공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데 누가 와서 명함을 건네는데 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 기획자로 유명한 이람 님이었다. 이날 행사의 키노트 발표도 담당했는데, NHN 포털전략팀 이사를 맡고 있었다. 전에 매체에서 인터뷰 기사를 본 기억이 떠올랐다. 

네이버도 이제 본격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보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바일 환경을 감안할때 약간의 모험이기도 하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풀브라우징이나 스마트폰 환경에 많은 초점을 맞춘 Daum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WAP 서비스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모바일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보다는 네이버의 많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변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거기에 인수한 윙버스와 미투데이가 모바일 특화 서비스로 결합된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가 있었던 장소인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 Seoul)라는 곳 이야기를 빼놓지 않을 수 없다. 맨 아스팔트 바닥에 컨테이너 박스 몇개를 이어서 문화공간 겸 bar, 사무공간까지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놨는데 1년에 서너번도 강남 물 먹기 힘든 내 입장에서는 더 생경하게 느껴졌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독일에서 '아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는 플래툰 "Platoon"이라는 아트 그룹에 의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런데 솔직히 저녁식사를 샌드위치 하나로 떼우 게 만든 건 좀 아쉬웠고, 기념품을 나눠준 아이팟터치 2G용 거치대도 아이팟터치가 없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이었다. 그런데 지난번 네이버 오픈캐스트 간담회 때도 그렇지만 역시 돈많은 회사라서 그런지 친절하게 교통비로 나눠준 봉투에 배춧잎 2장이 들어있어서 모든 게 용서됐다.

자세한 간담회 후기는 아래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를 참조가 될 것이고, 현장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람 (NHN 포털전략팀 / 이사)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이람 (NHN 포털전략팀 / 이사)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 Seoul)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 Seoul)
저녁식사로 제공된 센드위치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기념품으로 나눠준 아이팟터치 2G용 거치대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네이버 모바일 블로거 간담회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9.04.02 16:09


지난 3월 26일 저녁에는 네이버 오픈캐스트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집과 회사가 서울에서도 서쪽이라서 분당에 가는 기회가 거의 없는데 핑계대고 분당 구경도 했습니다.

NHN은 분당에 3군데로 오피스가 나뉘어 있는데 이날 행사를 한 곳은 서현역 근처의 미래에셋 사옥. 이곳에 마케팅&디자인 그룹이 있다는데 8층의 NHN 카페에서 네이버 오픈캐스트 간담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뉴스캐스트를 도입하면서 지난 12월 15일에 오픈캐스트 베타 오픈이 시작되었는데 오는 4월 9일에 정식 오픈을 한답니다. 정식 오픈하기 전에 베타캐스터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오픈캐스트에 베타에 참여한 지는 얼마안되었지만 사실 네이버 구경한번 가자는 차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간담회 내용은 많은 분들이 이미 올려주셨고 곧 정식 오픈을 하면 알게 되는 지라 제가 굳이 또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베타 오픈 이후에 정식 오픈은 운영 준비 차원으로 기간을 보내고는 하는데 이번 오프캐스트는 제법 많은 기능이나 운영 방법이 변화됩니다.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 오픈캐스트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한 부분도 상당부분 감안이 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일반 네티즌 5명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일정 부분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기억에 남는 얘기는 '링크'의 속성과 관련한 것입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트래픽 유발 효과가 엄청나다 보니까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라는 서비스에 얽매여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속성으로써 '링크'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인식을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가 인터넷 시장, 문화에서 워낙 파급 효과가 크다보니까 오픈캐스트를 준비하는 NHN 관계자들도 오픈캐스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짐작키 어려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공된 저녁식사는 크라제 버거입니다. 크라제 버거 세트와 음료수, 샐러드가 제공되었고 저기 보이는 봉투는 교통비 차원으로 지급된 현금입니다. 지역에따라 금액이 달랐는데 서울에서 온 저는 2만원이 들어 있더군요. 평일 저녁에 분당까지 이동하는 게 쉽지 않기는 하지만 이런 행사에서 교통비까지 주는 것은 흔치 않은 사례입니다.


행사는 마케팅 담당 본부장께서 인사와 개괄적인 소개를 하시고 그동안 베타 버전과 관련한 제안 내용과 정식 오픈시에 반영되는 내용, 데모를 시연하고, Q&A까지 진행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작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녹차 맛을 골랐습니다.


이 사진은 간담회가 열렸던 카페의 뒷쪽에 위치해 있던 NHN 기념품 진열대 모습입니다.


집에 와서 펼쳐 놓은 이날의 기념품입니다. 사진의 먼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교통비 봉투, 수첩, 연필세트, 여행용 가방 네임텍, 명함첩입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9.01.01 01:19

새해 첫 포스팅을 네이버 메인 페이지 개편 얘기로 장식한다. 미리 예고되기는 했지만 2009년 1월 1일이 되고 20~30분이 지나서 확인해보니 새로운 페이지로 바뀌어 있다.

이번 네이버 메인 페이지 개편은 그냥 한 회사의 홈페이지 개편의 차원을 뛰어 넘는다. 의미있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앞으로 1주일, 길게는 한달 정도의 트래픽이 인터넷 업계에 미치는 파장은 대단할 수도 있다. 

당장 새로운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대한 여러 평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특히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의 도입은 언론사닷컴은 물론 뉴스 시장 전반과 블로그, 인터넷 사용자 이용행태는 물론 인터넷 수익모델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하다. 

나도 몇시간 전에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를 설정해봤다. 뉴스캐스트는 7가지 매체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제한적이다. 나같이 뉴스 홀릭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답답한 느낌도 준다. 연합뉴스 기사를 한 줄짜리 속보만 첫 화면에 보여주는 것으로 제한한 것도 뉴스에 대한 욕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네이버 메인에서 구독자수가 얼마나 많은가가 언론사 영향력의 또다른 지표가 될 가능성도 있다. 기사들이 모두 아웃링크 형식으로 반영되어서 언론사닷컴이 트래픽 폭주에 따른 시스템 부하를 어떻게 소화할 것인지, 늘어나는 트래픽을 어떻게 인터넷 수익모델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포털에 비해서 복잡하고 1차원적인 배너, 팝업 광고가 많은 언론사의 홈페이지들도 정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픈캐스트는 언론사급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파워블로거를 많이 발생시킬 수도 있다. 잘 정착된다면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위력을 감안할 때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블로그를 통한 수익모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혹시 잘 정착되지 못하고 지금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가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되거나 원상복구된다거나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그 역시도 파급효과는 클 것이다. 자칫 인터넷 시장의 선두주자인 네이버의 위상에 타격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 2009년 1월 1일 01시 15분 현재 오픈캐스트 구독자순 1위는 2000명을 넘긴 '요즘 뜨는 이야기'이다. 상위에는 주로 IT 분야가 많은데 얼리어답터들이 테스트 차원에서 많이 해서 그런 듯 싶고 며칠 지나서 대중화되어야 의미 있는 데이터가 나올 듯 싶다. 지금은 832명이 베타로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는 데 이게 전체적으로 오픈되는 시기가 중요 기점이 될 수 있다.

아무쪼록 관심이 가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와 함께하는 1주일, 1개월이 될 듯 싶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8.12.22 17:40

며칠전부터 me2DAY를 블로그와 연동시켜서 몇번 이용해봤는데 오늘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서비스 시작하기 전에 웹 표준화 관련한 강의를 미투데이 서비스를 만든 더블트랙의 박수만 대표한테 들은 인연이 있어서 가입은 초기에 했는데 요즘에야 본격적으로 사용해봤다.

흔히들 미투데이를 유무선 연동, 마이크로 블로그, 모바일SNS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내가 2~3일 정도 me2DAY를 써보면서 느낀 것은 자꾸 '싸이월드'를 떠올리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블로그 하나 제대로 관리하려면 항상 그럴 듯한 포스팅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데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몇마디만 끄적여도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듯이 그런 중간 지점을 미투데이가 잘 자리매김하지 않았나 싶었다.

거기에 모바일과 잘 접목시켜서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서비스라고 여러 선수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 me2DAY다.

근데 웬지 me2DAY와 NHN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건 나 혼자 뿐일까. NHN이 투자 여력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모바일과 관련한 나름의 전략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좀 가능성 있는 인터넷 벤처가 결국 M&A로 귀결되고 마는 모습을 보면서 잘됐다고 해야 할지 아쉬워 해야 할지도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인터넷의 수익모델과 관련한 것은 나에게도 항상 밀려 있는 숙제거리이다.

NHN 보도자료

NHN, '미투데이' 인수, '모바일 SNS' 강화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 www.nhncorp.com)가 유무선 연동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미투데이’(대표이사 박수만, www.me2day.net)를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수대금은 약 22억4천만원으로 구주 100%를 전체 인수하며, 다음달 초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 

NHN은 인수 후에도 미투데이의 서비스 및 브랜드 명칭, 대표이사 및 인력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미투데이의 모바일 기능 개선 및 전용 요금제 개발 등 유무선 연동 기능 강화와 ▲지인 대상의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모바일SNS' 서비스로 특화, 미국의 '트위터(www.twitter.com)'에 버금가는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의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정책을 그대로 유지, 어플리케이션 경진대회와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며, 블로그와 위젯 연동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네트워크 자산을 더욱 쉽게 축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HN 포털전략팀 이람 이사는 "미투데이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대표되는 20대 네티즌들의 짧고 빈번한 커뮤니케이션을 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컨버전스 시대의 성장 잠재력이 큰 서비스"라며 "유연한 플랫폼으로 쉽게 다른 언어로 사이트 전환도 가능해 글로벌 시장 진출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미투데이 박수만 대표이사는 "국내 검색 및 커뮤니티 분야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NHN과 웹과 모바일 연동이 유연한 미투데이가 접목해 괄목할만한 시너지효과와 성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미투데이는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틈새를 공략,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15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로, 2007년 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모바일사이트(m.me2day.net)는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완벽한 유무선 연동 기능으로 회원들의 로열티가 높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12.16 12:37

네이버, 아무리 편견없이 보려고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인터넷의 뉴스 공간은 이명박 후보가 'BBK가 내가 설립'했다는 2000년 10월 광운대 특강 동영상 관련 소식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한군데, 그것도 속보성을 자랑하고 가장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네이버만 빠져 있다.

오늘(12월 16일) 낮 12시 25분 현재 주요 포털의 뉴스 부분을 캡쳐한 화면들이다.
네이버가 몰라서 빼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언제 올라올지 지켜보고 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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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첫화면 뉴스 부분 (2007년 12월 26일 12시 2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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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첫화면 뉴스 부분 (2007년 12월 26일 12시 2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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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첫화면 뉴스 부분 (2007년 12월 26일 12시 2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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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코리아 첫화면 뉴스 부분 (2007년 12월 26일 12시 25분 현재)


전에 BBK 수사 결과가 나왔을때(네이버 첫 화면에 등장한 대선 관련 뉴스)는 신속하게 네이버 첫화면에 배치하더니 오늘 이명박 BBK 설립 동영상 관련 소식은 네이버 첫화면에서 찾아볼수 없다.

관련글 : 네이버에서 찾기 힘든 대선과 BBK 뉴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모바일 이야기2007.12.13 18:04

지난 12월 4일 열렸던 '모바일 웹 2008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컨퍼런스 내용을 분석해보면...

☞ 유선 인터넷과 무선 인터넷 환경은 점차 통합되어가는 과정
☞ Nokia, Google 등 해외 주요 미디어그룹은 물론, SKT, KTF, LGT 국내 3개 이통사도 개방형 무선인터넷 환경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며 대비 (* 특히 국내 3위 업체인 LGT는 이미 적극적인 오픈망 모델을 추진)
☞ 하지만 표준화, 요금제 등 많은 제약사항으로 단기간에 진정한 유무선 통합(1 Web)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으며, 당분간은 모바일이 독자적으로 Web化되어 가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 NHN, Daum 등 포털사는 이통사에 종속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치지 않고, 투자와 개발, 환경 조성을 하면서 무선 인터넷 시장이 개방화, 활성화되는 시점을 대비하고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채택
☞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로 공통적으로 ‘UCC’와 ‘광고’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각 발제별로 주요한 참조할만한 내용을 올립니다.

■ 모바일 웹 2.0 트렌드에 따른 발전방향 (김민석 / SKT 서비스기술연구원장)

Mobile Web2.0 추진의 기본 전략은 참여형 서비스의 핵심 데이터를 내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Mash-up 서비스를 확대 재생산하며, Long-Tail 환경에 적합한 LAMP 를 단계적으로 채택함과 동시에,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Ecosystem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UCC 기반 데이터의 핵심 자산화 - Data Inside 전략
Mash-up 기반 Open API로 서비스 확산 - Mash-up 전략
Light weight 개발 방법론의 채택 - LAMP  전략
Ecosystem 기반으로 사업모델 혁신 - Mobile 2.0 Ecosystem 전략

■ 모바일 웹 서비스 현황 및 활성화 (윤대균 / NHN 컨버전스 센터장)

가. 모바일 웹 서비스 동향
○ 망 고도화 및 모바일 폰 브라우저의 기능 향상으로 web-like가 대세
○ 사용자의 만족도 : 모바일 Full Browsing < Transcoding < Mini Web

나. 2008년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방향
○ 킬러 서비스 중심의 선택과 집중
○ 유무선 연동 서비스 강화
○ WAP → 모바일 웹 전환 기반 구축
○ VM/JAVA 어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 강화

다. 2007년 무선 인터넷 시장 현황
○ 이통3사의 데이터 ARPU 는 발전하고 있지만, 한게임보다 적은 상황
○ 사용 이유를 분석해보면 특별한 목적성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킬러 서비스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됨
○ 이용 현황 조사에서 폰꾸미기(벨소리, 배경화면 등) 82.9%, 음악 46.2%, 모바일게임 27.3%, TV 2.7%가 그 상징

라. 모바일 웹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조건
○ 사용의 편리성(Ease of use) : 브라우저 호환이 가능한 표준화
○ 검색 용이성(Discoverability)
-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한번에 접속할 수 있는 핫키의 역할이 중요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에 의하면 보다폰에 야후재팬 핫키를 탑재한 후 이용률이 75배나 증가
- 국내 이통사들도 네이트, 매직엔, 이지아이 등 자사의 핫키를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사용자가 크게 늘지 않음
○ 가격결정의 투명성(Pricing Transparency)
- 데이터 요금제가 지나치게 복잡해 사용자가 인지하기 곤란
- 이통사의 요금제도가 단순화돼 인지하기 편해져야 데이터 서비스 이용도가 높아질 것
- 무선인터넷 키를 실수로 잘못 누를 경우 패닉상태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데이터 통화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형국
- 데이터 정액제 등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가 나와도 사용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이통사의 데이터 요금 제도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혼란스럽기 때문
- 이통사는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요금제를 단순화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하며, 이는 데이터 요금을 낮춰야한다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
○ 개방성(Openness) : 망개방

■ Web2.0 환경과 모바일 서비스의 가능성 (박상우 /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

○ 모바일 서비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만 있는 것은 아님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개인의 필요성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지 가격에 대해서 탄력적인 것은 아님
○ 콘텐츠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사람들의 여가 시간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있고, 다른 미디어와 콘텐츠간의 상호 배제가 이루어지는 면을 고려할 필요
(예 ; DMB 보급에 따른 모바일게임 시장 축소)
○ Web Like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을 것이며, 사용자의 에너지를 줄이면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함

■ 한국형 모바일OK 표준화 (이승윤 / ETRI 표준연구센터 서비스융합표준연구팀 팀장)

가. 아이폰과 구글폰의 의미
○ 웹을 통한 풍부한 사용자 경험
○ 웹을 통한 서비스의 융복합화
○ 웹을 통한 서비스의 개방화
○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출현

나. 모바일 웹 표준의 필요성
○ Web과 Mobile이 동일화되는 과정이지만 정작 표준이 없는 상황
○ 해결책으로는 Browser-Based Adaptation, Proxy-Based Adaptation, Metadata-Based Adaptation의 방법이 있는 상황

다. 우리나라 모바일 웹의 현실
○ 브라우저 호환성 확보 어려움, 비표준 환경 및 독자 콘텐츠 환경, 콘텐츠 중복 제작의 문제, 적용 표준의 개수 문제, 네트워크 속도와 요금의 고민, 단말 크기 및 기능/성능 문제
○ 사용자는 불편함과 비싼 요금, 콘텐츠 부족, 접근 제한
○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웹2.0포럼을 중심으로 표준화 노력 진행중

■ 휴대인터넷(WiBro 등) 환경에서의 오픈플랫폼화를 통한 사업 전략 (서봉석 / KTH You-인프라팀 팀장)

가. 와이브로 사업 현황
○ 와이브로 단말기는 PDA형 10~15%, USB모뎀 타입 80~85%의 판매 비중
○ 고객의 와이브로 포지셔닝은 이동전화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는 신규 수요 많음
○ 유선의 메가패스와 같이 휴대 네트워크로 인지하여, 무선 전화를 대체하는 것보다는 유선 인터넷 보완, 대체 효과 기대

나. 와이브로 서비스 활성화 전략
○ USB 모뎀이 사용 가능한 컨버전스 단말 확대를 지원
○ 무선 시장 흐름을 고려한 서비스 개방성 여부를 조율하여 이통사와 차별화 시도
○ 노트북 뿐만 아니라 네비게이션, 전자사전, PMP 등와 연계하는 방안 검토

■ 2008년도 SKT 모바일 웹 서비스 & 마케팅 전략 (황병석 / SKT 서비스기술연구원 서비스개발1팀 팀장)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현재
○ SKT의 무선 인터넷 매출은 2004년 1조8,230억원, 2005년 2조4590억원(34.9%), 2006년 2조7,340억원(11.2%)에 비해 2007년은 1.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이 둔화된 상태
○ 성장이 둔화된 이유
-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요금 정책 시행 : 데이터 통화료 인하, 안심 정액제 등
- 콘텐츠의 공익 성격 강화 : 성인 콘텐츠 서비스 중단
- 무선 인터넷 대체 서비스의 증가 : 위성DMB, 지상파DMB, PC Sync. 등
- 멜론 및 모바일 싸이월드 이후 신규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상황
○ 2007년 7월, SKT 시장조사시 무선인터넷 이용 이유
1) 핸드폰 꾸미기 용도
2) 필요보다는 심심할때 시간 때우려고
3) 정말 재미있기 때문
4)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의 순서
○ 주 이용 콘텐츠는 1) 벨소리 2) 컬러링 3) 다운로드 게임 4) 그림 및 배경화면으로 조사된 바 있음

나. 무선 인터넷의 변화와 진화 방향
○ 무선 인터넷은 유선 인터넷의 진화를 따라가고 있으며 유선의 웹2.0 트렌드와 같은 새로운 질적 성장이 요구됨
○ Apple의 통합 음악서비스 창출이나 Nokia가 무선 포털 Ovi를 통한 콘텐츠 유통을 시도하고, Google의 광고 기반의 저렴한 서비스 출현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주도해왔던 서비스 시장의 경쟁 환경이 단말기 제조업체, 인터넷 업체, 미디어 업체들에 의해 다차원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 기술 동향
○ 해외 주요 사업자는 Full Browser를 통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정보형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음
○ Ajax, RSS, Widget 등 웹2.0 서비스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모바일에서 구현됨에 따라 유선 인터넷과 같은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됨
○ W3C가 주도하는 인터넷 표준화와 OMA가 주도하는 모바일 표준화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궁극적으로의 유선과 무선의 구별이 없는 One Web을 지향하고 있음

라. SK텔레콤의 모바일 웹 서비스 전략
○ UCC 서비스 (소비자 참여형 컨텐츠) : UCC 자동 업로드, 단말에서의 UCC 편집, 스트리밍 기술 개발을 통하여 사용자 참여를 통한 모바일 2.0 구현을 추구
○ 모바일 2.0 : 플랫폼 API 공개와 Mash-up 서비스의 활성화로 서비스 생산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비즈니스와 플랫폼으로서의 Mobile Web 서비스를 제공
○ 모바일 웹 서비스 : 모바일 웹 서비스는 HSDPA등의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사용자에게 풍부한 유선 컨텐츠로의 효율적인 접근을 위한 향상된 User Experience를 제공
○ Server 기반 모바일 웹 서비스 : 휴대 단말의 화면 크기, CPU 및 메모리 크기, 무선 네트워크 대역폭 등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사용자들에게 유선 인터넷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 모바일 광고 플랫폼 : 통합화, 플랫폼화, 표준화 기반의 Integrated Advertisng Platform 구축을 통한 광고 시장 리더십 확보 및 롱테일 전략을 추구
○ Intelligent Service Framwork : 사용자 중심의 정보를 생산하고 이를 분석하여, 개인화되고 사용자 상호 작용이 중심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Intelligent infrastructure 구축


■ KTF 무선 인터넷 웹 서비스 진화 전략 (임승혁 / KTF 연구개발원 R&D전략팀)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환경
○ 네트워크 진화
○ 단말기 진화
○ 컨버전스화, 유비쿼터스화
○ 서비스 개방화

나.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 유선 웹 환경에서는 ‘웹서비스 사업자’와 ‘네트워크 및 플랫폼’ 사업자가 분리되어 있으며, 웹 서비스 사업자의 경우 ‘가입, 광고, 거래 수수료’ 기반의 BM을 가지고 있음
○ 개방 환경의 무선인터넷의 경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 및 웹 서비스 모두를 가지고 있는 무선 사업자의 경우, 개방을 통해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할 만큼의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기존 ‘트래픽+정보 이용요금’의 단순한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플랫폼 BM, 오픈 마켓의 거래 수수료, 광고 BM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임

다. KTF 무선 인터넷 진화 방향
○ 서비스 개방 : 기존의 CP 중심의 서비스인 Show에서 벗어나 고객의 자유로운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기반 인프라(Personal Hub)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UCC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플랫폼 개방 : 외부 Open API 연동 기능 추가, Mash-up 환경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함으로써 플랫폼 중심의 Ecosystem 기반 구축
○ 단말브라우저(KUN3.0)
- Personal Hub 구축을 위해 단말 브라우저는 글로벌 표준인 WAP2.0, Web2.0 기반 기술들을 수용해야 하며 단말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함. 또한 기존 서비스의 seamless한 제공을 위해 하위 호환성을 보장해야 함.
- KTF 단말 브라우저인 KUN3.0은 WAP2.0인 표준규격과 Web2.0의 기반 기술인 AJAX, RSS 피드 리더 기능을 지원
- 표준 규격 수용 외에 KTF 브라우저는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확장기능을 제공, 화면 구성을 위한 확장 기능으로는 화면의 동적 레이아웃 변경 및 페이지간 화면전환 효과 등이 있음
○ KTF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단순 메뉴 네비게이션을 위한 포털 형태에서 개방환경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반영한 Personal Hub, 플랫폼 개방의 Web2.0 like 서비스로의 변화를 모색


■ LGT 무선 인터넷 현황 및 추진방안 (이해성 / LGT 차세대서비스기술팀 팀장)

가. 무선 인터넷 서비스 동향
○ 모바일 인터넷은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와 모바일이 고유하게 지니고 있는 가치를 통합하여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이동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임
○ Full Browsing, Mobile Search, Mobile Widget : 이동성, 위치성, 즉시성, 개인화

나. LGT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 추진 방안
○ 개방형 WAP(오픈존)
-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부 CP/SP에게는 LGT 고객에게 자유롭게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마련
- 합리적인 가격, 풍부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단계별로 개방형 WAP을 추진
○ 모바일 웹브라우징 서비스
- 고객은 LGT가 제공하는 Full Browser 또는 웹뷰어를 통하여 PC를 이용해 사용하는 모든 웹사이트를 즐길 수 있음
- 개방형 망 환경에서의 PC 수준의 웹 브라우징을 제공, 고객 가치 증대 및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LGT 망 오픈 전략의 일환으로 Full Browsing 서비스 개발 추진
- 모바일 웹 접속은 웹뷰어와 서버 연동형/단말 탑재형 풀브라우저 형태 존재
○ 개방형 대기화면
- LGT 대기화면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만을 선택하여 사용 가능
- 대기화면이 점차 사용자에 맞는 정보제공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개방형 무선인터넷의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추세
- 모바일 위젯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의 자유도 향상 및 개방형 서비스 제공
- CP 및 제휴 포털로부터 제공되는 컨텐츠외에 인터넷 상의 다양한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개방형 서비스 플랫폼 지향
- 고객이 자신의 대기화면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보고 싶은 정보만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보 유통의 주도권을 고객에게 돌려줌
- 고객에게 위젯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참여하여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playground형 서비스 지향

■ 웹2.0의 진화, 시멘틱웹과 웹3.0 (구정회 /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통신연구소 단말 S/W Lap. 책임)

○ New Era : 웹2.0
○ Opportunity : 모바일웹2.0
○ Current Status : 단말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 표준화된 웹의 중요성 증가, 인터넷 단일화 경향 (Nokia, Linden Lab, Apple, Google)
○ Future : 웹3.0, 지능형 웹/서비스 플랫폼, Ubiquitos Ecosystem

■ Daum 유무선 통합 서비스 접근 전략 (금동우 / Daum 동영상본부 컨버전스사업팀 과장)

가. 무선 인터넷 동향
○ 현실 : 비표준화로 인한 자유로운 서핑이 불가능하고 구축/운영의 한계가 있으며, 고객선호 사이트 활용이 어려운 폐쇄적 환경
○ 이통사 주요 동향
○ SKT
- 오픈아이 7.9 런칭, 일 평균 약 25,000 UV / 20만 PV
- ‘T인터렉티브V2 베타’ 운영 중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유무선 연동 SNS ‘토씨’, UCC 허브 채널 ‘아이스박스’ 체험 운영중 → 자체 컨텐츠 강화
- 휴대폰-PC 원격 활용 ‘모바일 미니PC’ 런칭 → 휴대폰 활용성 강화
○ KTF
- KOA(KTF Open-Access) 8.31 개설, 망개방 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
- 멀티팝업 ‘미니’를 이용한 독립망 사이트로의 접근 허용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라이브서비스’, ‘라이프메모리’, ‘PC 모바일 클라이언트’ (MS제휴) → 자체 컨텐츠 강화
- 휴대폰-PC 원격 활용 ‘쇼 마이PC’ 런칭 → 휴대폰 활용성 강화
○ LGT
- 오픈존 4.26 런칭, 일반 사업자들의 독자적 사업 추진 지원 중
- ‘오늘은’ 서비스 운영 중 → 대기화면 활용성 강화
- 야후와의 제공을 통한 전문검색(원서치) 서비스 → 자사서비스강화
- NHN과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 협력 강화 → 자사서비스강화

나. 모바일 Daum
○ 고객체험 기회확대 : 데이터통화료에 대한 부담없는 선체험 기회 제공, 휴대폰에서 보이는 것과 동일한 크기와 내용으로 구성
○ 접근성 : 휴대폰 대기화면을 활용한 빠른 서비스 접근 유도, 통신사 무선포털 사이트내 브랜드 노출 강화
○ 개인화 : 고객이 설정한 관심 컨텐츠 정보를 묶어서 제공, 고객 개개인의 성향 파악을 통한 점진적 ‘개인화’ 접근
○ 접점확대 : 기존 환경에서 3355만의 서비스 단위 개선 및 확장은 실효성이 낮음, 진화하는 브라우저에 맞춰 단말 사이즈별 대응성 검토
○ 유용성 : Text → Image → Video로의 고객 욕구 진화 및 모바일 환경으로의 전이, 유선에서의 무선서비스체험, W2P 경험 → 고객 스스로 컨텐츠/정보 관리

○ 모바일 Daum은 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유용성 및 현실성에 가치를 두며, Daum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 노력
○ 저렴한 정액제 마련이 관건이라고 판단하여 현재 통신사들과 요금제를 협의중

■ Mobile and Google (염동훈 / Google Business Development 상무)

가. 모바일 트렌드
○ 미국 시장은 Smartphone의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구글은 Android라는 플랫폼 전략을 발표. 이는 모바일에서도 Web과 같이 Open되어서 모든 정보를 Search,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구글이 희망하다는 것을 상징.
○ 온라인과 모바일의 Web이 하나가 되는 것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전망. Web과 분리되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Mobile Web 서비스 구현에 노력할 것으로 예상
나. 구글 전략
○ Google의 모바일 전략은 Android와 3가지 Core Biz 중심으로 진행
○ 검색(Search) : 쉽게 만들고, 글로벌한 서비스를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모바일의 특성상 글로벌화는 어려운게 사실
○ 광고(Ads;애드센스) : 모바일 광고 시장 비중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Google은 SKT에 모바일 검색 광고를 시작했고, 일본 KDDI를 통해서는 이미 활성화, Text, Image, SMS, Video 등 새로운 모바일광고 포맷 개발 중
○ 어플리케이션(Apps) : 구글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모바일에도 구현될수 있도록 High End Device를 타겟으로 최적화되도록 준비중

○ 구글은 location 서비스가 모바일의 킬러 서비스라고 확신

■ 컨버전스 기기를 위한 웹 환경 (김경남 / 인프라웨어 연구소장/상무)

가. 휴대전화 단말과 비교했을 때 셋탑박스, PMP,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등의 컨버전스 기기 하드웨어 사양은 전체적으로 좋은 편
나. 컨퍼전스 기기에서의 웹을 위한 숙제
○ 인터넷 접속 기능의 확보 : 초고속 인터넷, WiFI, CDMA2000, EVDO, HSDPA, WiBro 등의 기능 제공이 필요하고 저렴한 데이터 정액제와 요금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표준화된 플랫폼과 브라우저 : 셋탑박스와 PMP 등의 기기에도 WIPI와 같은 표준 플랫폼이 필요하다
○ 개방형 서비스 : 특정 기기용 서비스를 한 회사가 제공하기에는 시장 규모와 타산이 맞지 않는다. 포털, 제조사, 망사업자 등이 협력하여 통합된 형태의 개방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위험 요소를 분산시킴과 동시에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음
○ 최적화된 콘텐츠 : 국내의 PC용 웹 콘텐츠는 용량이 크고 너무 복잡함,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모든 임베디드 기기에서 볼수 있는 최적화된 콘텐츠가 필요함
다. 웹은 PC용 웹사이트라는 공식을 버려야 다양한 기기를 통한 웹활성화가 가능하고, 웹사이트의 장식이나 관련 산업의 외형적 성장보다는 유저가 원하는 일관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끝.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11.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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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통령선거가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대선 관련된 소식을 찾아보기 힘들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첫 화면을 보면 메뉴는 진한 글씨로 나와 있지만 기사 내용은 한번 클릭해야 들어가서 볼수 있다. 이렇게 표현한 것은 'BBK 김경준 수사'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시장으로서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트래픽은 네이버가 독주하는 체제다. 그래서 네이버의 인터넷 정책과 화면 구성은 많은 영향을 미친다. 네이버는 아니라고 하지만 영향력을 놓고 본다면 어느 유력 매체에 뒤지지 않는다.

인터넷이 생활화된 사람들에게는 TV와 신문 못지 않게 웹사이트의 첫 화면에서 보여주는 주요 소식들이 여론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TV 9시 뉴스의 첫 꼭지가 가장 중요한 소식이라고 생각하고, 신문 제목을 훑어 보고 세상 일을 모두 아는 것처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큼 영향력이 제일 크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포털의 메인 페이지가 그런 역할을 한다. 거의 모든 주요 포털은 첫 화면의 가장 눈이 가기 쉬운 부분에 실시간 뉴스를 보여준다. 언론사들은 거의 웹사이트의 CP(Conent Provider)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네이버는 적어도 이번 대선, 그리고 BBK와 관련해서는 철저하게 의제설정(agenda setting)을 포기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나오는 각종 기사들, 새로운 소식들을 첫화면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네이버의 뉴스 정책이 원래 이렇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각종 연예가 소식들, 스포츠 뉴스 등 모두 실시간으로 첫 화면에 보여준다. 하지만 대선, BBK와 관련해서는 모두 포기하고 있다. 클릭하고 들어가도 정당별, 주제별로만 카테고리해놓았을 뿐 기사 취사선택은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네이버가 선거와 관련해서 기계적인 기능만 제공해서 중립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수도 있다. 하지만 중립적이지만은 않아 보인다. 인터넷을 주 매체로 활용하고 있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이런 모습은 객관적인 판단을 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무관심하게 만들어버린다.

물론 네이버의 곤란함을 이해는 한다. 돈만 많이 벌고 싶은데 사회적 영향력까지 너무 커져버려서 그것을 주체하고 지켜낼 힘이 없으니까 그냥 골치 아픈 논란거리에서는 발을 빼겠다는 모습이다.

하지만 각종 의혹과 진실을 알고 싶은 네티즌들에게 '그냥 관심끄고 떠들지말고 조용히 있어'라는 네이버의 모습이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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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인터넷 이야기2007.08.13 14:36

NHN는 13일부터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제로보드XE'(www.zeroboard.com)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고 국내 인터넷 콘텐츠 생산환경 개선을 위해 오픈 소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웹 가지고 장난질 좀 한 선수들에게 제로보드는 잊지 못할 추억의 게시판일 것이다. 그냥 업체에서 깔아주고 선택한 게시판만 사용하다가 자신들이 직접 설치하고 스킨 바꾸고 db와 연동시키고 여러 장난질을 가능하게 했던 php보드가 제로보드다.

제로보드 개발자가 첫눈을 거쳐서 네이버로 들어갔다더니 제로보드XE라는 놈을 내놓았단다. 한번 구경가야 겠다.

'제로보드XE'는 1999년 이후 국내 인터넷 게시판의 발전을 이끌어온 무료 게시판 제작툴 '제로보드'의 신규 버전(eXtra Edition)으로, 기존의 게시판 제작 기능은 물론 블로그, 웹페이지 등 사이트 빌더로서의 기능을 추가하고, 오픈 아이디ž블로그 APIžRSS 구독 서비스ž트랙백 등을 지원해 이용자들의 웹 콘텐츠 제작 편의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로보드XE'는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의 번역작업을 진행해 세계 어디서든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MySQL외에 큐브리드, Sqlite3 등 여러 개의 DBMS를 지원함으로써 개방성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재범 NHN 기술연구센터장은 "'제로보드XE'는 지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470명의 테스터가 함께 이뤄낸 서비스" 라면서 "NHN 은 앞으로도 국내ž외 오픈 소스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다양한 오픈API 프로젝트를 위한 호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오픈 소스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범 센터장은 이어서 "이를 위해 지난 5월 오픈 소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 면서 "오픈 소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IT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웹2.0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네이버는 지난해 3월 국내 포털 최초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사전, 지도 등 주요 검색 서비스의 API를 공개한 데에 이어 지난 9일에는 위젯 서비스 '네이버 데스크톱'의 오픈 API를 추가로 제공해, 이용자가 직접 위젯을 제작하여 네이버에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99년 개인 솔루션 개발자가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한 공개 프리웨어로 홈페이지, 블로그에 필요한 게시판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 관리할 수 있어 다양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NHN은 지난 2007년 3월 제로보드 저작자를 직원으로 채용하여,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인력,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NHN 보도자료 참조]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